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금촌초등학교(교장 정해공)는 교사, 학부모가 불우학생 급식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금촌초교는 최근 1교원 1학생 지원하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부모와 함께 2천만원에 이르는 급식비를 지원해 학교 공동체의 사랑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금촌초등학교는 금촌동 구도심에 위치한 35학급 1천73명 규모의 학교로 학구내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이 많아 급식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기초생활보호 대상자 36명, 한부모 가정 27명 등 급식 지원 대상만도 63명에 이르고 있으며 매년 급식비 미납액이 수백만원에서 천만원을 넘기기 일쑤였다. 2007년 3월부터 정해공 교장과 뜻 있는 교사를 중심으로 급식비 지원을 시작했다.
구리남양주교육청(교육장 김동순)은 지난 21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감 선생님을 대상으로 경기교육의 역점사업인 교육 브랜드화를 통한 ‘1교 1명품교육 창출’을 실현을 위한 ‘명품교육 프로그램 인증제 운영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운영 연수를 실시한 ‘명품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는 단위학교 중심의 ‘명품교육’의 실현으로 학교교육력을 높이고 자랑·특색·전통이 있는 학교를 발굴·육성함으로써 학교교육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2008년도 경기교육의 역점사업이다. 교육청 담당장학사는 “단위학교의 명품교육 프로그램의 추진에 있어 자체 명품교육 컨설팅단을 구성하여 장학지원과 연계해 지원하고 관리자 및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단계별 연수를 계획·시행하는 등 명품교육의 계획·추진·심사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보다 많은 학교가 명품교육으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순 교육장은 “학교 교육도 이제는 경쟁력이 필요한 시기이며 학생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되 무한 경쟁의 시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학교의 자랑과 특색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여 우리 구리남양주교육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보훈지청(지청장 김선기)은 최근 인천 광복회관에서 4월의 우리고장 국가유공자인 조종환선생에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 유족인 조인원씨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조종환 선생은 경기도 강화(江華) 출신으로 1919년 3월 9일 강화군 길상면(吉祥面) 온수리(溫水里) 교회당에서 서울에서의 3·1독립만세시위 상황에 관하여 연설하고 강화 독립만세시위를 앞장서 주도였다 그 후 1920년 12월 7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정치 범죄 처벌령 및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을 받아 옥고를 치렀으며 1994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유족인 조인원 씨는 “나라에서 저희 아버지와 같이 조국을 위해서 활동하셨던 분들을 잊지 않고 이렇게 상을 주시니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인시가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 및 여가활동 증진을 위한 청소년 문화존 ‘동감’을 운영한다. 용인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4째주 토요일 기흥구 구갈동 구갈레스피아에서 청소년 문화존 ‘동감’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 문화존 ‘동감’은 주말에 상시적인 문화예술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정서와 체력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함으로서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을 증진하고 여가활동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시가 주최하고 (사)청소년지도연구원 경기도지회가 주관하는 청소년 문화존 ‘동감’은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 ▲청소년이 만들어가는 테마축제 ▲신나는 놀이체험 마당 등으로 꾸며진다. 지역 청소년 및 가족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농구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용인시청 홈페이지(www.yonginsi.net) 시정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청소년지도연구원 경기도지회 사무국에서 접수하면 된다. 참가희망자는 당일 학생증, 청소년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대회 우승자는 용인시장상을 수상한다. 또 청소년 동아리팀의 공연·전시로 꾸며지는 테마축제마당에서는 청소년동아리들의 연극, 비-보이 댄스, 락밴드 공연, 작품 전시회…
