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는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미래 안전리더 양성을 위해 ‘한국119청소년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1963년 ‘어린이 소방대’로 창단된 이후 어린 시절부터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의식과 생활 습관을 기르기 위해 운영되는 청소년 단체로, 유치부부터 초·중·고·대학교까지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 조직이다. 이번 모집은 시흥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단원은 20명 이상, 지도교사 1명 이상으로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이후에도 상시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119청소년단에 가입하면 소방안전교육, 우리 집 대피계획 세우기, 안전캠프 참여 등 다양한 체험 중심의 안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 또는 시흥소방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시흥소방서 화재예방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은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고 말했다. [ 경기신문…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16일 제318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지역주택조합 등 가입신청자 피해 예방 조례안 등 총 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먼저, 김상수 의원은 ▲'남양주시 지역주택조합 등 가입신청자 피해 예방 조례안'을 대표발의했으며, 가입 유의사항 안내서 제작·배포와 가입신청자 및 피해자에 대한 법률상담 지원, 지역주택조합의 법령 준수 여부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이상기 의원은 ▲'남양주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설치·관리를 면적 기준으로만 규정하고 있던 빗물이용시설 관련 조항을 삭제하고, 중수도의 설치 대상 및 관리 기준을 시 여건에 맞게 재정비했으며, 물관리 정책을 총괄하는 상위 유역물관리위원회 운영에 따라 조례상 위원회 규정을 정비·삭제해 중복으로 인한 행정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고자 했다. 한편, 시의회는 심사한 안건들을 오는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의회 김동훈(별내면·별내동)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진접선 배차 간격 개선과 남양주형 웰니스 관광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질의하고 집행부의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먼저 진접선 이용 시민들이 겪는 배차 간격(출퇴근 10~12분, 평시 20분 수준) 상황과 서울 본선 구간과의 운행 횟수 차이를 언급하며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올해 6월로 예정된 창동 차량기지의 진접 이전을 앞두고, 매일 112대에 달하는 입출고 열차가 별내별가람역, 오남역, 진접역 등 남양주 구간을 무정차로 통과할 예정임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차량기지 수용에 따른 지역 내 영향을 고려해, 입출고 열차의 남양주 구간 승객 탑승 및 실질적인 배차 간격 단축을 위해 서울시 등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줄 것을 남양주시에 주문했다. 이어, 남양주시의 재정자립도 제고와 자족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대안으로 ‘남양주형 웰니스 관광산업’ 육성을 제안했다. 그는 여름철에 주로 수요가 집중되는 ‘청학문화공원’과 인근의 농촌 체험 공간인 ‘용암치유마을’을 연계하여, 사계절 방문객이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코스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성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도심 속 야외 음악 축제 ‘파크콘서트’가 올해 봄맞이 행사와 함께 시민들과 만난다. 성남의 대표 야외 공연으로 자리 잡은 ‘파크콘서트’는 오는 3월 28일 오후 7시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올해 첫 무대를 연다. ‘파크콘서트’는 도심 속 자연과 어우러진 야외 무대에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박정현과 신승훈이 출연해 봄날의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사랑받는 박정현이 따뜻한 무대를 선보이고, ‘발라드의 황제’로 불리는 신승훈은 대표 히트곡들로 공연의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올해 ‘파크콘서트’부터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입장 방식을 일부 변경했다. 계단석 400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 홈페이지에서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11시 59분까지 1인 1매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는 23일 오후 2시 배움숲 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다. 사전예약 당첨자는 당첨 문자와 신분증을 지참해 공연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앙공원 황새울광장 종합상황실에서…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1일과 18일 양일간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한상상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무한상상 캠퍼스 투어’는 청소년들이 대학교 캠퍼스를 직접 방문해 다양한 학과와 진로 정보를 접하는 체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청소년들이 실제 대학 환경을 경험하며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도록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1일 고려대학교, 18일 연세대학교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 재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 투어 ▲학과 소개▲진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정보를 접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12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초등학생 60명, 중학생 30명, 고등학생 30명을 모집하며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9일부터 30일 오후 1시까지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미래교육과 진로교육팀 인재육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안성시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축산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축산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해당 사업 참여 농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메탄 사료 급여 등 자발적인 탄소 저감 활동을 실천하는 축산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친환경 축산업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활동비 지원 단가가 크게 인상되고 ‘사육 방식 개선’ 항목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참여 농가의 실질적인 혜택이 확대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지원 축종은 한우·육우·젖소, 돼지, 산란계 등이다. 세부 지원 내용은 연간 마리당 기준으로 ▲저메탄 사료 급여 시 한우·육우 및 젖소 5만 5000원 ▲질소저감 사료 급여 시 돼지 5000원, 산란계 200원 ▲분뇨 처리 개선은 톤당 2600원에서 5500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새롭게 도입된 사육 방식 개선 항목의 경우 한우 기준 평균 8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홍보실>3.17.(화) 주요 집회 주최 행사명 시간·장소 인원(신고) 관할서 (民)우창코넥타 지회 고용 승계 07:00~ 모베이스전자 앞 1,000 수원권선 신자유연대 등 윤 前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 17:00~21:00,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2,000 의왕 통일교 특별기도회 14:00~17:00, 서울구치소 정문 앞 인도 50 의왕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5일부터 자매도시인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서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의 전야제 프로그램 ‘제26회 정순왕후 선발대회’에 참가할 남양주시 대표 참가자 2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정순왕후 선발대회는 단종과 정순왕후의 역사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우리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영월군의 대표 문화행사인 단종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매년 많은 관심 속에서 열린다. 대회는 4월 24일 영월 단종문화제 행사장 주무대에서 개최되며, 선발 부문은 ▲정순왕후 ▲권빈 ▲김빈 ▲동강 ▲다람이 ▲인기상 등 총 6개 부문으로 각 1명씩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신청은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정순왕후의 삶과 뜻을 계승할 수 있는 주체적 이야기를 가진 남양주 거주 기혼여성으로, 나이 제한은 없다. 시는 접수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남양주시를 대표해 대회에 참가할 최종 참가자 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자매도시 간 문화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지역 간 역사·문화 연
평택시의회는 16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7일까지 총 12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심사,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의 안건 심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예산안 등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별로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지 ▲(가칭)송담고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설립지 ▲배다리도서관 ▲평택보건소 ▲청북하늘빛호수공원과 모산,은실 조성 공사 현장 ▲브레인시티 아주대병원부지 현장 등 주요 사업장 현장 활동을 실시한다. 임시회는 오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며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에 상정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필수·법정 경비, 연말 교부된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세입·세출 변동 사항 등을 반영해 기정예산 대비 1680억 원(6.92%) 증가한 2조 5964억 원 규모로 제출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혜영 의원이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운영 내실화와 합리
광명시가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사단법인 위니버스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1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위니버스와 광명시 가족센터 민간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위니버스는 2021년부터 광명시 가족센터를 운영해 온 기관으로, 이번 협약으로 재위탁을 맡게 됐다. 위탁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31년 3월까지다. 협약에 따라 위니버스는 광명시 가족센터 운영과 시설 관리 전반을 맡아 가족 상담, 부모 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광명시 가족센터는 ‘건강가정기본법’과 ‘다문화가족지원법’에 따라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을 지원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돕는 종합 가족지원 기관이다. 센터에서는 부부관계 개선 프로그램, 가족친화 프로그램, 1인가구 지원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교육, 통·번역 서비스, 다문화아동 언어발달 지원, 방문교육을 통한 부모교육과 자녀 생활지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으로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파견해 양육 부담을 덜고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