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어린이집이나 가정의 영유아를 위해 어린이 공연 영상회인 ‘상상 어린이 극장’공연을 마련하고 다음달 7일부터 12일까지 정약용도서관 공연장 등 3곳에서 상영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영상회는 지난 2월 ‘어린이 공연 콘텐츠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공동으로 주관해, 이웃 나라인 아시아 각국의 풍습과 우화를 소재로 한 공연 4편이 정약용도서관 외에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크낙새홀과 어린이비전센터 강당에서 총 13회 상영된다. 상영 작품은 ▲필리핀 민담과 우리나라 전래동화를 결합한 음악극 ‘거인 앙갈로’와 ▲중국 춘절을 배경으로 한국과 중국의 색채를 담아낸 청각 장애인도 관람이 가능한 수어가 있는 연극 ‘괴물 연을 그리다’, ▲우리나라 설화를 바탕으로 남과 다른 아빠를 이해하며 세상을 배울 수 있는 음악극 ‘나무의 아이’, ▲인도 설화를 소재로 한 인형, 가면, 그림자, 화려한 의상 등 볼거리가 풍성한 연극 ‘하티와 광대들’ 등 이다. 시 보육정책과 관계자는 “‘영상’으로 제작된 공연이기 때문에 공연마다 요구되는 공연장 시스템의 제한적 요소를 감안하고, 접근이 용이한 공연장을 활용했다”면서 “이번 영상회를 통해 남양주시 영유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이하 방재단)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봉화군 봉성면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을 실시했다. 시의 방재 기능을 강화와 안전한 도시를 위해 구성된 봉사단체인 방재단은 지난 21일 권영수 단장과 단원 40여 명으로 긴급 복구반을 편성해 큰 피해가 발생한 봉화군 봉성면 피해 현장을 방문해 수해복구 잡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방재단은 시의 지원과 더불어 재난현장 복구 경험이 많은 전문인력과 자체 보유 장비인 굴착기와 고압펌프, 발전기 등를 동원하여 토사 제거와, 배수로 정비, 폐기물 정리, 침수주택 복구 등에 온 힘을 쏟았다. 권영수 단장은 “이번 우리 단원들의 활동이 수해로 큰 피해를 본 봉성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우리 방재단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임종영 시민안전관은 “이번 집중호우로 남양주시도 곳곳에서 피해가 났지만 더 큰 피해를 본 지역에 협력하고 돕는 것이 마땅하다”며 “방재단의 지원으로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 지역자율방재단은 2019년 고성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비롯해, 22년 포항시 수해복구 지원, 23
남양주시는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 교류 도시와의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청소년 교류단이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우호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브레아시는 남양주시와 2020년 9월 우호도시로 결연을 맺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직접 교류를 하지 못하고 그동안 두차례 양도시 청소년들간의 온라인 화상을 통한 교류를 해왔었다. 시는 코로나19가 풀리면서 올해부터 직접 교류를 하기로 하고, 이번에 중고생 24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교류단이 미국 현지를 방문해 가정 홈스테이를 통해 그곳 청소년과의 교류를 시작하고, 시청과 시의회 방문과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와 게티박물관과 닉슨도서관 탐방 등 다양한 미국의 역사와 문화 현장을 찾아 체험할 예정이다. 청소년 교류단의 한 학생은 “브레아 시니어센터 자원봉사단, 시청·시의회 방문 등 우호 도시의 전반적인 행정과 복지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그간 온라인 교류를 했던 미국학생과의 만남이 기대된다”며 “브레아시 현지 시민들과 소통하고, 역사·문화체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교류단으로 선발된 만큼 방
남양주시는 지역 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각종 규제로 인한 어려움 타개를 위해 관계부처에 수시 질의를 하고 부단한 법률 사례와 유사사례를 검토하는 등 적극 행정 펼쳐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수도법 규제로 인해 제조업 입점이 배제됨에 따라 관내 지식산업센터들의 공실이 많아짐에 따라 그동안 정부에 수시로 질의를 하고 법률 검토를 거치는 등 걸림돌 해소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식산업센터는 아파트형 공장을 말하는 것으로 제조업과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체와 지원시설이 입주할 수 있는 건축물을 말한다. 특히 다산동 지금지구내 한강 테라타워 DIMC 지식산업센터와 프리미어 갤러리와 왕숙신도시 등에 들어섰거나 신축 중인 지식산업센터들이 수도법 규제로 인해 제조업의 입점이 배제돼 대외경기 악화 및 고금리와 맞물려 상당한 공실률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 입주가 제한 된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제조기업은 지원 시설이 없으므로 입주가 가능하지 않느냐고 질의한 결과 지난 3월과 5월 산업자원부와 환경부로 부터 각각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 시는 정부의 회신에 따라 법률검토 등을 거쳐 지식산업센터의 OEM 제조
