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전등사 삼랑성 축제위가 축제시 모금된 후원금을 안덕수 군수를 방문, 난치병을 앓고 있는 최두나 어린이 모친에게 전달했다. 한전 인천사업본부 사회봉사단과 바르게살기운동 연수구협의회(회장 권오용)는 지난 26일 한전 인천사업본부 강당에서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온정을 담아 ‘사랑의 김장담그기’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합봉사는 한전 사회봉사단 20여명, 바르게살기운동 연수구 협의회 15명이 참여, 배추 700포기(5kg 400박스)의 김장을 담갔으며 이번 행사에서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명심원,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황우여 국회의원과 남무교 연수구청장이 함께 참석해 봉사단을 격려하고 손세찬 한전본부장 함께 김장을 도와 그 뜻을 더욱 빛날 수 있었다. 또한 이날 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연수구 협의회는 이와 같은 행사를 향후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는 기업과 지역단체와의 연합활동으로 이루어진 대표적인 사례로 행사로 한전은 지난 달에도 승봉도에서 인천 백병원과 연합하여 전기설비와 의료지원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인천YWCA는 올해 행복한 나눔장터를 개최하면서 발생한 수익금의 일정분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자리를 갖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YWCA는 2007년 인천시민 행복한 나눔장터에 참가한 시민들의 기부금 총 307만2천260원을 29일 인천시와 각 단체가 모인 자리에서 전달한다. 인천시민 행복한 나눔장터는 매월 둘째, 넷째주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아나바다 장터로 단체, 가족단위로 참여해 자원의 순환과 기부를 통해 어린이에게는 경제교육을 어른에게는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발돋움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는 나눔장터는 지난 4월 개장한 이후 총 9회에 걸쳐 장이 펼쳐졌으며, 매 회 각기 다른 재활용 테마를 선정해 시민들과 함께 자원재활용을 체험하고 더불어 장터에 참여한 시민들은 장터에서 판매한 수익금의 10%를 기부해 이웃과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아울러 이렇게 모아진 기부금은 나눔장터 참가단체에서 추천한 차상위계층 청소년,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 6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민 행복한나눔장터는 내년에도 다시 개장해 자원재활용 체험은 물론 불우이웃돕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산업안전공단 경기서부지도원(원장 경창수)은 28일 지도원 회의실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 과천3단지 재건축현장의 무재해 300만 시간 달성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유공직원을 표창했다. 삼성물산 과천 3단지 현장은 근로자 1천300여명이 함께 작업하는 대규모 건설현장으로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보호를 위해 무재해기 릴레이 운동, 자율안전점검단 활동 등 협력업체와 함께하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건설현장으로서는 좀처럼 도달하기 힘든 3배수 달성의 성과를 거뒀다.
남양주시의 각급 단체들이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을 담가주는가 하면 성금을 모아 연탄을 구입해 배달해 주고 있어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지난 1999년부터 매년 김장담그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는 남양주시농업경영인연합회(회장 박병열) 회원과 남양주시여성농업인회(회장 서점례) 회원 20명 등은 지난 27일 퇴계원면 회장인 김상태씨 농장에서 키운 배추 1천포기로 김장김치 131상자를 담갔다. 이렇게 담근 김치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지기 위해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에 전달됐다. 이에 앞서 와부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과 교통봉사대 대원, 수자원공사팔당권관리단 직원들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김장을 해 160세대에 전달했다. 와부읍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은 또 한국수자원공사 팔당권관리단의 후원으로 연탄 2천장을 마련, 생활이 어려운 이웃 7가구에 전달하기도 했으며 진건읍축구연합회(회장 고성수)도 성금을 모아 5가구에 연탄 1천500장을 선물했다. 이밖에도 오남읍 생활개선회(회장 이선화)와 화도읍 및 도농동 새마을부녀회에서도 28일부터 30일 사이에 김장을 해 역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항부두관리공사가 자체 인력이 보유한 전문기술을 활용해 복지시설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항만공사는 26일과 27일 이틀간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인천항부두관리공사와 공동으로 인천시 중구 소재 미혼모 복지시설인 인천자모원(원장 신지영)에 전기기술자 5명을 파견해 전기시설 유지보수 등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 해마다 명절이면 인천시 소재 복지시설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해 온 항만공사는 자모원이 미혼모 시설이라는 특성 때문에 관리인 등이 전원 여성으로만 구성돼 전기 시설 보수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딱한 사정을 전해 듣고 이번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게 된 것. 항만공사는 신재풍 차장(시설관리팀)을 파견해 인천자모원 전기 시설을 점검한 결과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다는 판단을 내리고 즉시 필요한 전기 자재를 구입해 보수 공사에 들어갔다. 인천항부두관리공사 최재원 대리 등으로 구성된 보수팀은 이틀에 걸쳐 전기시설 사용이 편리하도록 12개소의 콘센트를 신설하고, 몰드공사를 통한 전기 케이블 정리, 천정 부착형 대형 선풍기 설치 등의 공사를 진행했다. 또한 남자의 손길이 필요한 갖가지…
