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은 봄학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축구·농구·탁구·수학·과학··미술·점핑 태권도·키즈 복싱·숏폼 챌린지·디지털 드로잉·뜨개질 등 141개 강좌, 245개 반을 운영한다. 동안청소년수련관은 라켓볼(청소년반)·한우리 몰입 독서·어반스케치·가야금·인공지능 영어·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이론 축구 등 155개 강좌, 433개 반을 모집한다. 강좌는 등 다음 달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13일부터, 동안청소년수련관은 12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포천/국방차관과 간담회 내용을 공개한 백영현 시장...드론과 관련된 안보 관광 사업 추진할 터. 백영현 포천시장이 시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국방부차관과 간담회를 가진 내용을 공개했다. 3일 포천시 등에 따르면 백 시장과 포천사격장 범대위 관계자, 5군단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국방부차관과의 간담회에선 최근 제기된 포천시 소재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와 더불어 옛 6군단 부지 반환 문제 등 지난해 4월에 발생했던 이동면 전투기 오폭 피해 사고에 대한 주민들의 보상 문제가 논의됐다. 백 시장은 이날 포천에 주둔하고 있는 드론작전사령부에 대한 민간위원회 폐지 권고가 정부측에 전달된 것을 두고, 현재까지는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힌 가운데 실제 정부가 폐지한다고 해도, 전국의 육·해·공군 부대로 이관될 것 같다는 국방부차관의 대화를 인용했다. 백 시장은 또 “시가 첨단 민·군 드론 교육센터 유치와 AI 교육연구센터 설립 등을 현재 추진하고 있다”며 “한탄강 협곡이나 이동면 장암3리 주민들이 이주하는 부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만약 이러한 사업이 가시화 될 경우 포천지역은 안보 관광지로서 각광 받을 수 있을 것”이라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가 2026시즌 유니폼 '서해의 빛'을 3일 공개했다. 화성은 "이번 유니폼은 화성시의 랜드마크인 서해바다의 황홀한 낙조와 그 빛을 머금은 바다의 물결을 그라운드 위에 그대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2026시즌 화성 유니폼을 관통하는 대주제는 '빛의 향연'이다. 화성시 서해바다 위에 보석처럼 흩뿌려지는 잔물결인 '윤슬'을 모티브로 삼았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패턴의 다양성이다. 물결의 흐름이 매 순간 다르듯, 유니폼마다 각기 다른 형태의 윤슬 패턴을 적용했다. 이는 그라운드 위에서 선수 개개인이 자신만의 고유한 빛을 발산하며 팀으로서 찬란한 조화를 이루겠다는 뜻을 담았다. 홈 유니폼은 화성시를 상징하는 고유의 오렌지 컬러를 기반으로 디자인 됐다. 낙조가 수평선에 닿아 가장 붉고 강렬하게 타오르는 찰나의 순간을 전면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표현했다. 원정 유니폼은 홈 유니폼의 강렬함과 대비되는 '절제미'를 강조했다. 화이트 톤의 베이스로 깔끔하고 단단한 인상을 주면서 옆구리 라인에는 역동적인 윤슬 패턴을 배치해 반전을 줬다. 골키퍼 유니폼의 테마는 '빛과 그림자'다. 일몰 직전 하늘과 땅을 동시에 물들이는 황금빛을 채택해 골문 앞을 지키
안성시는 3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동우일렉트릭 주식회사와 ‘미양3 일반산업단지 시행 및 입주기업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우일렉트릭(주)는 미양3 일반산업단지에 총 1303억 원을 투자하고,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이번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첨단 전력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확장과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동우일렉트릭(주)는 1993년 설립된 전력기기 전문기업으로, 계기용변압기와 변성기, 절연물, 친환경 전력기기 등을 주력으로 생산해 왔다. 특히 최근 AI 산업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변압기 시장이 확대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동우일렉트릭의 매출액은 2022년 636억 원, 2023년 811억 원, 2024년 1,002억 원을 기록하며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자 결정은 평택에 위치한 기존 본사 부지가 철도사업에 편입되면서 새로운 사업 거점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동우일렉트릭은 미양3 일반산업단지에 사업시행자로 직접 참여하는 동시에 실수요 기업으로 입주하기로 결정했으며, 약 2만2천 평…
육군 제51보병사단 승리대대는 지난 2일 혹한기 전술훈련의 일환으로, 경기 안산시 소재 국가중요시설을 대상으로 드론 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승리대대를 비롯해 안산시, 안산단원·상록경찰서, 안산소방서 등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국가중요시설 방위 요소 간 통합작전 수행체계 숙달과 함께, 부대가 자체 고안한 대드론 방어체계의 작전 유효성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안산시 단원구의 국가중요시설에서 드론에 의한 미상 폭발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며 시작됐다. 시설 내 자위소방대가 화재 진화와 복구 작업을 진행하는 동안, 승리대대 정보분석조가 대공 혐의점 분석을 실시했다. 위협 가능성이 확인되자 작전은 군 주도로 전환됐다. 승리대대는 시설 옥상에 대드론 그물망을 설치하고, 드론 공중 정찰과 도보 순찰을 병행했다. 경찰은 인근 예상 도주로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 순찰에 나섰다. 이후 시도된 2차 드론 공격은 사전에 설치된 대드론망에 의해 차단됐다. 군과 경찰은 시설 인근에 대한 합동 수색을 벌여 테러 용의자를 검거했고, 훈련은 종료됐다. 승리대대는 이번 훈련을 통해 드론 위협 대응
