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주(52·사진) 인천지방경찰청 1부장 내정자는 경찰대 2기 출신으로 지난 2012년 경무관으로 승진해 올해 인천으로 오게 됐다. 이 내정자는 서울청 방배경찰서장,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장, 미국 워싱턴 주재관, 광주청 제1부장,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주, 캐나다 토론토 주재관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정승용(54·사진) 인천지방경찰청 2부장 내정자는 경찰대 1기 출신으로 지난해 인천에서 경무관으로 승진했다. 정 내정자는 충북청 단양서장, 충남청 생활안전과장, 인천청 계양서장, 인천청 홍보담당관, 인천청 강화서장, 인천청 생활안전과장, 인천청 수사과장, 인천청 남동서장, 인천청 보안과장, 경기청 부천 원미서장, 전북청 제2부장 등을 지냈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연정훈(51·사진) 인천지방경찰청 3부장 내정자는 경찰대 3기 출신으로 경찰대와 연세대학교 대학원 등을 나왔다. 연 내정자는 서울청 인사교육과, 충북청 경비교통과장, 충북청 음성서장, 서울청 기동본부 4기동단, 서울청 남대문서장, 경찰청 경비2과장, 경찰청 경비1과장, 서울청 송파서장 등을 역임했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조용식(56·사진) 인천국제공항경찰대장 내정자는 동국대 경찰행정학과와 원광대 대학원 등을 나왔다. 조 내정자는 서울청 정보1계장, 서울청 경무과, 전북청 경무과장, 전북청 김제서장, 전북청 익산서장, 서울청 정부중앙청사경비대장, 서울 수서서장, 서울청 인사교육과장 등을 지냈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대기업 편의점에 밀려나던 골목가게가 안양시에서 되살아날 전망이다. 지난 5일 안양시에서 나들가게 모델숍 1호점 ‘썬마트’와 2호점 ‘한사랑슈퍼’가 개점했다. 이는 안양시가 나들가게 선도지역 지원사업에 힘을 쏟은 결과로, 개점식에는 이필운 시장 등 나들가게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하며 내부시설을 둘러봤다. ‘나들가게’란 정이 있어 내 집같이 드나들며 나들이 하고 싶다는 의미로, ‘나들가게 지원사업’은 최근 진출이 두드러지는 대형 할인마트와 대기업 슈퍼마켓 및 편의점에 막혀 힘겨워하는 동네가게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시는 올해 초 나들가게 지원사업 선도지역에 선정됨에 따라 2018년까지 3년 동안 국비 포함 12억5천만원을 동네가게 활성화 자금으로 지원한다. 지원은 시설현대화, 숍in숍, 상품배열, 사업 컨설팅, 점주역량강화교육 등 시설전반에 대한 리모델링으로, 대형할인마트나 편의점에 뒤지지 않는 쇼핑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이필운 시장은 “이번에 개점한 나들가게 모델숍들이 모범적으로 운영돼 내년에는 더 많은 선정과 지원이 이뤄지고,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남양주경찰서가 연말연시를 맞아 직장과 가정에 활력을 더하고 관공서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탈바꿈하기 위해 ‘제1회 가족사랑 사진전’을 개최했다. 전시작품은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사진, 계·팀별 단합된 모습과 화합하는 모습이 담긴 단체 사진 등이다. 남양주경찰서는 이번 사진전 개최를 위해 약 한달 동안 가족사진 45점, 계·팀별 단합사진 21점, 의무경찰 사진 3점 등 총 69점을 공모해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과 우수작을 선정했다. 사진전은 약 한달간 남양주경찰서 현관 및 복도에 전시돼 직원들과 민원인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충환 서장은 “앞으로도 이런 공모전을 통해 가족사랑과 동료애가 양립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고, 일하고 싶은 분위기를 만들어 활력 넘치는 남양주경찰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구리시는 지난 2일 대강당에서 청렴 및 반부패에 대한 공직자의 솔선수범 자세를 재확인하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서약’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 전 직원을 대표해 이성우·박원경 주무관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여·자율·실천 등 3대 청렴문화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시는 이번 청렴서약을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청렴 의식을 함양하고 공직자로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로 신뢰받는 공직문화와 소통문화를 정착시켜 화목한 직장분위기에서 소신있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흐르지 못하고 고여 있는 물은 쉽게 더러워지듯 구리시의 청렴에 대한 개선 운동은 결코 멈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면서 “전 공직자가 스스로 엄격한 잣대로 전국 최고의 청렴도시 구현을 위해 솔선수범 하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평택항 개항 30주년을 맞아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작’이란 제목으로 5일 평택호 그랜드호텔에서 국제세미나가 열렸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한국항만경제학회 주관(후원 해양수산부·경기도)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평택항 개항 30년 선포와 함께 평택항 발전유공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재광 시장은 “국제세미나를 통해 평택항의 발전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택항은 1천980만㎡의 배후 부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배후지역인 평택은 삼성·LG전자 입주와 SRT 등 광역교통망으로 최적의 물류·교통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중국·일본·터키·베트남·말레이시아 항만물류 관련 대학교수가 참여해 ▲물류의 정보시스템이 항만물류에 미치는 영향 ▲한·중·일 자동차부품 무역 및 물류 동향 ▲중국 자유무역 시범지구 운영과 평택항의 경쟁력 방안 등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또 목포해양대·평택대·순천대·군산대·한국항공대·중앙대·전남대 등 각 대학 항만물류 교수의 ▲평택항의 경쟁력과 변동요인 ▲국내 자동차 수출항만의 운영 효율성 ▲평택항을 중심으로 한 경기도내 관광벨트 구상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안산시의회 김동수 도시환경위원장과 윤석진 운영위원회 간사, 나정숙 문화복지위원회 간사가 지난 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 ‘2016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원봉사 활동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측은 이들 세 의원이 지역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사회 공헌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함께 사는 안산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한 공이 커 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김동수 위원장 등은 시의회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매달 시행하고 있는 ‘나눔의 날’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김장김치 담그기 등 지역의 크고 작은 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귀감이 됐다. 아울러 의회에서도 활발한 상임위원회 활동과 지역구 활동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동수 위원장은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들이 모이면 지역사회를 밝게 비출 수 있다고 믿고 앞으로도 자원봉사와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고, 윤석진 간사는 “자랑스러운 지역사회 봉사자들과 함께 감사패를 받게 돼
광주시는 행정자치부가 주최한 ‘2016년 지방재정개혁우수사례 전국 발표대회’에서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기관표창과 함께 지방교부금 2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발표대회는 전국 자치단체에서 이뤄지고 있는 재정 효율화 방법과 기술을 전파·공유하기 위해서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시는 이날 부서간 업무 협업과 비예산으로 자체 구축한 ‘정부3.0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누락 세원 발굴 사례’ 발표로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가 발표한 사례는 각종 행정정보 자료를 전자지도에 시각화한 ‘아이원세외수입통합시스템’과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과세자료를 연계해 누락세원을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과거 국·공유재산의 모든 정보 사항이 빅데이터화 돼있어 빠르고 정확한 검색으로 신속한 누락세원 발굴과 공공재산을 효율·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공공시설 사용신청 서비스인 ‘퀵서비스’를 확대·운영해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구현으로 믿고 신뢰하는 행정서비스와 공평과세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