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달 31일 강남대학교 중국 유학생 60명과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원균 의장과 신현녀 의원은 유학생들에게 용인특례시의회의 역할 및 용인의 문화를 소개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가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둘러본 후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지방자치와 의원이 하는 일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OX퀴즈를 풀며 용인시의 문화와 의회, 지방자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윤 의장은 “용인특례시는 중국 양주시와 자매도시, 태안시와 길림성 도문시와는 우호도시를 맺어 교류를 하고 있다"며 "오늘의 소중한 만남과 인연을 통해 중국과 좀 더 우호적이고 발전적인 관계가 지속되길 희망하며 용인특례시의회에서도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용인특례시의회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여러분들이 중국과 한국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해서 두 나라가 서로 다른 제도와 문화를 존중하고 활발하게 교류하는 더욱 돈독한 관계가 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사리분별이 부족한 중증 지적장애인을 속여 수만원을 가로 챈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중증 지적장애인 3명을 속여 장애연금과 임금등 이들의 명의로 대출받은 총 6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일당 3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햇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중증 지적장애로 사리분별력이 부족한 장애인들을 범행에 이용하기로 공모하고,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7개월간 함께 생활하면서 피해자들의 임금과 퇴직금, 이들 명의로 대출받은 금액등, 심지어 장애인 연금까지 가로채는 등 총 6000만 원 가량을 편취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그동안 피해자들에게 숙식제공과 국가 보조금 등을 받아주겠다고 속여 범행에 이용한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관계자는 "이들 일당들처럼 평소 안면이 없는 지적 장애인들에게 접근해 보조금을 대신 받아주겠다는 등의 거짓말로 휴대폰을 건네줄 것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일단 사기를 의심해봐야 한다”며 장애인 보호자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는 한편, 범죄가 의심될 경우 신속히 경찰에 신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경찰은 같은 수법의 피해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확인하는 한편 피해금을 최대한 환수조치 한다는 계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출근길에 ‘청렴 씨앗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청렴 씨앗 나눔 행사는 식목일과 연계하여 재활용가능한 식물 키트를 전 직원에게 나눠주는 행사로서, 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청렴 씨앗을 싹 틔우고 가꾸며 일상 속 청렴 의지를 내재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했다고 전했다. 특히, 광주·하남 교육의 청렴리더인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청렴 씨앗 화분을 출근길에 전 직원들에게 나눠줌으로써,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강한 청렴 의지 표명과 함께 일상 속 청렴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청렴 씨앗’은 새싹 채소 및 4가지 색의 빛깔 고운 튤립으로 구성하였으며, 청렴씨앗 화분에 ‘청렴한 그대, 더 나은 광주하나 미래세대·미래교육을 피워내다.’라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청렴 슬로건을 스티커로 제작 및 부착하여 홍보했다. 청렴 씨앗 나눔 행사의 궁극적인 목표는 일상 속 청렴 의지의 내재화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전 직원은 일상 속에서 청렴씨앗을 싹 틔우며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 의지의 내재화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게 될 것이며, 이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고유의 특색있는 청렴 문화를 형성하고 정착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새싹…
광주시 초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새봄맞이 집수리 사랑의 새 둥지 사업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새둥지사업은 전문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와 협의체 위원들의 참여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취약 계층에 도배, 단열시공,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도배를 한 지 10년이 넘어 외부 벽면 단열이 되지 않아 거실과 안방이 습기와 곰팡이로 심하게 얼룩진 상태의 사업 대상 가구는 “건강이 좋지 않아 도배는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집이 깨끗해지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상현‧김진구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을 이어 나갈 것이며, 또한 지역주민이 더불어 사는 분위기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등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충 예방을 위해 이달 21일까지 볍씨 온탕 소독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볍씨 온탕 소독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온탕소독기를 이용해 60℃의 물에 종자를 10분간 담가 소독 후 찬물에 식혀내는 친환경 소독으로 최근 지속해서 문제가 되는 병해충 약제 저항성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방법이다. 