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이 동절기 휴무를 마치고 지난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은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구리시가 한강유역환경청의 허가를 받아 한강시민공원 내 운영할 터를 확보해 조성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지역 청년들에게 구리한강시민공원 쇄석광장 내에 음식 판매 트럭 영업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음식 판매 트럭 구역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지난해 12월부터 동절기 휴무에 들어갔으며, 이번에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 시는 이와 함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연계해 푸드 트레일러 임대 지원 등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에는 총 3대의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있으며, 운영 재개에 따라 핫도그, 츄러스, 타코야끼, 닭꼬치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해 봄철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먹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희망찬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남양주문화재단과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학생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정약용플러스 공유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1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남양주 정약용플러스 공유학교 운영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학생 교육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양주문화재단이 보유한 문화공간과 문화예술 전문 인력, 지역 예술가 네트워크를 정약용플러스 공유학교와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뮤지컬, 합창 등 문화예술 분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공연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 협력과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남양주 정약용플러스 공유학교는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결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기반 교육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자원이 교육과 연계되면서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문화예술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명 교육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구리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16일부터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26학년도 초·중·고교 1학년 입학생 및 1학년 과정 전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학생 1인당 10만 원이며, 현금 또는 지역화폐 중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정부24 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하거나, 학생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입학준비금 지급 절차와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평생학습과(031-550-2116, 2866)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6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복권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장학사업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6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중·고등 학령 청소년(2008년생~2013년생) 가운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조손)가정 청소년이다. 구리시는 총 143명(중학생 69명, 고등학생 74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장학금은 중학생 100만 원, 고등학생 150만 원이 지급된다. 장학금은 4월과 9월 말에 각각 50%씩 나누어 지급되며, 하반기 장학금은 2026년 9월 4일 기준 경기도 내 주민등록이 유지되면 지급된다. 신청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gg24.gg.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을 원하는 경우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한 가구에서 여러 명이 신청할…
구리시 토평도서관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시민 작가 발굴을 위한 교양 프로그램 '책으로 여는 인생e막'의 참여자를 구리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책으로 여는 인생e막'은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작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부터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동화작가수업', '브런치 작가 데뷔를 위한 글쓰기 전략', 하반기에는 '도전! 전자책 작가'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동화작가수업'은 동화와 청소년 소설의 구성 요소를 배우고 단편 작품을 직접 집필해 보는 창작 강좌다. 오는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원고를 완성한 수강자에게는 하반기에 운영되는 '도전! 전자책 작가' 강좌 수강 기회를 우선 제공해 전자책 출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브런치 작가 데뷔를 위한 글쓰기 전략' 강좌는 온라인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 작가 심사 통과 전략과 운영 비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구리시립도서관 누리집(h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역 대학과 연계한 고교학점제 기반 교육과정 확대를 위해 한양대학교와 협력해 학점인정형 과목 ‘반려동물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일반고 2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총 48차시, 3학점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달 14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수업은 한양대학교 동문회관 강의실에서 이루어지며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환경을 활용한 수준 높은 교육이 제공된다. ‘반려동물 관리’ 과목은 고교학점제와 연계된 학점인정형 전문교과로,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특화 교과를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이수하면 정규 학점으로 인정받게 된다. ‘반려동물 관리’ 프로그램의 주요 교육 내용은 반려동물의 개념 이해부터 반려견·반려묘 관리, 관상조·관상어 등 다양한 반려동물 관리 방법, 동물 보호와 복지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또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반려동물 사육과 관리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현장 실무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동물의료·동물보건 분야,
구리시는 구리사랑상품권의 정책 취지를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 중심의 사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가맹점 등록 기준을 정비하고 지난 9일부터 적용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시는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 매출 12억 원에서 15억 원 이하 사업자로 확대해 더 많은 사업자가 구리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구역 내 사업자에 대해서는 연 매출 30억 원까지 가맹점 등록을 허용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가맹점 등록 기준 조정을 통해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지역화폐의 본래 목적을 더욱 분명히 하고,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가맹점 확대와 신규 가맹점 발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내 참여 업소를 확대해 가맹점 저변을 넓힘으로써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리사랑상품권 가맹점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구리시청 본관 4층 일자리경제과에서 접수한다.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구
구리시는 지난 11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을 살펴보는 등 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구리시는 특별교통수단 22대와 대체 수단 8대를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특별교통수단은 ‘심한’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구리시 관내는 물론 인접 시군과 서울·인천·경기 지역까지 편도 운행을 지원한다. 이용 요금은 10km 이내 기본 요금 1,700원이며 이후 5km마다 100원이 추가된다. 24시간 운영되며 하루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체 수단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임산부 등 교통약자, 일시적 보행장애로 진단서를 제출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구리시 관내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4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특별교통수단과 같게 적용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팩스(031-554-5265) 또는 이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자녀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고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 구리남양주 학부모 아카데미Ⅰ – 자녀의 자기주도 학습역량을 키우는 공부 습관 만들기’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학습 습관 형성 전략을 안내하고,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학습 지원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오는 23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고려대학교 대학원 코칭학과 민철홍 교수가 강의를 맡는다. 민 교수는 학습코칭 및 학습상담 분야 전문가로 학습역량 개발을 주제로 활발한 연구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1회차 연수에서는 자기주도 학습을 이끄는 학습역량의 구조와 역할을 중심으로‘진짜 공부’의 의미와 힘에 대하여 강의하고, 2회차 연수에서는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부모의 실천 전략으로 시험·성적·진로 상황에서 자녀를 지원하는 부모의 코칭 대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지명 교육장은 “자기주도 학습은 단순히 공부 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실행하며 조절하는 역량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교육지원청 2층 대강당에서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 회의 및 청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교육정책을 이해하고, 지역 현안 공유 및 소통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며,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교육행정실장은 ▲부서별 주요 업무 안내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청렴 연수를 통해 교육행정 실무를 넘어, 교육 현장 전반을 아우르는 지식과 역량을 강화했다. 이지명 교육장은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 최일선에 있는 교육행정실장의 역할과, 교육 목표를 옮기는‘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이어 “구리남양주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지원청-학교가 함께 호흡하며 꿈꾸는 교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