군포시 공무원들이 지난 18일 편견 없는 세상을 만들기를 위해 중심상업지역에서 휠체어를 타고 장애체험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시 공무원 60명을 포함해 200명의 시민들이 지팡이체험, 안대 쓰고 음료수먹기, 휠체어타기 등 여러 유형의 장애체험이 이뤄졌다. 캠페인에 참가한 시 보건소 한대희씨는 “안대를 하고 컵에 음료수를 따라서 먹어보니 순간이지만 정말 답답하고 당황스러웠다”며 “보건소에 근무하다보면 어르신들이나 장애인들이 많이 오시는데 앞으로는 좀 더 섬세하게 배려하며 응대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복지관 최경옥 사회복지사는 “관공서에서 많은 장애인들을 대하는 공무원들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뜻 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행사를 많이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소 엄두조차 못내던 장애인들의 바닷속 첫 나들이가 공무원들의 도움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19일 바다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직원들의 스킨 스쿠버 다이빙 친목 모임인 의정부시청 해수회(회장 이병운) 회원 13명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경기도 지체장애인협회 양주시지회(지회장 안용철) 회원 8명에 대한 바닷속 나들이를 이루게 도와 주었다. 이 날 강원도 속초시 연금정 마린블루??앞에서 이루어진 행사는 평소 바닷 속을 동경하면서도 장애인이란 이유로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바닷속 나들이에 대한 지원을 경기도 지체장애인협회 양주시지회 안용철회장이 요청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의정부시 직원들의 전격적 협조로 이루어졌다. 안용철 회장은 “처음에는 장애인의 몸으로 과연 바닷속 나들이가 가능할까 하는 우려를 안고 있었지만 해수회 회원들으 도움으로 우리도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해수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에 큰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해수회 조인환 총무는 “비록 장애의 몸을 가지고 있지만 누구나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 욕망을 가질 수 있다는 전제로 이번 행사 지원을 담당하게 됐다”며 “스킨 스쿠버 다이빙은 장애인들도 충분한 교습을 통하면 할 수
김진권 수원지방법원장은 21일 법치주의와 재판절차의 본질에 대한 대국민 홍보 차원에서 수원시에 있는 수원여고를 방문해 강연을 실시했다. 수원지법은 오는 30일까지 신용석 부장판사를 비롯해 부장판사 8명, 단독판사 6명 등 판사 14명이 일일교사로 나서 수원·용인지역 14개 초·중·고교에서 학교 폭력의 심각성과 학생신분과 관련된 각종 민·형사 사건, 법원의 조직과 기능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난치병 환자돕기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에 농협성남유통센터 직원 40명이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헌혈은 21일부터 내달 9일까지 병원 헌혈실에서 하루 5명씩 총 40명이 동참할 계획이며 헌혈증서는 난치병 환자를 비롯 생활 곤란 이웃들에게 기증될 예정이다.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는 강흥식 병원장의 헌혈 솔선수범 사례에 이은 특수사업으로 현재까지 분당경찰서, 성남소방서, 성남우편집중국이 동참했고 농협성남유통센터의 이번 동참으로 참여 다각화의 성과가 기대된다. 강흥식 병원장은 “헌혈릴레이 행사는 이웃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사랑실천 운동으로 지역 각급 기관들이 이웃사랑 실천에 큰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청소년과 부녀자를 상대로한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무료 호신술 지도 및 방범활동으로 청소년 지키기에 앞장서는 단체가 있어 화제다. 바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보안요원들로 구성된 사설경비업체 에스원의 ‘청소년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청사모)’. 청사모는 청소년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뜻을 함께하기로 결의한 80명의 요원들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3월 봉사단체를 설립한 뒤 청소년을 상대로한 범죄를 예방키 위해 용인 이현중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현중과 인연을 맺고 있는 청사모는 6명씩 조를 이뤄 매월 2~3회 학교를 방문, 특별활동 시간을 이용해 호신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주변 내·외부 방범활동 및 하교길 안전귀가 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다. 또 호신술 교육 후 학생 및 자모회 회원들과 함께 학교 폭력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며 매년 4~5월 이현중 축제인 ‘이현제’에 참가해 무술시범을 보이는 등 아이들과 학부모로 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자체적으로 개발안 안전무술과 각종 호신술 교육으로 위급한 순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요령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장항국
고양시 한뫼초등학교는 글로벌 시민 자질 함양의 방안으로 영어의사소통능력을 신장하고 다문화 이해교육을 위해 지난 18일 영국 런던 Kingston(킹스턴)지역의 Malden Manor Primary School(몰든 초교)과 다양한 문화 교육 및 창의적인 영어수업 교류 실천을 위한 협약(School Memorandum of Agreement)을 맺었다. 길해성 한뫼 초교 교장은 21일 “이번 협약은 영국 문화원(http://www.britishcouncil.org)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킹스턴 지역 초등학교 6개교와 고등학교 3개교의 실무 교사들이 직접 방한, 지난 15일부터 3일간 양국 실무 교사들의 진지한 문화 교류 협의를 통해 이루어졌다”며 “한뫼초교와 몰든초교는 서로 학교 간 파트너로 정해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최적의 문화 프로그램을 만들어 실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킹스턴 지역은 유럽 최대 규모의 한인사회가 형성돼 있는 지역으로 한국에 대한 문화적, 경제적인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은 곳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한뫼초교는 조만간 몰든초교와 다양한 영어수업 교류를 통해 영어로 가르치는 교과교육, 양국의 전래동화, 영어연극 및 ICT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