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용(사진) 새정치민주연합 화성시갑 위원장의 ‘화성25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출판기념회가 10일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열렸다. 오 위원장은 “화성시 곳곳을 다니며 주민들을 만나 주민들의 불편상항을 직접 듣고 느낀점들을 책에 담았다”며 “우리 화성의 현 주소와 미래를 한 번 쯤 생각해보는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 위원장은 또 “주민들의 어려움들을 직접 듣고, 주민들과 함께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진정한 정치인으로서의 행복감을 느꼈다”며 “이 책에는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만들어 가는 소중함을 느낀 과정들이 잘 설명되어 있다”고 밝혔다. 오 위원장은 이어 “혼자 만들었다기 보다는 주민분들과 함께 만든 책”이라며 “지금의 오일용을 있게 해준 많은 이야기들을 해 주신 화성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경기동부CEO아카데미 총원우회는 최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드림키즈오케스트라 사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드림키즈오케스트라는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아동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의 다양한 음악연주 활동이다. 총원우회 손일동 회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음악적 재능을 키우기 위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원우회 일동은 합심해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린힐 골프클럽 월례회도 지난 8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역시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사랑의 버디기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매년 전달해 주는 사랑의 버디기금은 그린힐 골프클럽 회원 40여명이 연습 시 버디(한 홀에서 그 기준 타수보다 한 타수 적은 점수)를 기록할 때마다 일정금액을 후원금으로 적립해 마련됐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시흥경찰서는 10일 시흥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결혼이주여성 법률상식 OX퀴즈 ‘도전골든벨’ 대회를 열어 그동안 배운 한국법률 상식문제에 대해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시흥경찰서에서 결혼이주여성 대상으로 실시해왔던 ‘범죄예방교실’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재점검해보고 한국생활 정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외국인 대상으로는 처음 실시하는 이번 ‘도전골든벨’ 행사에는 중국, 베트남, 태국 등 한국으로 시집 온 결혼이주여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법률문제 20문제를 사전 학습용으로 배부받아 공부한 뒤 대회에 참가했다. 이창수 시흥경찰서장은 “증가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법률에 대해 공부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다문화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광명경찰서는 ‘어머니 폴리스’의 2015년 활동을 되돌아보고 그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연말총회를 10일 개최했다. 광명서는 이날 오전 경찰서 4층 어울마당에서 관내 24개 초등학교 어머니 폴리스 회원들과 나상성 시의장, 백재현·이언주 국회의원, 이명균 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총회를 갖고 활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영주(광명서초)·강순옥(광성초)·홍정화(광명남초)·정주영(하일초)·이길자(구름산초)씨가 국회의원 표창을, 공성은(하안남초)·박수경(서면초)씨가 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또 문세진(안현초)·성화현(광명남초)·김정희(광명북초)씨가 경찰서장 명의의 감사장을 받았다. 이명균 광명경찰서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어머니 폴리스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 자녀가 마음 놓고 학교를 다니는 학교폭력 없는 광명시를 만드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광주시에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훈훈한 나눔이 각계각층에서 불어오고 있다. 지난 8일 광주시 역동에 위치한 광주택시㈜ 유익무 대표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시민들의 발 역할을 하는 광주택시㈜는 44대의 법인택시를 보유한 회사로, 지난 2013년 연탄 3만장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광주택시㈜ 유익무 대표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같은날 곤지암 상가번영회 장금철 회장은 상가번영회 송년회를 통해 마련한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이상권 곤지암읍장에 전달했다. 또한 지난 2일에는 곤지암 유사리에 위치한 표면가공목재 및 특정 목적용 제재목 제조 전문 업체 ㈜지안우드 서영배 회장이 300만원을, 사모임 자유를 사랑하는 모임 이경환 회장이 105만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의 동절기 난방비에 사용해달라며 이상권 곤지암읍장에 기탁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매년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기탁자께 감사드리며, 기탁 받은 성금은 어려운
