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앙도서관은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특강과 독서교실이며 수강생 모집은 오는 26일~28일까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sncentrallib.or.kr)를 통해 선발하고 모집인원은 160명이다. 겨울방학 특강은 전학년을 대상으로 내달 8일~18일까지 실시하며 과목은 창의력 팡팡 점토교실, 북아트, 잉글리시 드라마, 이야기로 배우는 한자교실, 차세대 리더십, 컴퓨터로 책 만들기, 컴퓨터로 나만의 앨범 만들기 등이다. 독서교실은 4학년생을 대상으로 내달 8일~11일까지 실시하며 과목은 도서관 이용법, 독후감 작성법, 책 광고달력 만들기, 영어 동화나라로, 논술이란 이런거야, 재미있는 동화 고쳐쓰기 등이다.
군포시 대야동내 저소득 가정에 최근 쌀쌀한 날씨를 날려 보낼 훈훈한 소식이 날아들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수동, 이정순)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윤식)가 지난해부터 직접 경작한 쌀을 수확해 최근 관내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수확한 사랑의 쌀은 지난해부터 도마교동에 위치한 논을 임대해 수리산 오리농법을 적용,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휴일까지 반납하며 함께 모내기하고 수확하는 등 공동으로 경작한 쌀이다. 그 결과 지난 13일에 관내 어려운 16가구에게 각각 쌀 10kg을 당정동 뇌성마비재활원. 양지의 집에는 160kg을 사랑과 온정을 함께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이 밖에도 지난해부터 소년소녀가정 후원 명절 위로 방문 경로당 어르신 식사대접 등 동네 궂은일엔 앞장서 노력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공동체 의식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이러한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이 나누고 더 많이 베풀 수 있는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신대학교(총장 윤응진)는 오는 20일에서 22일까지 2박3일 동안 ‘2007년 동계 노인사관학교’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대학 최초로 개최되는 ‘노인사관학교’는 올해로 2회째를 맞고 있으며 화성시의 ‘노인을 위해 마련한 사회참여 활동 촉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신대 산학협력단이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회장 박영근)로부터 위탁 받아 진행하는 행사다. 화성시에 거주하고 있는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00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한신대의 최신식 기숙사에서 2박3일 동안 합숙하면서 다양한 교육 및 정밀 건강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치매예방 운동요법 및 재활훈련, ‘아름다운 회향을 위한 웰다잉(Well-dying)’ 강의, 노인 심리운동, 노인성 질환의 이해와 노인 응급상황 대처 방법 강좌, 전통가락과 장단 배우기 등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 생활’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사진은 한신대 특수체육학과 정훈교, 김해미 교수 및 치료레크레이션협회 김진훈 부장, 적십자경기지부 송재원 사무장 등 노인건강 및 재활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그밖에 웰빙건강클리닉센터의 3차원 영상 척추 진단(척추자세이상 검사)과 균형능력평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하 시공)이 최근 여성가족부로 부터 받은 인센티브를 전액 불우이웃을 위해 기탁해 수상 이상의 값진 의미를 더하고 있다. 19일 시공에 따르면 지난 11일 여성가족부가 국가, 지자체, 공직유관단체, 교육청, 학교 등 전국 1만4천개 기관을 대상으로 ‘2006년도 성희롱 예방 추진실적 평가’를 실시, 시공이 대상<본지 13일자 2면 보도>을 차지해 2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유태광 시공 이사장은 대상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을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기 위해 최근 이기하 시장을 방문, 이를 전달했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성희롱 고충상담 전자처리시스템 구축 및 성희롱예방 기본계획안을 단체협의회 안건으로 채택하는 등 모범적 우수사례를 발굴해 왔다. 시공은 성희롱 고충상담실 설치,성 인지력 교육 등 전문교육 실시, 분기별 여직원 간담회 개최 등 적극적인 성희롱 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실적을 평가받았고 전국 기관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대상 수상과 함께 지난달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공기업 평가에서도 지난해 보다 2단계 높은 ‘다’등급 평가를 받는 등 건전하고 투명한 공단운영을 위해 힘써 왔다. 유태광 이
고양시의 환경경제국 직원들이 송년의 밤을 술로 보내는 대신, 충남 태안 기름 유출 사고현장을 찾아가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당초 전 직원 상호간의 화합을 통한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계획했던 송년의 밤 행사를 뒤로하고 최악의 원유 유출사고로 신음하고 있는 충남 태안에서 방제작업을 하는 것이 더 보람되고 바람직하다는 다수의 의견의 의견에 따라 29일 봉사활동을 계획하게 된 것. 이에 따라 최근 현장조사팀을 파견 지역조사를 마친 양영숙 국장을 비롯해 직원 40여명은 이날 충남 태안 학암포 해수욕장 일대에서 기름띠 제거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피해지역의 어려운 사정을 감안해 방제복과 도시락, 음료수 등 봉사 활동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자체적으로 준비한다.