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14일 옥천면 용천3리에서 김선교 군수와 박명숙 군의장,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천 체험나라 365들녘 체험관 준공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체험관은 건축 연면적 177.39㎡로 체험관 1동과 체험데크시설,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주방시설, 야외 체험데크 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군은 용천3리 체험관 준공으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고 농외 소득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준공식에서 김 군수는 “용천 체험관 은 군이 지향하는 6차산업 활성화는 물론, 많은 체험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체험관의 준공을 축하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분당차병원은 지난 14일 차바이오컴플렉스 대강당에서 ‘제9회 뇌신경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뇌종양 중 가장 치료가 어려운 ‘신경교종’을 주제로 각 분야의 국내외 교수가 이론과 실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악성 신경교종의 다양한 항암요법, 최신 면역치료, 유전자 치료와 관련한 최신 지견을 나눴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밸리신경외과 연구소 이정훈(Joung Lee) 회장, 일본 키타사토대 도시히로 쿠마베(Toshihiro Kumabe) 교수, 중국 푸단대 진송우 교수, 조경기 분당차병원 뇌신경센터장 등 뇌종양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석학들이 연사로 나섰다. 조경기 뇌신경센터장은 “뇌신경센터 심포지엄이 뇌신경질환 전문가들에게 다양한 의견 및 최신 지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정착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야생생물관리협회 파주지회는 지난 13일 따뜻한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사랑의 연탄’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지회는 이날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적성면, 파평면에 거주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관내 23가구에 연탄 1만장을 전달, 온정이 담긴 불씨를 나눠줬다. 이용찬 지회장은 “최근 경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회원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불우이웃에 대해 지속적인 후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야생생물관리협회 파주지회는 농작물 피해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및 불법 밀렵행위 단속 등의 활동으로 농가 소득 증대 기여는 물론 생태계 보전에도 힘쓰고 있다. /파주=유원선기자 yws@
하남시는 최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위원 및 드림스타트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드림스타트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성과보고회는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건강·보육·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들의 작품 발표전시와 난타공연, 클래식기타 연주 및 태권도 시범 등과 함께 페이스 페인팅, 자유발언대 ‘나도한마디’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라는 주제의 강의가 열려 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평생 모은 전 재산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홍계향(82) 할머니가 올해 ‘사랑의 열매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창립 17주년 기념식에서 ‘사랑의 열매 대상’ 최고상인 ‘대상’ 수상자로 홍계향 할머니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제3회 사랑의열매 대상에는 대상 1명, 금상(기부분야, 지역사회분야) 40명을 선정해 수상했다. 홍계향 할머니는 지난해 6월 평생 모은 5억원 가량의 전 재산을 경기공동모금회에 기부한 바 있다. 성남시 중원구에 사는 홍 할머니는 4층 규모의 단독주택(5억 5천만원 상당)을 성남시 저소득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기부하며 ‘행복한 유산 기부 성남시 1호’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름을 올렸다. 홍 할머니가 기부한 재산은 그동안 노점상, 지하철 청소, 공장 노동자 등으로 일하며 어렵게 모은 것으로 많은 이들에게 나눔의 참 의미를 알렸다. 또한 유산기부 캠페인 사례의 좋은 모델이 되어 캠페인을 확산시키는데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홍계향 할머니는 “힘들게 살아왔지만 이런 큰 상도 받고 참 기쁘다. 가진 것을 비우고 나누고 나니 결국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특수협)는 지난 12일 양평대명리조트에서 창립 12주년 기념식 및 한강유역관리포럼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연만 환경부차관을 비롯, 전직 장·차관과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 정병국·이우현 국회의원, 7개 시·군시장·군수와 의장단, 도의원, 특수협 주민대표단,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개최된 ‘한강유역관리포럼’은 한강수계 상·하류지역주민과 중앙정부, 지자체, 시민사회단체 간의 불신의 벽을 허물고, 수질보전관련 책임전가 등을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포럼에서 경기개발연구원 송미영 박사는 한강수계기금의 설치취지 등에 대해 발표했으며 최지용 서울대 교수는 한강수계 토지이용의 합리적 개선방안을, 이세걸 서울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정부 및 상·하류간 갈등조정을 위한 해결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열린 창립12주년 기념식에서는 ‘특대고시’ 개정을 통한 입지규제 개선과 자연보전권역 규제개선 활동 등 성과보고와 내년도 추진사항 보고를 비롯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수질보전을 위해…
사업실패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20대가 두 경찰관으로부터 목숨을 구해 화제다. 김포경찰서 아라뱃길 터미널 파출소 김백룡 경위와 김종갑 경사 등은 지난 13일 오후 10시2분쯤 김포시 고촌읍 아라육로 인근 주차장에서 신변을 비관하며 번개탄을 피워놓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나모(29)씨를 구했다. 당시 나씨는 사업실패 등에 따른 문제로 부모님과 말다툼을 벌인 후 가족들에게 자살하겠다는 문자를 남기고 연락이 두절됐고, 가족들은 나씨의 자살이 의심된다며 파출소에 신고했다. 이후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위치추적을 통해 차에서 의식을 잃은 나씨를 발견하고,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찾도록 도왔다. 두 경찰은 “경찰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겸손의 말을 내비쳤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광주지역 친목단체인 ‘아름다운 동행’ 방세환 부회장이 지난 10~13일 서울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25회 서울국제휴먼(미용&건강)올림픽 대회 개막식에서 봉사대상패를 받았다. 방 부회장은 그동안 지역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열심히 펼쳐온 것은 물론 대회 준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인정돼 봉사대상에 선정됐다. 방 부회장은 “봉사활동은 지역과 분야가 따로 없는 것 같다.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격려와 사랑으로 보듬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와 대회참가자 여러분들께도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신 한류의 도약’이란 슬로건 아래 국제휴먼올림픽조직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 12개국 선수 및 국내 50여개 단체 선수 3천여명이 참가해 미용, 건강, 마술, 헬스 등을 포함한 60여개 종목에서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군포경찰서는 노상에 주차돼 있는 차량유리창을 깨고 물건을 훔치는 범인을 CCTV를 통해 발견, 신고해 범인검거에 공을 세운 CCTV관제요원에게 지난 13일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군포서는 올해 관제요원들의 신고로 총 11건의 절도사건에서 범인을 검거할 수 있었다. 이 가운데 4건의 절도범 검거에 도움을 준 진 모(45·여) 씨는 “나의 모니터링을 통해 범인을 검거하고 안전한 군포시를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어 CCTV 모니터 요원으로서 보람되고 뿌듯하다”고 그 소감을 전했다. 오문교 서장은 “최근 치안수요 대비 경찰관 부족으로 4대 사회악 등 범죄 사각지대 범죄가 우려되는데 CCTV관제센터 요원의 도움으로 치안공백을 보완하고 있다”고 치하하고 “향후 사기진작 차원에서 포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국민생활체육동두천시야구연합회는 15일 송내야구장에서 ‘제1회 로하스요양병원·주사랑요양원배 및 제11회 동두천시야구연합회장기 생활체육야구대회’를 개최했다. 관내·외 20여개 동호인 야구팀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송내야구장을 비롯한 관내 운동장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3주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로하스요양병원 소병주 이사장은 “야구를 좋아하는 야구인의 한사람으로서 이 같은 대회가 열려지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서 동두천시 사회인 야구가 한 단계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치의 회장은 “아끼없는 후원을 해주신 로하스 요양병원 소병주 이사장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