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한 단계 앞선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생태행복 이동민원실’을 도입, 지난 2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25일 군에 따르면 생태행복 이동민원실은 행정의 실무격인 6급 담당주사 19명으로 편성됐으며, 일반 행정 및 지적, 도시·건설·재난, 인허가, 영농지원, 상·하수도, 복지·위생, 환경, 지방세 등 8개 분야로 구분됐다. 군은 24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오는 9월17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 및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현장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즉시 처리하며 장시간 소요민원이나 예산이 수반되는 민원 등은 유관기관과 관련된 민원사항은 추후 처리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해 행정의 신뢰성 향상과 주민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이동민원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주민 호응이 높을 경우 앞으로 이 제도를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산시에서 출연해 설립한 (재)에버그린21(이사장 박주원 시장)은 고유가 시대의 극복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탄소사냥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에서 민·관·산·학·연과 함께 지난 2006년 7월부터 준비해온 에버그린 환경인증제의 가장 큰 세부사업이다. 대회는 탄소사냥꾼(한 가정), 탄소사냥꾼 동아리(가정들의 모임)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천 행동을 통해 전년도 동기 대비 감축된 온실가스양을 비교해 순위를 매기게 되며 금회에는 검증이 가능한 전력과 수도사용량에 대해서만 도입하게 된다. 그동안 시민단체 등 개별 가정의 전력부분에 대한 절약운동은 많았으나 수도사용량을 포함한 동아리별 대항을 하게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에버그린21 관계자는 “‘CO244 작전’의 명칭은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의 분자량과 시상금의 총액이 4천400만원과 ‘사살’이라는 어감에서 비롯됐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181t의 CO2(이산화탄소)가 절감되고, 5천300만원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시상부문은 탄소사냥꾼과 탄소사냥꾼 동아리 중 50가정 이상, 200가정 이상, 500가정 이상으로 나누게
<경기도교육청〉 ◇3급 전보 ▲도립과천도서관장 김동수 ◇3급 승진 ▲제2청 기획관리국장 이원기 ◇4급 전보 ▲용인교육청 관리국장 홍사억 ▲성남교육청 관리국장 김영신 ▲부천교육청 관리국장 장수형 ▲고양교육청 관리국장 유화열 ▲제2청 감사담당관 김한우 ▲율곡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정기탁 ◇4급 승진 ▲도교육위원회 의사담당관 신영진 ▲제2청 기획예산과장 권우섭 ▲제2청 학교관리과장 이완영 ▲구리·남양주교육청 관리국장 이성모 ◇5급 전보 ▲기획예산담당관실 김승태 ▲권선고 진정숙 ▲청명고 이원영 ▲학교지원과 임희용 ▲총무과 박춘금 ▲안양고 김봉성 ▲안산교육청 재무과장 주영우 ▲시흥교육청 관리과장 김범순 ▲수성고 이영국 ▲부천교육청 관리과장 윤한돈 ▲부천교육청 재무과장 장영수 ▲감사담당관실 서남철 ▲도교육위원회 의사담당관실 김철겸 ▲영덕고 이정만 ▲용호고 이창환 ▲관악정보산업고 조창호 ▲흥진고 정원용 ▲제2청 총무과 홍종훈 ▲과천도서관 최규득 ▲여주교육청 관리과장 유대종 ▲성남공업고 이대근 ▲성남서고 김문래 ▲의정부여고 이상현 ▲제2청 평생교육체육과 이일상 ▲구리·남양주교육청 관리과장 한종수 ▲가평교육청 관리과장 김희중 ▲구리·남양주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장 이명숙 ▲제
도내 시·군 농협지부들이 각기 봉사단을 구성해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해 애태우고 있는 농가일손돕기 지원에 앞장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협 이천시지부 농촌사랑 봉사단(단장 이교훈 지부장)은 관내 농협 임직원 160명으로 구성돼 농촌 일손돕기, 농촌환경보호운동, 재해시 피해복구 작업 지원, 이천시 시책사업인 클린이천만들기 운동 동참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농협이천지부 농촌사랑 봉사단은 지난 4월 8일 호법의 화훼농가를 시작으로 이달말까지 총 32회에 걸쳐 연인원 538명이 투입돼 봉사활동을 벌인다. 지난해에는 총 39회 연인원 712명이 농가 일손돕기 등의 작업을 지원한 바 있다. 농촌사랑 봉사단은 일손돕기 활동시 식사 등을 자체적으로 해결해 농가부담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일손돕기가 될 수 있도록 아침 일찍부터 오후 늦게까지 성심성의껏 일손돕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교훈 단장장은 “일손이 부족한 취약농가에 우선적으로 일손을 지원하고 시기적절한 봉사활동으로 영농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 이천시 시책사업으로 전개되고 있는 클린 이천 만들기 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말하고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강조되는 시기에 환경미화활동,
김포경찰서는 24일 경찰서 4층강당에서 관내 모범운전자 60명을 ‘이동 아동 안전지킴이’로 위촉하는 위촉식을 가졌다. 김포서는 위험에 처한 아동을 보호하고 지역경찰과 직접 연계하는 역할을 하기위해 지난 4월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및 놀이터와 아파트 주변 상가 총 105개소를 ‘아동 안전지킴이 집’으로 선정, 운영 중에 있으며 ‘이동 아동 안전지킴이’ 또한 아동 안전지킴이 집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며 대 아동 범죄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일을 하게 된다. 이동 아동 안전지킴이는 유동적이라는 특색을 이용, 언제 어디서나 위험에 처한 아동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은 이동 아동 안전지킴이 로고 스티커가 부착된 모범운전자가 운전하는 차량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김포시 모범운전자협회 회장 권혁환씨는 “요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 때문에 자식을 둔 아비의 입장으로서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내 아이를 지키는 일에 한몫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위촉 소감을 밝혔다.
