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3’에서 Bronze(동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는 지난 2011년부터 대한민국의 특별하고 우수한 디자인을 발굴하고 조명하는 ‘Design iT Award(디자인 잇 어워드)’를 개최해 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그 범위를 전 세계로 확장해 ‘Global Design iT Award(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로 진행하고 있다. 디자인 산업의 해외 및 국내의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심사위원단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트렌디(trendy)하고 우수한 디자인 작품들을 선정해 국제적인 디자인 어워드로서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시는 총 6개 분야 중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 새로운 남양주시 CI를 출품해 Bronze(동상)을 수상했다. 25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남양주시 대표 상징물(CI)은 오늘과 내일을 잇는 미래도시 남양주의 ‘이음과 열림’이라는 핵심 브랜드 가치를 담아 올해 6월 개발을 완료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지난 8월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23 우수 디자인 선정 공모전’에서 우수 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된 데 이어 다
전국적으로 빈대 출몰이 잇따르는 가운데 남양주시 관내에 빈대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방역당국이 예방과 확산방지 총력전에 나섰다. 남양주시 등에 따르면 11월 들어 28일 현재까지 빈대로 의심돼 접수받은 신고는 남양주보건소 관내 5건, 풍양보건소 관내 2건 등 7건으로 모두 가정집에서 발생했다. 풍양보건소 감염병관리팀 관계자는 “지난 11월 초 오남읍 한 아파트에 사는 A씨는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옷에 죽어 있는 빈대가 붙어있었다며 사진을 찍어 풍향보건소에 알려왔다”고 말했다. 남양주보건소는 “5개 가정집에서 신고가 들어왔는데 외출하고 돌아와 보니 몸에 빈대에 물린 자국을 발견했다거나 주변에서 빈대 같은 것을 보았다는 등의 신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남양주 보건당국은 지침에 따라 가정집의 경우 직접 방역은 하지 않고 방역업체 연락처를 안내해 주는 등의 방법으로 개인 방역을 권유하고 있다. 하지만 업체에서 보통 방 하나당 10~20만 원을 요구하고 있어 비용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태다. 남양주 보건당국은 이달 들어 빈대 신고가 빈번해짐에 따라 지역 곳곳에 빈대가 확산돼 있을 수 있다는 가정하에 12월 13일까지 관내 쪽방촌이나 외국인 거주시설…
‘남양주먹골배’가 2023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배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남양주시가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산 과일의 소비를 촉진하고 홍보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대한민국 대표과일은 국내 육성 품종을 확대 보급을 목적으로 과원 현장 심사를 실시한 후 당도, 과중, 경도 등의 계측 심사와 모양새, 착색정도, 식미 등의 달관 심사를 함께 진행해 선발됐다. 이번 대회에서 남양주시 별내지역에서 먹골배를 재배하는 김성복 농가가 우수상을 수상해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배 생산지로서 ‘남양주먹골배’의 브랜드 명성을 재입증했다.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선발된 과일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B홀에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2023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의 전시품으로 전시됐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24일, 25일 이틀간 진건119안전센터 일대에서 진건의용소방대가 '사랑의 김장 담그기 및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진건남성·여성의용소방대원 32명이 참여해 100포기 가량의 김장을 담가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전달했다. 의용소방대는 이외에도 화재예방을 위한 불조심 캠페인, 심폐소생술 교육 등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창근 서장은 “재난현장 출동 외에도 우리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 여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분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소방 가족은 시민분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 첨단산업 기반의 우량 특화기업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 특별계획구역을 확대하는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변경을 고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무주택 서민과 주택 실수요자에게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한편, 경기 동북권 미래산업의 성장동력 확보와 제약, 바이오, 방송·통신, 미래 자동차 등 첨단산업의 기반을 갖춘 직주 복합도시 조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시는 그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첨단산업기반의 우량 특화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도시지원시설용지의 활성화 대책을 모색해 왔으며, 이번 특별계획구역과 공동개발구역 지정을 통해 대규모 기업유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실시계획인가 변경사항을 고시해 기업 유치의 발판을 마련했다. 