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에서 판매되는 아기용품에서 발암물질과 유해한 화학물질 성분이 속속들이 확인되면서 비난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멜라민과 석면 파동 등의 불안한 심리를 노려 각 업체에서 재빠르게 등장시킨 유기농 아기용품들 역시 우리나라에 유기농 화장품 표시 기준이 없다는 점을 교묘히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소비자들의 걱정은 쉽게 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리나라에 판매중인 제품이 획득한 대표적인 유기농 인증은 프랑스의 에코서트(Ecocert), 미국의 USDA오가닉(USDA organic), 호주의 ACO(Australian Certified Ogarnic) 등이 있다. 이중 가장 많이 알려진 에코서트의 인증 기준은 물을 포함한 완제품의 원료중 유기농 성분이 10%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야 하며 나머지 5% 내에서 벤조산(Benzoic acid), 살리실산(Salicylic acid) 등의 보존제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인증을 받은 제품에 유기농 성분의 함량 표시 규정은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유기농 함량의 정도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 이와 대조적으로 ACO와 USDA오가닉 인증의 경우 물을 제외한 완제품의 전체 원료 중 95%가 유기농 이
배우자를 고를 때 많은 고려사항 중 경제력이 차지하는 비중에서 남성은 30% 정도인 반면 여성은 그 두 배인 60%에 달해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가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28명(남녀 각 264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제반 배우자 조건 중 직업, 경제력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응답했다. 남성은 응답자의 24.6%가 ‘30%’라고 답했으나, 여성은 22.0%가 ‘60%’라고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50%(21.6%)-20%(15.5%)-10%(14.0%)-40%(11.0%) 등의 순이나 여성은 50%(20.1%)-70%(18.6%)-40%(15.9%)-30%(12.5%) 등의 순을 보였다. 남성은 ‘50% 이하’가 대부분이나 여성은 반대로 ‘50% 이상’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또 ‘결혼시 배우자의 최소 연봉 수준’은 남성의 경우 ‘2천만원’(37.1%) 정도가 적당하다는 의견이 가장 많고 3천만원(21.6%)-4천만원(15.5%)-1천만원(12.5%)-5천만원(9.1%) 순이었다. 반면 여성은 5천만원(42.8%)으로 답
수원시재가지원센터가 고령화사회에 대비해 보다나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2일 개관할 예정이다. 수원시재가지원센터는 우만동 557-1에 지하1층과 지상3층 연면적 1천570.02㎡ 규모의 노인재가요양시설이다. 수원시재가지원센터는 수원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을 맡아 ▲노인장기요양보험 사업(방문요양, 주간보호, 단기보호, 입소보호) ▲수원시관내 노인시설에게 새로운 노인질환 예방 프로그램 보급 ▲종사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직무교육 등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실시한다. 수원시재가지원센터의 입소자격은 장기요양등급 1~3등급의 노인이며 입소 준비서류로는 입소신청서, 장기요양인정서, 표준장기이용계획서. 가족관계증명서, 건강진단서(전염병유무포함) 등을 가지고 입소신청을 하면 된다. 수원시재가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수원시재가지원센터는 노인시설의 안내자와 멘토의 역할을 선도적으로 수행해 수원시 노인복지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라며 “노인성질환으로 일상생활을 혼자하기 어려운 관내의 어르신과 가족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여성부(장관 변도윤)는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여성들의 자립을 위해 ‘폭력피해여성 주거지원사업’의 하나로, 21일 오후 3시 인천에서 ‘그룹홈’ 입주행사를 갖는다. 인천은 2009년 신규 선정된 3개 지역 중 가장 먼저 입주자 모집과 선정을 완료하고 이날 입주기념식을 가진다. 이번에 인천 그룹홈에 입주한 피해여성과 그 가족들은 모두 34명으로 앞으로 5가구 정도 더 추가 입주가 가능하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1차에 한해 2년 연장이 가능하다. 임대보증금은 국고보조금으로 전액 지원되며, 관리비는 입주자가 부담하게 된다.(문의 : 032-441-1366) 한편 변도윤 장관은 인천 그룹홈 방문하고 인천 지역 ‘성매매피해자 여성자활지원센터’와 ‘여성고용지원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인기그룹 샤이니의 온유(본명 이진기·20)가 이를 다쳐 샤이니의 방송 컴백 무대가 연기됐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온유가 19일 저녁 연습을 마치고 귀가하다 숙소 앞 계단에서 넘어져 앞니가 어긋났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1~2주 가량 치료를 받으며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온유의 부상으로 22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예정된 방송 컴백 무대를 불가피하게 미루기로 했다”며 “온유의 상황에 따라 향후 일정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말로 거는 전화 미디어1636은 스타ARS 서비스 계획과 함께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스타ARS에 관한 호감도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화창한 봄날, 꽃남·꽃녀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라는 제목으로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미디어1636 홈페이지(www.1636.com)에서 열린 이번 이벤트에서는 ‘전화번호를 알고 싶은 연예인’을 묻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로 1위는 배우 장동건(330표), 2위는 김연아(300표), 3위는 ‘꽃보다 남자’ 김현중 이 차지했다. 