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청은 지난 28일 오후 2시 교육청 회의실에서 정민장학재단 윤석헌 이사장 내외와 이강열 교육장 및 교육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정민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정민장학금은 안성교육청 관내 중학생 31명, 고등학생 24명, 대학생 5명 등 총 60명에게 전달했으며, 중학생은 20만원, 고등학생은 50만원, 대학생은 80만원씩 총 2천2백2십만원이 지급됐다. 올해로 열 두번째인 정민장학금은 안성 출신 윤석헌(86)씨가 지난 1993년 지역발전을 위해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13년째 중·고·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윤석헌 이사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장차 지역사회 나아가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며 “이들이 베풀 줄 아는 사람, 지역사회에 헌신 봉사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2월 프로캅스(Pro-Cops)로 선정된 안산상록경찰서 강력3팀(팀장 고혁수 경위)에 대한 표창식이 28일 경기지방경찰청 청장실에서 열렸다. 안산상록 강력3팀은 지난 2월 한달 동안 팀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강·절도범 검거에 주력, 지난 1월31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미용실 강도범을 검거하는 등 모두 50건에 20명을 검거했다. 특히 고혁수 팀장은 지난해 6월 과천경찰서 강력2팀장으로 근무할 당시 프로캅스로 선정된 데 이어 또다시 표창을 받으며 프로캅스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두차례 선정되는 기쁨을 맛봤다. 이날 고 팀장은 “부인의 내조로 두번이나 프로캅스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프로캅스를 상징하는 반지를 부인에게 수여해 줄 것을 요청, 김상환 청장이 고 팀장의 부인에게 반지를 수여했다.
본사서 지사까지 두루 경험 대인 관계·업무 능력 탁월 한국지역난방공사 박은숙씨(여·?)가 창사 첫 여성팀장(3급)으로 승진 발령나 화제다. 지난 1991년 공채 입사한지 16년만이다. 그녀는 “여성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으로 고객 지향적 영업업무 추진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난방공사 최초의 여성 팀장이라는 수식어에 스스로가 부끄럽지 않도록 자기 계발을 하는데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팀장은 그간 본사 고객지원처, 강남지사, 수원지사를 두루 거치며 부드러운 대인관계와 탁월한 업무 실적을 인정 받았다. 특히 본사 고객 지원처 근무 때 고객만족 경영대상을 수상하고 정부 산하기관 중 고객만족 수준 최상위권을 유지시켰다. 1천40여명이 근무하는 지역난방공사에는 현재 여성 직원이 모두 100명인데 이중 여성 과장(4급)은 12명이다. 김영남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박 과장을 주요 보직인 영업팀장으로 승진 기용한 것은 그동안 박 과장이 보여준 탁월한 업무 능력 때문”이라면서 “능력을 갖춘 인재라면 남녀를 떠나 주요 보직을 맡길 것”이라고 인사 배경
광주·하남교육청과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는 지난 27일 광주하남교육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장, 마을 이장 및 농협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7교 37촌 자매결연 교육보고회를 열었다. 이 교육 보고회는 농촌살리기 운동을 확산하고 한글을 모르는 노인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농협 광주시지부는 그간 추진해온 학교와 마을과의 교육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광주하남교육청에서는 마을 노인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한글학교 개강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광주하남교육청 한글학교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한글지도 연수를 통해 약 100여명의 전문 한글지도 강사요원을 양성해 왔다. 또 37개 평생교육 교실에 수강을 희망하는 노인은 모두 94명이며 한글학교는 지역 학교장 주관하에 100여명이 자원봉사자원들이 한글학교 강사 활동을 하고 있다. 강사들은 한글지도, 노인건강관리, 정보화 교육 및 취미생활, 교양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교육을 펼치게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하남지사(지사장 이희용)가 지난 26일 전국 최초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직원들은 ‘힘찬 도약의 하남지사’라는 비전으로 ‘국민의 입장에서’, ‘내부고객에게 활력을’, ‘적극적인 업무추진 평가화’ 등의 운영방향을 확정하고 지사 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 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하남지사는 또 국민의 입장에서 불편 사항을 발굴·해소하고 직원 참여 문화 창출로 내부 고객을 만족시키며 힘찬 도약의 변화를 갖기 위해 비전 실천 결의 및 공단 비전에 대한 중장기 발전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28일 위험물사용 생활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관할 24개 주유소에서 운전자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내달 20일까지 계속된다. 