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김태환 부시장이 지난해 12월 부임 후에 공직사회에 ‘쪽지보고제’ 시행를 지시해 직원들의 반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 부시장이 지시한 쪽지 보고제는 기존의 대면보고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신속한 업무 추진을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획기적인 효과가 있다는 긍정적 시각이 대다수다. 김 부시장은 쪽지보고를 통해 “하위직부터 5급 간부공무원에 이르기 까지 누구든지 자신의 업무과 연관, 추진 할 사항이나 추진 시책에 대해서 Feed-Back를 반드시 할것”을 강조했다. 김 부시장의 지시 이후 통상적으로 부서별로 진행되는 사업계획에 대한 수립 후 완료까지 2달 이상 소요되는 중간보고 과정이 대폭 생략돼 업무 효율성이 좀 더 개선되었다. 한편 시는 쪽지보고제 시행을 통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말에 운영실적을 분석 문제점을 보완하고 이행우수자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경기신문은 지역의 참일꾼을 뽑는 4·9 국회의원 총선이 공명정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당사 홈페이지 우측 상단 ‘기사제보’ 란이나 좌측상단 배너를 통해 총선 예비후보자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허위기재 또는 불법 선거운동 등 총선과 관련한 사항이면 무엇이든 제보 가능하며 http://www.kgnews.co.kr 또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경기신문’ 을 클릭하여 당사 홈페이지 우측상단 기사제보란이나 좌측상단 배너를 통해 제보하여주시면 취재원(제보자)을 보호하고 기사화 하여 공명선거 정착에 앞장 서겠습니다.
“오늘에 충실하고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는 창조적인 문화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18대 양주시 문화원장으로 취임한 박성복(60) 문화원장의 취임일성. 신임 박성복 원장은 은현면 운암리 출신으로 은현초교 3대 동문회장, 한국궁도협회 양주시 지부장, 양주문화원 이사, 문화원 부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한국궁도협회 양주시 지부장을 맡을 당시 지역발전과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또 양주시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남다른 관심과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문화원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됐다. 박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4년간을 양주문화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이흥일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과거에 훌륭했던 양주문화원이 아니라 오늘에 충실하고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는 창조적인 문화원으로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가족으로는 부인 유정분(50)씨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현장정치의 달인 안민석 국회의원(대통합민주신당·오산)이 설 연휴를 맞아 이번에도 어김없이 민생투어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민생현장 깊숙히 파고 들어 살아 숨쉬는 민심을 청취하기 위해서다. 그가 뛰어든 민생현장은 재래시장 생선가게 판매원에서 택시운전사, 독거노인 사랑의 도시락 배달, 119구급활동 등 6개 분야. 안 의원은 설 연휴를 맞아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서민들의 삶속으로 들어가 그들과 부대끼며 일하고 희노애락을 함께해 왔다. 이미 지난 2005년부터 택시운전, 생선·야채가게 판매원, 공장근로자, 학교급식, 환경미화원, 톨게이트 매표원, 119 소방대원, 특수학교 일일교사 등 민생 각 분야에 걸쳐 삶의 현장을 체험한 터라 굳이 사족을 달 필요는 없다. 안 의원은 3일 재래시장 야채가게 판매원을 시작으로 4일 생선가게 판매원 및 119 소방대원, 5일 독거노인 사랑의 도시락배달, 8일 택시운전사, 11일 공장근로자 등으로 이어지는 민생투어로 황금같은 설 연휴를 대신하고 있다. 안 의원은 “많은 서민들이 치솟는 기름값과 양극화 심화로 마냥 들뜬 마음만 가지고 설 명절을 맞기가 어려운 현실이다”며 &ldquo
양주시 공직자들이 ‘시정 성과 우수부서 시상금’으로 받은 시상금을 희망 장학재단 장학기금으로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한해 중앙이나 도 단위 각종 업무 평가를 통해 35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2006년 18개 분야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괄목할 만한 결과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시는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대통령 표창 수상자에 대해서는 20만원, 국무총리상은 150만원 등 도지사까지 차등을 두어 ‘시정 성과 우수부서 시상금’을 지급했다. 또한 시는 지난해 11월22일 전국 125개 시군구에 프로그램을 보급하여 우편물 발송관련 예산 절감과 함께 시의 명예를 드높인 혁혁한 공로로 시상금 100만원를 받기도 했다. 이중 총무과에 근무하는 임정균씨와 윤영씨가 제10회 자치정보화 혁신경진대회에서 ‘우편 모아’라는 프로그램으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고 수상한 시상금 100만원 전액을 희망장학재단의 장학기금으로 쾌척했다. 이밖에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담당부서에서 10만원을 기획감사담당관실 혁신 담당부서에서 30만원 등 총 130만원을 희망장학재단에 기부했다.
