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열악하고 취약한 노동환경에서 근무하는 노동 취약계층 노무제공자에게 산재보험료를 지원한다. 20일 시는 오는 5월 30일까지 '2025년 상반기 노동 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이달까지 산재보험료 본인 납부액의 90%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직종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택배기사, 대여 제품 방문점검원, 건설현장 화물차주, 방과후학교 강사, 어린이 통학버스 기사다. 지원 해당 월 1일부터 심사완료일까지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노무제공자가 신청할 수 있다. 산재보험 납부 내역 확인 후 오는 7월 중 신청자의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시 누리집에서 '노동 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검색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시 노동일자리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새빛톡톡 신청접수 게시판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이 노동 취약계층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고양시에 위치한 비고르바른건강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고주파 발체온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ODM(제조자개발생산) 방식으로 생산하는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이다.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기술 개발에 매진한 결과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며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연하 비고르바른건강플러스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회사의 성장 그 이상'이라는 경영철학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조 대표는 "비고르와 인연을 맺는 모든 사람이 건강과 경제적 안정을 찾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라며 "비고르를 통해 사업자들은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고객들은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비고르바른건강플러스는 대한적십자사를 포함해서 국내외 11곳 이상의 단체에 기부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조 대표는 "많은 사람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며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참여 계기를 전했다. 끝으로 그는 "나눔이란 내가 기쁘게 사는 방법"이라며 "나눔은 단순한 행위가 아닌 진정성을 담은 실천으로, 작은 실천이 나눌 수 있는 기쁨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 적십자는 4중 감사시스템(
경기·인천 지역은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3~2도, 낮 최고기온은 12~16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1~14도, ▲성남 -1~15도, ▲과천 -2~15도, ▲안양 1~14도, ▲광명 2~13도, ▲군포 1~14도, ▲의왕 -1~14도, ▲용인 -1~15도, ▲오산 -1~15도, ▲안성 -2~16도, ▲이천 -3~16도, ▲여주 -2~16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2~16도, ▲하남 -1~16도, ▲광주 -2~15도, ▲파주 -3~14도, ▲양주 -3~14도, ▲고양 -1~14도, ▲의정부 -2~15도, ▲동두천 -2~15도, ▲연천 -2~15도, ▲포천 -2~14도, ▲가평 -3~14도, ▲남양주 -1~15도, ▲구리 0~15도, ▲김포 1~13도, ▲부천 1~13도, ▲시흥 -1~14도, ▲안산 0~14도, ▲화성 0~14도, ▲평택 -1~16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2~12도, ▲강화 0~12도, ▲백령도 5~10도, ▲서울 1~14도로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 '보통', 오후 '한때나쁨' 수준을
▲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성남 도환중 1구역 건설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안양 지식산업센터 건설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후 5시 성남 부정선거방지대, 성남 야탑역 4번출구, 부정선거 수사촉구 캠페인 ▲ 오후 6시 30분 민주노총경기본부, 수원역 문화광장, 경기 비상시국 촛불 ▲ 오후 7시 성남비상행동, 성남 야탑역 광장 인도, 성남시민대회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서해수호 영웅 故 박경수 상사의 모교인 수원시 소재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보훈 선양 행사를 진행했다. 19일 경기남부보훈지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고 그리다’라는 주제로 학생들과 함께 국토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서해수호 용사를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추모와 감사의 캘리그라피', '참수리-357호정·천안함 모형 만들기'를 실시했다. 경기남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제2연평해전 때 생존했다가 천안함 피격으로 전사해 안타까움을 더한 故 박경수 상사 모교의 학생들과 행사를 진행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들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참전 장병의 공헌을 기리며 범국민의 안보의식과 국토수호 의지를 고취하고자 2016년 정부기념일로 제정되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기후 위기와 탄소 감축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5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에 수원시민과 함께 동참한다. 19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1일까지 '2025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할 시민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WWF(세계자연기금)이 주최하는 이번 캠페인은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탄소 감축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촉구하는 글로벌 환경운동이다.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동시에 소등하며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착한공터'(시 자원봉사센터 누리집), '어스아워 캠페인'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 봉사자로 등록하고 '착한공터 캠페인'에 인증사진과 소감, 링크된 영상을 시청한 뒤 간단한 퀴즈를 맞추면 봉사시간 2시간을 인정받는다. 이 시장은 "최근 기후변화의 위험에 대응하지 않으면 2100년 금융권 손실이 45조 7000억 원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며 "기후 위기와 탄소 감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 세계가 함께 하는 캠페인에 시민이 많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 발표가 지연된 19일 서울 도심에서는 탄핵 찬반 집회가 계속됐다. 이날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이날을 '민주주의 수호의 날'로 정하고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헌재는 빨리 파면 선고하세요',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등의 문구를 청록색 띠에 적어 곳곳에 매달았다. '한 끼 단식'에 참여한 취업준비생 최 모씨(24)는 "앉아서 기다리고 속만 태우느니 뭐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나왔다"며 "오늘 최소한 선고일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같은 장소에서 이태원참사 유가족은 오후 1시 59분에 맞춰 희생자 159명을 기리며 '윤석열 파면 기원 159배'를 했다. 이정민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윤석열 정부 들어 가장 큰 피해자인 우리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은 아직도 윤석열이 대통령직에 있다는 것을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며 파면을 촉구했다. 서십자각 단식 농성장 인근에서는 오전 11시부터 범청년행동과 윤석열퇴진예술행동의 릴레이 시국선언이 이뤄졌다. 반면 이날 윤 대통령 지지자 단체인 대통령국민변호인단은 오전 9시쯤부
새벽 시간대 수원시의 한 도로에서 숙취 상태의 70대 운전자가 차량으로 80대 보행자를 충격해 숨지게 한 사고가 일어났다. 19일 수원중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등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3시 6분쯤 수원시 팔달구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카니발 차량으로 길을 걷던 80대 여성 B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에 달했다. 사고 발생 장소는 편도 1차선 도로로, B씨는 도로 상단을 걷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사고 직후 스스로 신고하고 심폐소생술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날 술을 마시고 잠을 잔 뒤 숙취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차를 몰았다"며 "보행자를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당시 A씨는 생업을 위해 물품을 사러 가는 길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전날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검찰은 도주 가능성이 낮다는 이유로 이를 기각했다. 경찰은 A씨를 대상으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박희상 수습기자 ]
수원시가 '2025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발굴·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19일 시는 이날 회의에서 '2025년 상반기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선정안'을 심의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주요 사업 공유, 관계기관 연계·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위기청소년의 복지와 보호 관련 사항을 심의한다. 시·수원시의회·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청소년 관련 기관 등 관계자 16명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협력 방안을 모색해 위기청소년들을 보호하는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계, 학업, 건강 등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제29회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환경관리원)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환경관리원이 더 존중받고 노고에 걸맞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19일 시는 이날 팔달구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기념식을 열고 이 시장이 모범 환경관리원 5명에게 수원시장 표창을,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은 4명에게 수원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시 환경관리원 320여 명과 이 시장, 이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깨끗한 수원을 만들기 위해 묵묵하게 일하시는 환경관리원들에 감사하다"며 "환경관리원 여러분과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은 1996년 3월 19일 설립됐으며 현재 조합원은 326명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