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관내 한 고교동창회가 6년 전부터 뇌경색으로 3급 장애를 안고 홀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친구를 꾸준히 돌봐 오고 있어 화제다. 동두천 중·고 2619동창회(회장 이우영)는 상패동에서 가족이 없이 홀로 살아오다 지난 2001년 뇌경색 판정을 받은 동문 김기수(44)씨에게 매달 일정금액을 후원했다. 또한 음식, 청소 등을 해주며 꾸준히 돌봐온 사실이 이웃을 통해 알려져 사회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동창회는 지난 4월 모임에서 친구 김기수씨의 현재 살고 있는 집이 3년 전 도로가 나면서 일부가 헐리고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음 안건으로 상정했다. 동창들은 논의 끝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를 통해 생활의 불편을 덜어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천사운동본부(본부장 김지욱 100만원), 이담적십자봉사회(회장 류호정 90만원)의 지원을 받고 초·중·고 동창회에서 200여만원을 출연해 지난 24일부터 1주일 계획으로 김씨의 집 내부에 화장실과 욕조를 설치하고 실내 인테리어 작업 등을 하고 있다. 이우영 동창회장은 “장애3급으로 가족이 없이 홀로 살고 있는 친구의 모습이 늘 안타까워 동창회
“임기동안 볼링종목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화합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것입니다” 올 1월 제1대 가평군 볼링협회장으로 취임한 이상훈 회장(48·백율건축 대표·사진)은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가평군 생활체육 종목 중 볼링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전국대회 상위입상을 해왔으며 동호회 회원이 6개 읍·면 450여명으로 단합과 친목이 잘 형성돼 있다. 여기에 이상훈 회장과 이민형 전무이사 등 신임 회장단이 부임하며 가평군 볼링협회의 앞날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가평군 볼링협회는 지난 16~19일까지 안산시에서 열린 제54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이상훈 회장을 단장으로 임원 4명, 선수12명 등 16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2부에서 여자부 5인조 금메달, 3인조 동메달 등 입상에 힘입어 종합 3위의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지난 제50회 경기도체육대회부터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볼링종목을 통해 에코피아-가평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훌륭히 해내는 등 자부심을 갖게 하는 종목으로 거듭나고 있는 가평군 볼링은 이상훈 회장과 이민형 전무이사의 후원과 배려로 재탄생되고 있다. 특히 이상훈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 군에서 유일하게
경기도 제2청은 28일 구내식당에서 닭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회를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식회는 AI로 소비가 급격히 감소하고 가격하락에 따른 것으로 서효원 행정2부지사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해 닭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게 된다. 제2청에 따르면 실제 닭고기 가격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전 kg당 1천444원하던 것이 지난 23일 현재 1천241원으로 203원이 하락했다. 또 양재·창동·고양·성남 4개 농협 하나로클럽의 닭고기 매출액은 지난 4월 1일에 비해 24일 현재 40.3% 급감한 실정이다. 특히 오리고기는 닭고기보다 더 심한 가격하락과 판매감소를 면치 못하고 있다. 도 제2청 관계자는 “지난 4월 1일 전북지역의 AI 발생 이후 닭·오리고기, 계란 등의 소비가 위축되고 출하지연, 가격하락뿐만 아니라 사료값 폭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하지만 익혀 먹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시름에 젖어 있는 양계농가 보호를 위해 닭·오리고기를 적극적으로 소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남·북한강 및 한강하류의 지류와 물길을 도보로 탐사, 한강의 환경현황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관련 이해 당사자들과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한 도보순례 대장정이 한강 일대에서 펼쳐졌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직원, 민간단체 회원,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한강 120㎞구간에서 도보순례를 실시했다. 김상균 한강유역청장은 “도보순례에 참가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름다운 한강의 모습을 지키고 가꾸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원 강화경찰서장은 최근 관내 삼량중·고등학교(교장 황영남)에서 ‘청소년 범죄 예방’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 서장은 이날 모범학생 표창 시상을 마치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올바르고 건강한 정신함양과 법질서 의식 확립을 강조했다. 이 서장은 청소년 범죄의 종류 및 성향과 예방, 대처방안 등을 설명했고 처칠과 카터대통령의 일화를 인용해 바람직한 가치관을 가지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전했다. 또한 학생들이 마음에 새겼으면 하는 10계명 ‘참을성을 가져라, 작은 일에 감사하라, 건강을 유지하라, 겸손하라, 즐거움을 찾아라, 큰 뜻을 품어라, 가슴이 넉넉한 사람이 되라,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라, 새로운 생각을 하자, 잘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라.’는 내용을 당부했다.
