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제5회 청소년 국토대장정’에 참가할 중고등학생 80명을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내달 4일까지로 과천시 홈페이지 눈높이정보(청소년) 또는 팝업창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다. 정원초과 시 컴퓨터 추첨을 통해 7월9일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대장정은 오는 7월28일부터 8월4일까지 7박8일간 실시하며 구간은 경남 통영에서 출발해 고성, 사천, 산청, 산내, 의왕을 거치는 총 연장 450㎞이다. 이 기간 참가자들은 충렬사, 세병관, 향토역사관, 해저터널, 향교, 촉석루 등 문화유적지와 수상훈련, 별자리 탐사, 산악훈련, 항공스포츠, 하천탐사 등의 체험도 한다.
대법원 <승진> ◇법원서기관 ▲의정부지방법원 조정근 <전보> ◇법원부이사관 ▲수원지방법원 사무국장 김영욱 ◇법원서기관 ▲수원지방법원 박상용 ▲의정부지방법원 최성근 ▲인천지방법원 임용모 ◇사법보좌관 ▲수원지방법원 김재우 김동민 양덕수 ▲의정부지방법원 한태연 ▲인천지방법원 오명섭 한국도로공사 ◇전보 ▲홍보실장 이창성
“경기지역 언론인들이 선후배를 가리지 않고 자신들이 종사하는 언론을 사랑하고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길 바랍니다” 지난주중에 경기문화재단 2층에 위치한 (사)경기언론인클럽(회장 우제찬)에서 김명훈(60) 사무국장을 만났다. 경기언론인클럽은 발행인, 편집국장 등 데스크급 이상이 가입할 수 있다. 창립당시 경인일보, 경기일보, 중부일보, 경기방송 등 4개사로 출발, 현재 이상 10명, 운영위원만도 32명, 회원 100여명에 달하는 명실상부한 친목단체로 성장했다. 김 사무국장이 밝히는 지역언론관은 “현직에서 떠난 언론인들이 대부분이만 정을 바탕으로 언론인 선배들이 후배들과 교류에 나서고 나름의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큰 목적이 있다”며 “선배 언론인들의 친목단체로만 인식하는 후배들이 적극적으로 언론인클럽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와 소주를 한잔 기울여본 기자라면 진솔하고 거침없는 말솜씨에 놀란다. 해박한 지식과 지역사랑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중앙지가 경기도 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면서 “지역 언론인들이 협력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20일 대강당에서 제4대 정진엽 신임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성상철 서울대병원장, 장영일 서울대치과병원장, 하권익 서울의대 동창회장, 고흥길·신상진 국회의원, 이수영 성남시의장, 노관택 전 서울대병원장, 강흥식 직전 분당서울대병원장과 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정진엽 원장은 “첨단 병원의 기치와 교육연구실장·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영 안정화에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급변하는 의료 환경을 극복하고 경쟁에서 이겨나가기 위해 화합속의 재도약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밝히고 “시설 확충, 노인성 질환 특화 등 장기적 발전 모색을 통해 세계속 병원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교직원 모두가 동참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정진엽 병원장은 2003년 분당서울대병원 개원이래 교육연구실장·정형외과 과장, 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했고 효율 극대화 추진기구인 6시그마 추진운동 위원장을 맡아왔다.
“나날이 발전하는 해병대와 무적해병의 전통을 수호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후배해병들을 보니 뿌듯하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수도 서울의 서측관문을 책임지고 있는 해병대 청룡부대는 지난 19일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주역이었던 해병대 3·4기 전우회 회원 및 가족 100여명을 초청해 선배 해병 전우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실시한 이번 행사는 부대소개영화 관람을 시작으로 주요 부대를 방문, 현대화된 시설을 견학하고 상륙작전의 핵심장비인 KAAV(Korea Amphibious Assault Vehicle, 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 운용시범 및 소개, 장병과의 대화, 병식 체험, 애기봉 안보전망대 방문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해병대 3·4기 전우회 회장 이성지(76·해병3기)옹은 “어느덧 해병대와 인연을 맺은지 58년이 됐다. 나날이 발전하는 모군과 젊은 날 해병대에 입대해 나라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후배 해병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해병대의 명예와 긍지를 바탕으로 후배들이 잘해 주리라 믿고 있다”며 후배들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나타냈다. 이들을 맞은 부대 장병들
성남시가 제38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단체 우수상을 차지했다. 시는 지난 19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도 공예품대전 시상식에서 단체 우수상을 차지했고 김경심(50·여·중원구 성남동)씨가 개인 목칠부문에서 동상을 차지하는 등 시 공예인 18명이 입상했다. 이날 수상은 도가 지난 4일 각 시·군을 통해 공모한 작품들을 평가, 우수 작품들에 대해 시상한 것으로 우수작품은 올 9월 고양시 꽃박람회 전시장에서 개최될 전국 공예품대전에 도 대표 작품으로 출품 된다. 한편 시가 이번 대회에 출품한 작품은 목칠 등 4개 분야에 총 81점이다.
