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지난 19일 안산고용지원센터에서 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무료진료를 위해 파견된 의료진들은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체크와 평소 궁금했던 건강상담을 해주며 구직활동의 기본이 되는 건강체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센터 내 Job 카페에는 안산중앙병원 무료진료소와 복합 문화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상시 비치된 자동혈압기는 평소 민원인들이 건강체크를 할수있게 되어 있다. 안산중앙병원은 노동부와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맺고 지난해 7월부터 무료진료, 구직자대상 건강강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광주시 조억동 시장이 투자사업의 계획적 추진으로 투자효과를 극대화하고 사업의 조기집행을 통해 시민의 기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2008년도 주요투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광주시는 투자사업의 계획적 추진으로 투자효과를 극대화하고 사업의 조기집행을 통해 시민의 기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2008년도 주요투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각 실·과·소장 및 읍·면·동장이 참석해 사업비 5천만원 이상(읍·면·동 2천만원 이상)인 사업 252건에 대해 담당부서별로 사업세부추진방안을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조억동 시장은 “시민의 편익증진을 위해 조속히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해빙과 동시에 모든 공사를 착공해 조기에 사업을 끝마칠 수 있도록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사업별 관리카드를 작성해 진행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수시로 보고회와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파주시는 친환경농업에 대한 의식고취 및 결의다짐을 위한 ‘친환경 농업 특별교육’에 이어 20일 세부적인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한 ‘2008년도 친환경농업정책교육’을 가졌다. 친환경농업실천 농업인 및 농업관련 기관담당자, 농약판매업 종사자 등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농림부 친환경농업정책과 성신상 서기관을 초빙, ‘2008년도 친환경농업정책’에 대한 방향과 함께 앞으로 진행될 농업정책에 어떻게 발맞추어 나아가야 하는지 등 친환경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토론했다. 친환경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진행해 농업인들이 궁금해했던 사항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패키지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농업관련 유관기관 담당자 및 농약판매업 종사자도 함께 참여해 파주의 친환경농업 실천의지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는 2008년을 친환경농업완성의 해로 이끌기 위해 친환경농업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도시소비자 교육도 병행 농업인 및 도시소비자로부터도 호응을 얻고 있다.
여주소방서(서장 이기풍)는 국보 제1호 숭례문 화재를 계기로 관내 문화재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중요 목조문화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방화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 문화재관리사업소 담당자 및 관내 중요 목조문화재 관계자들이 대상별 문화재 관리상황에 관한 토의와 화재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한 방화대책 등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재 화재예방대책 수립 및 긴급구조 등을 위해 소방서와 여주군과 여주경찰서, 한국전기공사, 전기안전공사 등이 합동으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오는 22일 실시하기로 하는 등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방안을 마련했다.
“교복 값이 좀 비싸야 말이지요. 가뜩이나 물가가 올라 장보기도 겁나는 판에 얘들 교복 값이나 아껴 살림에 보태야죠.” 지난 20일 과천시민회관 2층 녹색가게 앞 현관로비엔 400여 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긴 대열을 이루며 장사진을 펼쳤다. 녹색가게 산하단체인 ‘푸른 내일을 여는 여성들’이 개최한 ‘교복 물려주기’행사장 현장이다. 내 자식에게 조금이라도 깨끗하고 몸에 맞는 교복을 고르기 위해 개장에 앞서 1~2시간 전부터 기다린 이들은 오전 10시 문을 열자 질서를 지키며 진열장으로 들어갔다. 교복은 관내 2개 중학교와 4개 고등학교별로 배치해 원하는 물품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자신에 몸에 맞는 사이즈부터 먼저 고르고 옷의 상태를 살피느라 한눈 팔 새 없이 바쁘다. 선두대열이 빠지면 대기조가 투입되고 이런 진행이 2시간가량 지나자 혼잡하던 행사장이 조금은 한산해진다. 가격은 2천원서부터 최고 3만원까지 천차만별. 시장판처럼 깎자는 가격흥정을 하는 사람은 없다. 주최 측이 하루 전에 미리 붙여놓은 가격대로 정산하면 그것으로 끝이다. 교복 물려주기는 녹색가게가 12년째 실시하는 단골 행사다. 매
재일교포 출신으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정신과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한 이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청심국제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이규박(일본명 니케이하쿠·45·국제진료과장)씨. 이씨는 지난 4일 발표된 제51차 전문의 자격시험최종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올랐다. 재일교포 3세인 이씨는 청심국제병원에서 지난 4년간 일본 비보험환자 담당의로 근무하면서 한국 전문의 자격시험에 도전했고 3수의 노력끝에 합격의 영예와 재일교포 정신과 의사가 한국 전문의를 획득한 첫 케이스라는 영광도 함께 안았다. 이씨는 일본 유수의 데이쿄대학병원에서 근무한 우수인재로 청심국제병원에서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지난 2003년 4월 국제진료과장으로 스카우트했다. 이씨는 그동안 한국전문의 자격증이 없어 적지않은 마음고생을 겪어야 했다. 현행 한국의료법상 한국전문의 자격증이 없을 경우 진료는 할 수 있으나 입원환자를 받을 수 없는 등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4년전 한국에 올 당시 이씨는 낯선 환경과 어려운 한국말에 적응해야 했으며 특히 정신과는 상담이 많기 때문에 언어에 대한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 이규박 과장은 “한국말은 감성적인 표현이 많아서 상당히 어