진보당 조선희 후보가 3일 오전 부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경기도의원(부천시 제4선거구: 중1·2·3·4동, 약대동)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종문 부천시의원, 하정희 학교비정규직노조 경기지부 수석부지부장, 김성규 민주노총 부천지부 의장 등 노동자와 학부모가 참석해 지지를 보냈다. 이종문 의원은 “당원 직접투표로 선출된 교육돌봄 전문가 조 후보가 부천 변화의 이정표”라며 “내란세력 청산과 정치혁명의 첫 심판대”라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나성화 돌봄전담사와 하경희 학부모 등 현장 지지발언을 듣고 “사회대개혁 출발점”이라며 불평등 구조 변화와 시민 삶 지킴을 약속했다. 공약으로는 노정합의 임금·휴식권 보장, 공공돌봄 직영제 확대, 원주민 재정착형 재건축 등을 제시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 상대로 19일 노숙 단식농성과 학교급식법 개정 삭발 투쟁 실적을 언급하며 “현장 고통을 몸으로 아는 사람이 도민 일상을 지킨다”고 역설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진보당 부천시지역위는 노동·서민 대변 행보를 강화하며 승리를 다짐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김포 일산대교 지원받으려면 이달말까지 하이패스 카드 등록하세요” 김포시가 일산대교 출퇴근시간 통행료 지원 시행에 앞서, 시민들이 불편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는 28일까지 하이패스 카드 사전 등록을 미리 해둬야 한다고 안내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을 사후 신청·지급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인 김포시는 통행료 지원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 등록된 하이패스 카드 사용 내역을 기준으로 정산해 지급된다.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하이패스 카드를 등록해야 3월 1일 이후 이용분에 대한 통행기록 조회와 소급 지원이 가능하다. 통행료 지원금은 행정절차와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이르면 4월 중 지원차량 등록 후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 소유한 차량으로,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9시, 오후 5시~8시)에 일산대교를 이용한 경우에 한해 편도 통행료의 50%를 지원한다. 다만, 단체·법인 차량이나 사용본거지가 김포시가 아닌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이패스 카드 등록은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현 단계에서 시민이 준비해야 할 사
3일 오후 3시쯤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공장 내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후 3시 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소방관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응 1단계는 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인명 수색을 병행하는 한편, 화재가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남양주시는 3일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적기 개통을 바라는 시의 공식 건의문을 경기도에 전달했다. 이번 건의는 강동하남남양주선이 수도권 동북권역 광역철도체계의 핵심 노선인 만큼, 일부 공구의 유찰로 인해 전체 사업 일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경기도 차원의 발 빠른 대처를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상수 부시장은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만나 시의 입장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도지사 공식 면담 요청과 함께 사업 지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건의문을 통해 경기도 구간 5개 공구 중 2·5 공구가 지난해 11월 유찰된 이후 현재까지 공사방식이 확정되지 않아, 이로 인해 전체 사업 일정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 특히 유찰된 공구에 대해 수의계약 등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검토해 조속히 결단을 내려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주광덕 시장은 건의문을 통해 “광역철도 사업은 시민의 정주 여건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지자체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세심한 검토와 신속한 결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경기도가 4일부터 4월 6일까지 최대 500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3일 도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집중 접수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제안은 연중 상시 접수하고 있으나, 내년 예산안 반영을 위해 4월 6일까지 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올해 주민제안사업에서 주목할 점은 AI 챗봇을 활용한 주민제안 지원 서비스를 도입한 점이다. 도는 이를 통해 도민의 참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주민제안사업의 제안유형은 도정참여형, 지역지원형, 민관협치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도정참여형은 도가 관할하는 사업이나 2개 이상 시군에 걸쳐 시행되는 사업이다. 원탁회의 등 숙의 과정을 통해 제안을 보완·논의한다. 지역지원형에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사업이나 시군 선도성 시범 사업 등이 해당된다. 시군 담당부서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사업을 발굴한다. 민관협치형은 도 소재 비영리 민간단체, 위원회, 주민자치회, 참여기구 등이 제안하는 사업으로 의제 발굴과 숙의 과정을 거쳐 정책을 구체화해 실질적인 협치 효과를 구현한다. 특히 민관협치형은 올해부터 ‘청소년 참여형’을 도입한다. 청소년 참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