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2026년도 신규 사업 대상지 가운데 경기도 내 시·군으로는 양주시가 유일하게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행정 추진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양주시는 이 같은 선정 결과를 밝히며,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통해 지역 농가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기존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던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제도다. 양주시의 행정 지원 아래 백석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고,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근로자를 파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숙소 제공이 어렵거나 3~5개월에 이르는 장기 고용이 부담됐던 소규모·고령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가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인력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현장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인력 공급 체계’가 구축됐다는 평가다. 이송주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라며 “백석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고령농과 소규모 농가가 인력 걱정 없이 영농에
◇4급 전보 ▲자치행정국장 유운호 ▲동부출장소장 이택구 ▲환경국장 차성훈 ▲동탄출장소장 황국환 ◇5급 전보 ▲장안면장 이병섭▲동탄6동장 이준영 ▲산림휴양과장 현영신 ▲자원순환과장 이종원 ▲서부공원관리과장 정희석 (2026년 1월 1일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을 위해 지역내 버스정류장 10곳에 온열의자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온열의자가 설치된 버스정류장은 ▲역말마을 ▲양지농협 ▲문예회관입구 ▲처인구청후문 ▲왕곡마을·모현읍행정복지센터 ▲장평교 ▲용암·농업기술센터 ▲송전세광아파트후문 ▲남촌초등학교 ▲포곡초등학교 후문이다. 양승한 교통과장은 "겨울철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추운 날씨에 잠시 몸을 녹일 수 있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이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28일 국토교통부 2차관으로 임명된 홍지선(55) 남양주시 부시장은 강원 동해 출신으로, 서울 성남고를 나와 한양대에서 토목공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영국 버밍엄대에서 도시·지역계획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지방고시 2회로 공직 사회에 입문한 홍지선 신임 국토부2차관은 경기도청에 근무하며 경기도 도로정책과 장, 도로계획과장, 건설국장, 철도항만물류국장, 도시주택실장 등을 역임하며 도시와 인프라·도로·건설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지난해 남양주시 부시장으로 임명됐던 홍 국토부2차관은 수도권 광역지자체에서 도로와 교통, 건설 부서 요직을 두루 맡아 해당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 받는다. 대통령실은 이날 인선 브리핑에서 홍 차관에 대해 “경기도에서 약 28년간 철도와 도로, 건설분야 요직을 두루 거치고, 정책 설계부터 집행에 이르기까지 일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정통 관료”라며 “교통 인프라 확충과 전 국민 교통 복지 실현, 교통 소외지역 해소 등 국정과제를 역동적으로 구현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국민의힘·라선거구)이 지난 24일 동두천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된 ‘2025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주민참여소통 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행사로, 1년간 지역 현장에서 주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의정 성과를 만들어낸 기초의원들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현 의원은 청년정책간담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청년들의 정책 참여 통로를 넓힌 점과, 시민 권익 보호를 중심으로 한 민원 해결 및 지역 현안 대응에 집중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책상 위 행정이 아닌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온 실천적 소통 방식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그동안 박 의원은 청년 참여 확대와 생활 밀착형 민원 대응을 핵심 의정 과제로 설정하고, 단순한 민원 접수에 그치지 않고 해결 과정 전반을 끝까지 챙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생활 속 불편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박상현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상은 개인의 성
