군포시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는 ‘제13회 한국공공자치경영대상’에서 환경안전부문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지방자치경영 대상은 1996년 처음 제정,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노력을 통해 지방행정의 혁신과 지역발전에 성과를 나타낸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관계 공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전국 33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개월간 창의혁신, 행정서비스, 문화관광, 보건복지, 경제 활성화, 환경안전, 인적자원육성 등 7개분야 165개 세부평가 지표를 평가했다. 시는 이번평가에서 잘 보존된 수리산의 자연환경을 중심으로 자연과 생활환경이 잘 어울러진 도시조성과 방범용 CCTV시스템 구축 및 민간단체를 통한 방범활동 등 안전한 도시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그동안 생활환경분야에서 수리산 도립공원 지정, 반월호수 정비사업 및 초막골 근린공원 조성, 방치된 자투리땅을 활용한 도시 곳곳의 쌈지공원을 조성해 도심속 시민 휴식공간을 확충하는데 주력해왔다. 환경정책분야에서는 대기오염측정망 구축, 환경전광판 및 수질정화시설 운영과 대야하수종말처리장 설치를
여인국 과천시장이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지난 26일 갈현동을 시작으로 오는 4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6일 간 일정으로 6개동을 방문 주민간담회에 나섰다. 여 시장은 이번 동방문을 통해 당면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주민건의사항을 수렴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특히 간담회에 초청된 시, 도의원 및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 사회단체장 및 회원, 통, 반장 및 일반 주민과 지역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인다. 한편 2/4분기 동별 당면 현안사항은 중앙동 공공청사 이전, 갈현동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 외 3건, 별양동 공공청사 신축건립, 부림동 44번지 관련대책 및 시립부림어린이집 이전신축, 과천동 화훼종합센터 조성 외 6건, 문원동 공공청사 이전 및 학의JCT~과천간 도로 확포장공사 등 총 38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주소방서는 1일 민간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119 민간수상 구조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물놀이 안전지킴이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발대한 119 민간 수상구조대는 119구조구급대원 3명, 민간자원봉사자 6명으로 구성, 다음달 31일까지 남한강 금모래유원지(여주읍 연양리 소재) 일원에 고정 배치돼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전담하게 된다. 이들은 구급차를 비롯한 보트, 제트스키 등 각종 구조구급장비와 전문인력으로 익사(익수)사고방지 안전조치 및 순찰, 인명구조 및 환자응급처치 임무를 수행한다. 또한 미아찾기·길 안내 등 이용객 편의를 제공하며 피서객들에 대한 물놀이 안전 교육도 실시해 수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이기풍 여주소방서장은 “119 민간 수상구조대를 통해 직접적인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며 119상황실, 군청, 경찰, 해병전우회 등 민간구조기관과 핫 라인을 유지함으로써 관련기관·단체와의 공조체제를 구축, 보다 내실있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지킴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병원 대회의실에서 정진엽 병원장과 공동기술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병·의원간 온라인 진료정보교류 시스템 운용 평가회를 개최했다. 병원은 평가회에서 1차 의원과의 온라인 진료정보의 의뢰, 회송, 정보요청 등 온라인 정보교류 활동 화면을 지켜보며 참석자들간 발전 모색 토론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2005년부터 효율적인 국가 통합 의료정보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도내 33개 병·의원간 온라인 진료정보 교류시스템 사업을 펴는 등 온라인 교류협력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1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구민의 권익 및 재산 보호를 위해 사법연수생이 참여하는 무료법률상담 봉사활동을 6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앞으로 6주간 진행될 이번 법률상담봉사연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사법연수원생 2명이 일산동구청 1층 시민과 민원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연수생은 경제적 이유 등으로 법의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구민에게 무료로 각종 법률문제에 대한 정보 및 법 관련 문서작성 등을 돕게 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운영 중이던 ‘무료 상담의 날’은 일시 중단되며 사법연수원생 법률상담 봉사활동 기간이 종료되는 다음달 11일부터는 원래 일정대로 법률·세무·건축 관련 무료 상담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황인표 구청장은 “이번 연수생들의 법률상담을 통해 그동안 법률 상담에 대한 부담감 및 경제적 형편 등으로 답답해하는 구민들이 많은 법조 서비스를 받아 궁금한 문제가 잘 풀려서 편안하고 행복한 구민들의 삶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교육청은 경인 운하, 한강 신도시 개발로 서울, 부천 등 대도시에서 전입해 오는 학생들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내사랑 김포교육 실현으로 글로벌 인재육성’이라는 교육목표 달성을 위해 김포시 전입 교사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김포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청은 김포시 전입교사 및 3학년 담임교사들을 대상으로 김포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한 데 이어 지난 28일에는 ‘엄마랑 아빠랑 신나는 김포 역사 탐방’을 주제로 전입 온지 3년 미만의 초등학교 22가족 79명의 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조헌선생의 사당인 우저서원을 거쳐 고정리 지석묘와 덕포진 등 김포의 문화유적지를 둘러보았다. 