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꿈과 사랑을 키우는 가족끼리의 화음은 우리 모두가 바라는 꿈” 의정부교육청은 5일 오후 제2회 가족음악제를 교육청 대강당에서 열었다. 이날 참가팀은 모두 21개팀으로 학교별 예선을 거쳐 대표 1개팀씩 참가했다. 이들은 1개 가족에서 3개 가족에 이르기까지 한팀으로 하여 다양한 경연을 펼쳤다. 특히 어룡초등학교 등 3개교의 환상적인 음악줄넘기가 찬조출연, 피날레를 장식하기도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한 팀을 비롯 화음상, 인기상, 화목상, 행복상, 사랑상 등이 선정됐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는 맞춤형 상품이 전달됐다. 한편 이날 음악제에 참가한 가족들은 “내년에도 더욱 알찬 음악제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21세기 현대인의 건강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광주시 생활건강실천교육’이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3월부터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주부 47명이 참가해 생활건강과 약이 되는 음식에 대해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았다. 수강생들은 10회에 걸쳐 건강의 의미, 질병과 건강, 균형 있는 영양, 사상의학, 발효효소 및 식초 만들기 등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건강지식을 배웠으며 교육받은 지식을 활용해 가족의 건강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교육에 대한 수강생 만족도가 높게 평가됨에 따라 하반기에 심화반 과정을 개설해 좀 더 체계적인 수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4일 오후 푸른 눈의 이방인 여성이 이필운 안양시장을 예방했다. 최근 인기 방송프로그램인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안양자랑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그녀의 이름은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28). 이탈리아 밀라노가 고향인 그녀는 동안구 호계3동에 거주하는 어엿한 안양시민이다. 방송에 출연해 자신이 살고 있는 안양자랑을 한 것 늘어놓으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고 있어 이에 대한 인사차 남편 김현준 씨(30·수원여대 강사)씨 시어머니 이정자(63)씨와 함께 이날 이필운 시장을 예방한 것이다. 이 시장은 안양 홍보대사 못지않은 활약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함과 아울러 앞으로도 안양을 소개하는데 협조해 줄 것을 부탁했고 크리스티나씨 역시 그렇게 하겠노라고 화답했다. 현재 서울 강남구에 있는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의 초대 관장인 크리스티나씨는 성학을 공부하기 위해 이탈리아에 유학 중이었던 남편 김씨와 결혼하면서 안양과 인연을 맺었다. 특히 시어머니인 이정자씨는 호계3동 자치위원장이자 전 안양시새마을부녀회장을 지내기도 해 안양과는 여러모로 각별한 사이가 됐다. 이씨에 따르면 크리스티나씨는 방송에서 뿐 아니라 그간 한국과 이
안양시정신보건센터는 지난 4일 만안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초·중·고교 보건교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안양시가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우울증 및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인터넷 중독 등 청소년 정신건강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안양시정신보건센터는 지난 4일 만안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초·중·고교 보건교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청소년들의 정신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청소년 우울증과 정신분열증’이란 주제로 ▲우울증 증상 및 특징 ▲우울증 진단방법 ▲우울증 치료 및 예방법 ▲정신분열증의 발병원인 및 증상 ▲정신분열증 치료 ▲인터넷 중독의 대처방안 등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교육 후에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 추진방안과 사업연계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교육에 이어 만안구보건소는 오는 25일 ‘인격장애’란 주제로 용인정신병원 진범수 진료과장의 강의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2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정신보건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
파주시는 정원모 균형발전과장(사진)이 창의·실용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돼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녹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중앙 및 지방공무원으로 훈장 8명, 포장 12명,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90명 총 110명이 수상했으며 이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정 과장은 이화여대 파주캠퍼스 사업승인을 신청 당일 전격 승인한 발상전환의 규제 혁파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이 평가돼 훈장을 받았다. 1980년 임용된 정 과장은 2004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도시계획과장과 공영개발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현재 균형발전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편 파주시는 이화여대 사업 승인이 규제개혁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난 4월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고양시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를 이용하는 결혼이민자들이 쓰촨성 대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중국 돕기에 나서 감동을 주고 있다. 4일 센터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 대지진사고 소식을 접한 중국 결혼이민자 2명이 “중국 지진 피해 지역을 돕고 싶은데 방법을 모른다. 