현재 광주시는 12대의 온탕소독기를 시범사업으로 공급하여 작목반 및 단체에서 마을별 공동으로 볍씨 온탕 소독이 가능하다. 개별농가의 경우 농업기술센터에 설치되어 있는 온탕소독기를 사전에 신청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볍씨 소독은 못자리에서 발생하는 피해를 줄이고,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한 첫걸음이다"라며 ”특히, 작년부터 정부 보급종이 전량 미소독 종자로 공급됨에 따라 반드시 종자 소독 후, 볍씨를 파종해야 한다"라고 철저한 종자 소독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립중앙도서관과 각 읍면동 도서관은 4월의 제59회 도서관 주간과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경계 없이 비추는 문화의 빛, 도서관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는 시민들은 장기 연체로 제적된 회원을 정상 회원으로 구제해주는 도서관을 잃은 그대에게와,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등 풍성한 행사를 준비해 운영한다. 특히 이날 광주의 역사와 인물을 알아보는 인문학 특강 및 생활소품을 만들어 활용할 수 있는 원데이 체험특강 등 도서관별로 다양한 특강이 진행되어 연령별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 인형극, 가족뮤지컬, 마술쇼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진행되어 따뜻한 봄날 도서관에서 가족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또는 시립중앙도서관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청 펜싱팀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라남도 해남군 동백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5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플뢰레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우승을 차지한 서명철 선수는 지난 31일 치러진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서 15대 12로 화성시청을 제압하고 1위를 획득하며 금메달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같은 날 남자 일반부 플뢰레 단체전에서는 선수 부상 등으로 참가가 어려워져 아쉽게 입상하지 못했다. 방세환 시장은 "훌륭한 성적을 거둔 펜싱팀에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광주시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청 펜싱팀은 김재경 감독의 지도 아래 허준(플레잉 코치), 김동수, 서명철, 김성준, 이영훈, 김태빈 등 총 6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각종 대회에서 활약 중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책을 반납할 수 있도록 처인구 역북동 용인중앙도서관에 드라이브 스루 반납서비스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반납함은 도서관 본관 앞 주차장에 마련됐다. 주차 공간을 찾아 헤매거나 차에서 내려 도서관에 들어서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반납구역에 정차해 책을 투입한 뒤 회차하면 된다. 이렇게 손쉬운 반납은 365일 24시간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세심한 서비스를 고민하던 도서관 담당자의 아이디어에서 고안됐다. 시는 특별한 전기나 통신장비 설치 없이 차량 높이에 맞춘 반납함만 있으면 가능한 이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뒤 타 도서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홍현미 동부도서관장은 “책 반납의 편의는 물론 주차난 해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서비스”라며 “도서관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직원 채용 과정에서 자격심사에 문제점(본보 4월 3일자 8면 ‘어처구니 없는 성남문화재단 고위직 채용’ 제하 보도)을 드러낸 성남문화재단이 본부장(계약직 나급, 2급 상당) 채용자격 심사에 연봉 산정시 적용하는 기준표를 근거로 심사를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구나 해당 당사자가 원서접수 당시 ‘군 경력’ 등 자격에 대한 오해 소지를 우려해 설명자료까지 제출했음에도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4일 성남시에 따르면 성남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의 채용공고에 명시된 자격기준은 ‘공무원 4급(4급 대우 포함) 이상 경력자로 당해 직급 1년 이상 근무한 자’로 재단은 ‘공무원 봉급업무 처리기준 호봉획정을 위한 공무원 경력 상당 계급 기준표’에 따라 판단했다. 이 과정에서 A씨의 군 ‘소령’ 경력이 ‘공무원 5급’에 해당돼 자격심사에서 탈락됐다. 공무원임용 시험령 ‘경력경쟁채용 등 예정 계급별 경력기준’을 근거로 ‘소령’은 ‘공무원 4급’으로 봐야 함에도 적용하지 않았던 것이다. 문제가 야기되자 결국 재단은 ‘배치되는 규정이 존재해 해석적용에 논란이 있더라도 지원자의 이익되는 방향’을 적용한다며 A씨에게 면접 응시자격을 부여했지만 그는 이미 불공정 심사
성남시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동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성남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총 4명으로 산업안전기사 등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와 30년 이상의 실무 경력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2인 1조를 이뤄 오는 12월 19일까지 건설·제조 현장 1500곳을 찾아가 산재 예방 활동을 한다. 대상 시설은 공사비 60억 원 미만의 소규모 민간 건설 현장 400곳과 근로자 50명 미만의 제조업 사업장 1100곳이다. 각 현장에서 개인 보호구 착용, 산업안전 보건기준, 적정 인력배치 등을 살피고, 보완점을 알려 안전 재해 예방조치를 한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안전조치 미준수 사항은 자율 개선을 권고한다. 안전조치 불량 현장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집중점검을 요청해 사고를 예방한다. 안전 수칙 준수에 관한 캠페인도 벌여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의식을 높인다. 지난해 활동한 성남시 노동안전지킴이(6명)는 358곳 산업현장을 1~3차례씩 찾아가 2095회 점검하고, 산재 예방 활동을 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