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등 관련분야 공무원 참석 상담중 단순불편사항 즉시 처리 현재까지 현장민원실 51건 접수 33건 완료… 주민만족도 향상 가평군이 주민편의와 소통통로를 넓히기 위해 운영중인 찾아가는 종합민원실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종합민원실은 부동산, 지적, 기초생활보장 등 복지, 농업지원, 영농기술, 건강 등 관련 분야 공무원 10여명이 참석해 생활민원과 각종 불편사항 등을 직접 상담하고 처리한다. 또한 전월세 계약 및 보동산 거래 시 주의사항, 공시지가, 도로명 주소 등 각종정보와 농기계관리의 정비는 물론 금연, 방문보건 등에 관한 생생한 정보도 제공한다. 아울러 보건관계자로부터 건강점검과 함께 체질에 맞는 적합한 식습관과 운동, 영양관리법 등을 설계받아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다. 뿐만아니라 남양주세무서의 협조로 양도세, 증여세 등 우리생활에 밀접한 세금관련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다. 특히 상담중 단순불편사항은 즉시 처리하거나 해당부서에 통보해 단 시간내 처리토록 유도해 주민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3차례 운영된 현장민원실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51건으로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피해 예
고양시 농특산물에 중국바이어들이 큰 관심을 나타내 앞으로 수출계약 성사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고양시는 지방자치 TV와 ㈔한국농산어촌 발전협회 공동주최로 지난 20~22일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15 한국농산어촌 산업대전’에 고양시 특산물인 선인장과 선인장 가공품 등 다양한 6차 가공상품을 선보인 결과 중국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산업대전은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한·중·일 3국의 바이어를 초청해 농촌, 산촌, 어촌의 창조경제 모델을 발굴하고 6차 산업화 우수 단체를 소개하는 행사로 농민들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시킴으로써 우수한 농산물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 행사에 초청된 최성 고양시장은 축사에서 “미래 고부가치 산업인 6차 산업 육성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내년 산업대전 행사가 고양시에서 개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대)고양국제꽃박람회, 영농조합법인 선인장 연구회가 공동 참여하여 세계 71개국으로 수출되는 선
나이가 들면 호르몬 감소 등으로 근육량이 점차 줄어든다. 이는 전신 염증 및 일상생활 기능장애, 심지어 사망률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근육량 감소가 대장암 환자의 항암치료 부작용 발생률 및 사망률과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지현·김진원 교수 및 정희원 전공의 연구팀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환자 2천47명 중 동일한 항암 치료를 받은 229명을 선별해 비교 분석했다. 연구팀은 선별한 환자들의 근육량을 비교하기 위해 각 환자들이 수술 전에 촬영한 CT에서 허리와 다리를 이어주는 근육인 4번째 허리뼈 앞 허리근육의 면적을 측정했고 대상 환자들을 근육량이 가장 적은 그룹부터 가장 많은 그룹까지 총 4개의 그룹으로 나눠 각 그룹별 예후를 비교했다. 비교 결과, 근육량이 적은 그룹일수록 중증 항암치료 부작용 발생률이 높았고 근육량이 가장 적은 그룹은 근육량이 가장 많은 그룹에 비해 중증 항암치료 부작용 발생률이 20%정도 이상 높았다. 사망률 또한 근육량이 적을수록 높았으며 근육량이 1(mm²/m²) 감소할수록 사망률은 2배 가까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07년부터 매년 케이크·제과 기부 장애인단체·양정초 배구부 후원회 등 분주 바쁜 시간 쪼개 매월 3회 복지관 봉사활동 “자식들에게도 봉사하는 방법 물려줄 것” 불우한 이웃과 소외계층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과 나눔의 정(情)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 군포시 금정동에서 ‘좋은날 피에스타’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는 백교선(40·사진) 대표다. 백 사장은 바쁜 와중에도 군포시 장애인단체 총연합회 후원회 총무이사, 시각장애인협회 후원회장, 좋은 친구들 수석부회장, 양정초등학교 배구부후원회를 이끌어가며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는 지난 2007년 3월부터 제과점 개업과 함께 매년 1천500만원 상당에 케이크와 제과를 기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장애인단체, 복지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매년 3회씩 150만원의 사비를 들여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제과점에서 당일 판매를 하지 못하고 남은 제과와 케익 등을 저소득층 가족이 모여 공부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와 요양원 등에 전달하고 있다. 이밖에도 백 사장은 2년동안 바쁜 시간을 쪼개
양평군 종합자원봉사센터의 청소년나누리봉사단은 지난 22일 양근천에서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기 위한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양근천의 수질개선과 악취제거에 도움을 주기 위한 행사로 이날 투척한 EM흙공은 지난 7월 청소년나누리봉사단이 직접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 세균 등 수십종의 미생물이 들어있는 미생물 효소 발효액과 향토를 반죽해 야구공 크기로 미리 만든 것이다. 이 흙공을 하천바닥에 던져 놓으면 하얀 곰팡이가 조금씩 분해되면서 오염된 퇴적층을 분해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 수질정화에 도움이 된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환경개선에 매우 효과가 있는 유용한 미생물 EM을 널리 알리고 생활화 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양평군 자원봉사센터 이승구 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관내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닫고 가정에서부터 녹색활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양평=김영복기자 kyb@