수원보호관찰소 여주지소가 여주군과 군 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사랑의 연탄 모금 운동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펼쳐지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0명이 투입돼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을 전달, 저소득층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지난 연말부터 여주군 관내 독거노인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을 무료로 배달,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하는 불우이웃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여주보호관찰소는 오는 27일까지 8일 동안 1만6천여800장의 연탄을 84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 참여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김모씨는 “최근 며칠간 한파가 몰아쳐서 외출이 힘들 정도로 추웠다”며 “우리 이웃에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이 생각보다 많아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 또 다른 김모씨는 “연탄을 전달하면서 이들이 감사하는 모습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번 사회봉사명령 집행을 통해 이웃과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윤호석 여주보호관찰소장은 “지난 달에 사회복지공동모금에서 후원받은 연탄을 관내 20여 저
“공무수행은 휴일과 비번이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밤샘 근무를 마치고 휴식중 상해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기소중지자가 나타났다는 제보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검거한 파주경찰서 법원파출소 유병국 경사와 금촌지구대 고영주 순경. 유 경사와 고 순경은 경북 영주시에서 상해와 무면허 등으로 수배중 본거지를 벗어나 파주에 주거하며 치안망을 피해 또다른 범죄행위를 일삼아온 박모(29)씨를 추적끝에 검거했다. 이들은 소속이 각기 다른데도 불구하고 환상의 콤비로 피의자를 검거, 또다른 범죄를 구상하던 피의자의 계획을 무산시키는 공로를 세웠다. 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파주에서 알고 지내던 김모(여)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던 중 이를 가족에게 관계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는 등 상습적으로 괴롭혀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또 노래방을 전전하며 도우미를 불러 약점을 노리고 노래방비를 지불하는 않는 등 범법행위를 일삼다 첩보를 입수한 유경사와 고순경에 의해 덜미를 잡혔다. 평소 치안정보를 교류하는 등 친분관계를 유지하며 치안활동을 펼쳐 유경사와 고순경은 이날 비번임에도 불구하고 출동해 이같은 값진 성과를 올렸다. 한편 신변을 인계받은 파주경찰서는 박씨의 또다른 범죄
<고양시> ▲정구상 덕양구청장 ▲양영숙 일산서구청장 ▲정향남 환경경제국장 ▲양재수 도시주택국장 ▲박상인 주민생활지원본부장 ▲윤성선 국제화전략사업본부장 ▲유증상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경한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남준 교육체육과장 ▲구상회 기획재정국 체육대회추진단장 ▲고문규 총무국 총무과장 ▲이종경 환경경제국 청소과장 ▲김선수 환경경제국 기업지원과장 ▲최홍열 건설교통국 교통행정과장 ▲이광기 주민생활지원본부 주민생활지원팀장 ▲오봉길 주민생활지원본부 사회복지팀장 ▲김임연 주민생활지원본부 가족여성팀장 ▲이상화 주민생활지원본부 문화예술팀장 ▲이완구 국제화전략사업본부 품격도시추진팀장 ▲김세일 국제화전략사업본부 국제전시산업팀장 ▲이선규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장경희 정보문헌사업소 여성회관장 ▲유선종 행주산성관리사업소장 ▲박성심 덕양구 세무과장 ▲한진우 덕양구 주민생활지원팀장 ▲이양천 덕양구 도시미관팀장 ▲공성률 덕양구 고양동장 ▲박정식 덕양구 화정1동장 ▲유창근 덕양구 행신1동장 ▲송태섭 일산동구 환경위생과장 ▲김효식 일산동구 도시미관팀장 ▲최경현 일산동구 백석1동장 ▲이규완 이방행정사무관 ▲박민하 일산서구 주민생활지원팀장 ▲박상찬 일산서구 주엽1동장 ▲이경재 일산서구
광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설치한 ‘공장설립 OK 민원센터’가 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월 기업지원과 내에 설치된 ‘공장설립 OK 민원센터’는 공장을 설립하려는 기업인들을 돕는 ONE-STOP 시스템으로 공장설립과 관련된 각종 자료와 함께 민원인 전용 사무기기까지 갖춰져 있고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하광상공회의소 소속 전문인력이 민원센터에 근무하며 상담부터 서류작성 대행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기업인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해소해 주었다. 윤용원 기업지원과장은 “공장설립 절차가 복잡한 관계로 기업인들이 행정절차를 직접 진행하기가 쉽지 않고 용역사에 대행시키자니 비용이 부담스러워 어려움이 많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며 “‘공장설립 OK 민원센터’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시키고자 마련됐으며 센터를 통해 지난 1월 한달간 40건의 상담과 서류작성 대행이 이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