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2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교부세) 3500만 원을 받게 된다고 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세외수입의 징수율 제고를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인구구조와 재정 현황에 따라 그룹별로 나누어 전체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및 중점 관리 세목(과태료, 과징금 등)의 징수·체납관리 등 정량·정성평가 방식의 종합적 평가를 했다. 성남시는 올해 평가에서 체계적인 징수계획 수립, 세외수입 업무처리 및 책임관제도 운영을 통한 지방세외수입의 총괄 관리, 지방행정제제·부과금 징수, 체납액 징수활동, 결손 및 사후관리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세외수입 운영·관리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공평과세를 통한 신뢰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소방서는 5일 오전 3층 대회의실에서 용인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40개 의용소방대장 임명장과 공로패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승현 용인소방서장과 용인 의용소방대 이민희 연합회장, 최미경 이임 연합회장, 조랑자 신임회장, 경기도의회 이영희·정하용·전자영 의원,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최미경 이임 여성연합회장을 포함한 25명의 대장은 지난 재임 기간 동안 재난현장에서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의 안전과 의용소방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공로패와 소방서장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조랑자 신임 여성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기쁘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22년 동안 다양한 활동 경험을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소통으로 화합하여 의용소방대의 발전과 용인특례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소방행정, 화재예방 등에 힘써주시고 이임하는 최미경 여성연합회장을 비롯한 25개대 대장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새로 취임한 이민희, 조랑자 연합회장 등 40명의 대장에게 지역에서 가장 신뢰받는 봉사조직의 사명을
단국대학교는 이영희 취창업지원처장(교육대학원 교육학과)이 지난 4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열린 ‘2022학년도 전국대학교 진로취업처장협의회 동계세미나 및 정기총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3월부터 2년이다. 이 회장은 “ 정부-지자체-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업·진로교육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대학교 진로취업처장협의회는 지난 2017년 진로교육 및 취업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103개 대학이 회원교로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 한해 시정 운영을 시를 ▲키우고 ▲넓히고 ▲높이고 ▲지키는 네 가지 방향으로 집약했다고 5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컨벤션홀에서 신년 맞이 언론브리핑을 열고 올 한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이같이 발표했다. 올해 용인시 본예산 규모는 지난해 2조9871억 원 보다 2276억 원인 7.6% 증가한 3조2147억 원 규모로 편성, 시 최초로 본예산 3조원 시대를 열었다. 이날 이 시장은 모두 함께 성장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역동적 경제의 디딤돌을 놓을 수 있도록 ‘용인시 반도체산업 육성 마스터 플랜’에 따라 시를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관련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플랫폼시티, 제2용인테크노밸리, 기흥미래 도시첨단산업단지, 삼성미래 연구단지 등을 통해 시의 반도체 역량을 키우고, 궁극적으로 양질의 일자리 8만3000개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시장은 또 “플랫폼시티에서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연결하는 ‘L자형 반도체 벨트’를 완성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비전도 거듭 제시했다. 특히 기흥~남사~이동~원삼~백암~일죽을 연결하는 ‘반도체 고속도
용인특례시는 오는 18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의 비전과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는 시민토론회의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현 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나누며 시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토로회를 마련했다.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김태용 ㈜에코파이 책임연구원이 용인시 온실가스 배출 현황과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등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주제 발표로 막을 연다. 이어 에너지‧건물, 도로‧수송, 자원순환‧산업 등 관심 분야별로 모둠을 나눠 각 8~10명의 참여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병성 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각 모둠마다 퍼실리테이터가 1명씩 배정돼 참여자의 의견을 조율하는 등 원활한 토의 진행을 돕는다. 용인시 탄소중립 실현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최은용 기후에너지과장은 "시의 탄소중립 정책 발굴에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학생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토론회에 참여해 실효성 높은 탄소
