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4월 2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140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지역 내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사업체 규모, 종사자 수, 경영 형태 등 다양한 경제활동 정보를 조사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시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생산을 위해 조사요원 모집을 추진한다. 이번 모집은 ▲총관리자 1명 ▲스마트조사관리자 2명 ▲조사관리자 20명 ▲조사지원담당자 4명 ▲조사원 113명 등 총 140명 규모로 진행한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교육을 이수하고 5월부터 7월까지 단계적으로 조사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조사원은 사업체 방문조사와 조사표 작성, 온라인 조사 참여 안내 등의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시민이다. 통계조사 경험자와 해당 지역 거주자는 우대 선발한다. 또한 저소득층, 다자녀가구,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관련 서류 제출 시 우대한다. 신청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누리집 조사요원 모집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남양주시 스마트도시과 빅데이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평택시의회가 31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건립부지 일원에서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및 동삭도서관 건립 공사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와 동삭도서관은 총 사업비 56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8396m²(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실, 복지상담실, 주민자치실 등 확장이 가능한 공간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동삭도서관은 어린이·청소년 특화 자료실, 지식큐브 등 다양한 배움과 만남의 기능을 갖춘 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 김명숙 부의장은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과 독서와 배움, 소통, 휴식이 함께 이뤄지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돼 동삭동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로 꼽히는 신리IC 정체 해소를 위해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화성을)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의원은 31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출근 시간대에 맞춰 신리IC 일대를 찾아 교통 흐름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화성동탄경찰서 관계자들도 동행해 교차로 혼잡 실태를 함께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신리IC 교차로 진입 구간에서 반복되는 극심한 정체로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에서 정체 유발 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기관의 기술적 검토를 즉각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이 의원과 경찰 관계자들은 약 2시간 동안 차량 흐름을 살피며 주요 문제를 점검했다. 보행 신호 주기에 따른 차량 흐름 단절, 신호체계 불일치, 택지 방면 진출입 차량의 우회전 병목, 버스정류장 인근 다수 버스 정차로 인한 차선 간섭 등이 주요 정체 요인으로 지목됐다. 특히 이 의원은 현장에서 교통 흐름을 직접 확인하며 일부 구간의 차로 운영 효율화 방안을 제시하는 등 실무진과 의견을 나눴다. 평소 신리IC를 이용하며 느꼈던 불편 사항도 구체적인 개선안으로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점검을 마친 이 의원은 “신리IC 정체로 주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31일 오전 10시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 임원 및 학교운영위원 등을 대상으로 '2026양평교육 기본계획 학부모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양평교육,학부모와 함께 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2026년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교육 공동체의 비전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여미경 교육장이 직접 단상에 올라 2026 양평교육의 방향성과 인선교육 및 글로벌 역량 함양에 중점을 둔 양평만의 특색 사업 등을 안내하고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지는 시간에는 교육과와 행정과 순으로 각 과장들이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상세히 소개하며 학교와 가정, 교육지원청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동행'하는 교육의 즁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가 단순한 수요자를 넘어 교육의 진정한 파트너로서 참여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교육청의 정책을 직접 듣고 공감할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학교와 소통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 공약 주요성과 및 이행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어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이행 상황을 공유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공약사업의 마무리 단계에서 전반적인 이행 성과를 확인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사업 중심으로 정책 효과를 재정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장기계속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함으로써 사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남양주시의 공약 이행률은 92.8%를 기록 중이다. 이는 경기도 내 시·군 중 상위권에 해당하며,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이러한 성과를 집중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시정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대표 성과와 장기 추진 사업 중심으로 분야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공유한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GTX-B 조기착공 및 GTX-D, E, F 노선 추진 ▲8호선 별내역 개통 등 광역 교통망 확충사업 ▲벌안산 터널 개설 ▲국지도 98호선 개통 등 도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주요 내용으
