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와 남양주북부경찰서가 지난 25일‘사회적 약자 대상 체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건강관리 및 복지증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공사에서 운영하는 북부권역 4개 체육문화센터(오남체육문화센터, 별내커뮤니티센터, 진접체육문화센터, 에코랜드 수영장)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수영 및 헬스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가정폭력 및 아동·노인학대 피해 가정,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등 대상자를 선별·모집해 9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이 시행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남양주북부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해 △아동 등 학대 피해 가정의 보호체계 구축 및 피해 회복 지원 △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장려 등 남양주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계문 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사가 사회적 약자 처우개선 및 현실적인 복지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가며,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ESG경영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에앞서 이번 협약과 관련,남양주시 체육문화시설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고 생
남양주시는 와부읍의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도로․교통 분야의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회를 지난 23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에서 열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와부읍이장협의회 회원 4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는데, 와부읍장·교통국장·도시관리사업소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나와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2024년 전신주 지중화사업에 선정된 지역의 우선 순위에 대한 경위와 있었고, 도로·교통 분야 추진 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시는 지중화사업은 장승초등학교 일원과 별내초·연세중·덕소초·주곡초 일원과 호평동 버스종점 등 9곳을 한전에 신청했다고 설명하고, 단 와부주민들이 우선사업으로 원한 덕소초등학교 일원은 재개발지역이라 한전의 운영기준상 제외 대상이어서 제1순위 신청이 불가했다고 전했다. 또, 도로교통분야 중 와부고·예봉중학교 일원 보도 확장사업에 대해서는 현재 와부읍 도곡리 궁촌천변 보행로 설치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하고, 덕소 코오롱대성아파트 일원 노후 펜스 정비와 도곡리 도심역~국도 6호선 진입도로 정비사업, 덕소 한솔 강변마을아파트 일원 보도 재포장 공사 등은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일 경기도에 1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남양주시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돌발 해충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공원과 도로변 가로수 등의 병해충 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 방제를 벌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폭염과 호우 등 이상 기온으로 빠르게 확산돼 벚나무 등 활엽수의 잎을 갉아 먹어 광합성 작용을 방해해 고사하게하는 악성 해충인 ‘미국흰불나방'과 응애류 등 해충을 증식을 막기 위해 집중 방제를 벌이고 있다. 시는 이상 기온이 병해충 증식 환경을 조성한다고 파악하고 지난 7월부터 방제를 시작해 공원 및 도로변 가로수 120여만 주에 대한 철저한 방제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방제작업 후 수목 전문가의 예찰 및 효과 분석을 실시한 후 이달 말 2차 방제작업을 벌여 피해를 막고 시민 불편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공원관리과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해충의 급격한 확산과 피해 현황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적기 방제를 통해 가로수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무엇보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관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노인우울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노인우울치료비 지원사업’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외래치료비를 지원해 우울증의 조기발견하거나 조기개입 체계를 마련하고, 어르신들의 치료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꾸준히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 됐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질병코드 F32-F39(기분[정동]장애)로 외래치료를 받고 있는 65세 이상(1958년 포함 이전 출생자) 남양주시민이며,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진료비(진찰료, 약제비, 검사비 등) 가운데 연간 36만 원을 지원한다. 시 치매건강과 관계자는 "이 사업은 마음건강케어(초기진단, 외래진료 치료비지원 등) ▲청년마인드케어(만19세~34세 청년시민) ▲응급입원비, 행정입 원비 지원 등으로 구분돼 사업별 질병코드나 소득 기준과 연령에 따라 대상이 다르므로 관련 사항은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해 줄 것"을 부탁했다. 정태식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질 수 있길 바라며, 경제적인 부담도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6월부터 2,520건의 벌집 제거 요청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 처리했다고 밝혔다. 30도가 웃도는 무더위 날씨가 지속되면서 벌집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소방관들의 벌집 제거 출동 또한 많아지고 있다. 남양주소방서는 벌집제거로 인한 출동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증가했고 폭염 속 화재 및 구조 출동까지 합하면 하루에 평균 50건 이상의 출동 업무에 임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일에는 하루동안 85건의 벌집 관련 출동을 했다. 