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023년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 가격의 열람 및 의견을 이달 28일까지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 주택은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조사한 남양주시 소재의 개별주택 234호, 공동주택 800호로, 주택 가격은 남양주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등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주택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관계인은 기한 내 개별·공동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가까운 주택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남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세정과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주택과 관련된 국세·지방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주택소유자나 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주택가격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도시공원과 녹지공간에 설치된 오래된 목재 시설물에 착색료인 오일스테인 도장 작업을 실시해 이용 시민 편의를 도모하고 도시미관도 개선하기로 했다. 오는 14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작업은 현재 진접, 별내 지구 등 조성된지 10년 이상 지난 택지지구의 공원과 녹지공간 600여 곳에 설치된 바닥데크, 정자, 의자 등 노후된 목재 시설물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이번 작업을 하게되면 목재 시설물의 노후화를 방지하고, 내구성을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목재 소재 시설물은 습기나 자외선 등에 취약해 외부 환경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부식,부패, 변색 등 쉽게 변형되는 특징이 있어, 이번 작업을 통해 착색료인 오일스테인을 주기적으로 도장할 경우 시설물의 노후화를 방지하고 보다 긴 수명을 유지하는 데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는 도시공원 및 녹지 내 목재 시설물에 대해 오일스테인 도장작업을 착수해 6월 중순에 작업을 마무리 지었고, 장마와 태풍으로 습기를 머금은 목재 시설물이 건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4일부터 하반기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또, 오는 9월부터는 파손․부식 정도가 심해 위험하거나 이용이 불가능한 목재 시설물은 순차적으로 보
남양주소방서는 9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소속 의용소방대 대상으로 강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 강사 분야의 종목으로 실시됐으며 대회를 통한 의용소방대원 역량 강화 및 활동 영역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로는 ▲최우수상(생활안전 분야) 화도여성대 이희진 반장 ▲최우수상(심폐소생술 분야) 오남여성대 홍서연, 이수희 대원 ▲우수상(심폐소생술 분야) 진접여성대 박지영 대원, 진접남성대 이기봉 대원 ▲장려상(심폐소생술 분야) 화도남성대 조덕근 대원, 화도여성대 배순자 대원이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입상팀은 남양주소방서 대표로 오는 9월 4일에 열리는 경기북부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조창근 서장은 “경연대회에 참가 및 입상하신 분 모두 감사하고 축하드린다”며 “우리 서 대표로 경기북부 경연대회에 출전하는 대원분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경찰서는 최근 ‘무동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구리 시민의 불안감 해소와 모방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 5일부터 구리역과 돌다리사거리 등 다중밀집지역에 특별치안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다중밀집지역인 구리역과 갈매역, 돌다리사거리, 구리시장 일대 등에 생안, 형사, 교통, 지역 경찰 등 경찰서 가용 인원을 총동원해 가시적인 예방 순찰 활동을 펴고 있다. 또한,구리경찰서 자율방범대 및 행복마을지킴이와의 합동 순찰, 구리시청 CCTV관제센터 집중 모니터링 체제 병행 등 공동체 치안 적극 인프라를 활용해 운용할 계획이다. 주요 커뮤니티 모니터링을 통해 위해를 암시하는 게시글이나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수사력을 총동원해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할 계획이며 홍보 캠페인 등을 통한 범죄예방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목현태 구리경찰서장은 “구리경찰서는 이번 흉기 난동 사건을 매우 엄중한 사안으로 여기고 있으며 이번 특별치안활동을 통해 구리시민의 평온한 일상이 위협받지 않도록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지난 8일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해 태풍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총력대응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풍으로 인해 발생 가능한 피해를 사전 예측하고, 대처사항을 점검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긴급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태풍 ‘카눈’은 오는 10일 남해안에 상륙해 한반도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전망는 가운데, 오후 쯤 수도권과 가까워져 남양주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에 태풍 특보 발령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빈틈없는 상황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며, 둔치주차장 내 차량을 이동 조치하고, 옥외광고물 관리, 하천·산사태 취약지역과 지하차도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조치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석범 부시장은 “북상하는 태풍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신속하고 다각적인 상황 대비체계를 구축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연일 폭염 경보 속에 뜨거운 햇빛 속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남양주시의 온열질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올들어 현재까지 관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27명으로 지난한해 발생한 17명에 비해 58.8%가 증가했다. 