신규 지정된 특별계획구역은 지정 목적에 맞춰 2024년 상반기 중 LH가 실시하는 설계 공모를 통해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영상방송단지, 미래형 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대규모 첨단산업 기업 유치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는 왕숙 신도시와 함께 양정역세권을 중심으로 첨단기술 앵커 기업을 유치하고, 혁신적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수도권 동북부 경제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한국학교폭력예방연구소가 지난 25일 오후 남양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학폭 교권 특강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학교폭력예방과 교권회복에 높은 관심을 가진 남양주 학부모와 교육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콘서트는 First특강과 Second특강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First특강에서는 오늘날의 심각한 학교폭력의 현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Second특강은 학교폭력예방전략에 대해 10여가지 최신방법을 살펴보았으며,마지막으로 교권회복에 대해서 교육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 한편 정재준 소장은 현재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회 전인교육 특별위원이며, 미국U.C.버클리 대학교 로스쿨 형사정책학 박사(J.S.D)로서 오랜 경험과 최신 자료(정보)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다산신도시 내 가칭 '지금고등학교' 신설 경기도교육청 심사 통과로 다산신도시 3만 2천여 세대의 학생들을 배치하기 위한 본격 계획에 들어갔다. ‘지금고’는 다산신도시의 지금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학교신설을 위하여 준비했으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개교시기 조정 및 설립수요 부족 의견으로 통과되지 못하다가 올해 교육부 투자심사 완화 대상(시설비 300억 이하)이 되어 경기도교육청 자체투자심사로 최종 승인 확정됐다. ‘지금고’는 다산동 6210번지 일원에 일반 30학급, 특수 2학급, 총 32학급 규모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027년 3월 개교할 수 있도록 효율화 설계비를 확보해 필요한 절차를 이행 중에 있으며, 적기 개교에 문제가 없도록 개교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박현숙 기획경영과장은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지금고’의 적기 개교로 다산지역 고등학생들의 근거리 통학 및 과대ㆍ과밀학급 해소 등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가 개발제한구역내 산지전용허가를 잘못 처리해 행정력을 낭비하고 시 행정 공신력을 훼손한 사례가 외부기관 감사에서 적발됐다. 시에 따르면 산지복구설계(변경) 승인신청서와 관련해 신청지에 직접 농림어업 경영 목적의 주택이 없어 산지전용허가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데도 산지전용허가 처리를 부적정하게 했다가 행정안전부 감사에서 적발됐다. 특히, 당시 부서장이 ‘개발제한구역 내 임야로 심도 있는 검토 필요’라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담당자는 별도 검토 없이 부서장이 부재중일 때 대결자로부터 결재를 받아 산지복구설계(변경) 승인신청서를 처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 ‘성토 행위’를 위해 행위허가를 받도록 해야 하는데도 별도 행위허가 절차없이 해당 복구설계를 승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행정안전부는 이와관련, 중징계 처분을 요구했고 시는 지난 4월 산지전용허가 사항에 대해 취소처리 했으나 현재 재심의 여부 의견청취 중에 있다. 남양주시는 담당직원의 이같은 업무처리로 인해 행정력을 낭비하고 시 행정 공신력을 훼손했다는 지적을 면치 못하게 됐다. 또 산불관리는 기관차원의 예방·대응이 이뤄져야 하는데도 산불방지대책계획수립부터 예방활동까지 체계적이고 면밀하게 운영하지 않아…
남양주시가 기술감사를 통한 예방감사로 31억8천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후감사로는 시정이나 치유가 곤란한 주요 재정사업 등 1020건에 대해 2022년과 2023년도에 기술감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466건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하고 중복계상,중복자재 등을 적발해 31억8천여만 원을 삭감함으로써 예산낭비 요인과 시행착오를 제거해 감사의 실효성 및 행정의 신뢰를 높였다. 실제로 123억8800여만 원 사업비가 투입된 남양주 궁집 주차장 조성사업에 대한 기술감사 결과 ▲100t이상 현장가공 및 조립 소요되는 철근의 경우 공장가공 적용 ▲가시설 계측보고서 작성비를 실사용 시간 적용 ▲건축 및 토목내역서 상 사토운반 물량 중복계상을 조정 하도록 조치해 5억9170만 원을 절감했다. 또, 별내 공공하수처리시설 송풍기 증설 및 호기배관 계열 분리공사에서 품의할증 검토와 시중노임단가 적용 등으로,부평리 오수관로 설치공사에서는 시공조건 조정 등 사전 기술감사로 각각 1억9294만6000원과 3562만2000원을 절감했다. 남양주체육문화센터 개보수공사 및 금곡동 보행친화공간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도 각각 3875만2000원과 1억4014만2000원을 절감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만나 경기도가 관내 추진 중인 국지도 98호선(오남~수동) 및 지방도 387호선(화도~운수) 확장 공사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주 시장과 오 부지사는 국지도 98호선의 2024년 2월 내 개통과 지방도 387호선의 조속한 완공 및 개통에 뜻을 모았으며 향후 계획 등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다. 주 시장은 “국지도 98호선 개설 공사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과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의 단절 구간 8.13km를 연결하는 경기 북부 동·서축 핵심 도로 사업으로, 남양주 내 오남과 수동을 연결하게 된다”라며 “올해 12월 말 개통을 기대했던 지역주민의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2024년 2월 내에는 반드시 개통될 수 있도록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달라”라고 당부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그동안 현장에서 주말도 반납하고 도로공사 완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수동터널 시점부 공동구 터파기 도중 노출된 경암층과 가을철 잦은 강우로 인해 공사가 일부 지연되고 있다”라며 “12월 중 주요 공정을 마무리할 계획이지만 터널구간의 전기, 통신, 소방 등 시설물의 안전관리 승인 절차 이행과 안전 운행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