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22일 김규배 군수를 비롯 환경보호과장, 전곡읍장, 전곡읍 환경미화원 등 20여명이 구 전곡읍사무소에 집결해 읍민회관까지 1일 환경미화 체험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미화원 사기양양은 물론 업무관련 직원들의 현장체험을 통한 실무를 이해하고자 마련됐으며 생활폐기물, 가로청소, 재활용품 수집 및 운반 등 환경미화원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김 군수는 환경미화 체험 후 환경미화원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환경미화원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김 군수는 환경미화원들이 이른 새벽부터 청소를 시작한 점을 감안해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과 환경미화원 결원 시 신속히 인원을 보충하여 청소공백이 없도록 지시했다. 이날 새벽부터 시가지에 각 가정에서 배출한 생활쓰레기를 직접 청소차량에 옮겨 싣고 먼지로 뒤덮인 옷을 털며 작업을 마친 김 군수는 “군 행정의 책임자로서 직접 해보니 어려운 가운데 고생하는 환경 미화원들의 노고를 알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주민을 대상으로 한 재활용분리선별 체험과 청소년 환경체험을 통해 쓰레기감량 및 분리수거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한 미화원들은 “함께 땀 흘리며 서로 따뜻한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도식)은 21일부터 이틀동안 경기청 5층 강당에서 김도식 청장과 2부장, 형사과장 및 도내 외근 형사 9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식전환 및 현장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도내 직장 형사 집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집체교육은 외근형사의 의식전환 및 책임의식을 고취, 강력사건을 신속히 해결하고 민생치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강·절도 및 조직폭력배를 집중 소탕해 도민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책임치안 확립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교육에 앞서 김 청장은 안산상록서 오경철 경위 등 15명의 중요범인 검거 유공 경찰관에 대한 포상을 한 뒤 청장의 일선 형사의 의식전환 및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어 2부장·형사과장의 수사조기 착수방안 및 형사근무 탄력제 운영 등 현안 업무지시가 진행됐다. 김도식 청장은 “일선 형사의 의식전환을 통해 신속한 사건 해결과 범죄 분위기 제압을 위한 야간형사활동 강화, 실종아동 등 각종 사건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신속·친절·공정 처리, 도민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강력사건 해결 등 민생치안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1일 오전에는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 강당에서 김도식…
전국적으로 국토 대청결 운동이 진행되는 가운데 해병대 제2사단이 춘계진지공사 기간 동안 폐타이어를 제거하고 환경친화형 진지를 구축하는 등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22일 사단에 따르면 과거 폐타이어를 활용한 진지가 환경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사실에 경각심을 갖고 지난 2003년부터 해병대 제2사단이 주둔하는 김포반도 및 강화도 일대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환경친화형 진지를 구축 중에 있으며 지난해에는 약 4만6천여개의 폐타이어를 제거한 바 있다. 이번 춘계 기간 동안에는 총 250t분량의 폐타이어를 수거, 처리한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이번 공사는 연인원 약 6만여명이 투입돼 폐타이어를 대신해 환경 친화적이고 진지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흙벽돌로 진지를 구축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89%의 작업 진척을 보이고 있다. 배치석 대위는 “흙벽돌 진지란 단순히 흙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조상들의 지혜를 빌려 전통적인 방법으로 짚을 이겨 만든 벽돌이어서 풍수에 강하며 보기에도 좋아 장병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각 부대는 이번 진지공사를 준비하는 기간 동안 흙벽돌을 약 2만여장씩 총 8만여장을 생산했으며 특히 손으로
수원구치소(소장 송영삼) 직원들이 일손일 부족한 농번기를 맞아 농촌 돕기에 나섰다. 수원구치소 직원 및 경비교도대원 30명은 지난 15일과 18일, 21일 등 3일간에 걸쳐 사랑나눔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화성시 정남면 오일마을을 방문, 논 6만㎡에 모판 6천~8천개를 심는 못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005년 4월 오일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수원구치소는 자매결연 후 매년 농번기에 모내기, 벼베기 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자매결연마을에서 수확하는 농산물을 계절마다 구입하는 등 오일마을 주민들과의 상호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송영삼 소장은 21일 자매결연 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마을 이장(정찬용)을 비롯한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된 만큼 농촌사랑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군포> ◇4급 승진 ▲수도사업소장 신상호 ◇5급 승진 ▲재궁동장 전종수 ▲산본도서관장 이은자 ◇5급 전보 ▲주민생활지원과장 배재철 ▲중앙도서관장 주장희 ▲교통지도과장 박재득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신운용 ▲자치행정과 최복연 <한나라당> ▲경기도당 사무처장 고제영
가평소방서는 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안전 지킴이로 나서고 있어 등산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가평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서는 최근 구급차와 구급대원 2명을 가평군 북면 적목리 명지산 입구에 배치 등산객을 상대로 산을 오를때 산악사고 예방요령및 산불방지 홍보등 ‘등산목 안전 지킴이’활동을 전개했다. 등산 목 안전지킴이는 오는 5월말까지 토·일요일, 공휴일 명지산 입구에 배치되어 산악사고및 산불방지 예방활동과 등산객에게 상비의약품 제공, 혈압체크, 현장에서 사고자의 응급처치와 이송 그리고 신체이상 징후자 발견시 등산자제 요청등 활동을 병행 실시한다.
