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전 행정자치부 장관) 씨 모친상=19일 7시 30분, 빈소 삼성의료원 영안실 15호, 발인 22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5 ▲박용문(인천항만공사 부사장)씨 모친상 =20일 오후 1시45분, 익산 팔봉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 063-836-4445
“43만 4천여 분당주민과 함께 행복한 신도시를 가꿔 나가겠습니다.” 이봉희(58) 분당구청장 취임 일성이다. 성남 토박이 출신으로 효성고교를 졸업한 이 구청장은 지난 1976 2월 서기보로 공직에 내디딘 후 중원출장소 사회계장, 서현 동장, 문화체육과장, 회계과장, 총무과장, 공보담당관, 교통행정과장 등 시 요직을 두루 거쳤고 지난해 4월 서기관으로 승진해 보건환경국장, 푸른도시사업소장 등을 역임했다. 이 구청장은 친화력과 뚝심으로 골 깊은 민원 등을 원만히 처리 인사권자의 신망이 두텁고 때문에 최근 판교신도시 조성과 맞물린 주민들의 분당구 분구 민원 처리에도 큰 공을 세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과 더불어 살기좋은 복지 수정구 조성에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조희동(57) 수정구청장의 취임일성이다. 경원대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를 수료한 조 구청장은 지난 1970년 2월 행정서기보로 공직에 입문해 성남 중동 사무소, 상대원동 사무소, 수정 출장소 호적계장, 수진 1동장, 시 가정복지과장에 이어 지난 2004년 현 직급인 서기관으로 승진, 중앙문화정보센터소장, 직전 행정기획국장등을 역임했다. 조 구청장은 성남 여성 공무원으로 서기관 및 구청장 최초 승진 보임자로 큰 기대 속에 일선 구청장으로 주택 재개발 등 도시 정비 현안을 안고 있는 수정구의 수장으로 어느 정도 소화해 낼 지는 과제로 남아 있다.
하남시푸드뱅크 허태영 사무장(44)이 푸드뱅크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허태영 사무장은 지난 16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푸드뱅크 도입 10주년 기념식에서 소외계층의 결식문제 완화와 기부식품 나눔문화에 앞장선 공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허 사무장은 지난 2002년 하남시청이 관리하고 있는 하남시푸드뱅크 자원봉사자로 나서 인연을 맺은 이후 관내 저소득층 930가구에게 사랑의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특히 허 사무장은 자신의 사비를 들여 푸드뱅크 홍보와 기탁자들을 발굴하는 등 기부식품 제공활동에 남다른 의욕을 보여 불모지나 다름없는 하남시에 올바른 음식기부문화를 뿌리 내렸다. 그는 “그동안 꾸준한 노력끝에 수혜자가 2천500명을 돌파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먹다 남은 음식을 기부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회적 인식이 바로 잡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태영 사무장은 지난 2006년 동인지 한울문학을 통해 문단에 데뷔하는 등 하남문인협회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평택경찰서는 지난 18일 평택경찰서 강당에서 평택시 관내 각 초등하교 녹색어머니회 회장이 모여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상석 서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열심히 활동 중인 연합회장 이하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장 및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 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등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평택경찰 모두가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녹색어머니회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등·하교 시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발대식은 질의 응답형식의 간담회와 다과회로 진행됐으며 평택경찰과 녹색어머니가 교통질서 확립 및 어린이안전이 선진국의 첫걸음이란 공감대 형성과 적극적 시민참여를 유도를 기약하는 등 교통질서 확립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양평군측량협의회 우석훈 (오른쪽)회장이 김선교 양평군수에게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양평군측량협의회(회장 우석훈)는 지난 18일 제2회 측량인의 날을 맞아 양평군 교육발전기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석훈 회장은 이날 갈산생활레포츠공원에서 친목도모를 위한 행사를 열고 이날 방문한 김선교 군수에게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우석훈 회장은 이날 “질 높은 교육환경 정착에 보탬이 되도록 130여 회원들의 뜻을 한데 모았다”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치는 학생들이 없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측량협회는 그간 양평발전연대와의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군의 각종 현안 사항 및 올바른 환경정책수립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가고 있다.