이 가운데 뜨거운 곳에서 과도한 일을 하다 탈수 증상이나 도통을 유발하는 열탈진 환자가 15명으로 가장 많고, 체온이 40도 이상 고온으로 무한증과 중추신경 이상증세를 보이는 열사병 환자가 10명, 근육경련이 일어나는 열경련 환자가 2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1세 이상이 4명이로 51세이상 70세까지가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31세에서 50세가 5명, 71세 이상도 4명이 발병했다. 시는 폭염 경보를 발령하고 노약자와 취약계층 등 고위험군의 발병 예방을 위해 운영하는 무더위쉼터 냉방기기 점검 등을 강화하고 건강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가정에서 필요한 물품 등을 조사하고, 대상자들에게 여름철 건강관리와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한낮 외출을 자제하고 수시로 수분 섭취를 해야한다"면서, "작업이나 운동을 하는 분들은 휴식을 취하고 수분 섭취를 하며 복장은 검정색이나 푸른색보다
이경숙 남양주시의회 의원은 아파트 밀집지역이면서 학교 인근인 주요 교차로의 횡단보도에 동시신호를 운영하도록 함으로써 등학교 시간의 복잡한 교통상황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역의 오남고등학교 인근 횡단보도 인근이 출퇴근·등학교 시간과 맞물려 주민과 학생들 통행이 불편하고 안전 사고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지난 4월 주민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확인한데 이어 시 관련부서와 협의하고 협조요청을 했고 경찰서 심의 절차를 거쳐 결국 4개월만인 8일부터 동시신호가 운영되도록 조치했다. 이에 따라 전방향의 차량신호를 동시에 적색으로 하고 보행신호를 녹색으로 바꾸는 개선된 신호체계를 운영하게 돼 보행자들의 안전한 통행과 원활한 차량 통행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고등학교 인근 횡단보도는 오남 주요도로의 교차로로써 인근에 아파트들 이 밀집되어있고 등하교시간이 출퇴근 시간과 맞물려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과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지적받았던 곳이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현장 점검을 계속해 학생과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지역 곳곳을 점검 해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제23기청소년문화체험원정대(이하 원정대)가 8일 정약용도서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1박 2일 일정에 나섰다. 원정대는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60명과 지역 거주 대학생 멘토 10명으로 구성됐으며 광릉, 국립수목원, 봉선사, 우석헌자연사박물관, 정약용유적지 등 남양주시의 다양한 문화자원과 자연환경을 탐방하고 체험하게 된다. 김경돈 문화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존 향토순례가 청소년들에게 인내와 극기훈련을 요구했다면 이번 원정대는 코로나와 학업부담 등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도록 봉선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접목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 행사는 프로그램 소개, 환영 및 축하인사, 대원 대표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9일 오후 정약용도서관에서 해단식을 갖고 1박 2일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문화원은 “올해‘청소년문화체험원정대’는 과거‘향토순례단’이라는 이름으로 2박 3일간 진행되었던 프로그램을 폭염과 도보행군에 따른 건강과 안전문제 등을 고려, 최소화해 1박 2일 일정으로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여자중학교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충남 부여군 백제호 일원에서 개최된 제19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종합우승의 성적을 거뒀다. 본대회 K-4(200m)에서는 나경은(3학년), 윤새롬(3학년), 이시우(2학년), 정유진(3학년) 학생이 45.793초로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K-2(500m)에서는 나경은(3학년), 이시우(2학년) 학생이 2분 09.041초로 1위, K-4(500m)에서 나경은(3학년), 윤새롬(3학년), 이시우(2학년), 정유진(3학년) 학생이 2분 01.979초로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구리여자중학교는 본 대회를 통해 최종 금메달 3개를 차지해 여자 16세 이하부에서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한편, 구리여중 카누 운동부 관계자는“내년에 있을 전국카누경기대회를 위해 동계훈련을 잘 받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가 지난 4일 밤 진건읍 창고 화재로 인해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 수습을 위해 사능천~왕숙천 구간 방재작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7일 이석범 부시장이 다산동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와 진건읍 방재 거점지를 방문하고 종합 방재상황을 점검했다. 이 부시장은 시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방재작업 진행에 필요한 자재와 물품 등의 수급 상황도 살피고 현장 방재활동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이 부시장은 “가만히 서 있기도 힘든 더위에도 방재에 애쓰는 직원들과 민간 단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질환자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오늘도 공무원과 민간단체 등 160여 명을 투입해 오일펜스와 흡 착붐 설치를 비롯해 흡착포 포설, 흡착제 살포 등의 방재작업을 실시했고, 하천변 준설작업을 진행면서 거점별로 발생한 폐기물 7톤을 수거했다. 한편, 지난 4일 밤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의 한 식용유 보관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하천에 일부 유입됨에 따라 시는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4개의 방재 거점에서 직원과 민간단체, 자원봉사자 등 수백여 명이 방재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