취임 이후 각계 각층과 '진심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0일 진건읍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회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노인복지 업무와 관련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찬은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회장, 분회장, 임원 등 25명이 참석한가운데 진행됐으돼, 올해 하반기 노인회의 현안 사항과 효율적인 노인복지 업무 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 등을 공유했다.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은 “소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주시고,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애쓰시는 시장님과 직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노인분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노인복지관 건립과 노인 일자리 사업의 확대 등 어르신들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말씀을 경청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 시장은 남양주시민 한명 한명이 시장이라는 ‘시민시장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각계각층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는 등 진심소통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풍양보건소는 학교 급식시설을 갖춘 조리실 등 관내 초· 중·고·특수학교 37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급식기구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학교 급식기구에 대한 미생물 검사는 하절기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남양주·구리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고 남양주풍양보건소가 매년 협조해 실시되고 있다. 이번 검사는 교육지원청 소속 학교급식 담당자들이 시설을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후, 이를 보건소에 의뢰해 식중독 대표균인 병원성대장균과 살모넬라균 검출 검사를 하도록 하고 있다. 신현주 보건소장은 “학교 급식기구 미생물 검사를 통해 급식 위생 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중독 발생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최근 다산동 소재 중촌2지하차도에서 풍수해 대응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국지성 호우 등에 따라 지하차도, 지하주택 등 침수 우려를 대비해 시설 점검 및 신속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집중호우 발령 시 관내 취약지역인 중촌2지하차도 침수 발생 상황을 가상해 진행된 이번 훈련은 남양주 관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입차단시설 및 배수펌프 정상 작동 유무 확인 ▲인명구조 및 양수기 등 장비 동원 ▲응급의료소 설치 및 운영 ▲교통 통제 등을 실시했다. 조창근 서장은 “여름철 풍수해를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상호연계하여 훈련할 계획이며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관내 기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 시장은 지난 21일 관내 제조업체 기업인회 김남일 회장을 비롯해 50여 명의 회원과 관계공무원이 함께 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갖고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주 시장은 “고물가·고금리 등 날로 어려워지는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는 기업인들께서 희망을 잃지 않도록 모든 열정과 역량을 집중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면서 “기업하기 좋은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중소기업을 위해 육성자금 지원과 특례 보증 지원, 글로벌 시장개척 지원, 국내·외 전시회 개별 참가기업 지원, 수출지원센터 운영 지원, 기업 맞춤형 마케팅 지원,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기업인 역량 강화 교육, 가업승계 세무·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가치를 확산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는 청년 서포터즈를 결성해 21일 발대식을 하고 본격활동에 들어갔다. '사회적경제 청년 서포터즈'는 남양주에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의 청년들로 구성돼, 각종 관련 행사에 참여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욱 확산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및 활동 오리엔테이션의 순서로 진행돼,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교육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기 서포터즈는 발대식에 이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련 기업을 탐방 및 인터뷰하며 각종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또, 이와 관련된 블로그 포스팅 작성과 카드 뉴스를 포함한 이미지 제작, 관련 홍보 영상 제작 등 을 중심으로 활동이 전개하고, 우수한 활동을 펼친 서포터즈에게는 별도로 표창할 예정이다. 김의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이 청년들이 현장에서 사회적경제를 직접 학습하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농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남양주시연합회는 21일 회원들이 공동으로 수확한 옥수수 200박스(1000Kg)를 관내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위해 남양주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옥수수는 진건읍 배양리 학습포에서 수확한 상품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차상위 계층, 긴급지원 대상자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연합회의 농산물 기부 행사는 올해 6회째로 열렸으며, 올 가을철에는 김장배추 나눔 행사를 실시될 예정이다. 이응구 회장은 “회원들의 땀과 정성을 모은 수확물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매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