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복통과 다리마비 증세를 호소하는 딸(21세)을 응급처치후 병원으로 이송해 준 119구급대원에게 감사 편지를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편지의 주인공인 김모(54·의왕시 왕곡동)씨는 지난 24일 오전 의왕소방서 오전119안전센터를 직접 방문, 지난 15일 당시 자신의 딸을 병원으로 이송해 준 구급대원를 찾아 감사의 편지를 전달했다. 김씨는 편지에서 “너무 당황해 구급대원들에게 고맙다는 말도 전하지 못했다”면서 “딸에게 신속한 응급처치 후 구급차에 태워 병원으로 이송할 때 걱정에 떨고 있는 자신의 손을 잡아 안심시켜준 이름도 모르는 구급대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고맙다”는 감사의 마음을 그대로 담았다. 김현수 소방사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의 편지를 받아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국민은행 용인흥덕지점(지점장 이종·사진)이 지난 21일 낮 12시10분~오후 1시 용인 흥덕지구 U-TOWER 지식산업센터 1층 로비에서 심상종 교수(색소폰 연주자)를 초청해 ‘시민을 위한 힐링 연주회’를 열어 호응을 받았다. 케니지(Kenny G)의 러빙 유(Loving You)를 첫 곡으로 시작해 1시간 여 동안 진행된 이날 연주회에서는 영화 타이타닉 OST를 비롯해 ‘넬라판타지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오 해피데이’ 등 외국곡들과 함께 이봉조의 ‘꽃밭에 앉아서’가 연주됐다. 이날 색소폰 연주로 시민들의 여름날을 시원하게 식혀준 심삼종 교수는 강원도 사북의 탄광촌에서 태어나 공업 고등학교를 졸업, 음악을 할 수 없는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한양대 음대를 졸업한 뒤 미국 유학 후 현재 모교인 한양대 관혁악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주회장에서 이종 지점장은 “공공적 성격의 기업인 은행이 시민들께 힐링의 시간을 갖게 해 드리는 등 사회 봉사와 문화나눔의 기회를 갖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 오던 중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친화적 업무를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고구려역사와 함께하는 ‘구리시 무궁화가족캠프’가 시민들의 관심속에 성료됐다. 토크 콘서트, 고구려 역사 견학, 아이돌 공연 등 다양하게 진행, 참석한 100가족 500여명이 오감만족하며 내년도 행사에 기대를 걸었다. 22~23일 양일간 왕숙체육공원에서 가족단위로 텐트속에서 야영하며 한여름을 즐긴 참석자들은 주최측이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보람찾기에 나서는 등 대회 내내 즐거운 표정들이었다. 또 행사 마지막을 장식한 아이돌 K2P의 공연은 참가한 가족들 모두를 하나로 만드는 인상을 주며 화합과 소통, 통일을 그려냈다. 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 관계자는 “1회 대회가 성과를 이룬데 이어 내년도 행사에서는 가족 캠프의 진수를 보여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평택시는 최근 ‘2016학년도 대학 수시합격 전략설명회와 박람회’에 4천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가 처음 실시한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입시정보에 대한 관내 고등학교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의 경쟁력을 높여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입시 정보 부족으로 학교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자 이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평택시남부문예회관 대강당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시 남부문예회관에서 열린 입시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 등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입시전문기관인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의 ‘2016학년도 수시 전형 특징과 전망’에 대한 특강과 평가실장의 ‘내게 맞는 수시 전형 찾기’ 강의로 진행됐다.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열린 입시박람회에는 서울 중상위권 11개 대학과 경기, 인천, 충청권 총 45개 대학부스에 부스별 3명의 입학사정관이 나와 1대 1 상담이 이뤄졌다. 학부모 김모(52)씨는 “시에서 적절한 시기에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 만족한다”며 &ldq
