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위원장 이승경)는 지난 5일 삼막마을 다목적복지회관을 비롯해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2개소에 대한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22일 개소를 앞둔 삼막마을 다목적복지회관 건립 상황과 장애인들의 자립생활 지원시설인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운영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추진됐다. 삼막마을 다목적복지회관은 연면적 872.98㎡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경로당과 어린이집을 비롯해 다양한 복지공간을 갖추고 있어 낙후된 삼막마을 지역주민의 복지서비스를 향상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보사환경위원들은 어르신들과 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관리와 주민들의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는 등 꼼꼼히 둘러본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제13대 수원보훈지청장인 남창수(사진) 신임 지청장이 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취임식 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실질적인 업무에 돌입한 남 지청장은 취임사에서 “전 직원 모두와 함께 화합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명예로운 보훈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 지청장은 지난 1990년 공직에 입문한 뒤 국가보훈처 기념사업과장, 국립대전현충원 과장과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온화한 성품과 강한 추진력을 겸비한 행정의 달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양규원기자 ykw@
〈연천군〉 ◇5급 전보 ▲보건의료원 원무과장 김선일 ▲통일부파견(한반도통일미래센터) 이규환 ▲환경보호과장 양영종
부천시는 지난 6일 시청 만남실에서 부천지역 노사민정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미래세대의 고용희망과 노동인권보호를 위한 공동 실천 선언문을 채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실천 선언식에는 김만수 시장, 황완성 한국노총 부천지역본부 의장, 이영식 부천상공회의소 부회장, 한정석 부천대학교 부총장, 김연식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장과 평소 지역의 고용과 미래세대에 대한 관심이 많은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노사민정 대표들은 공동 실천선언문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의 노사민정이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실천선언문의 골자는 ▲청년, 여성, 중·장년층 등 근로빈곤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 ▲미래세대와 현 세대가 다함께 일하며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 ▲일터에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행복도시를 만드는 것 ▲일자리를 원하는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천형 ‘단비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 ▲배려와 공유를 통해 차별 없는 상생의 노동시장 기반이 조성되도록 ‘지속가능한 창조 도시 부천시’ 구현에 적극 노력하는 것 등 총 5가지이다. 한편 지난 해 노사민정 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는 부천지역 노사민정은 오
성남시는 최근 ‘제7회 성남시 중소기업인대상 수상자’를 선정, 7일 발표했다. 올해의 시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는 ㈜에버텍엔터프라이즈 한태수대표가 선정됐다. 이 기업은 친환경 특수접착제를 생산하는 수출강소기업으로, 15개의 전문특허 기술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첨단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신소재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해 해외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우수상은 친환경 LED 제조업체인 ㈜젬 박춘하 대표와 독창적인 기술력으로 기능성 식품 소재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네오크레마의 김재환 대표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새로운 의료분야인 피부 인체 조직 이식재를 개발하고 있는 ㈜엘앤씨바이오의 이환철 대표와 홀몸노인 돌보미 사업으로 화재감지기를 자체 개발해 사회복지 정책에 앞장서고 있는 ㈜아이플라이 옥민석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수출실적과 생산매출액의 성장률, 기업의 건실도, 기술개발 노력과 기업경영 성실도, 근로자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노철래 국회의원(경기 광주·사진)은 지난 5일 서울시 용산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사회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이는 데 기여한 국민에게 수여하는 ‘2015년 대한민국 최고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부문 법제사법 발전공로대상을 받았다. 최고국민대상조직위원회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분야별로 국가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표창했다”며 “노철래 국회의원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선보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과천시의 ‘2015년 과천시민대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 부문엔 민정기(68·부림동) 과천시 재향군인회 이사가 선정됐고 문화·교육 및 체육 부문에 신표인(59·중앙동) 과천시 체육회 부회장이 효행·선행 부문은 장란희(56·중앙동) 중앙동 제18통 통장이다. 민정기 이사는 아동지킴이, 관내 방범 순찰활동, 자율방법연합회 활동, 과천시민 경찰 치안 유지 활동, 과천시 환경 지킴이 활동, 초등학교 앞 교통 안전 봉사 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온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표인 과천시체육회 부회장은 중앙동 체육회 이사 및 회장을 역임하면서 중앙동 체육발전에 기여를 했고 과천시 체육회 이사, 과천시 배드민턴 연합회 회장 재임 시 전국 규모의 배드민턴 동호회 대회를 유치해 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배드민턴이 과천시 최대 회원을 자랑하는 생활체육의 중추 종목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만드는 등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했다. 장란희 중앙동 통장은 11단지 부녀회장, 중앙동 부녀회 총무 및 중앙동 통장을 역임하면서 장애인 복지관 및 노인복지관 배식봉사, 사회복지관 반찬 배달, 구세군 이동 목욕, 구호미 및 부식 전달, 소외계층 1대 1 일촌맺기 등 머리로
제7회 한국서가협회 고양시지부 회원전이 오는 8~11일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 제2전시실에서 개최된다. 한국서가협회 고양시지부 관계자는 “열매가 무르익어가는 가을 하늘을 보면서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시 정발산 자락에 위치한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서 회원 전을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서가협회 고양지부 회원전과 관련, 최성 고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고양시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고, 신한류 문화의 거점지가 됨에 따라 우리 고유 문화예술인 서예·문인화·한국화 등의 작품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세계적인 문화컨텐츠로 받돋움 하기 바란다”고 기원했다. 고정석(사진)서가협 고양지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도전의식의 결과이자 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모든 회원들이 일취월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군포경찰서 산본지구대가 할아버지의 구박에 집을 나온 지적장애 학생 A(18)군을 4일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가게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지난 1일 군포경찰서 산본지구대에 “행색이 초라한 청소년이 교회에서 잠을 자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김종식(45) 경위와 이창섭(31) 순경이 현장으로 출동했다. 그러나 당시 A군이 숨어버리자 김 경위 등은 교회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교회 내·외부를 수색, 그 결과 교회 옥상 다락방 한구석에 힘없이 눈을 감고 있는 A군을 발견하고는 4일간 아무것도 먹지 못한 A군에게 먹을 것을 제공하고 가족에게 인계했다. 지적장애 2급인 A군은 상습 가출자로, 할아버지의 구박에 집을 나왔으나 막상 갈 곳이 없어 배회하다 교회로 들어가 잠을 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창섭 순경은 “어린 친구가 며칠간 굶주리고 가정과 사회의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깝고 가슴이 아팠다”며 “좀 더 따뜻한 손길을 보낼 수 있는 경찰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포천소방서는 ‘2015 포천 시민의 날 축제’일인 지난 3일 포천 종합운동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119 소방안전 체험캠프’를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포천소방서는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하고, 소방공무원과 의무소방원·의용소방대원 등 70여명을 동원, ▲종합피난체험 ▲연기미로 체험 ▲물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체험 등의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연기미로 체험과 종합피난체험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참여하고 재난에 대한 대처요령 등을 체험활동을 배우는 시간이 됐다. 서삼기 포천소방서장은 “제13회 포천시민의 날 행사와 연계, 실시한 이번 119소방안전 체험 캠프에서 많은 시민들이 재난발생시 대처 요령 등을 배운 만큼 소방안전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하였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포천=안재권기자 ajk8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