안양시는 내년 1월 5일부터 3330번 광역노선의 ‘출근형 전세버스’를 기존 5대에서 7대로 늘려 운행한다. 이에 따라 안양~성남을 오가는 3330번 출퇴근 전세버스를 퇴근형 전세버스 2대를 포함해 모두 9대로 늘어난다. 시는 광역버스 입석 금지 조치와 신규 수요 증가에 대응해 3330번 광역노선에 출퇴근 전세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 요금은 직행 좌석형 버스와 같은 3200원이다. 3330번 출근형 전세버스 노선은 안양 롯데백화점, 범계역에서 출발해 판교역~낙생육교~현대백화점을 거쳐 성남 도촌동 9단지 앞을 종점으로 한다. 출발시간은 오전 7시 20분, 오전 7시 30분, 오전 7시 40분, 오전 7시 50분, 오전 8시, 오전 8시 10분, 오전 8시 20분에 각 1대씩 총 7대가 운행된다. 출발 시간은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퇴근형 전세버스는 오후 6시 30분과 오후 6시 40분에 이매촌한신, 서현역, AK프라자를 출발해 동안경찰서, 범계역을 거쳐 안양역까지 운행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28일 양평군의회 등에 따르면 최영보 의원이 최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2025년 의정활동 우수의원(주민참여소통 분야)에 선정됐다. 최 의원은 제9대 양평군의회에서 활발한 입법활동과 군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양평군 청소년의 날 조례안'과 '양평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청소년 권익증진, 직장인 인격권 보장,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제9대 의회에서 총 14건의 조례·규칙을 제·개정하고 군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정책협의회 참여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지방의회 본연의 견제와 균형기능을 충실히 수행한 점도 이번 수상에 크게 평가됐다. 최영보 의원은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개선하는 의정을 펼칠수 있도록 군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제도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포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양평군에서는 최영보 의원이 주민참여소통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
광명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건축행정평가’ 일반부문에서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건축행정평가는 국토부가 1999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건축허가·신고 과정의 합리성, 민원 처리의 편의성, 건축물 안전관리 수준 등 통상적인 건축행정 전반을 평가하는 일반부문과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매년 주제를 달리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특별부문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광명시는 ▲건축심의 기준의 명확성과 일관성 ▲건축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을 통한 행정 신뢰도 제고 ▲건축물관리 조례 제·개정 등 제도 기반 정비 ▲건축물 정기점검 이행률 향상과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과 건축물 유지·관리의 적절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일반부문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광명시는 녹색건축물 확산을 위한 공무원 대상 자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건물 부문 탄소배출량 데이터 정립과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건축행정을 환경·기후 정책과 연계하려는 선제적 노력에서도 돋보였다. 이는 단순한 인허가 행정을 넘어, 건축물의 전 생애주기 관리와 탄소중립을 함께 고려하는…
용인특례시는 수출멘토링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무역전문가의 멘토링과 기업별 맞춤형 후속지원으로 수출 초보기업의 성장부터 글로벌 판로 확대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수출 등 실무에 능통한 전문가를 멘토로 위촉하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시의 이 같은 지원으로 소공간 자동소화장치를 제조하는 ㈜화이어제로가 폴란드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화이어제로는 2024년 동유럽 시장개척단 지원사업에 참가한 뒤 폴란드 바이어와 초도 5000달러 규모의 총판 계약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수출 멘토가 현지 시장 분석, 가격 협상 전략, 계약 조건 조율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거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화이어제로는 또 시가 주최한 베트남 IT 대기업 FPT 그룹과의 간담회를 통해 멘토단의 수출전략 자문과 제품 제안 보완 지원을 받으며 FPT Retail과 계약에 성공해 초도 7000달러를 수주했다. 바이오 화장품 제조기업인 ㈜에스스킨도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그리스 등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에스스킨 2023년 첫 멘토링
2025년 한 해 화성특례시는 중앙부처와 경기도, 민간기관 등에서 총 73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손꼽히는 성과를 거뒀다. 중앙행정기관에서만 24건의 수상이 이뤄졌으며, 이 중 8건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국토교통부 주관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측량 분야에서 대상을 받았고,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농촌진흥청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경진대회, 고용노동부 일자리대상 등에서도 최우수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 공동 주관 ‘한의난임사업 성과대회’,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소비쿠폰 집행 최우수 지자체 등도 중앙부처에서 인정받은 성과다. 경기도 및 산하 공공기관 평가에서는 총 23건의 수상을 기록했다. 최우수 6건, 우수 7건, 장려 6건으로 도내 기초지자체 중 상위권을 유지했다.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고, 체납관리 및 특별징수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감사관실 계약심사 운영, 정책기획관 지방자치경쟁력지수 전국 1위 등도 포함됐다. 민간 및 학회, 언론기관 평가에서도 26건을 수상했다. 이 가운데 최우수 17건, 우수 5건으로, 한국지역경제학회 ‘대한민국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