의정부시 가능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 고등학생 2명에게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4일 청소년지도위원회에 따르면 매년 상·하반기 관내 청소년중 품행이 올바르고 성적이 우수한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를 선발해 각각 3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일 가능1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는 청소년지도위원 및 학부모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 2명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이날 장학금을 수여받은 의정부고등학교 2학년 이모 학생의 학부모는 “살아가기도 어려운데 이렇게 장학금을 주어 감사하다”며 “장학금의 의미가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도록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재곤 청소년지도위원장은 “비록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에 커다란 결실을 이룰수 있는 장학금이 되도록 수혜대상자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외 벤치마킹 대상으로 부각되며 민간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고양시의 홈스테이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일본 국영방송 NHK 전파를 탄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23일과 24일 일본 NHK 교육방송이 ‘드라마로 도전하는 한류미션’이라는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고양 홈스테이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촬영은 일본 연예인 마스다 히데히코(38·가수 겸 코미디언)씨가 한국의 민박가정에 숙박하며 한국의 음식과 가족문화 등을 체험하는 모습을 담았다. 또 한국인의 정을 체험하는 과정과 언어는 잘 통하지 않지만 따뜻하게 외국인을 맞이하고 대접하며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인의 모습이란 주제로 촬영했다고 NHK측은 밝혔다. 일본 NHK는 이날 촬영을 위해 출연자, PD, 스텝 등 관계자 8명이 고양 홈스테이의 호스트 김재신(마두동 거주)씨 가정을 방문했으며 삼계탕, 구절판 등의 한국음식과 한국 문화, 한국 가정의 생활모습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진지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촬영된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6일 일본 NHK 교육방송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고양시 일산 동구는 시를 방
구리시의회가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수해위험지구 현장확인 활동에 나섰다. 구리시의회는 정례회 첫날인 23일 김경선 의장을 비롯 시의원 6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해위험지구를 직접 방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시의원들은 빗물펌프장 및 국도 43호선 확장공사현장, 대호 3-11호선 공사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구리시의회는 공사관계자들에게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수칙 준수와 수시 순찰 강화,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수방대책 등을 당부했다.
성남시니어직업훈련센터가 청년층 훈련생들의 학구열로 가득하다. 성남시가 청년층 취업 제고의 일환으로 한국폴리텍 성남대학에 위탁 운영해오는 성남시니어직업훈련센터의 강의실이 훈련생들의 열의와 교수진의 열성이 한데 어울어져 취업 성과도를 높여나갈 기세다. 시니어직업훈련은 시장 주요 공약사항으로 시가 의욕을 갖고 추진하는 주민 위한 사업이며 대학 위탁 전국 최초 평생 교육사업이기도해 전국적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센터는 지난 1일 강의를 시작해 오는 8월말까지 3개월 정규 과정을 이수하고 취업 일선에 노크를 하게 된다. 센터가 운영하는 7개 과정(보일러, 내선 공사, 도배, 타일&패턴 아트, 조경, 플로리스트, 노인요양 보호사)으로 이론과 실기를 병행해 학습을 진행해 오고 있다. 센터는 현재 제 1기생 210명을 대상으로 대학 드림관 4층 훈련 센터 강의실 등에서 강의를 해오고 있으며 이들은 3개월 과정의 교육을 이수한 후 취업 길에 오르게 된다. 센터는 제 1기 훈련생 교과 운영과 함께 오는 8월 8일까지 3개월 과정의 제 2기 훈련생을 모집키로 했다. 모집은 보일러, 내선 공사, 도배, 타일&패턴 아트, 플로리스트, 노인요양 보호사 등 6개 과정에…
너른고을 광주의제21 실천협의회가 지역사회의 지속 발전을 위한 생태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한 ‘제3기 생태지도자 양성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21일 협의회 교육실에서 개최된 수료식에는 조억동 시장, 정진섭 국회의원, 소미순 시의원, 조홍범 서경대학교 교수, 정창우 협의회 운영위원장, 환경보호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강천심 상임회장은 “수료하신 모든 분과 수료는 못했지만 열의를 가지고 참석한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제는 수질문제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이며 온실가스 배출이 감소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시장과 정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생태지도자들이 시민과 학생들에게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3기 생태지도자는 지난 3개월간 10여명의 전문교수로부터 환경생태, 숲, 수목, 곤충, 계곡 및 하천, 토양, 야생동물, 생태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방법 등 24강좌를 수료했으며 향후 환경보전의 중요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