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의장과 의원들이 지난 25일 철산초등학교에서 열린 ‘2015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걷기대회’에 참석해 장애인 활동보조 도우미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걷기대회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 통합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나상성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 상임위 위원, 광명시장, 장애인, 비장애인 등 3천5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걷기대회에 장애인 활동보조인으로 나선 의원들은 철산초등학교부터 시민체육관까지 1.3㎞ 구간을 장애인과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 의장은 “함께 걸으면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장애인의 사회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최근 고양종합운동장 인터뷰실에서 반부패·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고위직이 솔선수범해 청렴을 실천하자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기에는 사장을 비롯한 팀장이상 26명의 전 간부가 참여해 선서 후 청렴서약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간부들은 부패 척결과 공정사회 조성을 위해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솔선수범 ▲부당한 사익 추구 않기 ▲지위·권한 남용, 이권개입, 알선·청탁 않기 ▲금품·향응 받지 않기 ▲외부의 부당한 간섭 배제 등을 다짐했다. 윤병천 사장은 “청렴은 기업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간부들이 솔선수범해 서약한 내용을 지켜나간다면 나머지 직원들도 자연히 따라오게 될 것”이라며 간부들에게 청렴한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견지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국립암센터, 동국대 일산병원 등 탄탄한 의료 인프라를 갖춘 고양시가 최근 몽골인 의료관광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몽골은 의료시설이 열악한 편으로 진료를 받기 위해 해외를 방문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고양시에도 연간 200여명 정도가 진료를 위해 방문하는 등 최근 몽골환자 방문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시는 몽골인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몽골어로 된 의료관광가이드북, 스마트폰 어플 및 안내서를 제작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몽골어 의료관광코디네이터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다스더르즈 아다르마 몽골 보건스포츠부 차관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이 의료관광 시설 체험을 위해 고양시를 방문했다. 23일까지 3박 4일 동안 국립암센터의 양성자 암 치료시설과 명지병원의 건강검진센터, 오킴스 피부과를 견학하고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제약 및 화장품 기술 전시회’를 참관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몽골 보건스포츠부 차관과 보건행정국장, 울란바타르시 보건국장을 비롯한 의료관련 공직자, 몽골제약협회장 등 제약 및 화장품관련 기업대표 등 36명이 참여했다. 또한 시는 몽골 의료관광 시장을 개
평택경찰서는 전국 최초 탈북민 치안 봉사단체인 ‘한백 치안봉사단’이 창단식을 갖고 4대악범죄 척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오후 경찰서 강당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김학중 서장과 전영복 보안과장과 직원, 평택 보안협력위원회 회원과 북한이탈주민 30명, 신변보호 담당관 등이 함께했다. 한백 치안봉사단은 탈북민 전국 3만 시대를 맞아 탈북민 스스로가 한라산부터 백두산까지 안전한 한반도를 만들어보자는 뜻을 담아 조직된 전국 최초 탈북민 치안 봉사단체다. 이들 봉사단은 앞으로 탈북민 밀집 거주 지역은 물론 기타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기초생활범죄와 4대악 범죄 홍보활동과 심야 방범 순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창단식에서는 가정폭력·성폭력·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구체적 방안과 활동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김학중 서장은 “탈북민 스스로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치안 봉사 단체를 조직한 것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꾸준한 활동을 통해 남·북 주민간 공감과 소통의 통로 역할도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태극기 도시상을 지향하는 구리시가 태극기 달기를 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구리시는 지난 22일 장자호수공원에서 국민운동단체인 ‘태극기달기 범시민 실천운동본부’를 출범했다. 이번 실천운동본부 출범은 2010년 8월 광복절을 기해 전국 최초로 태극기의 도시를 대외적으로 선포한 후 관주도에서 민간주도의 변화를 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영순 시장, 신동화 의회 의장, 윤호중·박창식 국회의원, 서형열·안승남 도의원 등을 비롯, 시민, 단체에서 1천여명이 참석했고, 초대 수석본부장으로 곽경국 새마을운동 구리시지회 회장을 선임했다. 또 출범식에서는 구리시 경제인 연합회, NH농협 구리시지부가 태극기 1천개씩 기증했다. 곽 수석본부장은 “국경일에 국기 게양이 저조해 순국열사들에게 고개를 들 수 없는 처지”라며 “이번 태극기달기 범시민 실천운동본부 출범을 시작으로 20만 구리시민부터 적극 동참, 대한민국에 태극기 물결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박영순 시장은 “올바른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rdquo
