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2동 사무소(동장 박충서)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민성)는 최근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양평군 소재 외갓집 농촌체험마을에서 여름방학 농촌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전년도에 이어 3번째로 실시된 행사다. 인절미 만들기, 감자캐기, 옥수수따기, 머드팩, 송어잡기, 뗏목타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됐으며 이를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수확을 한 농산물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관내 초등학생 80명이 참가한 이번 체험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농촌의 생활을 직접 체험해 뿌듯함과 즐거움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한편 광명시는 학생들의 호응이 좋아 앞으로는 참가인원을 늘리고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육군 7군단(중장 김영후)이 창설 38주년을 맞아 최근 자매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 및 축하위문공연을 열고 민·관·군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창설 38주년이 되던 지난 16일 군단 장병들은 평소 군단을 성원하고 지지해 준 지역 주민들을 초대해 장기자랑 및 인기가수 축하 공연 등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매년 도내 장병들을 대상으로 위문공연을 후원해 온 도의 지원으로 마련된 것. 행사에서는 경기지역방송사의 해피타임 특별 공개방송과 함께 군단내의 끼있는 장병들의 장기자랑, 군인 가족의 평소 갈고 닦은 숨은 실력을 뽐내는 시간이 열렸다. 또한 바다, 미나, 데프콘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특히 장병 장기자랑에서는 7군단 참모장인 백홍식 준장 등 5명의 간부들이 그동안 동아리 활동을 통해 연습한 색소폰 실력을 발휘해 관객들로부터 감탄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군단장은 훈시를 통해 “창설 38주년을 계기로 급변하는 안보상황을 직시함은 물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칭찬과 배려를 통해 웃음이 넘치는 부대로 발돋움 하자”고 강조했다. 부대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함께한 이번 화합의 한마당을 통해 군과 지역주민이 다시 한번 가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작물생리생태과장 양원하 ▲ " 영남농업연구소 벼생태육종과장 오병근
“책과 방송 등을 통해서만 알던 생태계의 보고인 습지가 우리 생활주변 가까이에 있는 줄 몰랐다. 민물 게, 고라니, 버드나무 숲 등이 살아 숨쉬는 동·식물을 보니 무척 신기하다.” 최근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개최한 교육 프로그램에서 한강하구 장합습지를 답사한 학생들은 습지 생물의 관찰하며 이같이 말했다. 주엽1동 중·고등학교 학생 49명이 참가한 이 교육은 주엽1동 주민자치위가 지난 2004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청소년 환경시설 견학 및 교육’으로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진행됐다. 청소년 환경시설 견학 및 교육은 청소년에게 자원절약과 재활용 촉진, 깨끗한 마을 가꾸기의 일환으로 매년 방학마다 열리고 있다. 학생들은 첫날 한강하구 장항습지를 답사, 습지 생물을 관찰하며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장항습지에 이어 방문한 ‘난지물재생센터’에서는 서울시 서북지역과 고양시의 폐수 등을 맑은 물로 정화시키는 과정과 정화조 슬러지를 지렁이를 이용, 퇴비로 만드는 친환경 농장을 견학했다.
한 위안부 할머니의 아픔 풀어주고자 초중고생 10명과 함께 현해탄 건너와 日정부 공식사과 배상촉구 항의시위 김양은 지난 13일 초등학교 4학년생 등 청소년역사모임 회원 학생 10명과 함께 일본에 도착, 15일 도쿄 우에노공원 등에서 2차례 ‘아리랑’과 ‘고향의 봄’ 등 우리의 전통 민요를 바이올린 등으로 연주하며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위안부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과와 보상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또 ‘일본 정부 및 아베 총리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현장에서 낭독하고 우편으로 발송하기도 했다. 20일 김양에 따르면 청소년역사모임 대표인 김양이 이번 일본 항의시위를 계획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3월. 외국인노동자 문제에 앞장서고 있는 아버지 김해성(46) 목사가 이끌고 있는 교회에서 알게된 한 위안부 할머니가 평생 가슴속에 묻어두고 있던 한을 풀지 못한채 세상을 떠나면서부터다. 김양은 “나보다 어린 나이에 전쟁터에 끌려가 끔찍한 일을 당하신 할머니가 일본의 제대로 된 사과조차 못 받고 돌아가신 것이 너무 가슴아팠다”며 “미래의 주인공이고 미래 한국을 이끌어 나
