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인물 출연 여배우 아오이 소라가 지난 5일에 입국, 국내 연예계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연 한국에서도 통할까’라는 기대와 함께 ‘성인물 일본 배우의 국내 방송 진출은 문제가 있다’며 누리꾼들 사이에 ‘찬반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국내 방송에서 본다니 기대된다”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성인물 배우가 버젓이 국내 방송에 출연한다니 말이 안된다”는 반대의 입장도 있다. 아오이 소라는 2001년 일본에서 누드모델로 데뷔, 2002년 AV(성인비디오) 영화 ‘해피 고 럭키’라는 작품에 출연했으며 이후 일본 지상파 드라마와 영화에까지 진출한 배우이다. 아오이 소라는 지난 5일 입국해 열흘 동안 드라마 각종 행사와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개인적인 한국 방문기는 ‘Falling in love Korea’를 통해 공개될 에정이다. 한편 아오이 소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에로배우 출신인 하유선과 성은의 공중파 진출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98년 5월30일 첫 선을 보인 이후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공포 브랜드로 자리잡은 여고괴담 시리즈가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여고괴담5-동반자살’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5번째 제작되는 여고괴담의 의미를 담아 총 5종으로 제작된 티저 포스터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공포로 무장한 새로운 여고괴담의 특징을 생생히 드러내고 있다. 이번 영화는 학교를 갈 때도, 공부를 할 때도, 화장실에 갈 때도 언제나 함께하는 사춘기 여고생들이 죽는 순간도 함께 하자는 위험한 약속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거대한 공포를 담고 있다. 5번째 여고괴담의 의미를 담아 이례적으로 5종이 제작된 ‘여고괴담5-동반자살’의 티저 포스터는 어둡고 음산한 전형적인 공포영화 포스터에서 탈피, 사춘기 여학생들의 위험한 우정을 다섯 개의 시각으로 펼쳐 놓는다. 함께 죽을 것을 약속하는 여고생들의 맹목적인 우정이 갖는 순수함과 사춘기 특유의 불안함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영원한 우정을 맹세했던 친구의 죽음 후 남겨진 친구들에게 찾아올 섬뜩한 공포와 소름 끼치는 전율을 예측하게 해준다. ‘영원히 함께하기로 했잖아… 친구니까!’라는 카피는 죽음도 깨지 못한
1990년대 사랑받은 남성듀오 더 블루(The Blue)가 14일 미니음반 ‘더 블루, 더 퍼스트 메모리스(The Blue, The First Memories)’를 내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탤런트 김민종과 손지창으로 구성된 더 블루는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 끝에 14년 만에 재결합에 성공했다. 미니음반 타이틀 곡 ‘그대와 함께’는 김민종, 손지창, 이정재, 우희진 등이 출연한 드라마 ‘느낌’의 주제곡이다. 더불어 ‘너만을 느끼며’, ‘친구를 위해’, ‘엔드리스 러브(Endless Love)’ 등 새롭게 편곡한 더 블루의 히트곡과 신나는 록 비트의 신곡 ‘질러’ 등 총 5곡을 담았다. 이중 팝 댄스곡으로 바뀐 ‘너만을 느끼며’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수영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4명의 하모니가 어우러졌다.
국민 배우 김선아의 ‘김선아표 코믹 연기’가 지난달 29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시티홀’에서 그녀의 재기 발랄한 코믹연기의 진수를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연기력을 과시하고 나섰다. 특히 ‘시티홀’ 시청자 게시판에는 “김선아의 표정 연기가 압권이며 결코 미워 할 수 없는 캐릭터다”, “신미래 캐릭터의 실감나는 모습, 김선아이기 때문에 잘 소화해내며 자연스럽게 비쳐졌다”, “김선아와 신미래 캐릭터가 너무 잘 어울린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김선아는 “‘신미래’가 밝고 당찬 캐릭터이기에 기존 ‘삼순이’ 이미지가 연상될 수도 있겠지만 ‘김삼순’이 때와는 다른 ‘신미래’만의 매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며 “‘시티홀’ 은 단순히 재미만을 추구하는 작품이 아니다. 정치적, 사회적인 문제점들에 대한 통찰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서 웃음을 통해 희망을 찾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혔다. 말단 공무원에서 시작해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여성 시장의 자리까지 오르는 입지적인 인물 ‘신미래’를 통해 2005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삼순이 신드롬’이 2009년 ‘미래 신드롬’으로 재현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되고 있다.
2PM이 ‘Again & again’으로 컴백해 각종 차트를 장악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팬들이 제작한 이색적인 UCC가 한 UCC사이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화제의 UCC는 한 흑인 외국인 소녀가 2PM의 Again & again의 안무를 따라 추는 UCC. 이 영상을 본 네티즌은 “외국인 소녀가 2PM을 알고 춤까지 따라 추다니 신기하다”, “파워풀한 2PM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등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백인 여성이 Again & again의 안무를 따라 춘 UCC, 서울의 지하철에서 Again & again댄스를 춘 코믹한 UCC, 외국인이 직접 Again & again의 가사를 직접 영어로 번역해 따라 부른 UCC까지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PM은 컴백한지 불과 1주일이 채 되지 않았지만, 음원 서비스 사이트 도시락, 음반 판매량 차트 핫트랙스 등에서 1위에 오르는가 하면 국내 팬 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까지 참여해 노래와 춤을 선보인 이색적인 UCC들의 등장으로 인해 한 포탈사이트의 동영상 페이지에는 벌써부터 ‘2PM Again&again에 중독된 사람들’이라는 동영
2004년 10월 개봉한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당시 국내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지는 못했으나 DVD로 발매된 뒤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뒤늦게 인기를 얻은 일반인과 장애인의 사랑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일본 멜로영화이다. 대학생 ‘츠네오’는 우연한 기회에 하반신 마비로 다리를 못쓰는 ‘조제’를 만나고 둘은 사랑을 하게 된다. 둘은 뜨겁게 서로를 사랑하지만 결국엔 사랑이 시들어 이별을 하게 된다. 이 영화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변화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하루에도 몇번이고 마음이 변하고 또한 상처를 받으면서 성숙해지기도 하는 완전치 못한 불완전성 생물들이다. 이영화는 그런 우리들의 진솔한 자화상을 차분하게 그려내고 있다. ‘츠네오’가 ‘조제’와 이별을 하게 된 이유에는 그녀가 장애인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조금씩 시들어지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심경과 같이 그녀에 대한 마음의 변화가 가장 크다. 그것을 알수 있는 대목으로 둘의 마지막 장면을 꼽을 수 있다. 조제에게 이별을 선언하고 집을 나오는 츠네오는 옛애인과 길을 걷다 갑자기 길에 주저앉아 통곡을 하며 독백을 한다. “이별은 의외로 깔끔했다. 이별의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아니 사실 단 하나다.
