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국세청〉 ◇행정사무관 승진 ▲감사관실 김종무 정석현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장석진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곽병설 김재민 ▲〃 법인납세과 이호관 ▲징세송무국 징세과 김진숙 장영서 ▲〃 체납자재산추적과 박종완 ▲조사1국 조사1과 이교진 임기성 ▲〃 조사2과 이연선 ▲〃 국제거래조사과 박진영 ▲조사2국 조사관리과 서인창 원성희 ▲〃 조사1과 박옥임 ▲〃 조사2과 김심선 ▲조사3국 조사관리과 이성협 한수길 ▲〃 조사1과 전봉준 ▲〃 조사2과 이성만 ▲조사4국 조사1과 전주석 ▲〃 조사2과 서기열 ▲〃 조사3과 조국환 ▲운영지원과 최형진 ▲인천세무서 재산세과 황길식 ▲서인천세무서 운영지원과 복용근 ▲남인천세무서 개인납세2과 국중현 ▲부천세무서 법인납세과 김병규 ▲안양세무서 운영지원과 최환영 ▲동안양세무서 법인납세과 이희섭 ▲안산세무서 법인납세과 박경용 ▲수원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 이강무 ▲평택세무서 개인납세1과 권춘식 ▲신광주세무서 운영지원과 윤미자 ▲파주세무서 운영지원과 양희석 ▲시흥세무서 법인납세과 이성호 ▲용인세무서 운영지원과 이민병 ▲홍천세무서 세원관리과 배종복 〈을지대〉 ▲부총장겸 대외협력처장 박항식 ▲기획조정처장 김영훈 ▲입학관리처장 신재호 ▲산학
용인실내체육관서 성황리 개최 시장 등 내·외빈 400여명 참석 게임·공연 등 즐거운 시간 가져 한국·베트남우호협력교류회와 베트남 대사관이 주최하는 ‘제10회 베트남 대사관 가족 및 다문화가정 초청 체육대회’가 지난 29일 용인시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우현 전 용인시의회 의장이 대회장을 맡아 한국과 베트남 양국 간의 체육, 문화, 경제교류를 비롯해 다문화가정 결속을 위해 마련된 이날 대회에는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해 이우현·김민기·백군기·이상일 국회의원과 팜후치 현 주한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반 끄, 응웬 반 쓰엉, 팜 티엔 반 전 주한 베트남 대사 3명 등 내·외빈 4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 참석자들은 탁구, 배구, 피구게임, 가족단위게임(풍선 터트리기) 등을 통해 경쟁보다는 서로 배려하고 하나가 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나성공연단 공연과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많아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곽재우 한국·베트남우호협력교류회장은 “10주년 행사를 올해도 차질 없이 치르게 돼 감회가 새
공무원시험 장소를 착각해 엉뚱한 곳에 가서 당황하던 수험생이 경찰의 신속한 도움을 받아 입실 시간 5분 전에 시험장에 도착, 무사히 시험을 치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29일 실시된 2015년 국가직 7급 공무원시험장소인 남수원중을 수원동성중으로 잘못 알고 입실 14분 전 당혹해 하던 김모(21·여)씨를 교통불편 신속대응팀 김기연 경위와 임민수 경장이 때마침 발견해 순찰차로 안전하게 호송했다고 30일 밝혔다. 당시 김 경위와 임 경장은 시험장 주변 정체해소를 위해 근무 중이었고 안절부절 못하던 김씨에게 다가가 자초지종을 확인 후 5㎞ 떨어진 수원동성중에 입실 5분을 남겨두고 도착했다. 김양은 “시험을 못 치르는 줄 알고 많이 당황했는데 경찰관분들 덕분에 제 시간에 입실해 무사히 시험을 치르게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 경위와 임 경장은 “혹시 늦게 도착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무사히 시험을 치르게 돼 천만다행”이라며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실이 맺어지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유성열기자 mulko@
광명시 주부들로 구성, 활동하고 있는 학습동아리인 ‘광명주부뮤지컬단’이 지난 2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31개 시·군 주민자치센터에서 활동 중인 동아리들이 출전,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14명으로 구성된 광명뮤지컬단은 뮤지컬 ‘ALL That Jazz & Dream Girls’를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인간으로서의 자아를 찾아가는 내용으로 각색해 방청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뮤지컬단은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경기도에서 치러지는 각종 행사에 우선 초청공연 대상 동아리로 선정될 예정이며 특히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풍생중 관악부가 최근 대전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된 제40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교에서 130여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여기에서 관악부원 40명은 지정곡 ‘여명의 아침’과 자유곡 ‘농촌의 아침’을 역동성 있게 연주해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권혁수 성남교육장은 “음악을 통한 학생들의 감성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육군 제55보병사단은 지난 28일 광주시 경안동 공설운동장에서 사단장 주관으로 6·25 전사자 유해발굴작전 시작을 알리는 개토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창효 제55보병사단장, 국방부 유해발굴단, 예비군지휘관 등 군 관계자와 박덕순 광주 부시장, 소미순 시의회 의장과 의원, 수원 보훈지청장, 재향군인회장, 6·25참전전우회장 등 2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추념사,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는 이날 개토식을 시작으로 31일~10월 8일까지 6주 동안 광주시 곤지암읍 일대 무갑산 등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단과 55사단 유해발굴 장병 120여 명이 투입돼 유해발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1·4 후퇴 이후 서울 재탈환을 위한 UN군의 총공세작전이었던 미국 9군단의 ‘썬더볼트 작전’(1951년 1월25일∼2월18일) 중 미국 9군단과 국군 6사단, 영국 27여단, 그리스대대 등 연합군이 중공군을 격퇴하기 위해 산악지역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격전지이다. 