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구치소(소장 송영삼)는 지난 21일 서울지방교정청이 주관하고 경기도 문화의 전당이 후원하는 경기도립예술단 ‘악극 사랑장터’를 초청 공연을 실시했다. 희망나눔 문화여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연극공연은 귀에 익숙한 흘러간 노래와 함께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시장 사람들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여주어 참석한 200여명의 수용자들에게 과거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사랑 그리고 만남의 정서를 잔잔하게 보여 줬다.
수원구치소가 초청한 도립예술단이 악극 사랑장터 공연을 하고 있다. 수원시와 수원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명순)는 이웃사랑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21일부터 3일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사랑의 이웃 김장담가주기’ 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수원시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새마을지도자와 교통봉사대원 등 1천여명이 참여해 8천5백포기의 배추로 김장 김치를 담갔다. 이 김장김치는 각 동에서 추천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1천400여 가구에 전달된다. 이명순 부녀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사회가 인정과 나눔의 기쁨이 통하는 건강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웃사랑 실천운동이 범시민운동으로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오는 30일 오후 12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개교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는 2008년에 개교 20주년을 기념해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이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의료계 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의학전문대학원 교육과정 설계’이다. 이날 발표될 내용은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의 ‘유전자에서 사회’까지 교육과정 개발(존스홉킨스 의대 Patricia A. Thomas, M.D.) ▲의과대학생의 자발성과 자율성(존스홉킨스 의대 박은미 교수) ▲임상진료 교육(존스홉킨스 의대 David E. Kern., M.D., M.P.H.) ▲한국에서의 의학전문직업성 교육:과제와 전망(맹광호 가톨릭의대 교수) 등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최근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시행한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의 교육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David Kern 교수, Patricia Thomas 교수, 박은미 교수가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의 교육과정과 의과대학생, 임상진료 교육 등에 관해 발표 예정이라 관계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임인경 의과대학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의 교육과정 개발 사례…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상임대표 최미숙·이하 학사모) 오산지부(지부장 최정희)는 오는 28일 오전 10시30분 오산 운암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청소년 유해요인 이대로 좋은가’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오산학사모 창립 3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포럼은 청소년의 유해 문제 및 청소년에 대한 관심 확산 방안, 청소년에게 올바른 성장방향을 설정해 주기위한 토론으로 학사모 전국대표와 사회 각계각층 청소년 전문가, 학부모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발제자는 남서울대 이성철교수, 토론자로는 홍선미(한신대학교 교수), 박호순(화성교육청 학무과장), 이동진(한사랑 정신 센타 원장), 허성초(운암고등학교 학생부장), 이금산(오산어머니연합회 회장)이 참여해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토론을 펼친다. 한편 학사모는 27일 불량인조잔디, 교원성과급 100%차등지급 등과 관련해 교육부 5개 부처 분야별 협의를 진행한다.
건강한 사람이 돌보지 않으면 그들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정신 지체를 가진 장애아들을 위해 자신의 건물전체를 장애아들의 숙소와 재활공간으로 24년간이나 제공해온 장애시설 원장이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사)지적장애인 복지협회 안양지부장·베데스다 장애인 단기보호시설·베데스다 조기 교육원을 운영하는 신옥자(54·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원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신 원장은 지난 1984년 특수 교육에 꿈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개인이 소유하고 있던 건물 지하 1층 지상 3층을 장애인 숙소와 재활 훈련장으로 만들었다. 장애아들을 먹이고 입히고 교육하고 하다 보니 소문이 소문을 낳아 현재 이 시설에서 기숙하고 있는 정신 지체 장애아들은 40여명. 특히 방학때는 80여명에 가까운 장애아가 이 시설을 이용한다. 이곳에서 2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가족봉사단원 이모(여·44)씨는 “베데스다 장애인 보호시설은 우리 안양지역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특수 교육 기관”이라며 “정상적인 우리도 견디기 힘든 고통을 장애인의 부모를 대신해 짊어지고 있는 신 원장을 보면
