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소방서(서장 박광순)는 22일 ‘2007 어린이 안전교육훈련 우수학교’로 지정된 수원 율현초등학교를 방문,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안전교육훈련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율현초등학교를 우수학교로 지정·지원해 시범교육의 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방재청은 2005년 전국 10개교, 2006년 20개교를 우수학교로 지정한데 이어 올해는 율현초등학교를 비롯한 전국 20개교를 우수학교로 지정했다. 우수학교는 시·도 교육청의 추천이나 초등학교별 우수학교 지정희망 신청을 받아 안전교육 추진사항을 현지조사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지정되는 만큼 학생들의 자부심도 남다르다. 박광순 수원중부소방서장은 ‘옳은 일에 앞장서는 참된 어린이가 되자’라는 율현초등학교의 교육방침에 따라 소방안전분야에서도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어린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판은 소방방재청과 경기도교육청이 어린이안전교육훈련 우수학교로 지정한 학교임을 입증하는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KT수도권남부본부(본부장 신병곤)는 급성 백혈병으로 고생하는 직원자녀를 돕기 위해 21일 수도권남부본부 주차장에서 헌혈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남부본부 직원 100여명이 헌혈에 참여하거나 증서를 모아 전달하는 한편 이날 모은 성금 2백여만원도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동료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헌혈에 참가한 김도성 과장(경기남부NSC 품질과장)은 “누구나 쉽게 마음만 있다면 가능한 이웃사랑이며 동료애를 함께할 수 있는 고귀한 행동이다. 기회만 되면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22일 성매매 방지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성매매방지수원지역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로 구성된 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올 들어 각 기관별로 추진한 성매매방지 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성매매방지대책 추진 성과로 ‘성매매방지수원지역협의회’ 구성,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형성, 성매매방지 공동협력 체계구축, 성매매피해상담센터 ‘어깨동무’ 설치한 것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성매매피해상담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해 예방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며 “성매매 집결지에 대한 실태조사와 함께 지도·단속을 강화해 성매매방지대책을 강도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21일 관내 유치원생 600여명(인솔교사 55명)을 초청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이의119안전센터 마당에서 즐거운 소방안전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날 어린이들은 현장에서 물소화기와 모형소방자동차, 심폐소생술, 연기체험장 실습 및 재미있는 소방이야기 동영상 시청등 5가지 체험관을 이동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수원남부소방서 직원이 지역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행사를 가졌다. 인천·경기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오는 28일까지 2008년도 대학(원)생 병무홍보요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2008년도 병무홍보요원은 전국적으로 모두 60명을 선발하며 지원자격은 인천·경기 관내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이달 28일까지이며, 구비서류(병무홍보요원 지원서와 홍보활동계획서 등)를 작성, 방문 또는 E-mail로 송부하면 된다. 병무홍보요원 선발 기준은 병역이행명문가 직계 가족, 신문 기고 실적, 방송 출연 경력, 인터넷 관련 자격증 및 사이트 제작 경력 등을 감안해 결정하게 되며 최종 결과는 내달 11일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된다. 병무홍보요원은 연간 활동비 110만원(매월 기본급 10만원)을 지급받으며 매월 실적에 따라 우수자에게는 기본급의 100~150%를 추가 지급(최고 25만원)하게 된다.
수원시 화성행궁으로 향하는 길가의 빈 집들이 그림과 조각이 전시되는 미술관으로 탈바꿈한다. 행궁길발전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행궁길 일대에 비어 있는 학원, 옷집, 꽃가게, 미용실, 호프집, 분식집 등 6곳에서 ‘행궁가는 길 빈집 미술관 전시회’를 갖는다. 행궁길발전위원회는 문화재보호구역으로 묶여 개발이 되지 못해 상권이 침체한 행궁길 주변을 서울의 인사동처럼 만들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
광명소방서(이경모)가 최근 광명소방서 지하대회의실에서 119 나의주장발표대회와 소방퀴즈대회를 실시했다. 지난 21일 열린 이번 대회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기간 중 어린이의 화재예방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유사시 안전하게 대피하기 위해 마련된 것. 이날 대회에는 관내 14개 초등학교 대표연사가 각 1명씩 선발돼 소방공무원, 지도교사 및 학부형 등 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기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심사위원은 광명교육청에서 추천한 광명북고등학교 이동욱 교감외 2명을 심사위원 선정, 공정한 심사를 거쳐 ‘화재사고 ZERO’란 제목의 발표를 한 연서초등학교 2학년 장시온양에게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고 소방서장상장을 수여했다. 소방서는 장양에게 부상으로 소화기와 자체제작한 필통을 전달했다. 또한 광명초 4학년 윤예담, 광명북초 4학년 이경현양을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에 선정했다. 특히 광명소방서는 소방상식퀴즈대회를 병행 실시해 유사시 초기진화와 어릴적부터 소방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 아울러 열띤응원을 위해 소방서에 방문한 학생들에게 다과회장을 만들어 과일, 과자, 음료수를 제공해 따뜻한 작은온정을 펼치기도 했다.
여주경찰서가 최근 여주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장 월례회의에서 소매치기범 검거에 공을 세운 주민 강모(60·여주읍)씨에 대한 감사장을 전달하고 포상금을 지급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10일 여주읍 장날에 하리 농협 앞 노상에서 지갑을 소매치기한 범인을 현장에서 목격하고 50m가량을 추격해 검거한 후 경찰관에게 인계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안병정 서장은 “여주군의 치안 유지는 군민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범죄예방과 검거를 위해 적극적인 주민신고와 협조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감사장을 수상한 강씨는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며, 그런 상황에서는 누구라도 정의를 위해 앞장섰을 것인데 감사장까지 받아 겸연쩍다”며 “앞으로도 여주군 치안 유지를 위한 경찰업무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검단고 교장 전용남 ▲인천정보산업고 교감 한승도 ▲인천남고 교감 한승희 ▲인천 동부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 조영식
의정부시 장암동이 100일간의 사랑릴레이 배턴잇기에 보다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희망돼지 100㎏ 살찌우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00개의 퍼즐조각을 맞추는 이웃사랑 퍼즐맞추기 행사를 펼쳐 좋은 반응을 얻었던 장암동은 올해 희망돼지 100㎏까지 살찌우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어 특화된 이웃돕기 이벤트로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희망돼지는 1인 후원시마다 1㎏씩 몸무게가 늘어나며, 후원자가 직접 저울의 눈금을 조정하는 재미까지 더해 참여하는 이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사진) 행사 시작과 함께 20여명의 자생단체, 개인 및 자영업자 등 후원의 손길이 이어져 현재 희망돼지의 몸무게는 23㎏을 기록하고 있다. 유은희 장암동장은 “마음과 달리 실천이 어려운 이웃사랑 실천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행사로 훈훈한 겨울나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희망돼지를 토실토실 살찌워 겨울나기를 걱정하는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희망찬 2008년 새해를 맞이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