지난해 법원행정 고등고시에 수석 합격한 20대 법원 직원이 올해 사법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경사를 맞았다. 수원지법 형사2부에서 참여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강정현(29)씨는 지난해 9월 법원 행시에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수석 합격한 데 이어 1년여만에 제49회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998년 충남대 법학부에 입학한 강씨는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F학점을 받는 등 방황의 시간을 보내다 2000년 마음을 다잡고 사법시험 준비를 시작했다. 1차 시험엔 어렵지 않게 합격했지만 2차에 합격하기까지는 몇 번의 고배를 마셔야 했고 어려운 형편을 이겨가며 노력한 끝에 결국 법조인의 꿈을 이뤘다. 2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 올해 사법시험에서는 김기용(30·서울대 경제학과 졸업)씨가 2차시험에서 평균 56.21점을 얻어 수석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대 법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김씨는 법조3륜 가운데 어느 길을 택하려 하느냐는 질문에 “판사가 되고 싶으냐, 검사가 되고 싶으냐 등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많은 고민이 필요한 것 같고 ‘어떤’ 법조인이 되느냐가 더욱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44세의 나이로 최고령 합격자가 된 이흥영씨는 한양대
경기신문은 오는 12월19일 치러지는 제17대 대통령선거를 취재 보도할 ‘특별취재팀’을 구성,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는 27일부터 본격 가동했습니다. 경기신문은 창간 6주년의 짧은 연륜이지만 경기 인천지역의 정론지이자 메이저 신문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습니다. 경기신문은 이 위상에 걸맞게 이번 대선 및 재보선에서 ‘소중한 한표, 희망을 열자’는 슬로건 아래 균형 감각을 유지하면서 공정하고 사실적 보도에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 ‘1등 유권자만이 1등 대통령을 뽑는다’는 신념으로 후보자들의 정책을 비교 검증하는데도 힘쓰면서 감시자로서 ‘클린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팀장 = 김동섭 정치부장 팀원 = 임춘원 정치2부장 김재득 정양수 정치부차장 강병호 정치2부기자 윤철원 정치부기자 권은희 사회부기자 지역 = 진양현 제2사회부 북부본부장 김진수 과천담당부국장 노권영 성남담당 부국장 조윤장 오산담당부국장 사진 = 조병석 기자
본지 26일자 7면에 실린 ‘명지외고 불합격생 학부모 행정소송’ 제하의 기사에서 학생 4명 중 1명이 “버스에 뒤늦게 타 문제를 전혀 보지 못한 경우”를 “명지외고 4명의 학생 모두 다른 차편을 이용, 버스에 탑승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바로 잡습니다. 명지외고 1명의 학부모는 26일 “자신의 차량으로 직접 시험 장소에 데려다 주었고, 도착 후 학원 버스 운전기사를 찾아가 시험이 끝나고 딸 아이의 동승귀가를 요청하는 말만 나누었을 뿐 차량에 탑승하지 않았다”고 밝혀왔습니다.
지난 11월25일 본보 2면 ‘성남시 비리 공무원 무더기 적발’ 제하의 기사 중 ‘B 공무원이 신규직원 공채 서류심사 업무를 부당처리해 감사원이 정직 처분을 시에 요청했다’는 내용에 대해 당사자인 B씨는 해명 요청을 해왔습니다. B씨는 26일 “당시 자신은 부적적할 인물을 부당 합격시킨 적이 없을뿐더러 이를 은폐하기 위해 허위로 심사서류를 조작한 사실이 없다”고 본보에 알려왔습니다. B씨는 “당시 심사서류 작성 때 양손을 다쳐 모두 깁스를 한 상태로 정상적인 업무를 볼 수 없는 상태였다”면서 “현재 감사원을 상대로 재심사를 요청한 상태”라고 전해왔습니다.
수원우체국이 112년만에 화성행궁 앞 광장을 떠나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신 청사로 이전했다. 수원시 팔달구 신풍동에 자리잡고 있던 수원우체국(국장 윤기태)은 26일 천천동 신 청사에서 직원 3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화성행궁 앞 광장 조성공사로 인해 자리를 옮긴 수원우체국의 신 청사에는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에 영업실, 관리부, 우편물류과를 비롯해 직원들을 위한 체력단련실, 구내식당 등이 마련돼 있다. 1895년 한성우체국 수원지사로 개국해 올해로 112년 역사를 지니고 있는 수원 최초의 우체국인 수원우체국은 1951년 현재 이름으로 개칭한 뒤 1971년 11월부터 화성행궁 앞 1천941㎡ 부지에 자리를 잡아왔다. 수원의 대표우체국이라는 명예를 갖고 있던 수원우체국은 2005년 7월 수원시가 화성행궁 광장 조성공사를 시작하면서 본의아니게 시민들과 시로부터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아왔다. 화성행궁 앞에 위치한 5층짜리 수원우체국이 2만2천331㎡에 달하는 광장부지에 포함됐지만 보상협의를 마치고 다른 곳으로 이전한 주변 건물들과 달리 2년이 넘도록 이전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천천동 신 청사 이전까지 임시로 사용할 건물로의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