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6일 민속명절인 설을 맞아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양지의 집’을 방문해 쌀, 과일 생필품을 전달하고, 기술 인력을 활용하여 보일러 점검과 시설물 보수를 진행했다. 군포시설관리공단은 양지의 집과 지난 2009년 7월 시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설관리공단 임명진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내 복지시설 지원을 더욱 확대하여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양평군이 소외계층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해피나눔, 1인1계좌 갖기운동’을 전개해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과 공동으로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 온 해피나눔 1인1계좌 갖기운동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모인 성금을 대상자별 맞춤 복지서비스로 이어지도록 연결하고 있다. 특히 기초수급자 선정 기준을 초과해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도 실제 생활은 곤란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대상 계층별 맞춤형 지원사업도 강점이다.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김장김치, 설맞이 떡 지원, 의치지원, 의료비지원 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저소득 청소년들에게는 해피학습, 해피반찬을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청소년에게는 해피달리고(육상종목지원)사업을, 알콜 중독자에게는 재활 유도를 위한 해피알콜릭 지원 등 특화된 지원도 눈에 띈다. 이밖에도 주거불량 가구의 집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한해동안 군 관내 406명이 동참해 어려운 이웃 2천명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다. 구분경 군 행복돌봄과장은 “작은 성금일지라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
고양시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사업’과 관련, 지난 4일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경기도에서 최초로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서흥원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장, 하은희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지원센터장, 덕양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시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0일 고양시와 시 관내 덕양구보건소에 따르면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사업’은 환경부가 추진하는 국가적 사업으로 임신한 여성을 대상으로 중금속 및 미세먼지 등의 유해환경 오염물질이 태아에서부터 청소년기까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주기적으로 관찰하는 장기추적 연구사업으로, 연구결과는 임신과 출산, 어린이의 성장발육에 관련된 환경유해물질과의 인과관계에 대한 빅데이터 구축과 어린이 건강보호정책에 활용된다. 이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산모는 덕양구보건소 출생코호트실을 방문, 간단한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하고 설문지와 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 시와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연구사업에 참여해 여성친화도시, 건강도시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태아에서부터 청소년기까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마련
사단법인 한국막걸리협회가 지난 4일 경기대 서비스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화·특성화를 추구하는 경기대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의 교육목표와 우리 전통주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전통주 업계가 보다 전문적인 영역으로 나아가기 위해 학문적인 뒷받침과 학술연구 등 민간차원의 산학협력 채널 구축이 필요하는 한국막걸리협회의 인식 하에 성립된 이번 협약식은 경기대 서비스경영 전문대학원 강길환 대학원장을 비롯, 한국막걸리협회 박성기 회장·배혜정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기업경영에 관한 공동연구실시 ▲세미나, 학술회의, 워크숍 등의 공동개최 ▲학생현장 실습 관련 협조 ▲산업동향 및 주요 이슈에 대한 정보 및 의견 교환 ▲양조경영학과 설치 및 운영 ▲인재활용에 대한 상호협력 등이다. 또 올 1학기부터 새롭게 개설되는 ‘양조경영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통해 새로운 양조기술 개발과 양조 경영·연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산업체의 요구에 부응하는 양조기술 및 글로벌 리더십을 지닌 양조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그 뜻을 함께한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한국감정원 경기의정부지사(지사장 서경화)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양주시 문화·장애인 복지협회를 방문해 사랑의 쌀 100포대(10kg 들이, 2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한국감정원 경기의정부지사 임직원들과 문화·장애인 복지협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따뜻한 격려와 위로의 자리가 마련되었다. 