선생님이 알아서 달라”며 센터 담당자에게 성금을 전해오면서 결혼이민자들간에 성금 모금이 시작됐다. 센터 담당자 김희진씨는 “중국 결혼이민자의 따뜻한 마음을 센터 이용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들의 따뜻한 사연과 함께 중국 대지진 상황을 이민자들에게 설명한 결과 너도나도 모금에 참여해 500만원이 모금됐다”고 말했다. 고양시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는 지난 4월 15일 개소해 방문교육사업, 한국어교육, 우리사회이해교육, 가족 상담·교육, 정서지원, 자조모임 등 다양한 가족단위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사)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세창)는 4일 신시가지 시민공원에서 미2사단 제 210포병여단 가족 90명을 초청, 위로행사를 가졌다. 동두천지역에 거주하는 주한미군 가족현지적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오세창 시장을 비롯 형남선 시의장, 김경차 자원봉사센터 소장 등이 참석해 이들 가족들을 격려했다.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제 210포병여단은 지난 2006년 12월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후 매주 화·목요일 동두천 시민을 대상으로 영어회화반 운영을 하고 있다. 또한 미2사단 영내 초청 견학, 미군강사 한국문화 체험활동, 미군강사와 시청 공무원 친선 축구대회 등 제 210포병여단과의 협력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한·미간 우호를 증진하고 시민에게 다가가는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장애와 비장애 사이에 놓인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공동체로 거듭난다’ 장애청소년들과 비장애청소년들이 어우러져 하나가 되는 문화체험 행사에 손잡고 길을 떠났다. 오산시는 장애청소년과 비장애청소년의 만남을 통해 상호 이해와 교감의 기회를 제공,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문화체험행사를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간 일정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갖는다. 장애청소년 및 비장애청소년 40명이 참여하는 이번 문화체험은 ‘장애를 넘어서 하나 되는 우리’를 주제로 거동이 불편한 청소년들에게 나들이 기회 제공과 문화, 관광, 사회적응훈련 체험을 통해 새로운 가치관 습득과 비장애청소년들간의 화합을 도모하게 된다. 외부활동이 적은 재가 장애청소년들과 각 학교가 추천한 비장애청소년들이 1:1 파트너십을 이뤄 함께 지내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2박3일 동안 소리섬박물관,시와미로공원 등을 관람하고 화합과 친교의 레크레이션, 사랑의 편지쓰기, 갈색염색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게 된다. 이영애 시 사회복지담당은 “문화체험 행사는 각자 신체조건이 다른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만남을 통해 편견 해소는 물론 자신감까지 회복할
가평군은 3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이진용 군수 등 공직자들과 군의원, 각급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계탕 시식회를 가졌다. 최근 AI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를 돕고 시민들이 잘못알고 있는 인식전환을 위한 닭고기 소비촉진 운동이 지자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하남시는 3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김황식 시장을 비롯 시청출입기자단, 공무원, 일반 시민 등 400여명에게 점심으로 삼계탕을 제공했다. 시는 AI 바이러스는 자가 번식능력이 없어 살아있는 조류를 통해서만 증식이 되고 더욱이 AI바이러스는 열에 약해 75도에서 5분, 80도에서는 1분간만 열을 가하게 되면 모두 사멸하게 돼 삼계탕이나 백숙처럼 끓여서 요리하면 안전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부터 소비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특별 메뉴로 제공했다”고 말했다. 가평군과 축산업협동조합도 이날 군청 구내식당에서 이진용 군수 등 공직자들과 군의원, 각급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계탕 시식회를 가졌다. 또 산하 사업소에서도 축협과 축산관련단체 임직원들과 함께 가평축협에서 후원한 삼계탕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이날 시식회에서 이진용 군수는 “우
의정부소방서(서장 김옥식) 의용·여성 소방대(대장 김원빈·이윤분)는 4일 의정부 주요하천인 중랑천·백석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김원빈·이윤분 대장을 비롯한 남·여 대원 120명이 참석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펼쳤다. 주요 활동으로는 하천 주변 쓰레기·오물 수거 등 ‘깨끗하고 맑은 하천을 살리자’는 환경 정화와 하수구 토사 및 지장물 제거로 여름철 예상되는 ‘장마 및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에 대비였다. 특히 하천 주변 일대 재해요소 제거 작업 및 인근 밀집해 있는 단독주택에 대해 ‘재해 예방 주민홍보’를 실시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대 관계자는 “이번 중랑천·백석천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부용천 등 의정부 전 지역에 대하여 별도 일정을 세워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