사)기본사회 군포본부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이견행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예비후보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인 기본사회 실현을 군포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불평등을 줄여 국민 모두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모델을 지방정부가 아닌 시민사회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주도해 나가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기본소득, 기본주거, 기본돌봄 등을 제도화하고 초고령, 불평등 심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사회 패러다임을 지역에서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예비후보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기본소득의 실험, 청년·신혼부부 대상 기본주거 보장 정책 등을 통해 정책제안 플랫폼 운영하겠다며, 초기 재정 부담이 커서 지속적인 재원 마련이 필요하고 기본사회는 ‘권리 보장’이라는 시민 전체의 공감대 형성도 중요해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의, 토론회와 교육 연수등을 통해 기본사회 패러다임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군포형 기본사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차원에서 새로운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려는 실험적 모델"이라며 "앞으로는 재정 지속성, 제도화, 시민 참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31일 최민희 국회의원(남양주갑)과 함께 한국철도공사 평내차량기지를 방문해 경춘선 셔틀열차와 ITX-청춘열차의 운영 실태와 철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열차 운행의 안정성과 정시성 확보를 위한 유지·보수 체계와 차량 운행 프로세스를 집중 점검했다. 출퇴근 시간에 집중된 운행 편성으로 인해 평상시 교통 편의가 부족한 문제도 함께 확인했다. 김한정 예비후보는 “현재 경춘선 셔틀열차가 출퇴근 시간에 한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코레일과의 협의를 통해 마석역까지 운행하는 셔틀열차의 운행시간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셔틀열차를 출퇴근 시간에만 운행하는 보조수단이 아니라, 시민의 하루를 책임지는 생활형 교통수단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안병용 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3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주장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 들어 의정부가 천재일우의 기회 앞 갈림길에 있다”며 “이런 중대한 국면에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 낼 정치적 체급을 갖춘 제가 필요한 이유”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3선의 경륜을 언급한 안 예비후보는 “저의 3선은 민주당과 시민이 이뤄준 성과로 반민주적이고 억압적 방법을 통해 한 것이 아니다”라며 “다선 경험과 중량감 있는 정치인이 지역 현안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맞지 않느냐”라고 반문했다. 이어 그는 “방대한 미군 공여지 사업을 체계화하고 활성화하는 것이야말로 의정부 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핵심 동력이자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라며 “엄중한 시기에 제가 가진 모든 경륜을 쏟아붓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운명적 소명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안 예비후보는 “8개 중 5개를 반환받아 을지대 병원 등 유치해 성과를 냈지만 의정부 재정 상황은 좋아지지 않은 것도 사실”이라며 “그러나 8개 중 5개는 실제 지역의 3분의 1에 그치며 나머지 3분의…
수협중앙회가 다음 달 1일 창립 64주년을 맞아 수산물 가격을 최대 30% 낮춘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수협쇼핑에서는 ‘수산대전’을 통해 명태, 고등어, 오징어, 굴비, 마른 멸치, 갈치, 마른김에 대해 20% 할인 쿠폰(1만 원 한도)을 지원한다. 자체 할인을 더하면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새 단장을 마친 수협쇼핑에서는 내달 21일까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5만 원 이상 수협카드 결제 시 10% 청구할인 하는 창립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룰렛(돌림판) 이벤트를 통해 최대 5만 원의 적립금도 받을 수 있다. 공영홈쇼핑과 함께 4월 한 달간 총 11차례에 걸쳐 민물장어, 고등어, 오징어, 복어, 굴비, 전복, 멍게 등 전국에서 엄선된 특산물을 판매가 대비 10% 할인하는 ‘바다어부 특집방송’도 진행한다. 한편, 수협중앙회는 이날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창립 유공(정부포상) 8명 ▲올해의 수협 대상(중앙회장) 5명 ▲결산유공조합(중앙회장) 5곳 ▲협동운동우수조합(중앙회장) 4곳 등 조직 발전에 힘쓴 개인과 단체에 대해 시상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나온 수협의 역사는 어업인과 수산업을…
시흥산업진흥원은 바이오산업실에서 관내 바이오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3회 시흥바이오 살롱'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정부 R&D 바이오 사업 유치 전략’을 주제로 바이오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방안을 주제로 클러스터 조성 전략과 정책적 시사점이 제시되었다. 또한 ‘2026년 경기도 바이오·의료기기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기업들이 활용가능한 지원 프로그램 과 참여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내빈 소개나 형식적인 순서를 최소화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 참석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이끌어냈으며, 기존 행사와 차별화된 운영 방식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흥산업진흥원은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기반으로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기업 간 교류와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지속 지원하고 있다.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바이오 스타트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정부 R&D 사업 참여 확대를 목표로 기업 수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