100일간 사랑의 릴레이 배턴잇기 운동이 지난 5일 마감될 무렵 의정부시 송산2동 관내 소재한 산들유치원 김미선 원장을 비롯한 원생들이 주민센터를 찾아와 어린 아이들의 돼지저금통을 털어 마련한 이웃돕기 기금을 기탁했다. 이날 유치원에서는 설을 맞아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자체내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자리를 마련해 많은 어린아이들이 한푼 두푼 모아 저금한 돼지저금통까지 내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자며 기꺼이 마련한 64만1천760원을 송산2동에 기탁하게 되었다. 오영춘 송산2동장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 마지막날에 우리 나라를 짊어질 어린 아이들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데 감사하다며, 어린 아이들이 한푼 두푼 모은 이웃돕기 성금이 어려운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산2동은 지금까지 100일간 사랑의 릴레이 배턴잇기운동에 동참해준 후원자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흥재 안산시 부시장이 11일 이사관(2급)으로 승진했다. 안산시는 이날 오전 9시 시장실에서 박주원 시장이 정 부시장에게 임용장을 직접 교부했다. 정 부시장은 59세로 지난 1967년 이천농업고등학교 졸업 후 1968년 지방농업기원보로 공직에 첫발을 내딛었다. 1998년부터 문화정책계장, 문화행정담당에 이어 지난 1999년에 서기관 승진으로 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관광과장을 역임하고 2001년에는 국가전문행정연수원 국내훈련교육을 마치고 2002년에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장, 고용안전과장, 감사관, 2005년에 광주부시장, 2006년 경기도 자치행정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지난 2007년 12월 24일자로 안산시 15대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부인 홍성복 여사와의 사이에 1남을 두고 있으며 평소 꼼꼼한 성격에 매사에 의욕적이고 추진력이 대단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5일 복지관 별관 강당에서 2008년 설맞이 어르신 잔치를 실시했다. 약 1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한국전통무용공연, 복지관 내 둥지어린이집 아동들의 축하공연, 연예인협회의 가수 공연을 참관하면서 즐겁고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을 정서적으로 위로하여 고독감과 우울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목표로 하는 지역 내에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지역사회복지관이다.
광주시는 우수한 도자문화를 널리 알리고 아름다운 전통백자의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 ‘2008 광주 백자 공모전’을 개최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공모대상은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복원 및 재창조한 백자로 국적,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1인당 2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으며 대상 1명에게 1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는 것을 비롯, 총 42명에게 상장 및 상금 3천2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조선관요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9월26일부터 10월26일까지 한달간 전시된다. 접수는 7월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조선관요박물관(실촌읍 삼리 소재)으로 출품신청서, 작품설명서, 신분증사본, 출품작품 등을 제출하면 되며 출품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과(☎031-760-2105)로 문의.
시는 직원들이 책을 통해 자기계발과 업무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책읽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직원들의 추천을 받아 좋은 책 100선을 선정하고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자율적인 분위기속에서 독서토론과 독후활동도 진행된다. 각 부서별로 ‘북 코너’가 설치되고 독서릴레이가 진행된다. 북코너에는 책읽기 릴레이카드를 붙여놓아 독서 진행사항을 기록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은 규정에 의해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법규나 지침은 항상 접하지만 작품성이 있는 책이나 전문서적은 잘 읽지 않는 경향이 있다”며 “요즈음은 업무의 창의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키우려면 의식도 변화하고 전문서적도 많이 접해야한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