수원중부소방서는 지난 19일 이인창 서장을 비롯, 소방홍보위원들과 함께 칠보산에서 등산객과 행락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폐인을 실시했다. 수원중부소방서(서장 이인창)는 지난 19일 권선구 호매실동 칠보산에서 서둔119안전센터 소방홍보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등산객과 행락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소방대원들과 소방홍보위원들은 이날 산불예방 캠페인을 통해 ▲산행할 때 성냥, 라이터, 버너 등 화기물 휴대 금지 ▲산림이나 산림근접지에서는 불을 피우는 행위 금지 ▲차량 운행 중 담배꽁초를 창밖으로 안 버리기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취사, 야영, 흡연금지 ▲산불 발견시 대처요령 및 산불 확산시 대피요령 등을 중점 홍보했다. 또 3월부터 칠보산 및 광교산 입구에서 등산객이 많은 주말 산행전 혈압 및 혈당 생체징후 측정, 산악사고 관련 응급처치 실습 등 안전한 등산문화운동을 펼치고 있다. 수원중부소방서는 산불을 발견한 즉시 119 또는 수원시청 상황실(228-2934, 2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왕시와 계원조형예술대학은 지난 18일 계원조형예술대학 소회의실에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포괄적인 상호 협력증진을 위해 관·학협력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이형구 의왕시장을 비롯 시 관계자 4명과 김영기 계원조형예술대학장, 학교관계자 4명이 참석, 관·학협력 협약서에 서명하고 미래가 밝은 평생교육도시 의왕을 만들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형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생교육도시 조성사업에 있어서 대학과의 협력은 가장 중요한 성공요인”이라면서 “오늘의 협약 체결로 의왕시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관·학이 서로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김영기학장은 “우리대학이 평생학습도시 의왕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의왕시민을 위해 어린이 교육을 비롯해 CEO교육도 실시하는등 질 높은 교육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서는 의왕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교육욕구 충족을 위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교육문화시설의 상호 사용 및 인적 물적 지원교류,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시행, 평생학습축제 공동개최 및 이벤트 행사 지원등에 대해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조의 일대기를 그린 모 방송국의 드라마 촬영이 봄날을 장식하던 지난 18일 오전 수원 팔달산 자락에 위치한 화성 행궁에는 한 무리의 사람들로 북적였다. 낯빛은 따뜻하고 광채가 나는 듯 했다. 카메라 세트장으로 우글대고 어린 학동들이 정조가 지었다는 행궁을 보며 멋모르는 학구열을 올리고 있을 때 이들은 차분했으며 모든 것이 신기했지만 역사를 꿰뚫어보는 듯한, 정조사를 숨막히게 빨아들이는, 공부가 무엇인지 가르쳐줬다. 이들은 수원화성운영재단이 주최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주관한 ‘수원화성 정조실록학교’(이하 실록학교)의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학생들. 특강을 한번도 거르지 않았다는 류호석(원천중2)군은 “효의 대명사로 꼽히는 왕이 바로 정조대왕으로 조선시대 각종 문화와 생활방식을 알아볼 수 있어 좋았다”면서 “동북공정, 일본의 역사왜곡 등 역사바로잡기가 서둘러 이뤄졌으면 한다”며 어른스런 소감을 밝혔다. 류군 같은 어린 학생은 이 강의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케이스. 수원대 김광옥 명예교수를 비롯, 현역장성, 문화지킴이 등 ‘공부를 할만큼 하신 분’들이 많다는 게 이 강의 특
제28회 장애인의 날인 19일 특수학교인 수원 자혜학교 학생들이 화성행궁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수원휴먼네트워크, 적십자 경기도지사인명구조회, 수원순복음교회, 수원농협매홀축구단, 도시바삼성, 수원예총예술학교의 후원으로 열린 ‘후원자와 함께하는 화성탐방’에서 학생들은 10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화성행궁을 둘러보고 화성열차를 타고 성곽을 도는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화성 성곽을 걷고 민속놀이에 참여하기도 했다. 자혜학교 김 우 교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와 어울려 더불어 살아가는 일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서로 도와줄 수 있는 긍정적인 인성을 함양하고 참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로 끝날 것이 아니라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