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복 옹진군수가 새해를 맞아 지난 2~3일 양일간 서해 최북단 도서인 백령면과 대청면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신년인사회’를 했다. 이번 방문은 물리적 거리가 먼 서해 5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옹진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신영희 인천시의원과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 등도 참석해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백령 국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신년인사회는 주민과의 대화에서 지역 최대 숙원 사업인 ▲백령항로 대형 카페리 도입 ▲백령공항 건설 등 정주 여건의 획기적 개선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대청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는 주민들이 백령공항 건설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비롯, 주민들의 여가 생활과 건강 증진을 위한 대청 국민체육문화센터 건립 등 생활 밀착형 확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문경복 군수는 “현장에서 제안해주신 대형 여객선 도입과 공항 건설, 체육센터 건립 등은 옹진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이라며 “사람이 모여드는 풍요로운 옹진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
용인특례시는 지난 2일 신임 김경주 기흥구청장이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김 구청장은 취임식 대신 구민 안전과 생활 현안을 직접 살피는 현장 일정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구청장은 신갈동 도로관리센터, 고매동 기흥터널관리사무소 등을 찾아 겨울철 제설과 안전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구청 내 13개 부서를 방문해 직원을 격려했다. 김 구청장은 2월 중 기흥구 15개 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을 살필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일상과 직결된 안전 문제일수록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작은 위험 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는 선제적 행정을 펼쳐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김 구청장은 공원녹지과장, 처인구 건축허가2과장, 수지구 건축허가과장, 건축과장, 산단입지과장, 교통정책국장과 건설국장을 거쳤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가평군 제공) 가평군은 스마트한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20회 가평클린농업대학'신입생 모집을 지난 2일부터 시작했다. 모집기간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스마트농업과·농촌관광과·농식품학과 3개 과별로 각 30명씩 총 90명이다. 모집대상은 가평군민(농업인)이며, 스마트농업과에 한해 청년농업인 지원자를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학과는 베이비부며 세대(50-65세) 우선선발의 기회가 주어진다. 응시 조건은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주민으로 제한한다. 다만 스마트농업과는 귀농귀촌 및 농업을 희망하는 외지인들게도 기회를 주기위해 관외 거주자도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서, 반명함판 사진,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방문하거나 우편또는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또는 가평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수 있다. 합격자는 2월 26일 이후 가평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게시및 문자로 통지할 예정이다. 올해 운영하는 스마트농업과는 귀농·귀촌교육 이론과 실습을 비롯해 채소 및 과수재배 일반 등 농업기총 전반과 스마트농업 기초및…
인구 감소와 지형적 개발 한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화군이 2027년도 국·시비 보조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 국가 재정이 열악한 만큼 ‘국·시비 보조금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주기적으로 열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3일 군에 따르면 지난 2일 군청에서 내년도 국·시비 보조금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의존재원인 보조금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을 모색했다. 앞서 군은 올해 국·시비 보조금을 처음으로 3000억 원 이상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 이에 내년에도 국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전략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보고회에서는 신규 국비 보조사업 63건, 총 1063억 원과 시비 보조사업 28건, 총 202억 원에 대해 사업 타당성과 기대 효과를 사전 검토했다 또 보조금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대응 전략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논의 사업으로는 ▲지역 체류 기반 조성사업 ▲통합돌봄 지원사업 운영지원 사업 ▲생활권 공원 기후 대응 도시 숲 조성사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농어촌도로 강화104호선(강화군법원~창리삼거리) 도로개설공사 ▲군도 6호
가평군이 비수기 숙박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4월까지 '2026년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한다.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는 '관광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체류.숙박형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가평군 내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비수기에도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관광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는 숙박예약 플랫폼을 통해 운영된다. 관내 등록 숙박업소(야영장, 민박, 일반숙박업 등)를 예약하는 관광객에게 숙박예약 금액에 따라 7만 원 이상 상품은 3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은 2만 원의 숙박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2회에 걸쳐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1차 쿠폰은 오는 19일부터, 2차 쿠폰은 다음 달 19일부터 소진 시 까지 발급되며 숙소 입실 기간은 1차 쿠폰의 경우 오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2차 쿠폰은 3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다. 할인 쿠폰은 ▲NOL(놀유니버스) ▲여기어때 ▲땡큐캠핑 ▲캠핏 ▲맘맘 ▲반려생활 등 6개 숙박예약 플랫폼을 통해 사용할수 있으며 가평군 내 등록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쿠폰 발급 방법