부대는 보다 효율적이고 성과 있는 발굴활동을 위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오산시는 지난 26일 오후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콜롬비아정부 및 지방정부 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U-City통합운영센터 견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견학 체험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해외 공무원 초청연수’ 프로그램차 한국을 방문한 콜롬비아 공무원의 연수 프로그램에 오산시의 선진 U-City통합운영센터가 포함됨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이날 콜롬비아 공무원들은 U-City통합운영센터 건축 필요성에 대한 동영상 시청과 함께 센터 건립 추진배경과 시설 기능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내 초등학교에 설치된 CCTV 실시간 영상 확인 등의 체험을 통해 U-City통합운영센터의 운영시스템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한 콜롬비아 공무원은 “수많은 CCTV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철저한 도시안전 시스템 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것을 보니 놀랍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양평경찰서는 지난 28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양평군청, 양평교육지원청, 금강고속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귀가를 위한 ‘우리동네 안심귀가 버스운영’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양평군은 전철 개통 및 전원주택단지 개발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면적대비 경찰력과 CCTV 등 방범인프라 구축이 부족해 거리가 어둡고 버스정류장 간 거리가 길어 사회적 약자들이 야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범죄로부터 노출되는 환경에 처해 있었다. 이에 양평서는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귀갓길을 확보하기 위해 군청, 교육청, 운송업체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부족한 경찰력과 방범인프라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안심귀가 버스는 평소 버스노선대로 운행하면서 야간에 여성 등이 요청할 경우 정류장 이외의 장소에서 하차시켜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버스는 양평관내 12개 읍·면에서 운행중인 금강고속 버스이며, 이용시간은 오후 7시부터 막차까지이고, 이용대상은 여성, 장애인, 어린이, 70대 이상 어르신 등이다. 전진선 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치안
광명시가 ‘희망가정만들기프로젝트’로 희망가게 1·2·3호점에 이어 지난 27일 4호점을 개점하는 현판식을 가졌다. <사진> 30일 광명시에 따르면 이날 현판식에는 양기대 시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희망가게 4호점’의 성공을 기원했으며, 특히 먼저 창업한 가정들도 함께 자리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에 개점한 희망가게 4호점은 상호명 ‘우리분식’으로 차상위가정 모녀가 함께 운영하게 된다. 모녀는 사전 시장조사를 하며 광명시 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지원받은 창업자금 2천만 원으로 개점에 이르렀다. 한편, 희망가정만들기 프로젝트는 법적·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광명시 거주자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에 처한 가정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자립·자활의 의지가 강한 가정을 선발하여 대상별 상황에 맞게 지원해 가정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류기봉포도밭 예술제’가 오는 9월5일 낮 12시부터 5시까지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587-1 광릉숲 자락 천겸산 아래에 있는 류기봉 농부시인의 8천300여㎡ 포도밭에서 열린다. 이 예술제는 류기봉 시인의 문학 스승인 고 김춘수 시인의 제안으로 1998년부터 매년 포도 수확철에 열리고 있다. 특히 류기봉 농부시인은 농약이나 비료를 사용하지 않아 포도밭에 지렁이와 풀, 벌레들이 함께 자라고 있고, 멧돼지가 지렁이를 잡아먹기 위해 내려올 정도로 야생에 가까운 포도를 재배해오고 있다. 올해 축제에는 김춘추 시인 시전시회, 시인들의 육필시화전, 시인과의 대화를 비롯해 포도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와 포도밭 식당까지 준비됐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