직원들은 이날 “주유 중에는 엔진을 정지해 주세요” 라는 글이 새겨진 어깨띠를 착용하고, 제도에 대한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주유중 엔진정지”에 대한 집중 홍보를 실시했으며, 연중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본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유취급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예방 뿐 아니라, 환경오염예방과 외화의 낭비를 막고자 하는 법의 취지를 이해하고 실천하려는 도민들의 노력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원 십시일반 모금 어르신 200명 초청 작은 경로잔치도 마련… 지역 발전 일익 ‘친자식 같은 마음과 정성을 담아 사랑의 효(孝) 영정 사진을 찍는다.’ 노인들의 면류관은 결코 화려하거나 향기롭지는 않지만 모진 풍파를 헤치며 각인된 주름과 세월의 무상함을 고스란히 간직한 은빛 백발이 아닐까? 봄기운이 만연한 지난 27일 오산시청 광장은 백발이 성성한 어르신 200여명이 하나 둘씩 발걸음을 재촉하며 거울 앞에 앉아 옷깃을 여미고 머리도 빗고 있었다. 국제와이즈멘 오산클럽(회장 박상윤)이 사랑의 효 영정 사진을 찍어 주기 위해 70세이상 남·여 어르신들을 초청했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는 오산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갹출한 3백만원으로 이뤄졌으며 영정 사진을 촬영하는 동안 다과와 떡 등을 마련하며 조촐한 경로잔치가 열리기도 했다. 회원들은 마치 친자식 같은 마음과 정성을 담아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을 실천하면서 보람 가득한 열정으로 손과 발이 돼 주며 시중을 들었다. 이상용(49) 회원은 “집에 계신 부모님과 오늘 영정 사진을 찍으러 발걸음을 하신 어르신들은 다를 바가 없다”며 &ldquo
광주시 오포읍사무소 직원들이 사망한 외국인 근로자를 돕기 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광주시 오포읍에서 태국인 고 (故) 슈샷(33세·남)씨를 위해 모금운동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광주시 오포읍 고산리 소재 공장에서 근무하다가 지난 21일 식사 도중 기도가 막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슈샷을 안타깝게 여겨 지난 26일 모금운동을 펼쳤다는 것이다. 모금운동에는 읍사무소 전직원이 참여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았으며, 특히 모금일 당일에는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오포읍 체육회 정기총회’가 개최돼 체육회 임원 및 회원들도 모금에 참여해 안타까운 마음을 함께 나눴다. 정하근 오포읍장은 모금된 금액 50만원을 당일 고인의 유가족에게 직접 전달했으며 “머나먼 이국땅에서 젊은 생명이 희생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편, 고인의 유가족은 성금을 전달받은 후 26일 저녁 비행기를 타고 태국으로 출국했다.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원시니어클럽(회장 김찬수)이 오는 30일 오전 11시 수원시 영통소재 영통종합사회복지관 대회의실에서 ‘2007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갖는다. 발대식에는 김용서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의원과 시니어클럽의 법인인 수원여대 관계자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 노인관련단체 관계자,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에 마련한 노인 일자리는 문화유산해설사, 환경미화 등 모두 400여개이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소양교육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수원시니어클럽은 지난 2006년 11월 경기도로부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지정, 지난 1월 개관식을 가진 바 있다. (문의 031-202-1437)
강화교육청은 27일 강화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부장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사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여 학교폭력을 근절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진익천 강화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 학교에서 최선의 노력으로 예방 위주의 폭력 없는 학교, 즐거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학생생활지도를 위해 일선에서 수고하는 학생부장교사를 격려했다. 이날 초청강의를 맡은 청소년폭력예방재단 김설희 강사는 ‘학교폭력과 청소년 심리’라는 주제로 학교폭력의 가해자 및 피해 학생의 심리와 사안별 학교폭력의 예를 들며 이에 대한 예방과 대책에 대해 강의했다. 강화교육청은 강화 관내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교육청과 학교, 지역사회의 네트워크 구축 및 유기적 협조체제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학교 실정에 맞는 학교폭력예방 실시계획을 수립,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담임교사 중심의 학생지도체제 확립을 통해 학교폭력 근절을 목표로 2007년 학생생활지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방침이다. 한편 강화교육청은 청소년 고민 상담을 위하여 상담실(031-933-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