해마다 사월이 되면 많은 이들의 입에서 불리는 시가 있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가서, 아름다웠노라고 말하리라…’는 고 천상병 시인의 시 ‘귀천’. 올해도 시인의 기일(4월28일)에 맞춰 오는 26일부터 5월5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제5회 천상병예술제’가 열린다. 21일 경기문화재단에서 만난 고 천상병 시인의 미망인 목순옥 여사는 “찻집 ‘귀천’의 손님들은 해마다 시인의 기일을 기억하고 찾아온다”며 “많은 사람들이 (시인에게) 애정을 많이 갖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기쁘다”고 말했다. 목 여사는 “어제는 10년만에 찻집 ‘귀천’을 찾아온 손님이 들어오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봤다”며 “살아가면서 마음이 아파할 때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귀천’이란 시를 읽고 편안한 마음을 갖는다는 말을 듣게 된다”고 덧붙였다. 시대가 각박할 때마다 천상병의 시를 더 읽는다는 말이었다. 목 여사가 그리워하는 천
“앞으로 항상 주민의 입장에서 불편한 곳과 어려운점을 찾아서 봉사활동과 의정활동을 펼치는 참의원이 되겠습니다.” 인천시 남구의회는 백상현 부의장이 지난 18일 서울일보에서 제정한 대한민국 바른 지도상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남구의회에 따르면 구의회 4선의원인 백상현 부의장은 10여년 전부터 지역구인 관내에서 주민의 안전을 위해 건널목 지킴이 교통질서를 실천해 왔으며 야간 취약시간대에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방범 순찰 활동을 해왔다. 또한 연일 계속되는 어린이대상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연학초등학교 앞 건널목에서 아침 등교시에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건널목 지킴이 활동은 물론 학교폭력 추방 운동 캠페인도 병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연학초등학교 교장과 학부모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백 부의장은 20여년 전부터 매년 구정과 추석을 전후해 관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족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백미와 밀가루를 전달해 오고 있다. 백 부의장은 이같은 선행과 숨은 공로 등을 인정받아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내무부장관상, 법무부장관상, 지역발전 공로패, 자랑스런 남구 구민상 등 총 40여
제47차 대한적십자사 전국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 총회가 23일부터 이틀간 수원 이비스앰버서더 호텔에서 개최된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최보원)가 주관하는 이번 총회에는 이세웅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비롯, 이현숙 부총재와 홍소자 명예위원장,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5개 부처 장관 부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중점 활동 방향에 대해 토의할 계획이다.
고양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의 봉사열기가 그칠 줄 모르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고양시 공무원들은 최근 보령 시 호도섬에 아직도 기름이 많지만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언론 보도를 접하고 이곳에 자원봉사대를 급파, 한마음 한뜻으로 방제작업을 펼쳤다. 이번 자원봉사에는 주민생활지원 본부 직원 및 고양시 자원봉사센터 직원 38명이 참석하여 돌에 묻어있는 기름을 닦고 무거운 돌을 옮기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서해안 살리기에 동참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이들은 “이곳에 도착해보니 아직도 섬에서의 방제활동이 미비할 뿐만 아니라 오염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마음이 아팠다”고 다같이 입모아 말했다. 특히 방제작업에 참여했던 한 직원은 “아직도 자원봉사의 손길이 많이 필요함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많은 도움의 손길이 계속 이어져 시름에 젖어있는 지역주민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전 국민들이 다시한번 봉사정신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양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앞으로도 공무에 지장을 초례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봉사의 손길이 기다리는 곳이라면 언제라도 참여해 참 봉사를 실천하는 선봉에 서겠다고 다짐, 고양시민들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