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주평통협의회(회장 조진남)가 주관한 ‘2007 통일기원 청소년 김포 향토 순례’가 1박2일 일정으로 열렸다. 지난 22일 시작된 청소년 향토 순례는 김포 지역 고등학생 150여명이 참가해 고막리 청소년수련원에서 1박을 한 후 보구곶리에서 용강리에 이르는 약 5km 민통선 지역을 도보 행군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청소년 향토 순례는 김포시가 접적 지역인 점을 감안, 지역 학생들에게 지역의 특성을 이해 시키고 통일 의식과 남북한 관계를 이해시켜 평화통일에 대한 청소년의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번 향토 순례에 참가한 하성고교 1학년 이수지 양은 “이번 민통선 걷기 행사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위험성과 가능성 그리고 통일이 왜 필요한가를 확실히 알게 됐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김포시 평통은 그간 학생들의 통일 의식 고취를 위해 새터민 초청 학교 순회 강좌를 비롯 통일 주제 발표와 북한사진전, 개성지역 연탄보내기와 나무심기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향토순례에 참가한 학생들이 해병대원으로부터 주위사항 등에 설명을 듣고 있다. 가평군은 25일 가평체육관에서 한국전쟁 제5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군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진용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군장병, 재향군인회, 보훈단체, 6.25 참전용사 및 유족회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진용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우리민족의 최대 비극이었던 한국전쟁의 아픈 교훈을 되새기고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자리”라며 “진정한 민주주의가 꽃피는 나라, 정의가 바로 서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 사랑스런 후손들에게 번영된 조국을 물려줄수 있도록 힘을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한국전쟁 중 군번 없이 전사한 반공산악대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 참전자들의 사기를 앙양하기위해 25일 가평읍 개곡리 반공산악 기념비에서 제32회 순직 반공 산악대원 추모식을 갖기도 했다.
수원지방법원(법원장 신영철) 사랑나눔 자원봉사단은 지난 21일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소재 양노원인 ‘아녜스의 집’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신영철 법원장과 제2민사부 임병렬 부장판사, 제3형사부 정문경 판사, 윤상철 사무국장을 비롯한 법관과 직원 등 23명이 참석해 ‘아녜스의 집’ 실내 청소와 노인들을 위한 배식 및 설거지 봉사를 했다. 신영철 법원장은 ‘아녜스의 집’ 김은미 원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한 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과 고통을 함께하고 사법부내 자원봉사 참여 문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달 22일 발족한 수원지법 사랑나눔 봉사단은 매월 무료급식 밥퍼나눔 봉사활동, 천사운동(직원 월급 1천원 미만 낙전모아 기부하기), 수해 등 재난발생시 복구지원, 연말연시 불우이웃 위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한 발짝 더 민원인에게 다가가는 공무원이 되겠습니다.” 광명시의 2007년 상반기 친절공무원으로 문성모(36·기업지원과), 정수영(31·하안3동), 유연경(33·광명2동)씨가 선정됐다. 기업지원과에 근무하는 문성모씨는 이번 평가에서 에너지 관련 업무를 추진하면서 민원인의 질문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한 점이 높이 평가돼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특히 문씨는 제기된 민원에 대해 처리시기를 안내하고 민원인이 궁금해 하는 사항이 있을 경우 다시 전화해줄 것을 당부하는 등 감동 행정 실천의 표본이 됐다는 평이다. 하안3동사무소에 근무하는 정수영씨는 노인, 양성평등, 아동 등의 사회복지 업무를 담당하면서 많은 업무량에도 불구하고 찾아오는 민원인들에게 항상 밝고 친절한 태도로 일관해 친절한 공무원으로 뽑혔다. 광명2동의 유연경씨는 민원인의 문의에 메모를 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설명을 하고 정다운 인사와 고운 말로 민원을 응대해 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친절 공무원으로 인정받았다. 시민 평가단으로 참여한 이모씨는 “선발된 친절공무원들은 민원을 처리할 때 상대방의 입장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본인 고유 업무
가평군 최초의 근대식 사립초등학교인 가평초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았다. 가평초등학교(교장 이수대)는 25일 이진용 군수를 비롯한 정진구 군의회 의장 및 의원과 동문, 교사, 학부모, 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본교 강당에서 거행했다. 기념식에서 이 군수는 “올해는 가평초등학교 개교 100주년과 더불어 가평군 승격 5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가평을 이끌어갈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교사, 학부모, 동문들이 지혜와 슬기를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가평초교는 사립가능학교로 개교 이후 1938년 3월 가평공립명륜심상소학교, 1941년 가평명륜초등학교, 1947년 4월 가평국민학교에서 1996년 3월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올해 제94회 졸업식을 맞아 1만6천447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수원시> ◇기술서기관 승진▲수원시 환경사업소장 이상호 <동두천시> ◇전보 ▲사회복지과장 조희성 보산동장 ▲농업경제과장 박상정 시설사업소장 ▲소요동장 이선재 농업경제과장 ▲기획감사실 박정석 의회사무과 ▲총무과 박승조 시정담당 ▲총무과 유범상 총무담당 ▲문화체육과 이흥식 기획감사실 예산담당 ▲세무과 최용덕 총무과 후생복지담당 ▲사회복지과 최경자 아름다운문화센터장 ▲개발사업과 박성환 세무과 체납관리담당 ▲개발사업과 전흥식 사업지원담당 ▲중앙동 임태수 문화체육과 체육진흥담당 ▲도로교통과 이정열 중앙동 행정민원담당 ▲세무과 박석용 도세담당 ▲세무과 목복상 시세담당 ▲공원녹지과 남상만 산림담당 ▲공원녹지과 박관섭 공원관리담당 ▲사회복지과 심우복 아름다운문화센터 ▲사회복지과 이동표 아름다운문화센터 ◇승진 ▲의회사무과 라귀남 소요동장 직무대리 ▲총무과 홍찬의 사회복지과장 직무대리
