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관용 국민의힘 남양주을 당협위원장이 2일 별내동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곽 예비후보는 “오늘날 남양주는 인구 100만을 바라보고 있지만 기업의 부재, 교통 연결망 부족, 침체된 경제 등 아직 과거에 붙잡혀 있다”며 “그러나 우리가 꿈꾸는 미래는 멀리 있지 않다. ‘오늘 만나는 미래’를 시민분들께 안겨드리고자 담대하게 나서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돈 벌어오는 국회의원 ▲남양주 교통4.0시대 개막(순환 네트워크 구축) ▲소외와 차별 없는 ‘동행 남양주’ 조성을 약속했다. 곽 예비후보는 “상업·문화시설, 데이터센터 유치 등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에 매진하겠다. 광역과 지역의 동서를 관통하는 교통의 대동맥에 촘촘한 실핏줄을 연결하고, 성장의 사각지대에 놓인 수많은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도록 정치가 힘이 되어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낙후된 진접·오남지역에 대해서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전문적이고, 질 높은 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는 2일 시청 다산홀에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열고, ‘남양주 슈퍼성장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주광덕 시장은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현충탑과 다산 정약용의 묘소를 참배하고,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며 다산 선생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시민을 위한 공직자로서 보다 청렴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시무식은 ▲남양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 ▲나눔 문화 활성화 홍보 영상 시청 ▲공무원 헌장 낭독 ▲신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시무식 직후에는 ▲5급 이상 전보자 36명 ▲6급 이상 승진자 22명 ▲신규 공무원 27명 등 총 85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이 이어졌다. 주 시장은 “2024년은 시민과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해 실시한 ‘시민 행정수요도 조사’를 바탕으로 교통·경제·교육·복지·문화·행정 등 시민시장이 원하는 정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라며 “‘시민의 참여가 정책이 되는 열린 시정’의 기조 아래 남양주시의 비약적인 발전과 상상 더 이상의 남양주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제24대 남양주시 부시장으로 임명된 홍지선 경기도 지방이사관이 2일 취임했다. 홍지선 부시장은 제2회 지방고시에 합격해 경기도 도로정책과장, 도로계획과장, 건설국장, 철도항만물류국장, 도시주택실장 등을 지냈다. 이날 홍지선 부시장은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 받은 뒤, 남양주시의회와 노조사무실을 방문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발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현충탑과 정약용 선생 묘역을 참배하며 남양주시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으며, 평내설해대책본부, 스마트시티통합센터 등 첫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홍 부시장은 “남양주시가 100만 메가시티로 발돋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의 성과를 위해 신속히 업무를 파악하고, 주요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맡은 임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 심석초등학교, 심석중학교 학생들이 해양과학 빅데이터 경진대회에서 수령한 수상 장학금을 굿네이버스를 통해 위기가정에 기부했다. 작년 11월 개최된 제3회 해양과학 빅데이터 경진대회에서 심석중 1학년 이한솔은 데이터 시각화 부분 중등부 장려상 및 인기상을 수상했고 심석초 6학년 이한빛은 데이터 시각화 부분 초등부 우수상을 수상해 각각 장학금을 지급받았다. 이들 두 학생은 지난 27일 굿네이버스 경기구리남양주지부를 방문해 지역사회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장학금 20만 원을 후원했다. 이한솔, 이한빛 학생은 지난 2020년부터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등 국내외 대회에서 석권한 장학금을 매번 굿네이버스 경기구리남양주에 후원하며 지역사회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이지미 굿네이버스 경기구리남양주지부 팀장은 “이한솔, 이한빛 아동이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리고,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사회 아동들의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솔, 이한빛 아동은 “이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곳으로, 이 후원금이 구리·남양주 지역에 유용하게 쓰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함께하고 싶다”고 전
남양주시가 경기도형 준공영제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사업을 1일부터 시행 중이다.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시민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시내버스 운영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것으로, 2024년부터 순차적 추진해 2027년에는 전체 시내버스를 공공관리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시군 간 노선’ 중 3개 노선을 2024년 1월 1일 자로 시행하며, ‘시군 내 노선’은 운수업체와 협의해 2024년 상반기에 추진할 예정이다. ‘시군 간 노선’은 3개 노선으로 76번(수택고정문~지금·진건지구~석계역, 대원운수), 707번(진벌리차고지~청량리, 경기버스), 9번(진벌리차고지~강변역, 경기운수) 등 총 48대가 운영된다. 시는 각 노선의 수요와 이용객 수를 파악해 운행 횟수의 증회·배차 간격 개선 등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관리제 전환을 통해 시내버스의 공공성을 강화해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고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다”라며 “2027년까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전면 시행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시청 다산홀에서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2023년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직원참여 무대로 밀레니얼 세대 직원 3명(양정동 김범수 주무관, 호평동 박영훈 주무관, 수동면 김완식 주무관)이 슈프림팀의 ‘그땐그땐그땐’과 빅뱅의 ‘붉은 노을’ 2곡으로 종무식의 시작을 활기차게 열었다. 