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최근 정해숙 한국음악심리치료연구소장을 초청,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미있는 음악적 경험’이라는 주제의 음악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보호관찰 청소년의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40여명의 보호관찰 청소년은 여러 가지 악기를 통해 자신의 심리상태를 표현하기도 하고 풍선을 이용해 타인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능우 소장은 “앞으로도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개별화된 생활지도를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바르고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보육시설의 운영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파악 및 보육시설의 투명하고 건전한 운영발전을 도모하고자 관내 보육시설에 대해 오는 6월30일까지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정기 지도점검은 관내 총 264개 보육시설 중 50%의 시설을 점검할 예정으로 이중 평가인증을 통과한 30개소와 평가인증 참여 후 진행 중인 13개소는 점검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평가인증 보육시설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보육환경개선 및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평가인증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육시설 운영·관리의 전반적인 사항인 보육료 및 부대경비의 적정수납,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및 영양·위생관리 분야, 보육교사 등 종사자의 근로조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해빙기를 맞아 보육시설 내 놀이터 등 시설물의 안전상태 등을 점검해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영양·위생관리 분야는 해당 관련부서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보육환경개선 및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보육
클릭 한번으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는 ‘정보의 보물창고’인 가평군 홈페이지(www.gp.go.kr)가 누리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가평군은 지난해 12월 개편된 가평군 홈페이지가 누리꾼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홈페이지를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가평군 홈페이지는 가평의 청정자원과 군정뉴스, 민원사항 등의 콘텐츠를 확대했으며 뉴스를 내용별로 클릭, 원하는 뉴스만 볼 수 있도록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또 가평 소식, 동영상갤러리, 포토가평, 문화마당, 웰빙정보, 열린마당 등 다양한 메뉴를 확보하고 영상기능을 확대함으로써 이용자가 보다 쉽게 가평의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다양화한 것도 눈에 띈다. 이밖에도 품질이 우수한 농·특산물 정보제공과 함께 노인, 여성, 어린이 등의 계층별 사이트를 구축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어린이 사이트는 유아학습용 콘텐츠를 구축해 학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흥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미나리 출하시기에 맞춰 최근 미나리 재배농업인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흥시 참조은미나리 영농조합’을 개장했다고 9일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시흥의 미나리는 농약이나 여타의 처리를 하지 않아 무공해 웰빙 식품으로서 전국에서 일등 미나리로 손꼽히고 있는데 농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으로 참조은미나리 영농조합을 만들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자체적으로 고품질 미나리생산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번 참조은미나리 공동출하집하장을 갖춤에 따라 운송비 및 부대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치솟는 물가를 안정시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를 보다 풍성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비자들 식탁에 맛좋고 영양가 높은 미나리를 한시라도 빨리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게 됨에 따라 이물질 파동과 짝퉁으로 얼룩진 서민의 식탁을 풍성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흥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미나리 출하시기에 맞춰 최근 미나리 재배농업인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흥시 참조은미나리 영농조합’을 개장했다. 남양주시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는 날로 급증하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결혼이주 여성을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양주시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는 날로 급증하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결혼이주 여성을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컴퓨터야 놀자’, ‘요리쿡 조리쿡’, ‘북치고 장구치고’ 등 3개 분야 8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정보화 교육인 ‘컴퓨터야 놀자’는 4월~7월까지 매주 화·목 2시부터 4시까지 도제2청사 컴퓨터교실에서 결혼이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초실용 과정을 실시한다. 또 ‘요리쿡, 조리쿡’은 구암모꼬지터(향토음식체첨장)에서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계절별 한국전통 음식을 만들어 선보인다. ‘북치고 장구치고’에서는 수호천사 봉사단과 함께 전통 풍물놀이를 배우고 익혀서 풍물패모임을 구성 연말에는 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이민자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배우자교육, 고부교실, 전통 혼례식 거행, 가족문화체험 나들이 등 다양한 프