광주시 생활체육회는 지난 24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정수근 교육장, 이원용 광주시생활체육회장, 구본채 하남시생활체육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체육 활성화 및 생활체육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학교를 넘어선 마을 교육공동체 내 스포츠클럽 활동 및 대회지원 ▲학생스포츠 체험 활동 및 스포츠클럽 대회 지원 ▲학교생활체육 프로그램 및 생활체육지도자 인력풀 지원 등 기관 간 상호 협력 키로 했다. 이원용 광주시생활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은 광주시와 하남시 생활체육회와 교육지원청에서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의 건강과 꿈을 위해 마련된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가 25일 ‘복지와 인문학이 마을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2015 찾아가는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 역량강화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사와 학부모, 일반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복지와 인문학교육을 통해 점차 자리를 잃어가는 인간성과 더불어 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교육을 시작으로 다음달 15일까지 총 4회 진행된다. 첫날 교육은 유해숙 서울사회복지대학교 교수와 전 경기도교육청 혁신추진위원장을 지낸 송주명 한신대 교수가 강의를 실시했다. 박일규 회장은 “이번 교육이 메말라가는 인간성을 다시 회복하고 사람들 간의 정을 다시 꽃피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광주시 오포읍은 최근 오포 공설운동장에서 조억동 광주시장, 노철래 국회의원, 소미순 광주시의회 의장, 박용화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장, 오포읍 노인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여름나기 복달임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 오포읍분회(회장 연문희)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한국전통민요협회의 축하공연과 오포읍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복달임 음식을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조억동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음식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자리에 초대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연 회장은 “오늘 복달임 단합대회는 노인회원에게 식사제공을 위한 것뿐만 아니라 오포읍의 화합과 발전, 그리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안양동안경찰서 강언식 서장과 백화점관계자, 금융기관 관계자, 경찰협력단체 33명은 최근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과 올바른 112신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과 올바른 112 신고 홍보를 위해 백화점·마트 내 안내방송과 함께 부채 및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포했다. 강언식 서장은 이날 캠페인에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분야별 다각적 홍보를 추진해 전화 금융사기 근절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전화금융사기 신고보상금이 최고 1억원으로 상향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수원시〉 ◇4급 승진 ▲팔달구보건소장 이희옥 ▲권선구보건소장 박정애 ◇4급 전보 ▲장안구보건소장 김혜경 ◇5급 승진 ▲영통구 조인규 ▲정책기획과 최상규 ▲팔달구 강윤배 ▲권선구 이현숙 이규성 박봉식 ▲장안구 김시헌 ▲화성사업소 문화유산시설과장 권기준 ◇5급 전보 ▲박물관사업소 수원박물관장 김용덕 ▲시민봉사과장 이태순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정책과장 김대식 ▲의회사무국 녹지교통전문위원 최광균 ▲박물관사업소 수원화성박물관장 김종일 ▲영통구 이호철 ▲창조사업과장 이재면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 조대호 ▲도시계획과장 임인수 ▲하수관리과장 김철우 ▲균형개발과장 조열호
이경준, 청원휴가 중 즉시 복귀 문정훈, 오늘 전역 불구 연기 희망 북한의 DMZ(비무장지대) 지뢰도발과 연천지역에서의 포격도발로 인해 최전방부대에 최고수준의 경계태세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포격도발이 발생한 6군단 예하부대에서 출산휴가에서 조기 복귀한 군의관과 전역을 자발적으로 미룬 장병들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육군 5사단 군의관 이경준 대위와 철권대대 문정훈 병장. 5사단 의무근무대 정신과 군의관으로 복무중인 이경준 대위는 지난 19일 배우자의 딸 출산으로 인해 23일까지 청원휴가를 보낼 예정이었지만 지난 20일 뉴스속보를 통해 북한의 포격도발 상황을 접하고 즉시 부대로 복귀해 의무지원태세를 확립함으로써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철권대대에서 부분대장(소총수)으로 근무 중인 문정훈 병장은 오는 25일이 전역예정이지만 현재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스스로 전역연기를 희망해 투철한 군인정신을 발휘했다. 그리고 오는 9월2일 전역예정인 포병연대 백호대대 민홍기 상병도 전역연기를 결심했다. 문 병장은 “자신들의 도발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북한이 매우 괘씸하다는 생각이 들어 전우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 이기겠다는 생각에 전역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