이어 올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직원들의 한해 소감을 듣는 △‘2023년도 한해 마무리 영상’ 시청 △송년사 △퇴직·우수 공무원에 대한 시상 △‘경기DN앙상블’과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종무식에서 주 시장은 송년사를 통해 한결같은 성원으로 협조해 주신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주 시장은 “2023년은 시민들의 일상에서 꼭 필요한 교통, 경제, 교육, 복지, 문화, 행정의 6개 분야를 정해 맞춤형 전략으로 슈퍼성장시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적극적인 시정을 펼치는 시간이었다”라며 “다가오는 2024년 갑진년에는 힘찬 청룡의 기운처럼 시민시장들의 열정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기운차게 용솟음치듯
남양주 봉선사가 명상 체험센터 건립으로 K-명상과 힐링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한다. 봉선사는 호산스님 취임후 교구 핵심사업으로 명상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현대인 및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증진함과 동시에 명상의 세계화로 지역 활성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봉선사는 지역주민들과 방문객들이 광릉 수목원과 주변 숲길을 즐길 수 있도록 절을 개방하고, 주차장까지 제공하고 있다. 불교계와 지역의 오랜 염원이었던 명상 센터가 들어서면 봉선사의 '힐링사업'이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당 원내대표와 예결위원, 문화체육관광위 간사 등을 만나 설득한 끝에 최근 이를 위한 관련 예산 10억 원을 국회에서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명상센터 건립은 그동안 남양주시와 경기도, 민주당 경기도당 등이 요구해 온 사업인데, 국회에서 10억 원의 예산이 반영되면서 첫 발을 뗐다"며 "여전히 남양주시와 경기도의 협조가 많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호산 스님은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특히 실시간 예산 상황을 모니터해주고 관심을 가져주신 김병주 의원에게도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경기도 남양주 화도은솔유치원이 세밑 '세책례 졸업식'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졸업생 47명이 1년간의 유치원 과정을 마무리하는 행사로, 모두 한복을 입고 선생님과 부모님, 친구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전하는 행복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세책례'란 옛날 서당에서 책 한 권을 마칠 때마다 훈장님께 감사의 예를 표하던 의식으로, 지혜와 인성이 자라기 위해 가르침을 주고 격려해 준 선생님, 경쟁한 친구들에게 그동안의 진심을 표현하고 부모님께도 감사를 올리는 예이다. 이날 세책례 졸업식은 오케스트라와 졸업생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노래와 점촉식, 세책례 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는 선생님과 부모님께 감사의 예, 원장 선생님의 독송, 부화예식 및 단자수신, 동생들이 형님들께 보내는 이별이야기,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의 마음을 노래로 표현했다. 3부에서는 졸업 축하 떡 나누기와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선물 받기로 헤어짐의 인사를 나누었다. 구자숙 화도은솔유치원 원장은 “전통, 조상의 지혜를 계승하는 세책례 졸업식으로 선생님과 부모님께 감사와 존경, 사랑을 전하고, 참가한 모든 이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윤영은 교사는 “완전통합유치원의 특
김한정(민주·경기남양주을) 의원은 남양주 진접 장현 전통시장이 중기부의 전통시장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중기부의 전통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시장별 역량에 따라 지원하고, 지역과 상권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으로 전통시장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장현 전통시장이 선정된 '첫걸음 시장' 지원사업은 1년간 최대 3억 원(국비, 지방비 각각 50%)을 지원해 전통시장의 5대 혁신과제(결제 편의 개선, 가격·원산지표시, 위생·환경 개선, 상인조직 역량 강화, 안전관리 등)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김한정 의원은 “장현시장이 중기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코로나 팬데믹보다도 더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는 소상인과 자영업자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로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속해서 지원하고, 지역 내 추가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존경하는 74만 남양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남양주시의회 의장 김현택입니다. 새로운 미래를 여는 2024년 갑진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남양주시의회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제9대 남양주시의회는 ‘의회다운 의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의 복리 증진과 우리 남양주의 발전을 위해 여러분과 밀도 있게 소통하며 달려왔습니다. 먼저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조례의 제정과 개정에 힘썼습니다. 또한 지방자치법 개정에 발맞춰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매진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민생안정을 위해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올해는 남양주시가 인구 100만의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 남양주시의회는 3기 신도시 성공적인 건설, 교통 인프라 확충, 양질의 일자리 마련,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대한 과제들이 차질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혼신의힘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저를 비롯한 21명의 의원 모두가 협치의 정신으로 힘을 모아, 시민 여러분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