또한 벌 쏘임 관련 구급출동도 많아져 소방청에서는 지난 달 30일 벌 쏘임 주의보를 발령하면서 시민들의 벌 쏘임 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조창근 서장은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밝은색 계열의 옷을 착용하고 향수 같은 향이 진한 화장품 사용은 자제해야 하며 벌집을 발견하면 섣불리 제거하거나 벌을 자극하지 말고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이계문 사장이 지난 23일 와부체육문화센터(이하 와부센터)에서 체육 동호회와 프로그램 이용고객으로 구성된 ‘체육문화시설 주민협의체’와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이용고객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도시공사 경영방향을 고객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지난 4일 관내 8개 체육문화센터 별로 ‘주민협의체’구성, 발족했다. 이날 주민협의체와의 첫 회의에서 이 사장은 고객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문제점 해결방안과 와부센터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참여자들이 시설 운영 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와부센터의 주요 현안, 체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실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추진 활동 및 공사의 경영 방향에 대하여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나온 주요 의견으로는 ▲시니어를 위한 성악 소그룹 강좌 개설 ▲협소한 주차 공간 문제 해소를 위한 대안 등이 거론됐다. 이 사장은 의견 청취 후 “수요 조사를 통해서 빠른 시일 내에 시니어를 위한 강좌가 개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주차난 해소를 위해 와부센터 근처 대형 마트 측에 문의해 오전 시간대에 마트 주차 공간 이용 가능성을 협의하겠다.”라고 했다. 이어 이 사장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이달부터 기부문화 향상을 위해 매달 두차례 펼치는 기부행사인 '삼삼오오 기부릴레이'의 두번째 참가단체로 ㈔남양주시새마을회(이하 새마을회)가 참여해 시 명예의 전당에서 캠페인을 벌였다. ‘삼삼오오 기부릴레이’는 남양주시청 각 부서나 관내 사회단체가 ‘매월 3일과 13일에 5천 원을 기부하고 '행복한 오늘을 만들자’면서 벌이는 캠페인으로, 기부한 단체가 다음 단체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시 명예의 전당에서 펼쳐진 캠페인에는 새마을회 36명의 회원이 참석해 기부 캠페인을 벌이고 릴레이에 대한 소개와 나눔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본관 로비에 있는 기부자 명예의 전당의 키오스크에서 개인별로 기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회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시 복지정책과를 지명해 이달 말에 캪페인을 벌이고 다음달 13일에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가 지목돼 릴레이를 이어가는 등 시청의 85개 부서와 관내 120여 곳의 사회단체가 참여해 기부릴레이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덕우 회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함께 잘사는 마을을 만들자’는 새마을 운동의 협동 정신을 실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
코로나 19 등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발생할 때 마다 국민건강에 앞장서 온 남양주한양병원이보다 나은 의료서비스와 환자 편의를 위해 대대적으로 본원 리모델링 확장공사를 진행했다. 지난 2009년 개원하면서 같은 해 남양주시 지역응급의료센터, 신종플루 거점병원으로 지정받은 데 이어 2015년 메르스 국민안심병원,코로나 19 사태때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요청으로 코로나 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돼 국가 방역에 일조해 왔다. 공중보건 비상사태 마다 앞장 서 코로나 19 기간동안 남양주한양병원은 코로나 영유아환자, 코로나 환자출산, 코로나 환자 수술 등 코로나 19 환자 5000여 명을 입원 치료했다. 또한, 병원전체 부지에 PCR 검사 드라이빙 스루를 설치해 수만건의 경기북부 시민들의 검사를 담당했다. 코로나 19 기세가 꺽이면서 중대본으로부터 일반병원으로 전환을 통보 받은 남양주한양병원은 현재 본원 전체를 리모델링을 통해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특히,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관절/척추센터, 소화기센터, 인공신장센터, 하이푸센터, 치과센터 등 센터별로 리모델링을 특성화함으로서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인 응급환자 및 심·뇌혈관질환자 등에 대한 의료 서비스가 더욱…
경기도의회 김동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4)이 남양주시의 오남리 대형냉동물류창고 건설 허가를 강력히 비판했다. 김 의원은 “남양주시는 오남읍 오남리 554-2 부지에 대형 냉동물류창고의 건립을 허가해 해당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주거 밀집 지역인 오남읍에 물류창고가 계속해서 생기고 있다’며 물류창고 건설에 크게 반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냉동물류창고 부지 주변은 신동아아파트와 초등학교, 오남체육문화센터와 밀집해있어 냉동물류창고가 들어서게 되면 화물차로 인해 학생, 시민, 고령자의 보행안전을 크게 위협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각종 매연과 비산먼지로 오남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피해가 생기는데도 남양주시는 오남 지역에 우후죽순 물류창고 건설을 허가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대형 냉동물류창고가 들어설 부지에는 오남 지역에 부족하고 주민들이 바라는 생활편의시설을 건설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양주시는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물류창고의 건축허가요건을 충족하는지만 고려해 물류창고를 계속해서 허가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하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오남 주민을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부터 실시한 도시 농부들의 봄 작물의 텃밭 재배가 마무리 됨에 따라 추가로 가을작물을 재배를 원하는 도시 농부를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오는 26~27일 양일간 다산동 도시텃밭 현장에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가을 작물 재배를 원하는 180여 명의 도시 농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재배 교육은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증을 보유자인 강사진이 현장에서 도시 농부 15명씩 단위로 가을 재배 품목인 무와 배추, 쪽파 재배 요령을 12회에 걸쳐 교육하고 9월 초까지 재배를 시작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부터 재배를 시작한 봄철 작물은 1043가구가 2만5천㎡ 규모로 상추,깨,콩,오이,토마토 등을 재배해 현재 수확했거나 수확 중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확 중인 텃밭에서 경작 중인 한 도시 농부가 농작물을 함께 가꿔준 인근 농부에게 수확한 콩을 나눠주는 등 아름다운 사례가 나오기도 했다"면서 "도시민들이 농사 활동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과 공동체 의식을 느끼며, 식물을 가꾸는 치유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지친 삶에 활력을 얻기도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