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가 수원학 연구의 진흥과 자료 축적으로 연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11일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는 수원을 주제로 한 학술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2025 수원학 학술연구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시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과제를 발굴·지원해 수원학을 활성화하고 전문 연구인력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수원학연구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연구·저술·번역 분야와 자료 조사 및 수집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시와 관련된 인문·사회·자연과학 분야 연구나 근현대 시 역사·문화 자료 조사 및 수입 등을 대상으로 총 4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고 및 접수기간은 다음 달 28일까지이며 지원 희망자는 연구제안서를 포함한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정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수원학연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현희 수원학연구센터장은 "시에 대한 체계적 연구와 자료 축적을 위해 중요한 기회"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수원수목원 식물·정원관리 등 수목원 운영과 해설을 담당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11일 시는 영흥·일월수목원 운영을 도울 자원봉사자 '수수랑' 3기 60명(일반 40명, 해설 20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반자원봉사자는 수목원 식물·정원관리 등 수목원 운영과 관련된 자원봉사, 해설자원봉사자는 시연 평가를 거쳐 수목원 해설 자원봉사 활동을 하게 된다. 수원수목원에 관심 있는 20대 이상 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원봉사 활동 실적을 제공하고 수목원 무료입장, 활동복·장비 지급,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활동기간 제한 없이 지속해서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 시 누리집, 일월·영흥수목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시 공원녹지사업소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다음 달 4일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가수 황영웅과 팬클럽 파라다이스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11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가수 황영웅과 팬클럽 파라다이스가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금 4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가수 황영웅은 지난 8일과 9일 잠실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1만 6000석 규모를 가득 채운 '2025 황영웅 앨범 발매 쇼케이스 PANORAMA:SHOWKING'을 진행하고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결식 우려 아동, 조손 가정, 한부모 가정,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원될 계획이다. 그는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용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했다"며 "그동안 팬들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아왔다. 제가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황영웅과 팬클럽 파라다이스 광전지부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난달 대한적십자사에 1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고령 농업인, 중·소농업인, 여성 농업인의 영농 편의와 농업 생산성 증진을 위해 농기계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11일 시는 오는 21일까지 '2025년 농업용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며 실제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으로 신청자는 농지 1000㎡ 이상을 소유·임대해 경작해야 하며 농업경영체 정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고령·여성·장애인·청년·귀농 농업인을 우선 지원한다. 보행·승용관리기, 소형트랙터, 동력운반차, 고소(高所) 작업차, 전동전지가위, 전동분무기, 농산물작업대 등 8종 소형농기계 구입비를 최대 50% 지원받을 수 있다. 기종별 지원 한도는 보행관리기 150만 원, 전동전지가위 10만 원, 전동분무기 15만 원, 농산물작업대 30만 원, 승용관리기·동력운반차·고소작업차·소형트랙터 500만 원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기계 보관 장소 소재지 구청 경제교통과로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농기계 견적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도시재단이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을 변화시키고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11일 수원도시재단은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5년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은 돋움(마을공동체 형성), 성장(마을공동체 성장 기반 마련), 확장(마을자치 전환을 위한 공동체 활동 연계), 기획(수원형 마을만들기 네트워크 확산) 등 4개 유형으로 이뤄졌다. 돋움 분야는 동 단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신규 마을공동체' 30개를 지원하며 사업 선정 시 최대 3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성장 분야는 10명 이상의 '유경험 마을공동체' 18개에 공동체별 최대 500만 원, 확장 분야는 3회 이상 공모 사업을 수행한 공동체에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기획 분야는 시민으로 구성된 공동체 3개 이상이 연합하는 모임 2개에 각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5~10인 이상의 마을공동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공동체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수원도시재단 마을자치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을 변화시키고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오는 6월까지 주요·현안 사업 대상지를 방문하며 '현장 행정'에 나선다. 11일 시에 따르면 김 부시장은 지난 10일 박물관사업소(수원박물관·수원광교박물관·수원화성박물관), 수원시립미술관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민생현장, 주요·현안 사업 대상지, 제1부시장 소관 사업소, 시 공공기관 등을 방문해 현장 행정을 펼친다. 