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 12일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질병정보 모니터 위촉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질병정보 모니터는 병·의원, 학교,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산업체 등 감염관리가 중요한 시설 214개소(219명)의 보건교사, 감염관리담당자, 영양사 등으로 구성했다. 모니터의 역할은 감염병 예방관리 방법을 홍보하고, 감염병(의사)환자 발견·진단 시 발생 현황 및 유행 상태를 보건소에 신속하게 신고하는 등 지역 감염 확산을 방지하는 초기대응을 담당하게 된다. 역량 강화 교육은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강의를 맡아 ▲감염병의 특성 및 분류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 관리 방법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에 대한 예방 수칙 ▲감염병 집단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의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질병정보 모니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감염병 발생 조기 감시와 신속한 정보 공유로 시민건강 보호에 앞장서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질병정보 모니터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하여 감염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오는 7월에 2차 교육을 시행할…
광주시청 볼링팀이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개최된 '2023 남원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실업볼링대회' 남자일반부 5인조 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광주시청은 지난 10일 남원 숲 볼링장에서 열린 5인조 전 결승전에서 이익규, 박건하, 이정수, 김연상, 이재중, 이준형 등 6명이 팀을 이뤄 대구북구청을 제압하고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한편, 5인조 전 결승전 이후 같은 날 열린 마스터즈 12강에서 박건하, 이정수 선수가 출전하여 두 선수 모두 준결승에 올랐으나, 11일 준결승전에서 각각 울주군청, 부산광역시청을 상대로 패해 아쉽게 공동 3위에 그쳤다. 방세환 시장은 "볼링팀 감독님과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올 상반기 전기 이륜차 민간 보급 지원계획을 지난 12일 공고를 통해 발표했다. 올해 전기 이륜차 지원규모는 총 60대로 9600만 원이며, 이중 상반기 42대 구입에 6700만 원을 투입해 민간 보급 확대를 지원한다. 지원기준은 차종과 연비, 배터리 용량, 등판능력 등에 따라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특히,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폐지·폐차 후 구매하는 경우, 규모·유형별 보조금 상한을 넘지 않는 선에서 2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4월 17일 월요일 10시부터 저공해차 구매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를 시작하며, 신청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광주시에 주소를 둔 지 3개월이 지난 개인 및 광주시 소재지(3개월 경과) 법인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가 시급하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퇴촌 토마토 축제 위원회는 오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21회 퇴촌 토마토 축제 의 부스 운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 토마토와 관련이 있거나 축제 목적에 부합한 내용으로 홍보, 판매, 체험부스 운영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광주시청 홈페이지 팝업존을 이용해 부스 신청을 하거나 광주시청 홈페이지→문화관광→퇴촌토마토축제→신청및조회→부스신청 탭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부스 사용료는 5m x 5m(50만 원/3일), 3m x 3m(40만 원/3일)이며 세부 운영방침은 부스 신청 시 붙임 파일을 참고하면 된다. 석봉국 퇴촌토마토축제위원장은 “광주시를 대표하는 퇴촌토마토축제가 4년 만에 열리는 만큼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부족함 없는 즐거움을 드리겠다”라면서 “축제 목적에 맞는 부스 참여자들의 많은 참여로 다채로운 축제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와 광주시 주거복지센터는 반지하·옥탑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가칭:아클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은 반지하·옥탑에 거주하거나 최저주거 기준의 면적 기준 이하 주택에서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의 아동 포함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아동복지 담당 부서 등 관계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대상자 발굴⸱실시, 총 12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의 신청기준은 4인 가족 기준 주택 면적 43㎡ 이하, 반지하·옥탑 거주자는 면적 기준이 없으며,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00% 이하이거나 생계·주거급여 등 기초생활수급자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1일까지이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광주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민원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서비스를 요청하면 센터 담당자가 방문하여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대상자는 이르면 6월부터 수요조사를 통해 1가구당 총 300만원 상당의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내용에는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200만원…