용인특례시는 1년 중 가장 많은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2023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한꺼번에 납부하면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준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매년 1월, 3월, 6월, 9월에 가능하지만, 연말까지 남은 기간에 따라 공제받을 수 있어 1월에 신청해야 공제 혜택이 가장 크다. 1월에 신청하면 최대 6.41% 감면하지만 3월 5.27%, 6월 3.53%, 9월 1.75% 순으로 감면 폭이 줄어든다. 지방세법과 지방세법 시행령에 따라 지난해보다 공제율이 줄어들었다. 2024년 최대 4.58%, 2025년 최대 2.75% 순으로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은 연차적으로 축소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1월 31일까지 관할 구청 세무과로 전화나 방문 신청하거나, '위택스'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경우엔 별도 신청이 없어도 연납 고지서가 발송된다. 자동차세 연납 후에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하는 경우엔 차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남상미 세정과장은 "1월에 자동차세 납부하는 것이 가장 많은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며 "연납을 원하는 분들은 정해진…
성남시가 준예산 사태로 중지한 '2023년 동계 대학생 지방해정 체험 연수'를 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시는 준예산 체제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결처분권을 발동해 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동계 대학생 지방행정체험연수는 성남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대학생 210명을 선발해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겨울방학 동안 연수생들은 시청, 사업소, 공공기관 등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3시간씩 행정업무를 체험하게 된다. 연수 기간 중 채용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도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연수생들에게 2023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 1730원을 적용한 하루 3만 5190원의 연수 수당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사회 경험과 학비에 도움이 되는 대학생 지방행정체험사업은 방학기간이라는 시간적 한계가 있어 서둘러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 ‘2023년 달라지는 용인생활’ 43개 사업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용인특례시만의 특별한 정책 20선을 알아본다. ▲청년 전세보증금 보증료 지원 = 시는 다음달부터 ‘용인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증료 지원사업’을 시작해 최대 30만 원의 보증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3년 기준 만 18세~39세(1983년생~2005년생)인 용인시 무주택 청년이다. 전·월세보증금 3억원 미만,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및 보증료 납부 완료 기준을 충족해야 지원받는다.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지원 = 용인특례시 소상공인은 최대 100만 원까지 온라인 플랫폼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상세페이지를 제작하거나 새로 바꿀 수 있고, 온라인 플랫폼에 키워드·배너 광고를 하는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 용인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2개월 이상 영업을 지속한 사업자가 지원 대상이다. 시행은 오는 3월부터다. ▲재난 저소득층 임시주택 제공 = 재해·재난 등 불의의 상황으로 집을 잃은 저소득층은 임시주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임대료 없이 최대 6개월(1회 연장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3자녀 이상
용인특례시는 노선버스 준공영제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직접 버스에 올라 평가해 줄 2기 시민평가단 100명을 18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평가단으로 선정되면 오는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지역내 노선버스 준공영제 대상 노선 125개에 대한 쾌적성, 친절성, 안전성 등을 암행으로 평가하게 된다. 시는 평가자의 거주지역을 고려해 상‧하반기마다 한 사람당 3~4개의 노선을 배정하고 평가를 마친 평가단에게는 회당 1만4500원의 활동수당을 지급한다. 만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평가단이 될 수 있다. 신청을 하려면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대중교통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sumi24@korea.kr)로 발송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통해 최종 평가단을 선발해 오는 2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1기 평가단은 모두 718회 버스에 탑승해 버스의 쾌적함과 기사의 친절도, 안전 운전 여부 등을 매우 불만족, 불만족, 보통, 만족, 매우 만족 등 5개 등급으로 평가했다. 평가단의 평균 점수는 86.94점으로, 깔끔한 근무복장 버스의 쾌적함에 좋은 인식을 주었고 인사와 응답 태도 등 친절도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정찬승 대중교통과장은…
성남시는 체납자 4876명, 2183억 원을 지정해 지방세, 세외수입 등 체납액 통합징수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체납정리 및 은닉재산 추적에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우수한 인력 9명으로 구성된 전문세원관리반은 2022년 체납액 117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3년에는 전문세원관리반 1인당 지방세 200만 원 이상, 세외수입 100만 원 이상, 주정차위반과태료 50만 원 이상, 200만원 이하 체납자 542명 242억 원을 지정해 가택수색 등 강력한 현장 중심의 체납액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시는 체납자 1회 이상 독려 의무화로 징수 가능 체납액은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고 폐업, 체납처분 완료 등 징수 불가능한 체납액은 정리보류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