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과 물품이 태안으로 전달되고, 자원봉사자의 행렬도 이어져 많이 복구가 돼었다고 하지만 20여일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해안 곳곳에는 기름이 남아 있어 아직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광명시 명문고등학교(교장 서정렬)가 지난 27일 태안군 파도리 해수욕장에서 기름유출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기름떼 제거에 함께 했다. 특히 이날 봉사에는 1·2학기 수시 합격생 225명 중 절반 가량이 자원봉사활동에 자진 참가 의사를 밝혔을 정도로 학생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열의가 가득했다. 자신의 대입 합격의 기쁨을 자원봉사활동으로 나누려는 학생들의 이야기가 연말 주위를 훈훈하게 해 주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시 합격생 106명과 교사 7명, 학부모 3명 등 총 116명이 참여했다. 정유리(서울대 수시 합격생)양은 “태안 기름 유출 사건을 언론에서 접했지만 개인적으로 봉사활동에 참가하기가 쉽지 않던 중 학교에서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줘 기쁜 마음으로 참가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개인 사정이나 정시 준비로 인해 참가하지 못한 친구들은 못내 아쉬움을 드러냈다. 서정렬 교장은 “학생들의 봉사활동으로 미약하나마 태안군
안양시 관내 기업체 등 단체들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온정의 손길을 모으고 있어 화제다. 성탄전날일 지난 24일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은 이필운 안양시장을 예방,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 100만원은 개인택시기사들이 모으는 기금에서 마련한 금액으로 시는 안양시 지정기탁금으로 예탁해 놓은 가운데 설날과 추석 등 명절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름다운 이야기는 박달동에서도 전해졌다. 만안구 박달2동 한라아파트 부녀회(회장 신점순)는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으로 백미와 참치세트, 김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박달2동 주민센터에 기증했다. 박달2동은 지원받은 물품을 당일 경로당 2개소와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25세대에 전달했다.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는 공직자도 예외가 아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26일 안양시노인전문요양원과 평화보육원을 찾아 과일세트 등 물품을 전달하고 위로했으며 각 부서 간부공무원들도 지난 21일, 24일, 27일 등 성탄을 전후해 각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이밖에도 성탄전날인 24일 보영운수 직원들이 백미 한포씩을 안양9동 어려운 이웃을 찾아…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전국 청소년을 위한 도전 B-boy경연대회가 지난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11개 학교 5천50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한 B-boy 경연대회는 세계대회 우승팀인 T.I.P와 리버스크루, 드리프터즈 3팀의 화려한 찬조공연과 전국 최고의 실력을 가진 10개팀의 경연대회도 진행됐다. 특히 고양시에서 첫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국 ‘청소년을 위한 도전 B-boy 경연대회’는 새로운 전통을 세우는 청소년 중심문화의 출발을 알리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고양시, 고양시청소년수련관, 학교가 네트워크로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문화를 정착하고 육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대회에서 총상금 570만원의 주인공은 A-RUN KRU(서울 노원)팀이 영예의 초대 대회의 대상을, STREET OF SOUL(서울 중랑)팀이 우수상을, 한국쌈닭(고양) 3위, CJ크루(충북 청주) 4위를 각각 차지했다.
<동두천시> ◇6급 승진 ▲불현동 주민생활지원담당 전정현▲소요동 주민생활지원담담 김기덕 ▲생연2동 주민생활지원담당 김성곤 ▲상패동 주민생활지원담당 경부영 ◇6급 전보 ▲기획감사실 기획담당 김홍기 ▲공보전산과 공보담당 최복순 ▲총무과 행정혁신담당 최용덕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이숙표 ▲주민생활지원과 자활고용담당 송기훈 ▲사회복지과 노인복지담당 김창진 ▲공보전산과 정보관리담당 김상근 ▲아름다운문화센터장 석영희 ▲민원봉사과 가족관계등록담당 이경진 ▲주택과 도시디자인담당 고춘기 ▲기획감사실 의회법무담당 이호연 ▲개발사업과 전략사업담당 염필선 ▲도로과 생활민원담당 조성옥 ▲회계과 재산관리담당 정우상 ▲도시과 도시행정담당 정수진 ▲재난안전관리과 민방위담당 이원재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담당 홍정옥 ▲교통행정과 교통지도담당 김종권 ▲투자유치과 경제담당 석익영 ▲문화체육과 관광담당 박진식 ▲환경사업소 환경운영담당 장병태 ▲도로과 도로행정담당 김경훈 ▲교통행 정과 교통행정담당 송명석 ▲소요동 행정민원담당 이길용 ▲도시과 상수도운영담당 유현열 ▲사회복지과 여성보육담당 윤영순 ▲환경보호과 환경시설담당 전영완 ▲개발사업과 개발행정담당 전흥식 ▲투자유치과 투자유치담당 원진선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장애 학생들의 직업교육을 위해 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성남성은학교에서 27일 오전 11시 개관식을 갖는다. 장애 학생들의 자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를 시범 운영한 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성남권역과 부천권역 등 2개의 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를 추진했다. 이 센터의 개관으로 그동안 장애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직업교육 프로그램, 학부모의 직업교육에 대한 정보 공유나 지원, 교사의 직업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연수 등 장애학생의 취업 지원에 어려움을 겪었던 일선 학교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센터는 직업훈련실, 공예실, 도예실, 원예실, 제과제빵실과 회의실, 여가 선용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여주·안성·이천·양평 등 9개 시·군 398명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직업훈련과 185명의 특수학교(급)교사 직무 연수 및 학부모 연수를 통해 장애학생들의 직업 교육 체계를 갖춰가고 있다. 또 노동부 성남지청 종합고용지원센터와 취업지원 협약을 체결, 한국장애인 고용촉진 경기지사 등의 서비스 지원으로 직업교육전환센터로서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가고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이 통과돼 직업교육이 강화됨에 따라 2