검색은 Ctrl + F 키를 사용하세요 =================================<초등>================================ ◇교육국장 임용 ▲도교육청 제2청사 김양옥 ◇ 교육장 임용 ▲광주하남교육청 김석희 ▲양평교육청 김갑수 ▲구리남양주교육청 김동순 ▲여주교육청 이갑수 ▲의정부교육청 이용희 ◇ 본청 과장 임용 ▲교육국 초등교육과 고종성 ▲제2청사 교육국 초등교육과 김용국 ◇ 지역교육청 학무국장 임용 ▲성남교육청 김성수 ▲고양교육청 김학진 ◇장학관 전보 ▲도교육청 학교정책과 이장우 ▲성남교육청 초등교육과 주영팔 ▲시흥교육청 학무과 임용담 ◇ 장학관에서 교육연구사 전직 ▲도율곡교육연수원 연수부 김인석 ◇ 교장에서 장학관 전직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윤철호 ▲도교육청 제2청사 초등교육과 이은규 ▲도교육청 제2청사 초등교육과 정찬문 ▲동두천양주교육청 학무과 송문용 ▲고양교육청 초등교육과 차혜숙 ▲포천교육청 학무과 김봉길 ▲가평교육청 학무과 성기준 ▲김포교육청 학무과 이준영 ◇ 교장 전보 ▲수원 화서초 김병주 ▲수원 구운초 김일권 ▲수원 송정초 박철수 ▲수원 영동초 김완경 ▲수원 송죽초 정영배 ▲수원 명인초 구자길 ▲
“동료 직원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인사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업무특성상 공정성을 기할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당사자들은 민감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양주시 시정담당 부서에서 인사업무를 맡고 있는 황은근(43·양주시 총무과 시정담당·사진)씨가 인사기준을 정하는데 있어서의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 황 담당은 지난 1993년 5월 연천군 장남면에서 공직생활에 첫 발을 내딛었으며 양주시로 근무지를 옮긴 것은 2000년 9월경이다. 더욱이 황 담당이 양주시와 인연을 맺어 공직생활을 한 것은 그리 길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아 시의 핵심부서이며 인사를 관장하고 있는시정담당에 이른 중추적 재원으로 꼽히고 있다. 황 담당은 시정담당 부서에 와서 업무특성상 인사운영에 대한 많은 시책과 정책들을 만들어 냈다. 인사승진시 활용하는 ‘다면평가제’에 대해서는 종전의 직급별 평가제도를 실과소 평가를 병행하는 것으로 반영을 시켰으며 ‘선호 및 격무부서 직위공모제’ 운영제도를 도입 격무부서 근무자에
한빛방송 대표이사를 지낸 이필상 안산학연구소 이사장(참안산사람들 상임공동대표)의 고조부인 운포 이중린 선생이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아 제62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건국훈장 애족장(사진)을 추서 받았다. 운포 이중린 선생(1838~1917)은 59세 때인 1896년 ‘창의시고일방인사문(倡義時告一方人士文)’이라는 격문을 내어 많은 청장년들이 의거활동에 동참하도록 일깨운 뒤 가산을 들여 의병을 모집하고 의병대장에 추대돼 일본 병참부대에 소재한 태봉을 공격해 피해를 입혔다. 또 1910년 경술국치 이후 일본이 창검으로 위해하면서 은사금을 내렸으나 운포선생은 굴하지 않고 ‘입산가(入山歌)’를 지어 천부산과 소백산에 은거하면서 후학교육과 계몽활동을 했다. 운포 선생은 이에 앞서 1866년 병인양요시에는 불의와 대처하다 조정과의 불화로 4년간 유배생활을 한 뒤, 1895년 8월 을미사변과 11월 단발령에 맞서 ‘청 진의여소(請 鎭義旅疎)’라는 상소문을 올려 민족의식을 일깨우는 등 평생을 항일 애국애족운동을 일관되게 전개하신 우국지사였다. 이 같은 사실은 가사문학 연구자인 계명대학교 장인진 박사가 ‘생조감구가’ 작가에 대한 고증연구를 하다 미발굴된 ‘입산가’를 보고, 그 내용
지난 17일과 18일 하오, 서해안 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는 휴게소에서 흔히 목격할 수 없는 이색광경이 펼쳐졌다. 화성문화원(원장 기봉서) 주관으로 진행된 2007 여행객과 함께하는 사랑콘서트가 바로 그것. 이 콘서트는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발길을 끌게 해 흥을 돋궈줌으로써 여행자의 피로와 졸음을 퇴치해주고 화성을 알리는 성과를 올리게 했다. 키다리 삐에로로 분장한 진행요원 2명과 도우미가 풍선예술을 선보이며 화성시 관광 지도를 배포하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됐다. 공연은 여행객과 함께 퀴즈와 댄스 등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된 후 시에서 육성 또는 동호회 성격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물놀이, 댄스공연, 스포츠댄스, 실버악단공연, 국악, 통기타 가수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사랑콘서트는 관객들의 바쁜 발길을 늦추게 하기도 했지만 대부분 의외의 선물을 받은 듯 흐뭇한 모습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 “매년 휴가철을 이용 이러한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관계자는 “반응이 좋을 경우 확대 추진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지난 1일 최영근 화성시장이 한국도로공사 화성지사 발안영업소에서 영업소장 체험
‘2007 성남탄천페스티벌이 18일 분당 율동공원 호수광장에서 휘날레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를 끝으로 폐막됐다. 지난 14일 탄천둔치공원에서 개막된 이번 축제는 닷새동안 탄천 수상특설무대를 비롯, 중앙공원, 남한산성, 희망대공원, 시민회관 등 곳곳에서 열렸으며 일일 평균 2만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공연 등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프랑스 유명거리극단의 공중 곡예, 미국 유명 아카펠라 그룹의 화음 등 세계 수준의 공연과 성남 도시문화 콘텐츠인 탄천과 환경, IT산업을 접목한 신 도시형 축제는 새로운 축제의 장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또 아프간 피랍 희생자 추도와 미석방 피랍자 무사귀한을 위한 촛불의식 등은 차분한 공연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