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12일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과 보건복지 인적자원의 육성 및 평생 학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주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보험자인 공단이 지역사회 대학원과 협력해 사회복지 행정학 등 공공정책 교육프로그램에 공동참여함으로써 복지 사회를 선도할 인재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본부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사회복지 전문가를 육성하고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활용해 지식기반 확충 등 직원들의 평생학습과 사회복지 역량이 강화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안양시도서관이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으로부터 승정원일기, 조선왕조실록, 동사강목, 한국사, 한국문집총간 등 인문도서 1천91권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에 따라 안양시는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독서문화 향상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인문학 도시 조성에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이 안양시의 인문학 도시 조성에 큰 도움을 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양질의 장서 확충 및 평생문화 교육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도서관은 인문학 도시 조성을 위해 문화 탐방과 강연이 어우러진 ‘길 위의 인문학’, 인문독서 아카데미, 시 낭송회, 인문학 독서동아리, 인문학 온라인 강좌 등 다양한 인문 교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한국B.B.S(Big Brother‘s and Sister’s movement) 의왕시지부가 의왕 관내 불우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지난 10일 오전동 재향군인회관 앞에서 ‘열심히 아름답게 사는 청소년들을 위해’라는 구호와 함께 펼쳐진 이번 행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꿋꿋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44명의 B.B.S회원들이 현장에 나와 국수, 부침개 등 각종 먹거리를 만들고 의류, 미역, 깨, 김, 참기름 등 우리농산품을 판매했다. ㈔한국B.B.S는 이날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 400여만원을 관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및 교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조정순 한국B.B.S의왕시지부 회장은 “역경을 딛고 우리 사회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구리경찰서가 시민경찰봉사회와 함께 최근 교문동, 인창동 거주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 주민 13가구에 연탄, 백미 등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에는 백동흠 서장을 비롯, 간부직원과 시민경찰봉사회 이준연 회장 등 30여명이 참가했다. 구리경찰서와 시민경찰봉사회는 해마다 동절기를 앞둔 시기에 주민들에게 보다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성품을 전달해 왔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경찰관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한 쌀 10㎏ 17포대와 시민경찰봉사회에서 제공한 3천500장에 이른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김포지역 어르신들이 정조대왕의 효성이 깃든 수원 화성을 찾았다. 김포1동 주민자치센터가 짙어가는 가을을 맞아 푸짐한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지난 10일 어르신 50여명과 함께 수원 화성을 찾은 것이다. 이는 김포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5년째 이어온 특화사업으로, 이날 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이유 등으로 평소 나들이가 힘든 저소득 홀몸노인과 함께 늦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김포1동 나장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웃의 어려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1일 화성시 양감면 용소리 일대 250여세대를 대상으로 일일 전기안전출장소를 설치하고 ‘찾아가는 전기안전119’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노후전기설비에 대한 전기안전점검 및 개·보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민병현 본부장은 “전기안전 선도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고객 가까이에서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국립 한경대학교는 지난 10일 ㈜IP파트너스와 ‘낙상감지 장치 및 방법’ 등 2건의 특허와 노하우에 대한 산학협력관계를 맺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기관은 선급기술료를 포함해 공동연구 및 매출액에 따른 경상기술료(매출 발생시 협의하여 결정)를 지급하는 기술 이전 계약으로 사업화 준비기간을 거쳐 약 3년 후부터 연간 5억원 이상의 산업체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낙상감지 장치 및 방법’ 특허는 택배 물품의 낙상이나 작업자의 갑작스러운 쇼크로 작업자가 의식을 잃거나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는 등의 사고 발생시, 위급한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해 보호자나 관리 센터에 메시지를 보내 응급상황에 대한 사후처리와 의료 개입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낙상감지 및 대응 시스템이다. 천만영 산학협력단장은 “한경대의 응급상황 대응 기술력을 인정받은 하나의 사례”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기술을 산업체와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화성시재가복지협회와 화성시 소재 의료법인 참나눔 의료재단 ‘진 요양병원’은 지난 10일 화성시 병점동 진 요양병원 5층 회의실에서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지원 강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을 통해 진 요양병원은 화성시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의료 소외주민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비 지원 등에도 적극 나서게 된다. 또 지역사회 재능기부사업의 일환으로 치매, 골다공증, 당뇨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무료 검진사업 등도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최동욱 화성시재가복지협회장은 “지역에 있는 요양병원과의 유기적인 업무체제를 갖추고 의료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적극 발굴해 의료사각지대를 줄여나가는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양규원기자 ykw@
연천소방서는 지난 10일부터 3일간 신임 소방공무원 12명에 대해 청렴 및 보안의식 등 직무 소양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임용된 신규직원들에게 현장에서 활용하는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기술을 반복적으로 숙달시켜 현장에서 유연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이경호 서장이 직접 교관으로 참여해 현장에서 활용되는 각종 화재·구조·구급장비에 대한 사용법과 관리 요령, 소방차량 안전운전 및 출동 중 교통법규, 민원인 응대 및 친절, 음주운전 금지 및 청렴서약서 등 현장 직무적응 교육으로 이뤄졌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동두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14일 신한대학교 제2캠퍼스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를 위한 ‘2015 동두천 어린이 식생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에 대해 배우고,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 및 영양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샌드아트 공연, 인형극, 쿠킹클래스 및 다양한 전시와 체험부스, 골든벨 O/X 퀴즈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