광주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06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다음달 2일 경기도청에서 도지사 표창과 상사업비 1억2천만원을 지급받게 됐다. 2006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경기도에서 지방자치단체 세수증대와 사기앙양을 위해 31개 시·군에 대해 실시했으며 광주시는 철저한 세원관리와 체납액 징수활동 및 납세 편의시책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표창은 다음달 2일 경기도청에서 개최되는 ‘7월 월례조회’에서 시상될 계획이며 시는 부상으로 지급되는 상사업비 1억2천만원을 지방세정의 공평·합리·신뢰 구현과 납세자의 편익 증진 및 세정발전에 노력한 직원의 복리후생을 위해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남양주시 오남읍사무소(읍장 지세영)와 오남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규학)가 최근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생활보호대상자중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영정 사진 찍어주기 행사를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오남읍사무소에 따르면 주민자치위원회 최동만 부위원장은 자치센터 지하 다목적실에서 직접 자신의 카메라로 어르신 50여명의 영정사진을 찍어 드렸다. 특히 주민자치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집에서 읍사무소까지 모셔오고 모셔다 드리는 ‘Door to Door’서비스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영정사진을 찍도록 편의를 제공했다. 한편 오남읍사무소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날 찍은 사진을 액자에 담아 일일이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
시흥 시립도서관은 내달 1일부터 종합복지회관, 어린이도서관과 공동으로 ‘자녀와 함께 10분 책읽기 운동’ 캠페인을 펼친다. 접수는 지난 20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shcitylib.or.kr) 문화행사 코너에서 받고 있다. 자격은 시흥시에 초교생을 둔 100가족으로 선착순이며 접수할 땐 반드시 홈피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shcity30@shcity.net로 제출해야 한다. 참가 가족은 ‘우리는 책 읽는 가족’ 문구가 새겨진 독서 노트를 제공 받으며 부모와 자녀가 같은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이야기 하는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 부모가 감상문 또는 독서 지도법을 작성하고, 다른 한 쪽은 자녀의 감상문을 작성해 가족간의 단란한 시간을 갖게되는 것도 이 행사의 취지이다. 이 도서관 전행주 사서는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게임이나 TV시청에 빠져있는 초교생들을 자연스럽게 부모가 독서를 지도하며 책을 사랑하는 습관을 가르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22~23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영재교육 담당교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 경기도 영재교육담당교원 연찬회’를 열었다. 연찬회는 영재교육담당교원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영재교육 기관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교육활동과 정보를 공유, 영재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서 김언주 교수(충남대)는 ‘영재교육과 영재교육담당 교사의 역할’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학생의 영재성을 찾아내고 계발하기 위해 영재담당 교사의 역할은 절대적이라 할 만큼 중요하다”며 “뛰어난 영재담당 교사가 훌륭한 영재를 발굴, 육성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조석희 교수(미국 St, John‘s 대학교)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계발하기 위한 영재교육’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영재교육 담당교사는 학생의 창의적인 프로그램 개발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하고 지식을 구조화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미래사회를 이끌어나갈 영재 학생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강에 이어 ‘영어로 진행하는 수업 공개’, FPSP(미래문제 해결) 프로그램 등 총 9개의 분과로 나눠 관심 있는 분야에 담당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분과별 토론을 통한 다양한 생각을 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