‘다빈치 코드’ 작가 댄 브라운이 탄생시킨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 ‘천사와 악마’를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 ‘천사와 악마’가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천사와 악마’는 교황 선출식이 진행되는 바티칸을 배경으로, 현세에 다시 부활한 비밀결사대 일루미나티의 거대한 복수와 이를 막아야만 하는 종교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영화. 특히 ‘천사와 악마’는 스릴과 속도감, 액션과 반전 등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어 기존의 블록버스터와 차원이 다른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사와 악마’는 ‘뷰티풀 마인드’, ‘다빈치 코드’를 탄생시킨 거장 론 하워드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과 아카데미 2년 연속 최우수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톰 행크스, 영국이 낳은 매력남 이완 맥그리거, 그리고 신예 아예렛 주어의 열연에 힘입어 원작을 능가하는 작품으로 완성됐다. 또한 ‘천사와 악마’는 기존의 블록버스터와는 차별화된 스릴과 속도감, 액션으로 무장해 액션 블록버스터에서 한 차원 진화한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새로운 장르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가장 먼저, 기존의
2004년 ‘옹박-무에타이의 후예’로 국내에 무에타이 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태국 액션계의 3인방이 돌아왔다. 그들은 바로 프라차야 핀카엡과 파나 리티크라이, 그리고 토니 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흉내낼 수 없는 정통 리얼 액션을 선보일 ‘옹박:더 레전드’를 위해 뭉친 세 사람은 오는 14일 한국에 다시한번 리얼 액션의 센세이션을 일으킬 예정이다. 이들이 선보였던 환상적인 리얼 액션은 관객들이 그간 느껴본 적 없었던 액션 쾌감을 선사하며 태국 영화에 대한 인식의 전환점을 제시했다. 차고, 꺾고, 비트는 무에타이 액션과 No 와이어, No 스턴트, No CG의 놀라운 맨몸 액션, 그리고 그 액션을 생생하게 담아낸 연출력으로 국내 관객들을 열광시켰던 세 사람이 드디어 ‘옹박’ 시리즈의 진정한 속편을 가지고 돌아온 것. 영화 제작을 위한 캐스팅부터 로케이션 헌팅까지 과정 하나하나를 책임 진 토니 자는 자신의 액션을 스펙터클하게 담아내었던 프라차야 핀카엡에게 카메라 워크는 물론 영상 연출 부분에서 도움을 받아 액션의 생생함을 살릴 수 있었다. 특히 프라차야 핀카엡은 CF와 뮤직비디오, 그리고 여러 편의 액션 영화에서 터득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토니 자에게 아낌없이 전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8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옛 추억의 old pop’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지난 정기공연에 선보인 어린이 음악동화를 비롯해 화려한 외출등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해온 리듬앙상블이 이번 공연에서는 옛 시절로 돌아가 젊을 날을 회상하는 시간을 준비한 것. 이번 공연은 80년대 개그계의 황태자로 굴림하며 “척하면 앱니다~~”, “뜨거운 남자 박세민입니다~”라는 유행어로 히트제조기로 불리운 박세민이 리듬앙상블과 더불어 화려한 입담과 재치로 다시한번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특히 공연 1부에서는 마치 학창시절 라디오 공개홀에 온 것과 같은 무대와 미리 접수된 사연 중 채택된 사연 등을 소개하며 과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밤새 귀를 쫑긋 세웠던 학창시절 옛 추억 만나기 시간을 갖는다. 또 2부에는 언제나 청춘이라는 맘으로 늘 한결같이 젊음을 유지한다는 실버 살사동호회와 노래동호회 동호인들을 초청해 솜씨를 뽐내는 자리를 마련한다. 리듬앙상블은 이번 공연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음악을 선곡하고 편곡하는 등 리듬앙상블만의 특유의 음악색채를 입히는데 중점을 두었다. 어르신들에게는 추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여성의광장 공연장에서 오는 11일 오후 4시 미국 볼스테이트 대학(Ball State University) 소속 교수들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가 시민들과 함께 무료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슈베르트 작품 중 ‘피아노 삼중주 내림 나 장조 D898 Op.99’와 데이비드 에슬리 화이트의 ‘Elegy and Exaltation’와 제니퍼 하이든의 ‘Pale Yellow/Fiery Red’ 총3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볼스테이트 대학은 지난해 8월 인천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교환학생, 교수초청, 상호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폭적인 교류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인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앞으로 재단과 인천대 사이의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공연 및 공연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mericanpianotrio.com)를 참조하면 된다.(문의:인천대 국제교류원 032-770-7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