광주시는 수 년간 지지부진한 쌍령동 중학교 설립과 관련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중학교 위치 변경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부터 광주 쌍령동 주민들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광주시에 쌍령동에 중학교 설립 필요성에 대해 주민의견을 제기했으나, 구체적인 설립계획이 수립되지 않아 주민들의 원성이 높았다. 특히, 2021년부터는 쌍령근린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설립에 대한 검토가 진행되고 있었으나,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민간공원특례사업 해당사업과 관련해 쌍령동 중학교 위치와 설립이 차일피일 미루어지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시는 2022년 (가칭)쌍령지구 추진위원회에서 환지방식으로 제안한 도시개발사업에 대하여 현재 중학교 위치를 주민의견 등을 고려하여 재검토를 진행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해당 사업구역 내 토지주들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금번 도시계획조례 개정 이후 기존 세대수 유지를 위한 용적률 상향 등을 전제로 중학교 위치변경을 추진할 예정이며, 종합적인 설계 검토 이후 계획안이 확정되면 광주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주민재공람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경기
분당소방서와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13일 안전취약계층과 화재피해주민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의회 안계일 안전행정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재난 예방·대응, 교육·홍보 및 안전문화 확산 필요성의 인식을 같이했다. 협약은 박기완 분당소방서장, 박성주 분당발전본부장 등 총 9명이 참석해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합동훈련·비상연락체계 유지와 재난 안전문화 확산에 있어 두 기관이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주택용소방시설 지원을 통해 재난취약계층의 화재 피해를 예방하고, 화재 피해 주민에게는 생활안정물품 등의 지원으로 빠른 시일 내 일상생활에 복귀 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박기완 서장은 “한국남동발전본부와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더욱 안전한 분당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성주 본부장은 “한국남동발전 분당본부는 사회공헌활동과 지역협력 분야의 선두 사업장으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계일 위원장은 “최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오늘 협약식을 통해 두 기관이 함께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더불어 재난의 예방·대응에 있어 협
남양주시가 지난 8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개장한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장한 벼룩시장에는 주말을 맞아 약 2,000여 명의 많은 시민이 방문해 시민 주도로 운영되는 159개 부스에 선보인 재활용품을 구입하기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들은 재활용품 부스에서 의류와 책, 장난감 등을 구입하기도 하고 남양주경찰서에서 운영하는 싸이카 탑승 체험 등 홍보부스관과 가수 이동준, 일민 등이 공연한 5 개 팀의 무대도 큰 인기를 끌었다.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오는 10월까지 혹서기와 연휴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마다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장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개장 일정과 장소, 안내 사항을 확인한 후 접수 기간 내에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참가가 확정된다. 남양주점프벼룩시장 판매 참가자는 판매 금액의 10% 이상을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남양주시 내 취약계층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유통되는 먹거리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직접 식품을 수거해 검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농·수산물 ▲밀키트 ▲간편조리식품 ▲다이어트 식품 등의 품목을 집중 점검하며, 연 중 상시 각 구청과 협조해 500여건의 식품 수거를 목표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거된 식품은 농수산물검사소와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전문검사를 의뢰하며, 잔류 농약과 중금속, 요오드, 세슘, 항생제 검사가 이뤄진다. 검사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회수 및 폐기 조치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먹거리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주기적으로 유통 식품 검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아동의 기본권리를 알리고 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유치원, 초·중·고교 26곳 450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참여 학교는 지난 2월 각 학교로부터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했다. 올해는 유아와 고등학생, 학부모들에게도 교육을 제공해 보다 폭넓은 인식 개선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학부모 교육은 오는 6월과 10월 사진 신청한 학교 2곳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아동의 4대 기본권리, 권리 주체자와 의무 이행자의 역할, 아동친화도시 소개와 유엔아동권리협약 등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의 연령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시는 교육과 동시에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조사해 아동이 일상에서 아동 권리를 보장받고 있는지 살피고, 미진한 점이 있으면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을 통해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아동의 기본권리를 보장받는 환경에서 성장하고, 스스로 권리를 알고 지키는 주체적인 시민들 되도록 지속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