광주시가 올해말 완공 예정인 경안근린공원의 공원명칭을 27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공모한다. 시는 ▲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의 이미지가 부각될 수 있는 명칭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서 환경과 문화성이 부각된 명칭 ▲지역의 신화나 전설 등과 관련된 테마가 있는 명칭 ▲경안근린공원의 특징 또는 지역의 이미지를 반영하거나 광주시의 상징을 나타낼 수 있는 명칭 등을 찾고 있다. 공모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A4용지에 성명, 주소, 전화번호, 공원명칭 및 설명 등을 적어 공원개발과에 우편 및 팩스(☎031-760-3767)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7월중 시청 홈페이지 또는 개별 통지되며 당선작 1점에 3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가작 1점에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공원개발과(☎031-760-4772)로 문의.
농협 고양유통센터는 지난 23일 유통센터 내에서 업무에 지친 직원들을 위한 정오 콘서트를 개최했다. 농협고양유통센터가 점심시간 ‘직원들을 위한 정오의 콘서트’를 열어 직원들은 물론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협고양유통센터에 따르면 평소 근무로 인해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지난 23일 고양시립합창단 40여명을 초청, 유통센터 내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고양시립합창단은 이날 ‘송어’, ‘제주도의 푸른 밤’, ‘향수’ 등 일반인들에게 익숙한 곡을 50여분에 걸쳐 들려주었으며 직원뿐만 아니라 매장을 찾았던 고객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공연을 관람한 직원들은 “처음에는 고양시립합창단이라고 해서 딱딱한 음악만 들려줄 줄 알았는데 많이 들었던 노래들이 대부분 이어서 50여분 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을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또 있기를 기대했다. 이상욱 사장은 공연 후 “직원들의 복리후생이 단순히 돈으로만 해결되는 것은 아니며 이런 문화적 체험 기회가 직원들의 복리후생 지원의 하나로서 용기와 희망, 상호 신뢰를 줄 수 있다”며 직원들의 복지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부천시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오는 29일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제2회 경기도 정신건강연극제를 운영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연극을 매개로 시민의 정신건강 문화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정신장애인 및 그 가족의 아픔을 공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정신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 및 선입감을 해소하고자 여는 것이다. 극단 ‘깃발’이 함께하는 이번 정신건강연극제 ‘사랑해요 엄마’는 소외되지 않은 삶을 위한 절규와 마음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처방을 다룬 감동적인 드라마이다. ‘사랑해요 엄마’ 연극제는 29일 오후 4시 30분, 7시 30분 2회 공연하며 공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어르신들이 연신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는가 하면 노래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안양소재 기업들이 ‘2008 기업 사회공헌릴레이’ 제5탄으로 27일 동안구 범계동의 한 음식점에서 ‘어르신들의 웃음만발 행복 찾기’ 경로잔치를 열어 노인들을 행복에 젖게 했다. 이날 경로잔치의 주인공은 의지할 곳 없이 혼자 쓸쓸히 살고 있는 독거노인들로 부흥·비산사회복지관과 만안구노인보건센터 초청으로 220명이 참석했으며 기업인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안양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특별한 경로잔치를 마련한 것이다. 잔치는 단순 식사대접을 넘어 노래자랑과 연주공연, ‘실버 선발대회’, ‘스마일 왕을 찾아라’ 등으로 노인과 기업인이 함께 어울려 흥겨움을 더했고 혈당과 혈압체크 등의 건강을 생각하는 코너 또한 노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행사장소인 ‘엠클레스 컨벤션’(대표 김성환) 측이 식대를 할인해주었고 ‘1001안경점’이 돋보기안경 220개를 기증했으며 안양시학원버스연합회가 차량을 협조하는 등 뜻깊은 동참이 됐다. 이중에서도 기업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지석규 전략기획실장 ▲장동찬 경기영상위원회 사무국장 <가평경찰서> ▲최창진 경무계장 ▲이호준 교통관리계장 ▲노시영 수사과 강력팀장 ▲정우인 청평 지구대 ▲김기태 현리 지구대 ▲정제봉 읍내 지구대 ▲이정우 생활안전교통과 생활안전계 <이상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