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시흥시장이 지난 26일 전남 여수시에서 ‘지방을 바꾸어 나라를 바꾸자!’라는 주제로 열린 ‘민선6기 제2차년도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총회’에서 제1회 지방자치 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방자치 20년을 맞아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문화 진흥에 헌신·기여한 시장·군수·구청장 130여명 및 언론인, 문화예술인 등의 노고를 위로하고, 자방자치의 외연을 확대하기 위한 ‘제1회 자방자치 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여기에서 김 시장은 2009년 취임 이후 분권포럼, 분권아카데미 등을 통해 지방분권을 강화하고, 지방분권개헌 국민행동을 구성해 지방자치와 분권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지방자치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한 점이 인정받았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자치와 분권은 시대정신이며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참된 주민자치의 토대를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 김명희 학장이 지난 26일 2015년 계량측정의 날을 맞아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열린 ‘계량측정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김 학장은 한국인정기구(KOLAS)의 발전과 계량측정분야 인력양성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그는 한국폴리텍대학에서 43년간 근무하며 지난 1990년 안성캠퍼스에 나노측정과를 신설해 계측기기 국가교정기관 및 제조업의 품질관리 정밀측정분야에 우수 기술 인력을 배출해 오고 있다. 또한 김 학장은 삼차원측정실무, 기하공차도면해독 및 정밀측정실무 등 관련분야의 교재 집필 및 한국인정기구 교정분야 인정위원회 인정위원, 전문위원, 길이분야의 기술위원 및 숙련도 기술위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측정클럽 길이분과 분회장 등도 맡고 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10주년 기념식’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지사의 이번 표창은 지난 1987년 이후 두번째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세월호 침몰 사고 당일부터 약 6개월 간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의 임시분향소가 마련된 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긴급지원본부를 운영했다. 또 임직원들과 봉사원들은 유가족과 조문객들을 위해 급식 및 음료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의 공을 인정받아 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엘하지 아씨(Mr. Elhadj As Sy) 국제적십자사연맹 사무총장과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 및 임직원, 주한 외교사절, 정부 관계인사, 자원봉사자 등 약 600명이 참석했다./정재훈기자 jjh2@
이의용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남양주지회장이 지난 24일 남양주 새누리 학부모 연대와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슈퍼블루마라톤에 참여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롯데 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슈퍼블루마라톤은 슈퍼블루캠페인의 하나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는 사랑과 희망의 레이스다. 레이스는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을 출발해 청담대교를 돌아오는 5㎞ 코스(슈퍼블루 코스)와 같은 장소에서 출발해 천호대교에서 돌아오는 10㎞ 코스로 나눠 열렸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2년동안 40여회의 헌혈을 통해 사랑 나눔을 실천해온 공익근무요원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의정부시 신곡2동 주민센터에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중인 장성은(26·사진)씨. 지난 2013년 9월부터 현재까지 2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헌혈을 해오고 있는 장씨는 이러한 나눔실천으로 지난 5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 헌혈 유공장을 받기도 했다. 또 그는 장로회 신학대학원에 재학하며 주 2회 교회에 나가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장씨는 “수혈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도 주고, 나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어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게 되었다”며 “몸 상태가 허락하는 한 헌혈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복 신곡2동장은 “장성은 군은 모범적인 근무태도를 보이며, 건강한 몸을 통해 이웃사랑도 실천하고 있다”며 “요즘 이기적이고 개인주의가 팽배한 젊은이들의 세태에서 장 군의 이같은 선행은 감동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구리·남양주 교육지원청은 최근 ‘선생님과 함께하는 다섯 번째 예술 이야기. 2015 예술 愛 물들다’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관내 유·초·중·고교 교원 300여 명과 학생, 학부모, 교원, 학교운영위원, 지역인사 등 모두 1천여 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경기혁신교육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한 교원들의 문화예술활동 진흥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원들의 주도로 준비된 행사로 현대·전통음악, 합창, 기악, 댄스, 밴드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방호석 교육장은 “다양한 문화 예술 교육은 함께 소통하고 스스로 삶을 일으켜 세우는 경기교육의 원동력이다”라며 “교사들의 다양한 예술 활동이 교사, 학생의 삶을 회복하고 치유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하남시 덕풍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가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나눔장터’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나눔장터는 관내 덕풍3동 주민센터와 이마트 하남점의 후원으로 관내 홀몸노인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금을 마련코자 개최됐다. 장터에는 먹거리와 2천여점의 신품이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됐으며 한마음예술인봉사단 및 네일아트·페이스페인팅, 자원봉사도 함께 참여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하는 풍성하고 즐거운 나눔행사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교범 시장은 “나눔장터가 성황리에 마무리 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나눔문화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한국마사회 분당지사가 최근 일선 취약계층의 주민 복지증진에 힘을 써 찬사를 받고 있다. 26일 한국마사회 분당지사에 따르면 지사는 지난 23일 중원구 금광1동복지회관에서 실시하는 어르신자서전 만들기 사업과 수정구 고등동복지회관에서 운영하는 블루스카이 교육환경 사업을 지원했다. 취약계층 자서전 만들기 사업은 소외된 어른 10명을 선별하고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같은 수로 뽑아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완성해 당사자에게 전달하는 복지사업이다. 마사회 분당지사는 자서전 출판, 기념회 개최 등 일련의 비용으로 활용해 달라며 500만원을 선뜻 후원했다. 이에 앞서 고등동복지회관서 취약계층 자녀 대상 학습멘토링 ‘블루스카이’ 사업의 교육환경개선사업에도 지원했다. 초교 5년부터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방과후 1대1 블루스카이 사업은 인근의 제15특수임무비행단 병사들이 재능기부로 연중 지속해오고 있다. 여기에서도 마사회 분당지사는 노후책걸상 교체 등 교육환경개선에 써달라며 500만원을 후원했다. 최원일 마사회 동부권역본부장은 “일선지역 주민위한 지원사업은 소득격차 심화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복지성금으로 앞으로 노인복지문제 해소에 나설 것&rd
과천농협은 지난 24일 농협 대강당에서 식사랑 어린이 농촌식문화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바른 먹거리에 대해 알리기 위해 마련된 교실은 초등학생 40여명이 농원에서 배따기 체험을 한 후 전통식 보리고추장 만들기와 쌀 케이크 만들기를 했다. 고정수 조합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익힌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어른이 돼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 여러분 모두 자연이 주는 농산물의 소중함과 농사를 위해 흘린 땀의 의미를 되새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광명 스피돔(돔경륜장)과 광명경찰서가 지역 탈북민들의 사기진작과 한국생활의 순조로운 정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난 24일 광명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가 주최한 ‘2015 탈북민 한마음 등반 대회’에 사랑의 쌀 10㎏ 120포대를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광명거주 탈북민 200여명은 광명 구름산을 등반했으며 광명경찰서는 이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어려움에 공감하는 등 탈북민들의 안정적 정착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행사에 참석한 탈북민 김모씨는 “탈북이후 한국생활이 낯설고 적응하기 힘들었다. 이번 산행을 통해 맑은 공기도 마시고 같은 애로점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큰 위안이 됐다”고 전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