인천시교육청이 좀처럼 회복 기미가 없는 청렴 정책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자체감사에 나선다. 인천시교육청은 3일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인천교육 구현’을 슬로건으로 2026년도 자체감사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자체감사는 현장 지원 중심의 컨설팅 감사와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통한 ‘청렴 인천교육’ 구현을 목표로 했다. 이에 자체감사는 ▲현장과 소통하는 소통감사 ▲행·재정상 낭비를 사전 차단하는 예방감사 ▲부패 근절을 위한 청렴감사 ▲시민감사관 및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열린감사로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학사일정을 고려해 자체감사 기간을 조정하고, 자율 점검표를 간소화하는 등 현장 맞춤형 감사를 추진하며, 자율감사 범위를 공립유치원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교육비리 무관용제’와 ‘갑질 근절 대응체계’를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시민감사관의 참여를 확대해 행정의 투명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적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지원 중심의 감사 행정을 펼치겠다”며 “청렴하고 공정한 인천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다음 달부터 아트센터인천 ‘예술교육 아카데미 봄학기 정규강좌’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예술교육 아카데미는 정규강좌와 함께 원데이 클래스 등 신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교육 콘텐츠를 다각화해왔다. 강좌들 대부분이 잇따라 정원 조기 마감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봄학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콘텐츠의 폭과 깊이를 한층 확장했다. 특히 이번 학기엔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신규 강좌를 대폭 신설했다. 성인 대상 신규 강좌는 ▲서예, 붓에 마음을 담다 ▲스피치 기술 ‘맛있는 대화법’ ▲어반드로잉: 여행 스케치 ▲어반스케치: 신나는 펜드로잉 등이다. 어린이·유아 대상 신규 강좌는 ▲유아 스피치 ▲어린이 스피치 등이 있다. 또 유아 음악놀이 프로그램 ‘클래식 놀이터 6세반’도 편성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 1회씩 10~12주간 진행하며, 수강 신청은 4일 오전 10시부터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홍준호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은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일상 속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체계적이며,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해 온 성과로 평가한 시는 부시장 주재로 상시 집행 점검 체계를 운영하는 등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 관리와 민생경제 밀착형 사업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으로 재정집행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온 결과”라고 말했다. 특히 행정 절차의 신속한 이행과 보상 협의 등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소하여 시 예산이 적기에 민생 현장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온 결과 지방재정 집행 평가 및 재정분석 개선도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꾸준히 개최해 왔으며, 이월 및 불용 예산을 최소화 하여 내실 있는 재정 관리를 이어왔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선제적이며 책임감 있는 재정 운용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표창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라는 시민들과의 약속이다. 전 공직자가 한
용인특례시가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에 발맞춰 도시 인프라 확충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속도를 낸다. 시는 지난 2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상일 시장 주재로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 중인 용인의 미래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함께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주거·교통·교육·체육·복지 등 인프라 확충과 생활밀착형 사업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행정력을 집중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시는 이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중심인 처인구 인프라 확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처인구청 복합청사는 처인구 마평동 용인종합운동장 부지에 대지면적 1만 5000㎡, 연면적 3만 7983㎡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시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부족한 사무공간 재배치 등 기존 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ㅇ;날 시는 오는 5월 용천초 어울림센터(학교복합시설)가 개관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원삼·백봉· 역북·송전·양지
신현녀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은 지난달 30일 어정가구단지 전선지중화 사업 대상지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어정가구단지 전선지중화 사업은 동백3동 행정복지센터 개관을 앞두고, 인근 어정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와 주변 경관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신 의원은 해당 민원을 바탕으로 담당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전선지중화 사업 대상지 선정을 이끌어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담당부서 관계자와 편성원 동백3동장이 함께했으며, 신 의원은 현장 여건을 꼼꼼히 살핀 뒤 이재익 어정가구단지 상점가 상인회장을 만나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어정가구단지 전선지중화 공사는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전선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며, 사업비는 용인시와 한국전력공사가 각각 50%씩 분담한다. 신 의원은 “전선지중화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주신 담당부서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