탐방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김포에 이사 온 지가 얼마 되지 않아 낯설었는데 김포가족 역사문화 탐방에 아이들과 함께 참가해 김포의 역사와 지역을 알게 돼 기쁘다”며 “아이가 김포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생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경기도교육청 지정 교육특화시범교육청인 김포교육청은 가족 역사문화 탐방에 이어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전체 학생 3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역사문화 탐방도 계획하고 있는 등 고장의 역사 문화를 바로 알게 하고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교육을 지속적
오산시는 최근 운암택지지구 주공아파트 1단지에서 이기하 시장과 조문환 시의장을 비롯 이춘광 입주자대표회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건강마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이 시장은 “맞춤형 건강마을 사업은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 위험요인을 관리하기 위한 제도와 법령을 정비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민·관이 함께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절주, 영양, 운동, 비만, 금연, 한방치료, 치매상담 등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맞춤형 건강마을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해병대 시흥시전우회는 최근 270여명의 연합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시화호에서 수중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해병대 시흥시전우회(회장 김진수)는 최근 270여명의 연합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시화호(시화방조제)에서 수중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시화호 수중정화활동은 시흥시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시흥시 해병전우회와 인근 시 해병전우회가 연합해 올해 5년째 실시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날 박명원 부시장, 윤용철 시의회의장, 조정식 국회의원 등의 보터시승에 이어 해병전우회 20여명이 잠수장비를 갖추고 시화호 바닷속에 들어가 30여분간 바다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했으며 참석한 250여명의 해병전우회 회원은 시화호 인근 육상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화성지역 장애인 100여명이 전곡항에서 모터보트를 타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화성시가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한 복지연계사업 차원에서 추진하는 ‘신나는 보트체험’에 참여한 것. 시와 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씨맨클럽, (사)정다우리, ‘자선공연단 좋은 사람들’은 지난 28일 시 관내 장애인과 함께 시흥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등을 초청해 ‘신나는 보트체험’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레크레이션과 맛있는 중식으로 오전과 점심을 보내고 오후에는 공연단에서 준비한 공연을 보며 보트타기를 기다렸다. 이들은 기다리던 보트타기 순서가 되자 분위기가 술렁이며 얼굴에는 기대감이 충만했다. 비록 고급보트는 아니지만 클럽 동호회에서 준비한 모토보트를 타며 새로운 쾌감과 스릴을 맛본 것인데 대부분 정신지체를 갖고 있는 장애인들은 굉음을 내며 바다를 가르는 모터보트 위에서 환호와 탄성으로 지르며 마음껏 이색을 체험을 즐겼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반응이 의외로 좋아 보람을 느꼈다”고 말하고 “복지연계 차원에서 다양한 사회단체와 소외된 이웃을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며 매년 정기적으로 이런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화성시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은 장애인들에
일본에서 항일독립운동을 벌였던 애국지사 권오균(權五均) 선생이 30일 오전 8시 별세했다. 향년 83세. 1925년 경북 의성에서 출생한 권 선생은 1943년 일본 나고야(名古屋)시 제일공업고등학교 재학 중 비밀결사 조직인 와룡회(臥龍會)에 가입했다. 나고야 일대의 한인노동자들이 결성한 이 단체는 ‘조선 독립을 위해 상부상조하며 회장의 지령에 따라 내외의 동지가 일제히 궐기해 무력전을 전개한다’는 등의 회칙을 마련, 조선 독립을 목표로 활동했다. 선생은 1942년 8월 나고야시 경찰에 체포돼 6개월 가량 감옥생활을 했고 그 이후 일경의 감시를 받다 1944년 3월 귀국했다. 1948년 4월 군에 입대해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1951년 8월 하사로 전역한 뒤 줄곧 고향에서 농사를 지었다. 미망인 김후자(77) 여사와 3남1녀가 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2004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발인 2일 오전 9시, 장지 대전국립묘지, 빈소 경북 의성 공생병원 영안실 3호 ☎(054)833-3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