이필운 안양시장이 지난 22일 오후 독도를 방문, 경계를 맡고 있는 독도경비대를 위문하고 나라사랑정신을 되새겼다. 1박2일 일정으로 독도아카데미에 참여한 이 시장과 안양시의원 및 간부공무원들은 이날 울릉도를 거쳐 독도에 도착, 경비대를 방문해 금일봉을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독도아카데미는 울릉군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안양시는 울릉군과 지난 1996년 자매결연을 체결, 각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독도아카데미에 시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양 기관간 우호를 더욱 증진시키고 있다. 시의 한 관계자는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시 공직사회를 넘어서 안양시민 전체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안양=장순철기자 jsc@
성남시는 지난 22일 분당구청 앞 특설 남도 특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자매결연 등 평소 활발한 교류 활동중인 전남 장흥군, 영암군, 강진군이 공동으로 직거래 장터 운영을 개시한다는 취지의 행사로 이재명 시장과 3개군 군수, 박권종 성남시의회 의장 등 지역정가인사, 시민 등이 참석했다. ‘한마음 2·5·4 직거래 장터’로 매김한 이번 장터에서는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 소비자인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왔다. 특히 22일 시작해 23일까지 열린 이번 장터에는 지역별 특산물로 장흥군의 경우 한우, 봄나물, 헛개, 표고 등을, 영암군은 고구마, 감 말랭이, 가공식품, 잡곡류, 각종 농수산물이, 강진군은 유기농 쌀, 토마토, 된장, 떡 등 전통식품과 다양한 수산물 등이 마련됐다. 이재명 시장은 “농촌과 각 지역이 제 기능을 해야 국가가 산다”면서 “남도 3개 군에서 성남시민에게 농축수산물을 좋은 가격에 판매, 가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만족해 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경기방송(FM99.9)은 23일 오후 3시 경기방송 신관 6층 다목적홀에서 ‘제7회 경기경제인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경영혁신 부문 ㈜한국유체 대표이사 정완용, 기술혁신 부문 ㈜씨엘테크 대표이사 윤송자, 수출혁신 부문 ㈜에이치케이 대표이사 이재봉, 서비스혁신 부문 ㈜명성에프엠씨 대표이사 김미경, 벤처기업 부문 ㈜윈덤 대표이사 이준민, 여성경영인 부문 ㈜하이드로코리아 대표이사 양난경, 노사화합 부문 대덕GDS㈜(한국노총 안산지부) 노동조합위원장 김광호, 건설발전 부문 ㈜미강이엔씨 대표이사 윤창걸, 소상공인 부문 용인백옥쌀떡협동조합 이사장 최철진 등 총 9명이 선정됐다. 경기방송은 매년 경기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참 일꾼을 발굴해 경기경제인으로 선정, 시상하고 있다. /이상훈기자 lsh@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최근 송림고교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흡연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감동의 등굣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송림고 교장을 비롯, 교사, 학생회, 분당구보건소,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등 6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나섰고, 이들은 학생들 등교시각인 오전 7시30분부터 1시간30분동안 1천400명의 참여속에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재단은 학생들에게 차와 간식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 대처방법을 제시했다. 또 일산화탄소 측정과 금연서약서 작성, 금연클리닉 안내 등도 가졌다.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배영호 관장은 “청소년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고민 해결 및 흡연예방을 위해 각 고교 방문형태의 감동의 등굣길 행사를 갖게 될 것”이라며 “5월 양영디지털고, 6월 서현고를 대상으로 진행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성남=노권영기자 rky@
가평군이 태양광 도시로 변모한다. 한화S&C가 60억원을 투자해 2017년까지 가평군에 2㎿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기로 한 것이다. 김용옥 한화S&C 대표이사와 김성기 가평군수는 21일 오후 가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태양광발전사업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한화S&C는 가평군이 제공하는 부지와 건물 등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가평군은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시설물 사용 및 인·허가 절차 등 행정적인 지원을 하게된다. 뿐만 아니라 가평군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에도 협력해 태양광발전사업 확대에 기여한다. 이에 올해부터 운악산 주차장, 연인산 캠핑장 등 주차장, 상하수도사업소, 하수처리시설 옥상 등 공공시설물에는 2㎿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된다. 이 태양광 발전시설은 한화S&C가 60억원을 투입해 완공한 뒤 이를 기부채납해 15년간 운영하게 된다. /가평=김영복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