차량에서 가구하차 작업을 하다 부상을 당한 운전자를 목격한 육군 부사관 간부가 환자를 병원으로 긴급 후송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제30기계화보병사단 정비대대 차량정비반장 정상진(사진) 상사는 지난 1일 오후 10시쯤 고양시 화전역 인근에서 가구하차 작업을 하다가 가구에 왼손 엄지손가락 안쪽이 깊게 눌려 피를 흘리고 있는 한 주민을 발견했다. 이에 정 상사는 환자의 부상정도가 크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자가 차량으로 직접 운전해 환자를 인근병원으로 후송했으나 도착한 병원의 문이 닫혀져 있어 다른 인근병원 응급실로 옮겨 치료할 수 있도록 했다. 이같은 정 상사의 선행은 치료를 받은 주민이 친절함에 감동을 받아 사단으로 칭찬민원을 하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환자는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는데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병원을 찾아다니며 안전조치를 취해준 데 대해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정 상사는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며 특히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군인으로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겸손해 했다. 한편, 사단은 국민을 위한 위민군대의 모범을 보여준 정상진 상사에게 사단장 표창을 수
“고개를 오른쪽으로 약간 돌리시고 턱을 조금한 위로 당기세요.” 10일 오전 10시부터 연세가 지긋한 어르신들이 과천농협 대회의실 문을 열고 들어서기 시작했다. 할아버지들은 점퍼 속에 말끔하게 차려입은 양복차림이었고 할머니들은 색상이 고운 한복을 입고 입장했다. 농협과천시지부와 과천농협이 마련한 어르신 영정사진 찍기 현장으로 11일까지 이틀간 150명의 연로한 조합원이 대상이다. 어르신들은 사진 찍기에 앞서 전문가로부터 간단한 메이크업과 머리다듬기 등 얼굴을 다듬어 사후에도 후손들에게 단정한 모습을 보이려고 치장했다.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헤어디자이너 이지선(26)양은 “전국적으로 다니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그때마다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현장에 오느라고 헝클어진 머리 결을 헤어드라이 하나로 순식간에 단정하게 만드는 솜씨를 발휘한 엄슬기(26)양은 “어릴 적부터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살아 어르신들에게 경계심이 없다”며 “아주 편하게 일한다”고 말했다. D.I.N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김천용씨는 의자에 앉은 어르신들의 자세를 바로 잡느라 온갖 주
양평군이 ‘깨끗한 양평만들기’의 생활화를 위해 9일부터 10일까지 12개 읍·면에 대해 주민과 함께 ‘2015년 4분기 현장확인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주민이 직접 삶의 행복운동 실천과제 중 하나인 ‘깨끗한 양평만들기’의 추진상황에 대해 평가함으로써 주민의 군정참여를 높이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주민들은 시가지, 주택가, 공원, 하천, 외곽도로, 승강장 등에 대한 청결상태를 평가한다. 윤기용 기획예산담당관은 “‘깨끗한 양평만들기’는 모두가 함께 번영하는 아름다운 공동체 사회 양평을 실현하기 위해 민과 관이 함께 추진하는 ‘삶의 행복운동’의 일환”이라며 “쓰레기 줄이고 분리 잘하기 등 개인 실천사항과 도로주변 깨끗이 하기 등 마을공동체 실천사항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양평=김영복기자 kyb@
고양경찰서가 전국 최초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개관한 ‘고양 포돌이 안전도서관’에 관내 어린이들을 초청, 경찰서 견학 및 ‘고양 포돌이 안전도서관’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경찰서 112상황실 등 견학에 이어 ‘고양 포돌이 안전도서관’에서 올바른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 교통사고 사례 전시관 관람, 교통경찰의 한마디, 순찰차 시승 등 어린이들이 기초질서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정수상 고양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매주 2회 관내 어린이뿐만 아니라 초중고생을 초청,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협성대가 9일 경향신문사가 수여하는 ‘2015 경향광고대상’ 공모전에서 협성대학교 수시모집 광고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학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경향광고대상’은 그간 응모작품들의 질적·양적 발전을 거듭하며 권위 있는 광고인들의 창작축제로 자리잡아 왔다. 협성대 수상작품인 ‘뿌리가 다른 대학’은 민족운동과 독립투쟁의 본거지로 우리 독립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127년 역사의 상동교회가 설립한 협성대학교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표현하고 있다. 오병석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협성대 광고는 일반인들에게 협성의 역사적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잘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더욱 참신한 아이디어와 크리에이티브로 협성대학교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