안양시가 다문화가정의 한국사회 적응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외국인 여성과 결혼해 4세∼7세 자녀를 두고 있는 한국인 남편을 대상으로 한 일명 ‘아빠! 뭐하고 놀까요?’를 지난 22일에 이어 오는 29일 등 주말을 이용해 두차례 진행한다. 안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리듬에 맞춘 손가락 숫자놀이, 생태활동 퍼포먼스인 미꾸라지 특징 알기 등 유익하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자녀와 함께하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이 중심이다. 시는 이에 앞서 결혼이민자 멘토링 지원사업인 ‘多문화동행’을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이달 20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을 마쳤다. 이 프로그램에는 지식과 학식을 겸비한 55세 이상 여성이 결혼이민자 여성을 상대로 1대 2 또는 1대 3으로 멘토가 돼 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지며 한국어 교육 등 한국문화 적응을 도왔다. 시는 또 ㈔한국과학커뮤니케이터협회 ‘다문화 Science 봉사단’ 프로그램과 연계해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초등학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 자녀 47명을 대상으로 과학교실을 운영했다. 이필운 시장은 “다문화가족도 한국인이자 안양시민의 한 일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그들이 한국문화에 잘 적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남양주시청 노인장애인과 사무실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지킴이센터 현판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남양주시의회 신민철 의원과 우상현 복지문화국장 등 남양주시장애인전용주차구역지킴이센터 일반요원들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킴이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센터 경과보고 및 현판의 제막식 등을 가졌다. 이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지킴이센터는 지난 5월14일 남양주시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리에 관한 조례가 시행됨에 따라 지난 2월에 구성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워킹그룹을 지킴이센터로 대체해 비예산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앞으로 남양주시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지킴이센터는 장애인의 건물접근 및 이용방해, 시설연구, 조사 및 홍보와 인식개선, 위반차량 신고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시흥경찰서 시화파출소가 지문 사전등록제의 활성화를 위해 관내 각 시설 등을 순회 방문, 등록을 실시하는 한편 성폭력예방교육 및 교통안전교육 등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24일 시흥서에 따르면 지문 사전등록제 순회 방문은 직장 때문에 경찰관서를 찾기 힘든 부모를 위해 경찰관이 직접 장비를 가지고 어린이집, 학교 등을 찾아가서 지문을 등록해주는 활동이다. 특히 시화파출소는 성폭력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과 함께 어린이집에서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유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시흥=김원규기자 kwk@
가천대는 최근 대학 예음홀에서 이길여 총장 및 김신복 이사장을 비롯해 교무위원, 학위수여자 및 학부모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학사 1천72명, 석사 251명, 박사 38명 등 1천361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전자공학과 김준환 학생이 수석 졸업의 영예를 차지했다. 김준환 학생을 비롯해 10명이 이사장상을 받았으며, 총장상, 대학원장상, 총동문회장상 등이 43명에게 수여됐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오산시 차량등록사업소(과장 신선교)가 ‘선등록 후취득세 수납’ 방식으로 업무를 개선해 더욱 신속한 차량등록 처리가 기대된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자동차 민원처리의 신속한 처리와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등록 업무처리 메뉴얼 순서를 개선,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차량등록 시 취득세 신고납부 후 차량등록을 신청하면 자동차 등록증 교부를 해왔으나 앞으로는 차량등록을 먼저 신청 받고 취득세 신고납부를 받은 후 등록증을 교부받게 된다. 이로써 그동안 업무 숙련도가 떨어져 민원의 불편을 야기하던 수납방법 등이 신속한 업무처리와 함께 민원인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 될 전망이다. 또한 차량등록사업소는 신규직원이라도 손쉽게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로 민원 신청에서부터 등록 업무의 전 과정에 대해 규범화된 업무처리 기준을 제시하기로 해 업무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등 민원해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지방세법 제128조 ‘자동차세 신고납부의무화’가 지난 7월 개정된데 대한 대비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신속한 차량 등록업무처리로 민원서비스가 극대화됨은 물론 정확한 취득세 부과로 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