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는 12일 구리시 검배로 167에 위치한 경기여객 구리영업소를 방문해 장종덕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광역버스 운영 현안과 승무사원 처우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또, 현장에서 근무하는 승무사원들과 직원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근무 여건과 복지 개선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장종덕 노조위원장은 “현재 일부 남아 있는 민영관리제를 공공관리제로 전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리시민의 버스 이용 편의를 위해 광역버스 노선이 감차되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구리시민의 출퇴근 편의 증진을 위해 현재 구리시가 추진중인 사노동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도 조속히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신동화 예비후보는 “대중교통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공공서비스”라며,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안정적으로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광역버스 감차 계획에는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노동 버스 공영차고지 이전을 조속히 추진하고 출퇴근 시간대 버스 노선을 확대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
구리시는 최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 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종합 상담 서비스다. 이날 상담장에서는 행정, 교통, 건축, 법률 등 13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이 진행됐으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상담이 이루어졌다. 시는 더 깊이 있는 상담을 위해 사전에 ‘상담 예약제’를 운영해 조사관들이 민원 내용을 미리 검토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예약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당일 현장 접수 상담도 병행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경우 긴급 생계비 지원 대상자로 추천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썼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권익을 보호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지난 11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구리시지부 제41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업하실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최근의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내 외식업 폐업률은 약 19.2%에 달한다. 이는 전체 업종 평균(13.2%)보다 현저히 높은 수준이며 구리시를 포함한 경기도 외식업계는 식자재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최근 6년 중 가장 높은 폐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신 의장은 “최근 몇 년간 외식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간을 지나왔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인건비 부담 등 여러 가지 힘겨운 여건 속에서도 같은 자리에서 묵묵히 가게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하며 지역 경제를 지켜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위생과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지역 상권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구리시의 외식 문화는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히며,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리시지부의 사회적 역할과 공로를 치하했다. 한편 구리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신 의장은
백경현 구리시장이 지난 11일 시민들의 대표적인 도심 속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백경현 시장은 수변 무대와 나무 바닥 산책길 전 구간을 걸으며 미끄럼이나 흔들림 등 시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야외 공연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수변 무대에서는 무대 바닥의 내구성을 점검하고, 수변과 인접한 산책길에서는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난간을 직접 확인하는 등 이용객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가 이동할 때 불편을 겪지 않도록 턱이나 단차 여부를 점검하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Free) 환경 조성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백 시장은 “이문안호수공원은 많은 시민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여유를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다양한 공원시설 확충과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이문안호수공원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사계절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고품격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올해 상반기 내 수변 무대와 바닥 산책길을 비롯해 공중화장실, 맨발 산책길, 경관조명 설치
구리시가 한강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 K복합문화시설의 일환으로 다목적 돔구장 건립을 구상하고 있어 실현 여부가 주목된다. 11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275만 6748㎡(약 83만 평) 규모의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를 단순한 주거 중심 도시가 아닌 ‘직·주·락(職·住·樂)’이 조화를 이루는 자족형 스마트그린시티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부지확보 및 승인을 받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앞서 지난 2024년 7월 백경현 시장과 체육회 관계자들이 일본 삿포로 돔구장으로 ‘구리시 시민운동장(돔구장) 조성 관련 국외 벤치마킹’을 위한 견학을 하기도 했다. 시가 구상하고 있는 K복합문화시설의 일환인 다목적 돔구장은 스포츠 경기는 물론 다양한 공연도 할 수 있는 시설이다. 돔구장을 중심으로 호텔과 복합전시공간(MICE)을 구성하고, 장자호수공원, GTX-B 등의 철도교통과 육로교통이 어우러지는 교통허브를 구상하고 있다. 예컨대 5만석 이상 규모의 스마트 돔 경기장, 복합쇼핑몰과 부가가치가 큰 복합전시공간, 호텔과 스마트 오피스, GTX-B 갈매역(예정) 및 8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관내 학교장 171명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성장, 미래교육의 중심 구리남양주’비전 하에 유·초·중·고·특수학교 상반기 학교장 통합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관내 학교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장, 국·과장, 장학사 및 팀장이 함께 참여한 이번 회의는 구리남양주 모든 학생의 기본 인성과 기초역량을 지원하고, 학교장이 학교 경영을 위해 필요한 2026 구리남양주 각종 정책과 사업의 방향을 안내했다. 통합회의 순서는 ▲ 교육장 인사말 및 2026 경기교육주요정책 ▲ 관내 신임 및 전입 교(원)장 소개 ▲ 상반기 과별 주요 업무 안내 순으로 이루어졌다. 이지명 교육장은 AI시대에 필요한 교수학습전문성과 미래학교에서의 리더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경기교육정책 중 2026년 새롭게 추진되는 경기형 초등 방과후·돌봄, 학생맞춤통합지원과 학교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학교가 변화되는 정책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홀로 달리는 학교가 아닌 함께 달리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지원청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는 13일도 행정실장 대상 통합회의를 진행할 예정
구리시는 지역의료기관인 경희탑한의원과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0일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 의료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의료기관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 팀을 구성해 거동이 어려운 장기 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 복지 연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존 느티나무의원에 이어 경희탑한의원이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 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보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게 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 요양 수급 어르신(1~2등급 우선)이 가정에서도 안정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구리시 보건소 관계자는 “재택의료센터 확대 운영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정에서 편안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구 내 새롭게 개설되는 도로구간에 대해 ‘검배공원로’라는 도로명을 부여하고 지난 10일 이를 고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도로명 부여는 재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새롭게 형성되는 도로에 대해 체계적인 주소 정보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배공원로’는 해당 도로가 위치한 검배근린공원 인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명명된 것으로, 지역 지명을 활용해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고 위치 인식이 쉽도록 결정됐다. 구리시는 도로명 부여를 위해 주소정보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도로명을 확정했으며, 향후 해당 구간에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하고 건물번호를 부여하는 등 시민들이 주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재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도로에 체계적인 도로명을 부여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위치를 찾고 주소 정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편리한 주소 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 중인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존’ 5개소에 대해 3월 한 달간 집중 홍보를 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상시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데이터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됐다. 특히 건강 측정 데이터를 활용해 고위험군 시민에게는 정밀 검사와 상담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 헬스케어존은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동인건강증진센터 ▲교문건강증진센터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구리전통시장 등 총 5개 권역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전용 측정 장비를 활용한 ▲혈압 ▲체성분 ▲스트레스 ▲신장 등 스마트 자가 건강 측정 서비스와 함께 ▲데이터 기반 1:1 맞춤 상담 ▲콜레스테롤 수치 등 5종 검사 지원 등이 제공된다. 또한 반기별로 지속적인 건강 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도 함께 운영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효율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이라며…
백경현 구리시장이 10일 인창동 지역의 공공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은 지역에 부족한 공공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공영주차장을 함께 조성해 주민 생활 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되며, 인창동 573-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5937㎡, 연면적 8286㎡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 1층에 공영주차장과 기계·전기실 등 기반 시설이 들어서며, 지상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와 문화 교실, 프로그램실, 방정환 아카데미, 실내운동 시설 등 주민 이용 중심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될 계획이다. 이날 백경현 시장은 사업 대상지 현황과 그간의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보상 추진 상황과 향후 행정절차 등을 점검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기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자세히 관리해 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백 시장은 “주민들에게 필요한 문화·건강·체육 기능과 주차 편의를 함께 제공하는 중요한 생활 기반 시설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