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산동구 저동중학교에서 청소년선도를 위한 학부모 교양강좌 및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 28일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에 따르면 최근 저동중학교에서 한상환 시의원, 김충식 일산소방서장, 박강수 중앙협의회장, 이재문 경기도협의회장,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 전 회원, 저동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선도를 위한 학부모 및 학생 교양강좌를 실시했다. 김필례 고양시협의회장은 “교양강좌와 캠페인을 통해 기성세대가 청소년들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등 우리 모두가 반성하고 고민하며 연구하는 중요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일부 비양심적인 기성세대들의 각성을 촉구하고 청소년들의 비행을 예방해 그들이 다시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서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바람직한 환경을 다 같이 조성하자”고 당부했다. 박강수 중앙협의회장은 “어른들은 연륜과 나이를 먹은 만큼 어른으로서의 행동과 마음가짐에 모범을 갖자”고 당부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는 이날 교양강좌가 끝난 후 유공회원들과, 우수모범학생에 대한 표창상신에 이어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용인시> ◇승진 ▲도시주택국장 김관지 ▲하수도사업소장 김명진 ▲건설사업단 사업개발과장 조억제 ▲처인구 도시건축과장 박명균 ▲기흥구 건설교통과장 고해길 ▲수지구 도시건축과장 우광식 ▲처인구 중앙동장 이동무 ▲처인구 동부동장 김명종 ▲기흥구 구갈동장 박재섭 ▲기흥구 기흥동장 진광옥 ▲기흥구 동백동장 조남숙 ▲수지구 죽전1동장 오효근 ▲수지구 상현1동장 백남정 ▲수지구 상현2동장 최기철 ◇전보 ▲산업정책국장 유종열 ▲건설교통국장 김한섭 ▲공보관 김교화 ▲대외협력관 박관택 ▲감사담당관 박덕진 ▲정책기획과장 문제훈 ▲재정법무과장 송면섭 ▲회계과장 조병태 ▲세정과장 정성교 ▲주민생활과장 김도년 ▲교육체육과장 김윤기 ▲기업지원과장 유 경 ▲농축산과장 유 린 ▲산림과장 이연희 ▲자원관리과장 유종수 ▲도시계획과장 서정인 ▲도시개발과장 김윤선 ▲주택과장 최창규 ▲건축과장 이병호 ▲도시공원과장 이대영 ▲교통과장 유정식 ▲도로과장 배명곤 ▲하천과장 이정표 ▲환경과장 김정곤 ▲재난안전과장 최희면 ▲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과장 황선근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 천영환 ▲상수 사업소 관리과장 남정건 ▲하수도사업소 관리과장 신충현 ▲하수도사업소 시설과장 김규택 ▲하수도사업소 운
“신랑·신부는 서로 믿고 의지하며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남·여가 만나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는 일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지난 27일 오산에서 시금석으로 기억될 아주 특별한 결혼식이 열려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 죄 값을 치르고 출소한 여성들이 사회복귀를 돕는 갱생시설에서 몸과 마음을 수양하며 제각각 짝을 찾아 희망찬 나래를 펼친 것이다. 여성출소자들이 그것도 한꺼번에 합동결혼식을 올린 것은 국내 최초다. 법무부 산하 한국갱생보호공단 수원지부 오산삼미출장소(소장 이승환)가 C웨딩홀에서 백성길 범죄예방수원지역협의회장 주례로 여성출소자 3쌍의 화촉을 밝혔다. 안민석 국회의원, 이기하 오산시장, 이용 수원지검 형사3부장검사, 이순국 지부장, 범죄예방위원, 갱생보호후원회원, 가족 등 200여명이 신랑·신부들의 새출발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주인공은 신랑 K씨(55)와 신부 G씨(47), K씨(42)와 O씨(38), K씨(30)와 S씨(34). 만혼에서 요즘 유행(?)하는 연상(여)연하(남) 커플도 있다. 복역·출소후 경제적 사정 등으로 가정을 이루기 어려운 여성출소자들이 가족이란 공동체를 엮기까지 삼미출장소 취업알선후원회(회장 윤석분) 등 주위의 헌신적
남양주소방서는 27일 남양주시 이패동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차량 38대와 123명의 인원을 동원해 대테러, 자연재해 등의 인위적·자연적 예측불가의 대형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 통제단은 총괄지휘부, 대응계획부, 자원지원부, 현장지휘대, 긴급복구부의 5개부로 구성, 14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각종 재난의 현장대응 능력을 배양해 효율적인 재난 수습을 위해 이뤄졌다. 긴급통제단장인 김옥식 서장은 훈련 종료 후 “지구온난화 등 기상이변 이 현재도 진행중인 상황에 쓰나미해일과 같은 자연재난이나 911테러로 인한 쌍둥이빌딩 붕괴의 인위적재난은 항상 도사릴 수 있다”며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간 팀웍을 다지는 중요한 초석이 됐다”고 밝혔다.