아주대병원 소아암 환아 및 부모 모임인 온누리회가 26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송년 잔치 및 무지개 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열린 행사는 온누리회가 매년 12월 환자와 가족, 의료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항암치료라는 힘든 과정을 함께 겪는 서로를 격려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희망을 북돋는 행사로 모든 환아와 가족 그리고 의료진이 한 마음이 되는 잔치다. 특히 송년 잔치에서는 그 해 백혈병 등 소아암을 극복하고 완치 판정을 받은 환아들에게 ‘무지개 증서’라 일컫는 상이 주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는 25명의 환아가 완치 판정을 받아 이날 무지개 증서를 받았다. 이로써 지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무지개 증서를 받은 환아는 모두 52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소아암 환아들의 주치의인 박준은 교수(소아과)는 “지난 1년 힘든 치료에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꿋꿋히 치료에 임해준 환아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소아암은 성인에서 나타나는 암과 완전히 달라 70~8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고 희망의 말을 전했다.…
수원남부소방서는 지난달 27일부터 관내에 위치한 이마트 수원점에 소화기 특설판매 매장을 설치,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특설판매대 위치는 부출입구 옆 POS(계산대) 앞에 있으며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에 설치해 고객들로하여금 가장 눈에 잘띄어 화재예방홍보 및 판매실적을 올릴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차량용 소화기 0.7㎏, 분무식 가정용소화기, 분말소화기 1.5㎏, 투명분말소화기 3.3㎏ 등 다양한 종류의 소화기를 10여대가 비치하고 있으며 소화기 가격대는 2만~4만원이다. 수원남부소방서는 앞으로 보다 많은 할인점에 소화기특설매장을 설치해 일반 시민들에게 더욱 편하게 소화기를 구입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1가정 1소화기 갖기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수원남부소방서 관내 권선동에 위치한 이마트 수원점에서 지난달 27일부터 소화기 특설판매 매장을 운영중이다. 한국전력공사 경기사업본부는 26일 2층 강당에서 관내 사업소장 및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9대 황기철(56) 본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황기철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고품질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고객감동 실현을 위해 직원 스스로 몸을 낮추고 마음을 연다면 최우수 사업본부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날 취임한 황 본부장은 1979년 한전에 입사해 품질관리소장(2004), 경기본부 안양지점장(2006), 본사 물류경영처장(2007)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한 실무형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친화력이 강해 많은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는 황 본부장은 충청북도 출신으로 청주대학교, 한양대 행정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은 한전의 핵심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26일 한국전력공사 경기사업본부 2층에서 관내 사업소장과 200여명의 직원이 모인가운데 황기철 본부장이 제29대 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수원시는 지난 25일 자매도시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국제 자매도시인 캄보디아 시엠립주 프놈크롬 마을을 수원마을로 선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김용서 수원시장를 비롯, 소우피린 시엠립주지사, 오응오웬 시엠립 제1부지사, 신현석 전 캄보디아 한국 대사 등 양국 관계자 등 1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수원마을 표석 제막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시는 마을회관 1개소 건립, 공동화장실 15개소 신축, 소각장 3개 설치, 학교 10개실 설치, 연 2~3회 현지파견 의료 봉사활동 등에 대한 지원사업을 벌이게 된다.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주민자치센터는 27일 올해 센터에서 운영된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세류3동 재능 뽐내기 한마당 잔치’를 개최한다. 한마당 잔치에서는 풍물, 고전 무용, 민요, 스포츠댄스, 노래 공연과 함께 단전호흡 시범, 동화 구연 시범 등의 작품발표와 서예·수채화·비즈 공예 등 3개 분야의 전시회가 열린다. 특히 버드내 풍물단은 2007년 평생학습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고 고전 무용팀은 2006년 주민자치센터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어 높은 수준의 공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날 세류3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는 동 새마을문고회 주관으로 ‘사랑 더하기 일일찻집과 벼룩시장’을 개최해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