행사를 주최한 서경화 지사장은 “한국감정원 임직원들이 불우한 이웃을 위한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훈훈한 정을 나눌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남양주시에서 주거 취약계층의 선순환 주거복지를 위해 추진하고 희망하우스 사업이 관련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2009년부터 주거 취약계층에게 보금자리를 일정기간 무상 제공하고 또 다른 가정에 제공해 자립을 돕는 선순환 주거복지 사업인 희망하우스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근 금곡동에 마련된 13호점에 입주한 가정은 4인으로 구성된 차상위 가정으로 가장인 김모(55)씨는 13년전 사업에 실패하고 술에 의존한 채 생활하면서 알코올성 간염 및 간 질환 등의 지병으로 일하지 못하고 결국 처와 별거하게 됐다. 2012년 월세를 내지 못해 강제퇴거 당한 후 찜질방에서 자녀(쌍둥이 딸, 고2)들과 생활하다 지인의 도움으로 양정동 무허가 슬레이트집에 거주하게 됐다. 이런 딱한 소식을 접하고 남양주 희망케어센터가 적극 나섰다. 김씨의 건강상태를 고려한 취업처(남양주 자활사업단)를 알선하고 부족한 생계비 및 자녀들의 교육비는 희망나무통장과 지정후원을 연결해 자립여건을 지원했다. 가장의 정상적인 근로와 건강이 회복되자 별거상태에 있던 처와 연락이 됐고 이번 희망하우스 입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리면서 해체됐던 가족이 회복되는 좋은 계기가…
4일 대한민국 유일의 특수작전 전문요원을 양성하는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특수전교육단(이하 특교단)에서 장준규 육군 참모총장 주관으로 특전부사관 219기 임관식이 거행됐다. 임관을 맞은 신임 특전부사관들을 축하하기 위한 선배 부사관들의 고공강하 시범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임관자 가족들을 비롯해 조억동 광주시장과 지역 기관단체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특전부사관 임관을 축하했다. 이날 임관한 201명의 특전부사관들은 지난해 10월 입대해 ‘안되면 되게 하라’는 특전정신을 체득하며 17주의 강도 높은 훈련을 이겨낸 정예 특전요원이다. 임관자들은 특전부사관으로서 구비해야 할 공중침투기술(공수기본훈련)과 타격, 도피 및 탈출 등 유사시 적지에 침투해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고도의 특수작전 수행능력을 배양하며 명예로운 하사 계급장을 수여 받았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성남시장례식장운영회는 4일 중증 장애인 밑반찬 지원 이웃돕기성금 5천만원을 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은 박상복 복지보건국장실에서 성남시장례식장운영회 임한규 대표이사, 임문교 전무, 윤석인 영생관리사업소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지정 기탁한 성금은 중증장애인 1천명에게 1인당 월 5만원 상당의 밑반찬으로 지원된다. 특히 성남시장례식장운영회는 지난해에도 이웃돕기성금 2천만원을 기탁,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사랑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박상복 복지보건국장은 “마을주민들이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돕기에 동참해 준데 대해 고마워했다”고 전해왔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SK하이닉스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6억원을 지난 연말 이천시에 기탁한 것이 뒤늦게 밝혀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에 SK하이닉스가 기부한 온누리상품권은 지난해 2월부터 이천시가 펼쳐오고 있는 행복한 동행사업과 공적 복지서비스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소외 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가 펼치고 있는 행복한 동행사업은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공적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자는 일종의 기부운동이다. 시는 지금까지 행복한 동행과 함께 소액 기부운동인 1인 1나눔계좌 갖기 사업도 펼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지난해 연말까지 약 1억2천만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이번에 SK하이닉스에서 기탁한 온누리상품권은 지역의 저소득 위기가구에 게 생계비 지원은 물론이고 음식 지원, 명절떡 나누기, 주거환경 개선 등에 요긴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4일 조병돈 시장이 설을 앞두고 외롭게 보내는 저소득 소외계층 100세대를 방문해 만두, 떡 등 명절물품 전달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라는 안부를 전했다. 조병돈 시장은 “어려운 경제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의정부교도소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3일 범죄피해자 가정, 독거 노인 등 관내 불우 이웃 가정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부서원들이 직접 아동복지시설, 양로원 및 독거 노인, 불우수용자 가정, 결손가정 등 2개 시설과 8개 가정에 방문, 어려움을 나누고 쌀과 갈비, 생활비 등 총 18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의정부교도소 봉사 동호회 ‘한사랑회’ 등 모임에서는 사회복지시설 및 다문화가정 등 4개 시설과 18개 가정에 23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 설 명절 나눔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최제영 의정부교도소장은 “이러한 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불우한 수용자들에게도 도움의 폭을 넓혀 따뜻한 교정을 펼치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