광주시 실촌읍 삼리 소재 곤지암 버섯연구소 앞 감자밭에서 27일 ‘사랑의 감자캐기 행사’가 개최됐다.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해 읍·면·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120여명이 참석해 지난 3월에 심은 감자를 수확했다. 이날 행사참석자들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한 알의 감자라도 더 캐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광주시지회는 수확된 감자 600여 상자를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시에 기탁했다. 시는 기증된 감자를 향림원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며, 광주시지회는 농지에 배추를 심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겨울을 든든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도록 김장을 담가 전달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조안면장학회가 최근 대학에 재학중인 지역 주민자녀 8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조안면장학회는 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홍순열 조안면장학회 위원장과 이경천 경기도의회 의원,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원, 박호선 장학회 부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년이상 지역에 거주한 주민자녀중 대학교에 재학중인 자녀 82명에게 1인당 15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경기도 교육청> ◇3급 승진 ▲기획관리실장 이운선 ◇4급 승진 ▲율곡교육연수원 총무부장 김한우 ▲2청사 기획관리국 시설과장 서종근 ▲도립중앙도서관 총무부장 서천택 ▲도립과천도서관 총무부장 신춘봉 ◇4급 전보 ▲도교육위원회 의사국장 이주영 ▲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 김익소 ▲지원국 학교설립과장 박창식 ▲수원교육청 관리국장 이풍환 ▲성남교육청 관리국장 한양섭 ▲지원국 시설과장 정세균
수원에 신개념의 ‘대형 복합 쇼핑몰’이 들어선다. ‘쇼핑과 오락 기능을 동시에 갖춘 엔터테인먼트몰’, ‘팅스’다. 팔달구 매산로1가 23번지에 들어서는 이 ‘젊음의 천국’은 기존 쇼핑몰의 상식을 깨는 파격이다.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를 한 번에 끝내는 원스톱(ONE-STOP) 기능을 갖췄다. 지난 해 분양 당시 수많은 투자자들이 몰렸던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그 신기원을 이룩한 인물이 보영건설 고석민 이사(46). 고양시 화정동 세이브 존(SAVE-ZONE), 서울 용산관광터미널, 일산 뉴서울프라자와 대우로얄마트, 서울 르메이에르타운, 파주출판단지의 이채 쇼핑몰. 모두 고 이사의 손을 거친 ‘역작’ 쇼핑몰이다. 쇼핑몰에 관한 한 그는 ‘미다스 손’이다. 쇼핑몰 입지에서 시장성 분석, 투자 형태까지 아우르는 것이 그의 전공이다. 사실상의 결정권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년간 오로지 한 길을 걸었다. ‘쇼핑몰의 쇼핑몰에 쇼핑몰을 위한’ 외길 인생이었다. 그 대표적 사례가 파주출판단지 내 엔터테인먼트와 문화를 접
화성시 보건소(소장 김태수)는 27일 ‘어르신 스마일 포토 전시 및 구강 마당극’을 공연했다. 행사 취지는 노인들의 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올바른 치아 관리로 건강한 노후를 갖자는 것. 보건소는 앞서 지난 12일에도 마도면사무소에서 ‘건강한 치아’ 홍보 행사를 열어 ‘치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이교선 시 치과의사 회장은 “노인들의 건강한 치아 관리는 무엇보다도 틀니 관리가 중요한데 틀니는 일반 치약으로 닦지 않고 약국에서 판매하는 전용 소독약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틀니의 마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노인들의 입 냄새 제거를 위해서는 금연이 가장 중요하고 식후에 칫솔질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는데 이 때는 반드시 잇몸과 혀도 같이 칫솔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각별한 치아 관리를 당부했다.
육군 전진부대(부대장 소장 이성호)는 지난 2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파주시 재향군인회 소속 6.25 참전유공자 45명을 부대로 초청, 다양한 행사를 열고 전쟁 당시 공을 세웠으나 아직껏 무공훈장을 받지 못한 파주지역 참전용사 16명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배 전우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참석자들은 훈장 수여식 후 최근 완공한 15연대 1대대 생활관과 전차 및 전투장비 견학을 통해 발전된 군 병영시설을 몸소 체험했다. 노병들은 새롭게 개선된 병영생활관과 전차대대에 전시된 장비 등을 견학하며 장병들에게 과거 군생활의 경험담을 들려주고 변화된 병영생활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등 선후배간의 정을 나눴다. 이날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이임진(75. 1사단)옹은 “꿈에도 생각지 못한 일인데 부대에서 잊지않고 기억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감격스럽다”며 “견학을 통해 기가 살아있는 장병들의 눈빛과 개선된 병영시설을 보니 마음 든든하고 우리가 조국을 위해 싸웠던 것처럼 후배 전우들도 맡은바 임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대는 개인 건강상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3명의 참전용사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해 무공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