또 이번 설문조사에서 ‘전화목소리가 가장 좋을 것 같은 연예인’을 묻는 질문의 답변 1위로는 장동건(330표), 김연아, 김현중이(240표) 공동2위를 차지했다. ‘전화로 듣고 싶은 스타의 메시지 내용’으로는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말’과 ‘스타가 직접 부른 노래’를 듣고 싶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전화번호를 알아낸다면 얼마나 자주 전화 걸고 싶은가?’라는 질문에는 ‘일주일에 한번 건다’ 가 320표로 가장 많았고, ‘매일 걸겠다’는 답변은 250표로 좋아하는 스타의 목소리를 자주 듣고 싶어 한다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타 답변으로는 ‘힘이 되는 응원’, ‘술 한잔 하자는 말’ 등 스타가 직접 전하는 친
배우 김정은이 SBS 수목드라마 ‘시티홀’(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제작 예인문화) 촬영장을 깜짝 방문해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김정은은 지난 13일 ‘시티홀’ 세트 촬영에 한창인 SBS 일산 제작센터를 방문해 출연진과 스태프에게 간식을 나눠주며 응원을 보냈다. 김정은은 김은숙 작가-신우철 PD 콤비의 작품인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과 ‘연인’에 출연하며 각별한 인연을 쌓아왔으며 또한 ‘시티홀’의 주인공 김선아와는 2000년대 초부터 우정을 쌓아온 자매 같은 사이. 김선아가 ‘시티홀’에 캐스팅되었을 때 김정은은 김은숙 작가-신우철 PD 콤비와 두 번이나 호흡을 맞춘 경험을 살려 김선아가 ‘시티홀’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코치’ 노릇을 톡톡해 했다. 김선아는 고마움에 ‘시티홀’이 끝나면 김정은이 진행을 맡고 있는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하겠다고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김정은은 지난해엔 드라마 ‘온에어’에서 카메오로 출연해 장기준(이범수 분)으로부터 소속 제의를 받는 장면을 연기하기도 해 김은숙 작가-신우철 PD 콤비와의 돈독한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시티홀’ 촬영 현장에는 앞서 ‘온에어’의 주인공으로 활약했던 송윤아가 촬영장을 찾아 김은
조강지처클럽의 한원수 역할을 통해 익살스러운 이미지로 잘 알려진 연기파 배우, 탤런트 안내상이 이번에는 CF모델로 나섰다. 대륙제관은 탤런트 안내상을 터지지 않는 부탄가스 ‘맥스CRV’의 CF모델로 계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폭발방지 부탄 ‘맥스CRV’ 광고는 5월1일부터 방송되고 있다. 안내상은 음식점에서 불판 위에 삼겹살을 구워 먹다 풍선이 터지는 ‘펑’하는 소리를 부탄가스가 폭발하는 소리로 착각해 놀라는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대륙제관 홍보 담당자는 “이번 광고는 일반인과 친숙한 이미지의 안내상이 소비자들이 부탄가스를 사용함에 있어서 폭발에 대한 불안감을 항상 가지고 있음을 잘 표현해주고 또한 소비자들이 폭발방지부탄 ‘맥스CRV’를 사용함에 따라 좀 더 안전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지혜가 환경 지킴이로 변신했다. 한지혜는 패션 매거진 ‘W korea’에서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환경 문제’와 패션을 접목시킨 ‘WEAR GREEN’ 에코 캠페인 프로젝트에서 환경 캠페인 대사 자격으로 동참, 환경 오염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티셔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환경의 4대 원소인 돌, 물, 바람, 불 등 총 4가지의 기본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한지혜는 꾸준한 운동과 발레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건강미를 넘치는 다양한 포즈와 드라마틱한 표정을 연출했다. 또 ‘WEAR GREEN’ 에코 캠페인의 의미를 높인데 이어 특유의 패셔너블한 감각을 통해 연예계 대표적 ‘패셔니스타’ 로써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관계자는 “우리 삶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표현하는데 있어 특유의 밝고 상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대중 친화력이 높은 한지혜가 제격으로 판단됐다”며 “화보 촬영 컨셉트를 110% 이상 완벽하게 소화, 캠페인의 의미를 적절하게 표현해냈다”고 말했다. 한지혜는 “너무 가까이 있기에 환경의 소중함을 잊고 지낸 것 같다”며 “이번 촬영을 계기로 환경 오염의 심
배우 지현우와 조한선이 10년 만에 속편이 만들어지는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2’에 캐스팅됐다. 영화 홍보사인 이노기획은 20일 지현우와 조한선 등 주연 배우들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현우는 과거를 잊고 새 출발을 꿈꾸며 주유소 습격을 이끄는 원펀치 역을, 조한선은 전직 축구 선수로 앞뒤 가리지 않는 다혈질 하이킥 역을 맡았다. ‘주유소 습격사건’을 비롯해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 ‘권순분 여사 납치 사건’ 등 소동극 코미디를 솜씨 좋게 연출해 온 김상진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