자원회수시설, 인덕원~동탄복선전철사업 현장, 원천리천 하천환경 정비공사 현장, 탑동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수원 R&D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 현장,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 현장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 주택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현장, 전통시장 혁신모델 구축사업 현장, 권선구 상습침수지역 등도 포함해 총 64개소를 찾을 예정이다. 매주 1회 이상 현장을 방문한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보급으로 '손 안의 연수원'을 실현한다. 11일 도교육청은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단기학습 교육자료(마이크로러닝 콘텐츠) 80편을 제작해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지난해 도교육청이 처음 선발한 '경기-교사 크리에이터' 1기 교사가 직접 계획하고 제작한 첫 번째 콘텐츠다. 도교육청은 교사가 바쁜 일상 속 학교 업무에 필요한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짧은 영상으로 자료를 제작했다. 해당 자료는 유튜브 경기도교육청 '경기-교사 크리에이터' 채널에서 제공하며 모든 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자료는 교수학습, 생활교육, 정책이해 등 8개로 구분해 ▲신규교사를 위한 개학 및 한 해 준비 안내 ▲7분 만에 알아보는 학교자율시간 ▲에듀테크 활용 환경동아리 프로젝트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으로 뮤직비디오 만들기 ▲왕초보 업무 담당자를 위한 학교폭력 업무 안내 ▲경기도 통합메신저 100% 활용하기 ▲신규교사 길라잡이 업무포털 등 총 80편으로 구성했다. 현장 교사가 동료 교사를 위해 최근 관심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넣어 맞춤형으로 제작한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
경기도교육청이 18일 미래통일교육센터 개관을 앞두고 교직원의 통일 인식 제고와 건전한 안보관 함양에 나선다. 11일 도교육청은 지난 10일 교직원 통일교육 연수를 시범 운영했다고 밝혔다. 오는 18일 파주시에서 개관하는 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는 3월부터 학생, 교직원 대상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도교육청율곡연수원에서 운영 중인 '2025년 상반기 미래인재성장과정' 연수생 40명을 대상으로 통일교육 연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 전시실 관람 ▲북한이탈주민 초청 통일교육 강의 ▲센터 인근 통일안보 체험(상승전망대, 연천군) 등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센터가 통일교육 전문 기관으로 새롭게 문을 여는 만큼 시범 연수 운영을 바탕으로 세밀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교직원 대상 통일교육을 위한 중요 체험처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김윤기 도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장은 "이번 교직원 통일교육 시범 연수 운영을 바탕으로 '통일교육' 하면 '미래통일교육센터'를 떠올릴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할 것"이라며 "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가 통일교육 관련 교육·연수·연구의 종합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민이 살아가는 공간의 미래를 그려내는 도시계획은 도시 경쟁력을 좌우한다. 변화하는 현실과 시대상을 반영해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하도록 안내하는 지침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향후 20여 년간 수원시의 발전 방향과 틀을 담아낸 '2040 수원 도시기본계획' 역시 마찬가지다. 시가 시민의 내일을 더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그려낸 청사진을 확인해 본다. ◇시민과 함께 만든 기초단위 최상위 도시계획 미래 시는 6개 성장축을 중심으로 자족성을 갖춘 스마트시티로 발전해 128만 시민들이 특성화된 생활권에서 포용적으로 삶을 영위하는 도시가 될 전망이다. 오는 12일부터 공개되는 2040 수원도시기본계획은 이를 실현하는 마스터플랜이다. 최대 규모 기초지자체인 시가 도시계획 전문가인 이재준 수원시장의 지휘 아래 4년 만에 탄생시킨 기본계획은 20년 뒤 시의 발전상을 담았다. 지속가능한 도시 관리를 위한 최상위 공간 계획인 2040 기본계획이 표방하는 미래상은 '시대적 변화를 포용하는 품격 높은 스마트시티 수원'이다. 시는 균형발전으로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일구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행복을 만들고, 친환경 스마트도시로 나아갈 미래를 준비한다는 3대…
경기도교육청이 학교경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11일 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학교경영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기반 교육 현장의 폭넓은 이해와 교실 수업의 변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학교 경영자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6회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중·고등학교장 45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연수 세부 과정으로는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미래교육 방향 ▲디지털·인공지능(AI) 기관 방문을 통한 학교 현장 적용 방안 탐색 ▲디지털 사회 속 인문학의 가치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와 '하이러닝' 활용 수업 사례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등이 있다. 특히 디지털·인공지능(AI) 관련 기관 방문 프로그램은 주요 아이티(IT) 기업(디지털구글코리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LG사이언스파크, 카카오 AI 캠퍼스, 넥슨, 클래스팅)을 직접 방문해 인공지능 기반 교육프로그램의 활용과 수업 사례를 나눌 수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 후에도 3월 개학 후 신규 교장을 대상으로 연수를 재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장의 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