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고양시 환경경제국 직원들은 “생업을 잃을 수도 있는 절망 속에서 기름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을 피해 주민들의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다”며 “어민들의 삶의 터전인 갯벌을 조금이나마 살리는데 보탬이 되고자 동참했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경제국은 기름유출 피해에 대한 보상에서 소외된 분들을 도울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사용 급증 등 국내·외적 변수에 의한 지방물가 불안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10일부터 내년 1월20일까지 ‘연말연시 물가안정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서민경제를 위한 ‘동절기 대비 지방물가 안정대책반’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를 이를 위해 시청과 구청에 물가안정 상황실을 설치하고 소비자단체와 공무원이 5개반 40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편성, 가격담합, 매점 매석, 섞어팔기 등 지방물가 저해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펼치게 된다. 또 각 구청에 있는 물가모니터 40명과 주부교실수원시지회 감시요원 10명이 매월 5회에 걸쳐 주요 재래시장, 마트내 생활필수품, 개인서비스 요금조사를 실시한 후 시 홈페이지에 게재, 시민들이 손쉽게 물가정보를 이용하게 할 계획이다.
수원중부소방서(서장 박광순)는 14일과 17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와 종업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른 것으로 신규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의 기초 소방지식을 함양하고 안전의식 고취시켜 각종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 내용은 소방시설 및 비상구 등의 설치기준, 다중이용업소에 설치해야 하는 소방·방화시설 및 방염, 다중이용업주의 방화관리업무 수행 등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박광순 서장은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발생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이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화재로 인한 피해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수원 화성 국책사업으로 이끌어 내야죠.” 2008년을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문화 관광의 메카로 만들어 내겠다는 수원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기(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위원장. 김 위원장은 내년도 의정 활동 목표를 수원의 자랑인 화성과 연계해 문화관광도시, 복지도시, 교육도시로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문화재 보전이 잘된 외국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수원 화성문화재를 민간 주도의 시민 문화재, 조속한 화성 복원사업, 숙박시설 등의 설립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김 위원장은 “화성 복원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여행사들과 연계해 수원화성을 하나의 관광코스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안도 모색 중이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종기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올 한해 문화복지위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 문화, 체육, 교육, 사회복지 등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는 상임위원회가 문화복지위원회다. 그만큼 9명의 소속 의원들은 전문가 초빙 교육 등을 통한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던 해였다. 또 상임위 활동을 통해 수원시 보육 조례안…
경기도교육청 직원 80여명은 18일 태안군 구름포해수욕장을 찾아 해안가 모래 및 자갈에 뒤덮인 기름을 제거하는 작업을 벌이고 직원들에게서 수집한 기름제거용 수건과 헌옷 등 태안군청 재난본부에게 전달했다. 이날 직원들은 해안가에 밀려온 기름찌꺼기들을 포대에 담아 일렬로 줄지어 손에 손으로 집합장소로 옮기고 바위 및 자갈에 뭍은 기름때들을 제거하는 데 성심껏 봉사했다. 최승범 총무담당사무관은 “TV를 통해 보는 것보다 이렇게 직접 현장에서 와서 보니 피해규모가 엄청 크고 추운 날씨에 이러한 일이 터져 마음이 더욱 아프다”며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지역의 신속한 안정을 위해서라도 국민들의 계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진춘 교육감은 태안지역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을 위해 관할 초·중·고등학교 등 2천000여 전 기관에 대해 기름 제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헌면티, 헌수건 등을 수집토록 지시하고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에 1천만원의 성금을 시·도교육감 협의회를 통해 전달했다. 향후 경기교육가족은 피해지역의 증가 추이에 따라 자원봉사 및 모금활동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은 17일 ‘희망경기 유아교육 정보나눔터’ 운영지원단 28명과 평택교육청 유치원 교원 60여명이 참석하는 연수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희망경기 유아교육 정보나눔터(kids-love.or.kr)’는 전국 유일 유아교육 토탈 홈페이지로 사립유치원의 문서유통시스템과 교수학습 지원센터, 유치원 장학·행정, 연구, 종일제 지원센터 등으로 구성, 유아교육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번 연수는 운영지원단들이 “click! click!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 방문”이라는 주제로 전국 시·도교육청 교수 학습 지원센터를 비교·분석하고 2007년 운영 현황을 반성해 더 나은 유아교육 홈페이지 운영 방안을 강구하는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