엄청난 몸값만큼이나 귀한 경주마들의 겨울나기가 시작됐다. 이들의 겨울 한철 보살핌은 귀공자 이상으로 극진하게 대접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경주마 전용 옷에서부터 전용 찜질 방까지 각별한 대접을 받는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서울경마공원은 차가운 새벽, 경주마들의 훈련으로 하루 일과가 시작된다. 이 때문에 마필관리사들은 ‘찬바람에 감기라도 걸릴까’, ‘추위에 몸이 허해지지는 않을까’ 노심초사, 마필의 숨소리 하나하나에 온 신경을 곤두세운다. 경주마도 사람처럼 옷을 입는다면 이상할까. 겨울철엔 운동 직후 쉬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된 자켓을 덮어주고 마방에서 쉴 때는 안감에 솜을 덧댄 방한용 마의(馬衣)로 추위를 견디게 한다. 콘크리트로 된 마방 바닥에서 올라오는 한기를 없애는 방법으론 두꺼운 고무매트를 깔아주는 것도 모자라 짚을 듬뿍 깔아준다. 습기예방으로 짚을 수시로 교환, 항상 뽀송뽀송한 상태를 유지한다. 휘트니스 센터에나 있을 법한 광경도 연출된다. 운동을 마친 경주마는 따뜻한 원적외선을 쐬면서 피로를 푼다. 치료목적 겸용이다. 위생관리도 각별하다. 감기에 걸리지 않게 운동 후 샤워는 온수로 하고 헤어드라이까지 동원된다. 다리가…
고양시 일산소방서 정발산 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인 박성철, 김경배 소방사가 도지사로부터 생명지킴이 순금 배지를 받았다. 26일 일산소방서에 따르면 구급대원 박성철, 김겸배 소방사는 지난 8월 31일 오전 5시 19분 일산3동 후곡마을 자택에서 의식을 잃어가는 최모(72)씨를 일산병원으로 이송하며 구급차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 귀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당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던 박성철 소방사는 최초 일산3동 신고 장소에 도착한 결과 환자는 의식저하 및 신체징후 체크가 안돼 심실제세동기를 연결한 결과 심장박동이 감지, 심폐소생술 등을 하며 일산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당시 일산병원 응급의료센터 김은기 소장은 “정확한 심정지 판단으로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환자가 의식을 회복, 제세동 및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데 매우 중요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김 소자은 또 “적절한 현장 응급처치를 수행해 귀중한 생명을 구한 사례는 타의 모범이 된다고 판단돼 포상을 추천했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지킴이 배지를 수여받은 박성철, 김겸배 소방사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방 활동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119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
고양시 공무원들이 농촌의 일손부족 및 유류 값 상승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촌마을과 자매결혼을 맺고 농촌일손 돕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양시 환경경제국 직원 35명은 최근 농촌과 교류를 통한 농촌사랑 붐 조성을 위한 1촌1사 자매결연 마을인 토당동 삼성당 작목반에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벌였다. 이날 시설원예가 주작목인 동절기 삼성당 작목반 회원 농가의 일손을 돕고자 대파 및 갓 작물수확, 하우스 비닐교체 작업 등 농가 5천여평의 하우스에서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와 관련, 삼성당 작목반 총무 전석인(53)씨는 “농가의 일손부족 어려움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무원들은 이번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최근 유류 값 상승과 일손부족 등으로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우스 농가현장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입을 못았다. 이어 이들은 농촌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업무에 복귀 후 농촌의 어려움에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60여개소가 맺은 1촌1사 자매결연의 내실화를 위해 정기적인 농촌일손 돕기 및 직거래 판매 등의 활동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고양시 공무원들이 농촌마을과 1촌1사 자매결연을 통해 일손 부족 및 유류 값 인상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촌마을에 힘이 돼주고 있다. 최근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12회 대통령상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성남시 수정구여성합창단. 성남시 수정구여성합창이 최근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수정구여성합창단은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전국 여성합창단 14개팀이 참가한 제12회 대통령상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진달래꽃 등 2곡을 불러 높은 평가를 받으며 영예의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지난 1993년도에 창단한 수정구여성합창단은 지휘자 노기환과 단원 26명으로 구성돼 있다. 수상 경력은 제29회 난파음악제 대상, 제33회 난파음악제 최우수상, 2002년 부산합창올림픽대회 여성챔버합창 부문 은메달, 2003년 동강물소리 전국합창경연대회 금상, 2004년 제9회 전국의림합창경연대회 우수상, 2005년 제2회 전국거제합창경연대회 대상 등이 있다.
<경기지방공사> ▲총무인사처장 박기영 ▲기획전략팀장(실장급) 이민영 ▲사업개발처장 이주하 ▲광교사업단장 신현용 ▲광교사업단 조성팀장(단장급) 김용섭 ▲뉴타운사업처장 박상욱 ▲택지사업처장 서윤호 ▲주택사업처장(산업단지사업처장 겸직) 정동선 ▲교육파견 남윤희 ▲교육파견 김재만 ▲도시정책연구소 유길동 ▲동탄신도시사업처장 장성환 ▲평택사업단장 조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