“한 발짝 더 민원인에게 다가가는 공무원이 되겠습니다” 광명시 박주경(37·여성회관), 고만석(34·민원정보통신과), 황덕희(57·주민생활지원과)씨 등 3명이 2008년 상반기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08년 상반기 친절공무원 선정을 위해 5월 말까지 시민들로부터 총 13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일반시민과 공무원으로 평가단을 구성했다. 이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친절공무원 평가표에 따라 현지실사 및 전화친절응대 등 비노출 심사로 이들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발된 친절공무원들은 하나같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업무를 처리했고 민원인의 불편사항이나 문의에 대해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응대해왔다. 또 항상 친근감 있는 인사와 언어로 편안함을 주어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주었다는 점이 높게 평가 되었다.
남양주시가 오는 7월 1일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에서 ‘제13회 여성주간행사’를 개최한다. ‘여성이 행복한 남양주! 우리가 만들어요’를 주제로 하는 이날 행사에서 시는 양성평등에 대한 범시민적인 관심을 높이고, 여성의 힘과 능력을 하나로 모으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성악공연과 어린이 트로트신동 공연, 퓨전 전자현악그룹 공연 등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축하 동영상 상영과 남양주시 여성상 시상이 진행된다. 특히 여성상 시상은 훌륭한 어머니, 평등, 봉사, 예능, 신지시식인 부문으로 부문별 3명에게 상패와 부상을 전달한다. 이밖에도 식후행사로 뮤지컬 공연인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선보이며 다도예절 및 전통혼례 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도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21세기에는 여성의 역할과 사회참여가 중요하다”며 “제13회 여성주간행사가 여성의 권익을 증진과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03년 사라졌던 화성 안녕파출소가 5년만에 다시 부활돼 본격적인 주민치안 활동에 들어갔다. 화성동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윤대표 서장을 비롯 각 과장·지구대장(파출소장), 박보환 국회의원, 시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녕파출소 개소식을 가졌다. 윤대표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녕파출소의 개소를 환영한다”며 “경찰관들은 주민들의 친구로서 따뜻하고 열린 마음으로 주민들을 대하고 최일선 치안의 포스트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박보환(화성을) 국회의원은 “치안행정 서비스의 필요성에 의해 파출소를 개소한 만큼 이를 계기로 안전성을 확보해 줄 수 있는 경찰의 중요한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구대 통합으로 파출소가 사라지면서 태안지구대 관할이었던 안녕동은 사건 발생시 출동 시간이 오래 걸리고 순찰 감소로 치안 불안이 가중되었던 지역이다. 주민 박모(45)씨는 “그동안 지구대에서 이곳까지 오는데 20-30분이 걸려 치안공백이 많이 발생했는데 지역에 파출소가 생겨 이젠 안심이 된다”고 반겼다. 안녕파출소 김향겸 소장은 “택지개발에 따른 인구 증가로 치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안녕동에 파출소가 다시…
수인선(수원~인천) 복선전철의 시행처인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삼성물산(시공사)는 최근 시흥시 구간(제4공구)의 착공에 앞서 월곶정거장 광장부지에서 공사의 무재해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박명원 부시장, 조정식 국회의원(시흥을·통합민주당), 시흥시의회 전철특별위원회 서 훈 위원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주민숙원 사업의 안전공사와 무재해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그동안 인천시 구간에서 진행되는 공사(2004년 착공)를 바라보면서 애를 태워왔다”며 “조속히 공사가 진행돼 하루 빨리 전철을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관계자는 “수인선이 완공될 때까지 공사가 무리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