고양시는 초등학교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을 종합검진 하여 학교부적응 우려가 있는 어린이를 선별해 치료하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비교적 가벼운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정신적 장애를 가지고 있더라도 가정형편상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아동들을 지방자치 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서 조기에 치료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고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해소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올해 2억원의 예산을 확보, 우선적으로 저소득가정 및 차 상위 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 중 초등학교 입학생들을 우선적으로 검사하고 치료하기로 했으며 사업성과에 따라 관내 모든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에서 발달장애아동을 선별하고 치료하는 사업을 직접 실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발달장애아동을 가진 부모들의 어려움이 상당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장애아동들에 대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건강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통해 초기 발달장애가 중증장애로 발전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치
화성시 반월동에 소재한 현대아파트 2단지 부녀회(회장 전순복)가 활동을 통해 발생한 이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주민센터 관계자는 “지난 7일 현대아파트 2단지 부녀회들이 반월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매년 여는 바자회와 떡 판매 등을 통해 발생한 이익금 1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쾌척했다”고 밝혔다. 반월동 주민센터는 전달해온 성금을 그동안 푸드뱅크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반월동 적십자 봉사회원들과 협의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아파트 2단지 부녀회는 매년 잊지 않고 불우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왔는데 올 해도 성금을 좋은 곳에 사용해 봉사도 봉사지만 마음 씀씀이도 따뜻하다는 주위 사람들의 말이다.
“푼푼이 모은 성금 기탁 왔어요” 성남시 지역 영업용 택시운수업체인 합동운수 노조 조합원들이 최근 불우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성남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조합원 130여명이 지난 1년여간 회사측에 사납금을 납입하고 남은 동전 우수리를 꾸준히 모은 성금으로 38만원에 이른다. 합동운수 노조는 앞으로 관내 소년·소녀 가장 2명을 선정해 매월 5만원씩 정기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동전 우수리 성금은 액수를 떠나 세상을 참 흐믓하게 한다”며 “기업체, 사회단체와 이웃을 연결하는 결연 프로그램을 적극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합동운수 노조 간부들이 성남시청을 방문,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가운데 정중완 주민생활지원과장, 오른쪽 첫번째가 백임선 노조 위원장) 이천시는 오는 15일 오후 4시 박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을 초빙해 서희특강 ‘글로벌 시대, 외국어 교육의 중요성’의 주제를 가지고 ‘제102회 평생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으로부터 듣는 이번 강연은 이천의 자랑스러운 인물 서희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일환으로 글로벌 시대에 외국어를 통해 국제적인 식견을 갖춘 인재 양성이 될 수 있다는 면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더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에게도 유익한 정보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흥보건소는 출산전부터 모유수유을 준비하고자 하는 임산부들과 출산후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엄마와 아기를 대상으로 “모유수유클리닉 119”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모유수유는 이미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아기의 면역증가 및 두뇌발달을 돕는 최고의 영양원이며 모성의 산후회복 및 체중감량을 촉진하고 모유수유를 하기위한 특별한 부자재가 필요치 않아 가계경제 절감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지역사회 영유아의 건강증진 및 지역 가계경제 절감을 돕기위한 수단으로 모유수유를 장려하고 있으며 모유수유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자 “모유수유클리닉 119”를 운영했다는 것. 모유수유클리닉은 지난 2007년 6월부터 매월 2회 운영을 시작했으며 모유수유에 대한 관심이 점점 고조되면서 모유수유에 도움을 받고자 하는 엄마들의 참여가 늘어 2008년도부터는 보건행정과와 정왕보건지소에서 각2회 총 월4회로 운영횟수를 늘려 운영하고 있다. 모유수유 임산부클리닉은 기존 모유수유교육보다 직접적인 수유방법을 지도하는 과정으로 출산후 모유수유이행이 쉬워지도록 유방기저부 마사지, 올리브습포, 브러싱요법을 교육하고 임산부 유방진단을 통하여 개인별 수유패턴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